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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파주시, 고질체납자'장기 미집행 압류 부동산'공매

파주시는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장기 미집행 압류 부동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선순위 채권이 과다해 공매할 수 없던 압류 물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채권조사하고 공매실익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지난 6월 전체 대상자 503명, 체납액 256억원에 대한 1차 조사를 실시했다. 공·경매 진행 중이거나 매각해도 실익이 없는 압류 부동산, 다른 압류로 체납액 충당이 가능하거나, 분할 납부 중인 체납자 등을 제외하고 공매 실익 확보가 가능한 압류 부동산을 파악했다. 1차 조사에서 선별된 체납자는 91명, 체납액은 56억원이며 선순위 채권이 과다하거나 권리관계가 복잡해 공매가 보류되고 있었다. 이들의 압류 물건은 선순위 채권의 제척기간이 경과하거나 소멸시효가 완성된 것으로 소송을 통해 공매 실익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주시는 2021년 7월부터 6개월간 선순위 채권자에게 채권잔존가액 확인 및 자진 말소를 요청하거나 말소 소송을 통해 공매 실익을 확보하고, 실익이 없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선순위 채권자에게 매각을 요청하는 등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권상원 파주시 징수과장은 "이번 조사가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일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9 13:10:45 안성기 기자
고양시, 특성화 도서관에 공공일자리 참여자 배치

- 공공일자리 늘리고 시민 만족도 높이고"WIN-WIN" 고양시(시장 이재준) 내 특성화 도서관에 배치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은 예술, 디자인, 꽃 등의 분야의 전문 능력을 갖춘 사람들로 선발됐다. 현재 고양시는 저소득층 소득 보전을 위한 공공근로사업'고양 희망-내일', 청년 구직자의 경력 쌓기를 지원하는'고양 희망 청년인턴 사업', 퇴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등의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람누리 도서관은 국내?외 2만권이 넘는 예술관련 서적 등을 소장하고 있는 예술 특성화 도서관이다. 아람누리 도서관에는 '고양 희망-내일' 참여자가 시민들에게 예술관련 자료를 찾아주고 도서를 추천해준다. 화정 도서관은 원예, 화훼, 조경과 관련된 1,300여 권의 도서 및 원예도록을 소장하고 있는 꽃 특성화 도서관이다. 화정 도서관에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가 운영 매니저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화훼 서적을 추천해주고 화훼·원예 관련 질문에 대답해준다. 또한 마두도서관은 '고양향토자료',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등 다양한 주제로 특성화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도서관에서도 공공 일자리사업으로 선발된 전문 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브랜드화를 위한 고양시 도서관 특화사업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배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사업의 효과성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1-07-16 11:15:14 안성기 기자
도, 광명 7구역 등 4곳 공공재개발 추진. 기본주택 포함 7천호 공급 기대

