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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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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표명소 '일산호수공원'의 옛 모습을 찾아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우리동네 기록을 찾아서' 시리즈 2탄 '일산호수공원의 옛 모습을 찾아서'를 이달 4일 고양시 블로그에 게재한다. '우리동네 기록을 찾아서'는 시민과 소통하는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기록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발굴, 고양시 소셜기자단이 취재한 후 고양시 블로그(blog.naver.com/letsgoyang)에 게재하는 서비스다. 이번 시리즈는 1996년 개장한 일산호수공원에 대해 기록화한 자료를 중심으로 일산호수공원의 옛 모습을 돌아본다. 특히, 일산호수공원 8경(▲월파장에서 본 보름달 ▲애수교에서 보는 야경 ▲전통정원의 설경 ▲한울공원에서 본 붉은 낙조 ▲아침 물안개 ▲봄 꽃 ▲연꽃과 소나기 ▲가을 단풍)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역사와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명소를 기록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채널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심 호수공원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꼽히는 일산호수공원의 사진 기록물은 시 관광과에서 게재해 더욱 생생한 모습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사진 기록물은 고양 관광스토리창고 카페(cafe.naver.com/goyangsupporters)에서 볼 수 있다.

2021-05-04 14:22: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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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대기할 때 공연 보며 힐링하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고양어울림누리 백신접종센터 인근 광장에서 '정오의 문화백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달 1일 경기북부 제1호 접종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3개 구에서 각각 1개씩 총 3개소의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접종센터 방문자가 증가해 접종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 이에 시는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어르신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완화하기 위해 센터 인근에서 음악회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정오의 문화백신'음악회는 고양시가 지원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힐링 음악회로서 시에 거주하는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고양버스커즈', '거리로 나온 예술'팀 등 총 30팀이 무대에 선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티스트 1~3인만 무대에 서며, 접종센터 야외 대기 장소에서 3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공연을 한다.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5월 6일부터 31일까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진행된다. 오후 백신접종이 가장 몰리는 '13시'시간대를 감안해 공연시작 시간을 12시30분으로 정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활동의 제약으로 지역예술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은 접종 대기자에게는 정서적 '문화백신'역할을 하며 예술가들에게는 생계용 '문화백신' 역할을 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이번 음악회가 진행되는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무료 야외 조각전시회도 진행한다. 야외조각전'도란도란, 조각놀이터'에서 총 30점의 고양시 조각가들의 작품들을 약 3개월 간 (5월 1일 ~ 8월 8일) 구경할 수 있다.

2021-05-04 14:22:06 안성기 기자
도, 대기질 개선 위해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비용 최대 3,300만 원 지원

경기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2021년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중소기업이 LNG 등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시설로 전환하여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저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양주, 김포 등 도내 7개 시군 소재 벙커-C유 등 화석액체연료 및 고형연료를 사용 중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업체 20곳을 선정, 업체 1곳 당 관련 시설(버너, 저장탱크, 배관 등) 구축 비용을 최대 3,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원대상은 소규모 섬유·염색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양주 7개소, 포천 3개소 총 2개 시군 10개 사업장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getc.or.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포천시 자작로 155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시험생산동 303호) 접수하면 된다. 2차 사업신청은 시군별 일정에 맞춰 5~6월 중 공고예정으로, 대상 시·군은 김포, 안성, 여주, 양평, 연천 등이다. 아울러, 청정연료로 전환을 완료한 사업장은 지난해 경기도-한국중부발전㈜등 5개 기관이 체결한 「청정연료 전환 민·관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청정연료전환 시 감축된 온실가스량을 판매하여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혜민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기업의 부가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화석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9개 사업장에 대한 청정연료 전환비용 총 17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먼지가 22.7㎍/㎥에서 3.5㎍/㎥로 84% 저감되고, SOx가 58.1㎍/㎥에서 1.2㎍/㎥, NOx가 114.1㎍/㎥에서 32.8㎍/㎥로 각각 줄어드는 등 각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약85% 가량 저감되어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05-04 14:21: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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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회 파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당선작 선정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를 열고 '제2회 파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643건의 기록물이 접수됐다.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는 접수된 기록물 중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기록물들을 심도 있게 평가했고 기록상(대상) 1명, 한반도상(최우수상) 2명, 평화상(우수상) 5명을 선정했다. 영예의 기록상(대상) 수상자는 1925년 발간된 사씨남정기 초판본 및 1950년 경기도 도민증 등 문서 및 고서 68건을 비롯해 100년된 재봉틀, 제사용품 등 생활박물 180여건 등 총 258건의 귀중한 기록물을 제출한 유해균 선생이다. 유해균 선생으로부터 출품된 다양한 기록물은 자료 수가 많을 뿐 아니라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마을의 기록으로 문화사적 가치와 품질이 매우 높고 일상의 사소한 물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반도(최우수)상에는 유연수 선생이 선정됐다. 