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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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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 선정

고양시는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에 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고양행주문화제는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2020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 등에 이어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까지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인정받았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대표축제를 선정해 축제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986년에 시작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치마부대의 여성의병, 승병, 조선군의 2천3백 명이 일본군 정예부대 3만 명을 행주산성에서 대파한 1593년 행주대첩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고양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고양시를 지탱하는 강력한 정신적 기둥이라 할 수 있는, 고양시민의 역사적 자긍심과 공동체 유대감이 담긴 축제라는 점에서 고양행주문화제는 단순한 축제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올해 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국수대첩 ▲뮤지컬행주대첩 ▲전통놀이 한마당 ▲수상불꽃놀이 ▲성인지 기획프로그램 ▲행주하우스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양시민에게 품격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상품개발 및 지역관광과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는 축제산업으로의 발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 대표축제 활성화 및 축제산업의 육성' 정책연구도 (재)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정준배 문화예술과장은 "428년 전 조선의 민·관·군이 협력해 국난을 극복한 행주대첩 승전정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과 고양 시민에게 위로와 강한 극복 의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2 15:14: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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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취약노동자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지원 시작

고양시가 취약계층 노동자가 생계 걱정 없이 코로나19 조기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2021년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병가소득 손실보상금은 취약노동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출근, 근무함에 따라 다수의 접촉자를 양산하는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해부터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만 지원대상에 해당됐지만, 올해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은 취약노동자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보다 확대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1인당 23만원을 1회에 한해 제공한다. 사용기한은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다. 단, 올해 말까지 사용이 일괄 마감되니 그 전에 사용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검진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음성 결과를 통보받은 고양시 거주 취약노동자다. 취약 노동자에는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및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포함되며, 외국인의 경우 경기도에 체류지를 둔 등록외국인, 거소를 둔 외국국적동포도 대상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일부터다. 12월 10일까지 상시 운영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신청서와 고용형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양시 일자리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고양시 정재선 일자리정책과장은 "몸이 아파도 생계유지를 위해 제대로 쉬지 못하는 취약노동자들이 조속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손실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노동존중 고양시'를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15:09: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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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 출범 간담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일 '2021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의 출범을 알리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 김포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2021년도 멘토단을 이끌어갈 12명의 멘토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1년도 멘토단 운영방침과 사업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김포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다. 12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은 마케팅·홍보에서부터 재무·인사 및 공장혁신·수출실무에 이르기까지 관내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 활동을 하며, 기업 성장의 밑받침이 될 예정이다. 황규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시장에 김포시 기업멘토단이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기업멘토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멘토위원은 "다년간 재무회계 분야 등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의 멘토링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업은 김포상공회의소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2021-02-02 15:08: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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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상수관 5.66km 교체공사 실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장길 일원 노후관 교체공사 등 8개 사업에 총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상수관 5.66㎞를 이번 상반기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굴착이 수반되는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출·퇴근 시간(오전7~9시, 오후5~7시)에는 공사를 자제하고 교통통제, 안전관리 및 홍보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노후상수관 교체를 체계적?단계적으로 진행하고자 2019년부터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0년에 국비 111억7500만 원까지 확보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설계용역'은 고양시에 존재하는 총 18개 배수지 중 6개 배수지(고양, 벽제, 관산, 일산, 중산, 고봉)의 급수구역을 세분화하고 노후상수관 교체 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후관 정비 및 상수관망을 정비 및 구성하는 용역이다. 시는 이처럼 급수구역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고 노후상수관을 정비함으로써 수돗물 누수를 방지해 유수율(有收率)을 높이고 적정 수압 유지, 각종 안전사고나 재해 발생 시 시민의 물 공급 피해를 낮추는 등 물 수요 변동에 대한 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최충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상수관 교체공사가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예산 절감효과가 있고, 절감된 예산이 시설 재투자로 이어져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께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1 15: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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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광역철도만이 김포 교통문제 해결"