- 전체 7,380호 공급. 도, 추가 확보된 임대주택 공급물량 활용해 기본주택 700호 이상 공급 계획 - 투기수요 억제 위해 해당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는 광명 7구역, 고양 원당 6·7구역, 화성 진안 1-2구역 등 4곳을 '경기도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내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가 추진 중인 기본주택 사업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공공재개발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같은 공적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의 핵심 주택 정책이다. 용적률을 법적 한도의 1.2배까지 높여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건축·교통 등 심의를 통합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사업계획통합심의 체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 기간(정비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은 기존 13년에서 6~7년까지 단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적률이 늘어난 대신 20~50%는 공공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임대공급 분으로 배정된다. 경기도의 첫 공공재개발 후보지 4곳은 ▲광명 7구역(광명동, 9만3,830㎡) ▲고양 원당 6구역과 7구역(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15만8,917㎡) ▲화성 진안 1-2구역(화성시 진안동, 1만1,619㎡) 등이다. 사업 준공 시 공급 세대수는 7,380호로 추정된다. 경기도는 총 7,380호 가운데 10~20% 정도 배정될 예정인 임대주택 일부를 활용해 경기도 대표 공공주택 정책인 '기본주택'을 700호 이상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주민에게 공공재개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해 연내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공공시행자 지정동의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다. 경기도는 공공재개발 지구 지정에 따른 투기 방지방안도 시행한다. 도는 분양권 취득을 위한 투기수요 유입과 급격한 땅값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고양 원당 6․7구역, 화성 진안 1-2구역 등 3곳을 오는 21일부터 2024년 7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광명 7구역은 3기 신도시 정책에 따라 이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3월 2일부터 2023년 3월 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는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간 매매·임대가 제한되고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한다. 이밖에도 도는 분양권 취득을 목적으로 들어오는 투기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발표일인 16일을 후보지 내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 기준일 이후 신축과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해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주택분양권을 인정받지 못해 투기를 막을 수 있다. 지분 쪼개기를 막으면서 조합원의 분담금 추가도 억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기도와 GH는 공공재개발 사업에 기본주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공을 들였다. 도와 GH는 지난해 12월 자체적으로 후보지를 공모했고, 지역주민 10% 이상 동의를 얻은 노후지 10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후 GH는 경기도, 국토부, 도시계획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시급성, 주민 및 해당 시의 도시계획 방향, 주택공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GH는 앞으로도 공공재개발 같은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주민들이 직접 재개발을 추진하면 빈번한 분쟁·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나는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공공재개발은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며 "또한 용적률 완화로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추가 확보되는 임대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기본주택으로 공급해 임대주택을 차별하는 문화를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7-16 11:14: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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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제 구축 세미나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7월 19일(월) 오후 2시에 '시민 중심·지역 중심 평생학습 성과관리체제 구축'을 주제로 「2021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제 구축 세미나」를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고양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주관한다. 시민?공동체?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지역단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평생학습 성과관리체제 구축을 위해 국내 학습도시와의 사례 공유 및 소통과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세미나 발제 영상은 유튜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채널에 사전 공개됐다. '고양시 평생학습도시 지표개발 연구'를 담당한 고양시정연구원 윤신희 데이터센터장, '성남시 평생교육프로그램 분류체계 연구'를 담당한 서울여자대학교 신민선 교수, '강남구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연구'를 담당한 ㈜라이프프랜드 김영미 대표가 참여했다. 발표 내용에 대한 댓글 의견과 질문은 세미나 토론 주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실시간 생중계되는 세미나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만희 실장의 진행으로, 고양시 평생교육과 김호석 팀장,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고영화 팀장, 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학부 김현수 교수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2021-07-15 13:28: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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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작 웹툰, 보건복지부 교육 자료로 쓰여

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자해예방 웹툰이 보건복지부 2021년 정신건강전문요원 교육 자료로 채택됐다. 해당 웹툰은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개발·제작했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웹툰 '토닥토닥 지금도 충분해'는 친구관계, 이별, 가족관계, 성적문제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해를 하게 된 주인공 '혜영이'와 그 가족이 자해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토닥토닥 지금도 충분해'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2021년 정신건강전문요원 보수교육 개별과정 3차 교육 중 자해를 하는 청소년과 가족을 돕기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됐다. 웹툰은 EBS TOON을 포함한 7개 사이트에서 연재됐으며,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인 고아정TV에서 움직이는 무빙툰으로 볼 수 있다.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툰 자료 등을 희망하는 기관은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1-908-3567)로 문의하면 된다.

2021-07-15 13:28:00 안성기 기자
파주시, 파주희망프로젝트 4·5단계 개발사업

파주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파주희망프로젝트 4·5단계 개발사업' 공모에 12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파주희망프로젝트 4·5단계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7월 20일까지 사업관련 질의를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의향서 제출 여부와 상관없이 10월 1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사업제안자(법인 또는 컨소시엄 법인)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공모 공고일 기준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 평가순위 100위 이내의 업체, 제안서 제출일 현재 회사채 신용평가 등급 A이상인 업체이거나 해당 업체를 1개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제출된 사업제안서는 10월 중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부분, 재원조달계획 및 사업수행능력, 공공환원계획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평가결과에 따라 적격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내년 기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파주희망프로젝트 4·5단계 개발사업이 끝나면 통일시대 경제 중심지로서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5 13:27:48 안성기 기자
파주시,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대상'수상

파주시가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226개 기초지자체 중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 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정책개발 및 이행사항 등을 평가해 최종 31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심사는 문화예산, 사업성과, 정책참여도, 노력도, 사업의 직간접 효과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전문가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그동안 파주시는 수준 높은 문화인프라 구축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혜음원지 관광자원화, 문화역사관광벨트조성,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사업, 체류형 공릉관광지 조성 추진,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등 파주시 문화·관광·예술·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파주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로 나온 예술, 파주평화예술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소외 계층의 문화 접근성 및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한국문화가치 대상은 파주시 문화발전에 관심과 참여로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여러분의 노력 덕분이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문화도시 파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7월 15일에 진행된다.