유연수 선생이 제출한 1923년 일본에서 발행된 파주군지와 파주시 독립운동가 유영 선생의 젊은시절 등에 관한 다양한 사진들은 금촌·탄현·장단 등 파주 내 다양한 지역들에 관한 지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로 평가받았다. 또 다른 한반도(최우수)상 수상자 여민구 선생은 공무원 봉급명세서 및 봉급통장, 공무원증, 발령장 등은 공직 임용부터 퇴직까지 40년간 빠짐없이 모아온 일상의 기록물을 제출해 수상했다. 생활사적 가치가 높은 일상아카이빙 사례로 크게 주목받았다. 파주시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공모전은 생활사료와 문헌자료가 다양하게 출품된 점이 특히 고무적"이라며 "파주시민들의 기록에 대한 인식이 많이 향상됐고, 앞으로의 파주시 민간기록물 수집과 활용 측면의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파주시는 향후, 당선작들을 중앙도서관 2층 디지털기록관에 전시할 예정이며 제3회 파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은 하반기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기록관리팀(☎031-940-5679)에 전화 문의하거나 메일(panik88@korea.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1-05-03 12:32: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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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전예방 및 시민의 안전교육을 책임지는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안전체험장 미 운영기간 중에 CCTV 시민안전 체험장 리모델링을 완비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한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센터 관람 및 CCTV 안전체험 견학프로그램 운영, 시민의 안전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체험 시설로는 찾아오는 관람객을 맞이하는 1층 웰컴 존에서는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홍보 동영상을 상시 표출하고 김포시 공식캐릭터인 "포수& 포미"와 함께 포토존을 형성, SNS를 통한 센터홍보를 유도했고, 방명록 기록과 친구와 사진촬영 후 메일로 전송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버스를 탄 포수와 포미가 체험장으로 가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방문객의 흥미와 재미를 유도했다. 2층 체험존에는 김포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우측에 경찰차 모형의 입간판으로 포토존을 구성했고, 감시카메라를 조정하는 컨트롤러와 대형모니터를 설치하여 어린이보호구역과 도로의 위험한 상황연출 대응 등 CCTV 관제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김포의 다양한 관광아이템과 관광지를 디지털 망원경으로 찾아보기, 우리 동네 CCTV 찾기 등 흥미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방문객으로는 학생,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김포시민의 방문견학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 및 해외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을 다녀가 2014년 개소 이후 6,342명이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를 다녀갔다. 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안전체험장 견학을 정상화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스마트안전도시 김포 구현에 앞장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1-05-03 12:3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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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파주형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완료

파주시는 지난 4월 30일 '지능형교통체계(ITS) 확충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 기간임을 고려해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2020 ITS 확충사업은 2020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39억원과 시비 26억원, 총사업비 65억원으로 추진됐다.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통신(733대) ▲긴급차량우선신호(4개구간) ▲스마트보행약자횡단지원(4개소) ▲교통정보수집(22개소) ▲돌발감시CCTV(20개소) ▲스마트교차로(28개소) ▲교통정보전광판(8개소) 등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사업완료 후에는 시민 만족도 조사도 진행했다. 조사결과 교통정보제공(96.7%), 교통약자횡단시스템(95%), 긴급차량우선신호(78.4%)로 사업결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실시간으로 수집한 다양한 교통정보를 파주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https://traffic.paju.go.kr) 제공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에는 ▲도로별 반복 정체구간 ▲스마트교차로 교통분석(방향별) ▲실시간 돌발상황 ▲교통CCTV ▲버스정류장 및 버스노선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교차로 AI분석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초로, 교차로의 서비스 수준을 방향별로 실시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통서비스 수준이 낮은 방향은 신호주기 조정 등을 통해 즉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형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3 11:2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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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5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 개시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5월 3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신청 자격은 3월 28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중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같은 세대의 미성년 자녀는 부모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홈페이지(https://relieffund.paju.go.kr)에 접속해 본인 소유의 파주페이(경기지역화폐)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선택 후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은 6월 7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신청인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의 지급대상은 2021년 3월 28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47만 여명이다. 소득 및 연령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 또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방문 신청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파주페이로 지급된다. 