"광역철도의 김포 유치만이 김포 교통문제 해결의 답입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정하영 김포시장이 1일 오전 시민들과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으로 출근하며 서울지하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양촌역에서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한 뒤 시민들과 출퇴근길, 철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시장은 풍무역에서 내려 열차 탑승대기 중인 시민들과도 의견을 나눈 뒤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해 환승동선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김포골드라인의 혼잡율이 280%다. 매달 수천 명씩 인구가 늘어나 사우, 풍무, 고촌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탈 수도 없다"며 "대체 수단이 나와야 하고 광역철도 유치가 답이다. 최근 대광위원장을 만나 서울 서부지역의 교통 대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철도와 올림픽대로 BTX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별도로 성명을 내고 "서울지하철과 인천지하철 김포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정 시장은 성명에서 "올해 1월 말 누적 탑승자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며 "그러나 2량의 1편성 경전철이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인구가 급증하는 김포시의 대동맥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시민들의 출근길은 편안함은 고사하고 고통길로 변한지 오래고 언제까지 불편을 참아야 하는지 시민 여러분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의 거리두기는커녕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에 시장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차량 10량 5편성 제작에 착수하고 2024년 말에 투입하여 배차 간격을 2분대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량 제작기간을 감안해 출퇴근시간대에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혼잡율 사전예고제, 역사에 안전요원 추가 배치로 혼잡율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열차 장애와 불안정한 운영을 해소하기 위해 김포골드라인의 김포시 공기업 직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울방향 버스노선 확충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첨단 급행버스시스템 BTX(Bus Transit eXpress)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해 철도이용 수요 분산은 물론 도로 교통체증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시장은"김포시의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광역철도의 김포 유치뿐"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연장, GTX-D 노선의 김포유치가 실현될 때 비로소 체계적인 대중교통이 완성되고 시민 여러분의 활기찬 출퇴근과 행복한 삶이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시간부터 김포시장으로서 국가철도망계획에 광역철도 김포 유치가 확정되도록 범시민운동을 벌일 것을 시민 여러분에게 제안한다"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2021-02-01 15:3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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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장, 도시개발사업 공원·녹지 인수지역 현장 행정 실시

지난 1월 27일 클린도시사업소장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어 김포시로 인수예정인 공원녹지 분야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2021년 상반기 중에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고촌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원·녹지를 인수받을 예정인데, 공동주택은 지난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공원과 녹지를 자유롭게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많은 상황이다. 사업소장은 이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원녹지의 적극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인수절차를 간소화하고 민원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외에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조성으로 2021년 김포시로 인수 될 공원녹지 면적이 대략 583,069㎡로, 신도시 조성 이후로도 38.06%이상 관리면적이 증가하였고, 앞으로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민들은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공원과 녹지는 휴식과 치유, 운동과 놀이, 여가와 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김포시 클린도사업소장은 "변화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민원대응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 다양한 체험 활동,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1-02-01 15:32: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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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로 탄소 배출량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 노력

김포시는 그린뉴딜 및 2050탄소중립 정부 정책에 발맞춰 탄소 배출량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으로 2020년 12대 보급 대비 8.8배 증가한 106대의 수소연료전지차 지원을 목표로 보급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차량가격에 3천 250만 원을 정액 지원하며, 대상 차량은 현대 '넥쏘' 차량으로 충전주행거리는 609km이다.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으며, 구매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웹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김포시 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단체 등이며 지원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다. 만약 구매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 대상에서 취소되며,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연료전지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을 해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할 경우 김포시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보조금 환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를 중심으로 한 경제구조의 저탄소화를 위한 시작이자 기반이며,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까지 우수한 미래차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1 15:30:43 안성기 기자
경기도, 대표 히트 수출 중소기업 키운다

경기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코트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2개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2020년) 수출실적 2000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일방향적 지원이 이뤄지는 다른 바우처(Voucher)류 사업과는 달리,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트라 내의 전담 무역 전문가를 배정해 기업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통관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 사용할 수 있는 2357만 원 상당의 '수출바우처(기업 자부담 30% 포함)'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 해외 시장조사, 통ㆍ번역, 특허ㆍ지재권 취득, 서류 작성 대행, 홍보ㆍ마케팅, 브랜드 개발, 해외영업, 법무ㆍ세무ㆍ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등 1500여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58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 후 소요 비용을 정산하는 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업의 노력이 있었다"며 올해 선정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강소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01 11:36:18 안성기 기자
도, 지역 노동현안 해결위해 시군-노동단체가 발굴한 정책에 최대 5000만 원 지원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구현 차원에서 지역의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면, 경기도가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을 추진, 참여 시군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된다. 지난해에는 고양-고양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12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을 선정, 노동법 안내 및 권리구제, 노동환경개선, 여가지원등 14가지 사업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시군과 해당 시군 내 노동관련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동권 보호 및 증진 정책·사업을 발굴할 경우, 이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공모분야는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대상 노동상담·권리구제 및 교육·컨설팅, 노동자 건강권 및 휴식권 개선, 노동자 및 노동자 가족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구제,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사업들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다. 시군과 시군 노동관련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하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시군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2개 이상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사업수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실효성이 높은 노동정책·사업을 발굴 시 도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노동정책 협력모델 확산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11:35: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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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월초 이전