또한, 신청기준일 3월 28일 당시 태아였더라도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3월 28일 부 또는 모가 파주시민이라면 출생증명서를 방문·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및 방문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콜센터(☎031-940-8400)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03 11:22: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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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가구당 50만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동안의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로, 소득이 올해 3월 1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원)이고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 가구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근로에 대한 급여 성격인 만큼 한시 생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 대상도 차액 20만원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사이트(http://bokjiro.go.kr) 혹은 모바일 사이트(m.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과 달리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2가지 신청 방법 모두 6월 중 소득ㆍ재산조사 및 중복 여부 확인 등을 거쳐 6월 말경 가구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가구당 50만원(1회 지급)이다.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 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으로 차액 20만원을 받는다. 한시 생계지원금 관련 문의는 고양시 한시생계지원금 지급처(031-8075-8112~8121),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경기도 콜센터(031-120),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2021-05-03 11:2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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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그린에너지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도시로 '성큼'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그린에너지 보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및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최근 4년 동안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은 2018년 491kW, 2019년 1,320kW, 2020년 2,455kW, 2021년 2,546kW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다. 민선7기 들어 올해 말까지 설치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총 6,812kW이다. 이는 연간 4,090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730,343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1년부터 산림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부지 및 건물 옥상, 도로법면 등 유휴 공간을 이용한 환경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으로,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등 25개소 공공부지에 태양광에너지시설을 보급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시민햇빛발전소를 7개소 조성, 이로 인한 발전수익금을 통해 시민햇빛발전소의 지속적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H 및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9개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도비 13억 원을 확보하는 등 그린에너지 보급을 위한 시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시는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수익창출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해 발생 수익금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선순환 그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2019년 6월 '고양시 에너지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공유지 임대료 완화 조항을 신설, 저탄소·친환경사회로의 전환에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20년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며 92개 세부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태 점검을 규정하는 등 전국 기초지자체보다 2년 앞서 2050년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시는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저탄소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선언하고,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2021-05-03 11:1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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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그린뉴딜연구회, 정례회의 개최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그린뉴딜연구회(회장 박한기)'가 지난 29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전환을 위한 소통'을 주제로 2차 정례회의를 가졌다. 그린뉴딜 연구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탄소를 넘어 탈탄소로 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정부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고양시에 접목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로 전문강사 초청 강연, 회원 간 토론회, 등 환경정책 연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그린뉴딜연구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을 초청하여 유럽, 미국, 한국 등의 전력 생산량을 통한 탄소 발생 비교,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2050 탄소 중립의 의미,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린뉴딜연구회 회장인 박한기 의원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연구회는 회장으로 박한기 의원, 부회장은 장상화 의원이 맡고 있으며, 박소정, 박시동, 정봉식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04-30 14:1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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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가 돕기, 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에 처한 고양시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을 5월 7일부터 9일까지 일산서구청 앞 파주방향 도로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용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다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선인장·다육 등 다양한 화훼상품이 판매된다. 고양 화훼농가에서 직접 수급하여 품목에 따라 시중가 대비 10~30% 이상 저렴한 가격의 화훼상품을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고 조기종식을 위한 '고양시 긴급멈춤 특별방역주간'에 진행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구매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서에 원하는 상품을 표시하여 결제 수단과 함께 전달하면, 해당 상품을 차 안에서 수령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비대면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에 방문하셔서, 가정의 달 가족을 위한 꽃 선물을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14:1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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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4차산업 관련 공모사업 8개 잇단 선정

최근 출판·영화·방송·웹툰·게임 등 '지식재산(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웹소설이 웹툰으로 재탄생되거나,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화 되는 등 한 개의 작품이 다른 장르로 파생되는 사례가 늘면서다. 지난 3월 3일, 고양시에 낭보(朗報)가 울렸다.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연면적 6,219㎡규모의 지식재산(IP) 산업 단지가 들어서게 됐다. 고양시는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만 8개의 미래산업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도비는 243억 원이다. 이러한 공모사업 선정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지능형 IoT를 이용한 환기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고양시에 위치한 항공대학교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를 이용한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소기업에게도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쿠아 스튜디오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영세사업자를 위한 스마트 슈퍼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대화도서관에는 미디어 창작공간이 조성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지원은 시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게 해준다"며,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의 미래산업 자족단지와 새롭게 시행될 미래기술 공모사업을 연계해, 고양시가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또한 "미래산업 관련 공모사업 외에도 2021 방과후 초등돌봄시설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이 추가로 선정됐으며, 1개 사업은 심사 중, 1개는 신청 예정"이라며, "모두 선정될 경우 올해 확보하게 될 국·도비 총액은 348억 원으로, 고양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P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콘텐츠가 싹트는 고양시 고양시는 국·도비 142억 원을 지원받아 대화동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의 IP(지식재산)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IP(지식재산)융복합 클러스터에서는 K-팝 콘텐츠를 비롯해 방송·영상·웹툰·출판 등의 지식재산관련 산업이 들어선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자족시설이 올해 줄줄이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GTX-A노선 신설·인천2호선의 일산서구연장 등 교통 인프라도 뛰어나다. 고양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식재산(IP)의 창작부터 유통·소비뿐 아니라 타장르 산업 연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의 지식재산이 다른 장르로 연쇄 파생되는 가치 사슬의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2028년까지 1,8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600건의 IP발굴과 협업 지원, 3억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등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이용…4차산업관련 교육지원 둥 시민편의 증진 고양시는 '지능형 IoT 환기시스템 설치사업'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능형 IoT 환기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상태와 실내·외 환경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 유해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장치이다. 시는 국비 18억 원 을 포함, 총 2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요양원·양로원·어린이집 등 코로나19로부터 취약한 시설에, 스마트 마스크 2,200개와 자동 환기시스템 1,06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고양시에 위치한 항공대학교도 드론·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공간으로 바뀐다. 고양시와 항공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사업'에 참여, 국·도비 5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 ▲고양시 관내 산하기관과 연계사업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 체결 ▲고양시 4차 산업관련 청년 디지털 뉴딜 교육 및 청년 창업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빅데이터·VR/AR 이용한 공모사업에 선정…시민안전과 체험공간 조성 고양시에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가 있다. 시는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가 가진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해, 올해 2개의 빅데이터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우선 고양시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 국·도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연말까지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진동, 기울기, 균열 등 위험정보를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를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분석결과 붕괴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이 우려될 경우,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진행할 수 있다. 고양시는 급경사지, 교량, 공공시설물, 문화재 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노후시설물 146개소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지난달 9일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전문기업 5개를 선정해, 관내 25개 중소기업에게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해줄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에게 지속적인 빅데이터 제공을 위해 고양빅데이터플랫폼'BIGTORY(빅토리)'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에 위치한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고양시는 '2021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 연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영세 슈퍼마켓 사업자들을 위해 '스마트슈퍼 보급사업'도 진행한다. 무인점포에 필요한 보안 시설을 갖추고 밤에는 사람 없이 운영하는 스마트슈퍼는 1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이에 관내 25개소 슈퍼마켓에 각각 국비 500만 원 시비 200만 원 등 7백만 원을 지원해 스마트슈퍼 전환을 돕는다. 대화도서관에는 시민들이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체험할 수 있도록 28㎡규모의 미디어 창작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2021년 스마트 K-도서관지원 사업'에서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2021-04-30 14:12:0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