고양시가 지난해 8월부터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입구에 시범운영하던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대를, 장항동 고양관광정보센터 측면(중앙로 1271-1)으로 오는 2월초 이전한다.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로,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이를 자동 분류해 압착 보관한다. 그리고 이용자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페트병과 캔 1개당 각각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운영업체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전환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페트병과 캔 외의 물질은 투입이 불가하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페트병·캔 등 분리배출로 재활용되는 제품들이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재활용 가능자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나 부직포 등으로 재탄생되며 캔은 자동차 부품이나 철근 제품 등으로 재활용된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택배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양질의 재활용품을 회수하여 자원을 순환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 무인회수기를 통한 재활용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며 뜻깊은 자원순환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1 11:3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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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로 착한 소비하고 지역경제 살린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월 1일부터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책에 맞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장려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배달 지역과 결제수단에 관계없이 '배달특급'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는 회원에게 모두 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화성·오산·파주 회원에게는 '배달특급' 1000원 쿠폰 2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2월 한 달간 '배달특급'을 사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과 배달특급 쿠폰을 지급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범지역 맘카페 대상 인증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책에 발맞춰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과 경기지역화폐를 매개로 한 이번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경기지역화폐가 경기도 내 소비자 및 소상공인에 미친 영향 분석: 코로나 위기 대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소상공인 약 38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6%가 경기지역화폐로 매출액 회복과 증가에 도움이 됐고 70.8%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정한 세상을 향한 재난기본소득의 취지를 살려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 재난기본소득으로 '착한 소비'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은 1일부터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신청 5부제가 적용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3월 1일부터 가능하다.

2021-02-01 11:32:28 안성기 기자
파주시, 취약 노동자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지원

파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 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조기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가소득 손실 보상금'을 지원한다. '병가소득 손실보상금'은 당장의 생계유지를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시간이 없어 감염확률이 높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소정의 검진비와 보상비 23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상금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음성' 결과를 통보받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다.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및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이에 속한다.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취약 노동자들의 생계 지원 확대와 코로나19 방역망 강화 조치에 따라 손실보상금 지급 요건이 완화됐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자가 지급 요건이었지만 올해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은 취약노동자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작년에는 경기도 거주 외국인 중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만이 지원 범위에 포함됐지만 올해에는 경기도 거주 등록외국인과 경기도에 거소지를 둔 외국국적 동포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며, 신청자 본인이 신청서와 고용형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해야 한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에 재 확산됨에 따라, 취약계층 노동자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파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분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어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1 11:27:34 안성기 기자
파주시, 수소전기차 구매하고 3250만원 지원받자

파주시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구매 시 1대당 3250만 원씩 총 89대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021년 1월 27일)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며 1인 당 1대, 1개사 당 3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현대자동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소전기차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에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2월 3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정책 관련 문의는 통합콜센터 및 파주시청 환경보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지난 해보다 보급대수를 대폭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며 "올해에는 파주시 지역 내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1 11:27: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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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30억 규모 '일자리 정책마켓' 개장‥올해는 코로나19 방역에 초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촉발된 고용난 극복을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2021년도 일자리 정책마켓'을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직접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고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사업을 선정해 경기도가 구매(도비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2019~2020년 2년간 64억 원을 투입, 결혼이민여성을 채용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의사소통을 돕는 '수원 팔달 어린이집 하모니 사업', 치매환자의 인지력 강화를 도울 인력을 키우는 '하남 찾아가는 치매 인지강화 학습도우미 사업' 등 22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500여개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30억 원의 도비를 일자리 정책마켓에 투자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공모 대상은 각 시군이 지역별 일자리환경과 분야별·계층별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스스로 발굴한 일자리 사업들로, 2월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효과성, 독창성, 사업 적정성, 계획 우수성 등을 고려해 지원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마켓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는 3억 원 이내에서 도비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 첫 해에는 총사업비의 100%를 지원받고, 차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우수 사업에 선정 되면 2년차 도비 70%, 3년차 도비 50%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 선정 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총 예산의 5%를 참여자 방역 물품 구매비용으로 편성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정책마켓을 통해 발굴된 일자리에 참여하는 인원에게는 2021년 경기도 생활임금(시급 1만 540원)이 지급된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는 지역마다 다양한 취업 환경을 가진 상황인 만큼, 시군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31 16:36: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