2021-07-15 13:27: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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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 어울림플랫폼(배다리 사랑 나눔터)' 개관

고양시 '원당 어울림플랫폼(배다리 사랑 나눔터)' 개관 - 주민공동체 활동·주민소통 중심 공간으로 발돋움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 원당지역 핵심거점시설인'배다리 사랑 나눔터'가 개관했다. 당초 준공 및 개관식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방역지침에 따라 취소됐다. 개관식을 대신해 13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점검을 진행했다.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고양시 덕양구 마상로 110(주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781㎡,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5월 준공된 마을 커뮤니티 공간 '배다리 행복 나눔터'에 이은 두 번째 원당지역 핵심거점시설로,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소통의 중심이 될 공간이다. 원당 어울림플랫폼(배다리 사랑 나눔터)의 당초 계획은 단순 리모델링이었으나 기존 건축물이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원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신축 조성으로 변경했다. 도시재생 핵심거점시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약 1년이라는 공사기간이 늘어났지만 주민들의 수많은 관심과 고민 속에서 더욱 든든하고 넓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배다리 사랑 나눔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주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달부터 일부 공간만 운영하다가 13일부터 모든 층의 문을 열었다. 1층에서는 지역주민 주도로 설립한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상점을 운영한다.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빵과 지역상가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빙수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조합 운영비와 지역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층부터 4층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복지공간이다. 2층'방과후 돌봄교실'에서는 원당초등학교 학생과 지역주민의 어린 자녀를 돌봐준다. 3층에는 고양실버인력뱅크가 입주, 어르신 사회참여 프로그램·취약계층 서비스 지원·어르신 봉사단 운영·노인일자리 사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층 '고양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지난해 7월, 고양시 주거복지 지원조례 제정에 힘입어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직영으로 운영되는 주거복지센터다. 센터에서는 주거복지 상담·주민 교육, 주거서비스 연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주거복지 관련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주거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등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5층 공유주방과 카페에선 바리스타 양성·반찬나눔·쿠킹 클래스·공동체 모임 등이 진행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뉴딜사업은 원당 도시재생의 마침표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도시재생의 시작으로, 도시'재생'을 넘어 도시'자생'을 해야 한다"며, "1961년 원당에 시청사가 들어선 이후 60년 이상 된 고양시 행정중심지의 명성을 회복해 미래세대에게 꽃피는 원당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해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7-14 14:58: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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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고양시 70대 축구대표팀'우승

고양시 70대 축구대표팀이『2021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70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및 안성시축구협회가 주관한『2021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가 경기도 안성시에서 7월3일(토)부터 11일(일)까지 주말을 활용하여 4일간 개최됐으며 70대 부문에만 경기도 내 21개 시·군 대표팀들이 참가해 진행됐다. 고양시 70대 대표팀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둬온 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쟁쟁한 실력자들을 상대로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하여 성남을 3대0으로 물리치며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또한 최우수선수로는 전 경기를 뛰며 팀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율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넓은 활동량으로 팀 승리에 기여한 미드필더 이기영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선수 및 관계자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한 후 결과가 음성인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했으며 경기장 소독과 방문자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편 경기장에는 고양시체육회 나상호회장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서로 간의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여 주실 것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방역수칙 준수 및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3 15:54: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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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제7대 경기북부경찰청장 취임

김남현(57세·치안감) 제7대 경기북부경찰청장이 13일 취임했다. 이날 김남현 신임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고려하여 취임 화상간담회를 갖고 지휘부와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 청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요충지이면서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경기북부지역의 안전을 담당하게 되어 개인적인 영광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경기북부청의 주요 성과 및 시책에 대해 격려와 칭찬을 함과 동시에 '존경과 사랑받는 경기북부경찰'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의 정책 방향 및 각오를 제시했다. 김 청장은 가장 먼저, 자치경찰 전면 시행 초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치경찰제의 정착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책임수사 구현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사활동이 절실함을 당부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항상 진심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내부적으로는, 경기북부경찰 모두가 긍지를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끝으로, 김 청장은 "홀로 걷지 않고 주민들과 경기북부경찰의 바람과 기대가 무엇인지 항상 살피고 소통하며 맞춰나가겠으며, 앞장서서 실천하고 격려하고 섬기는 청장이 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2021-07-13 15:53:22 안성기 기자
고양시, 일자리창출위원회 워크숍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08만 고양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 제2차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를 인재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은 2021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을 수상한 성과와 올해 추진방향, 미래 일자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9일 개최된 워크숍은'언택트시대, 소통의 기술'라는 주제로 비언어커뮤니케이터 이상은 강사의 강의로 시작됐다. 이후 회의 참가자들은 일자리 대상을 수상한 '희망사(4)항 일자리'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희망사(4)항 일자리란 ▲민·관 협력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 ▲청년 일자리 확대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위 4가지를 골자로 하는 일자리 핵심 전략이다. 이어 언택트시대에 발맞추어 실무자와 일자리창출위원회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 시는 이 채널을 통해 시에서 계획 중인 일자리 사업과 정책을 위원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공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일자리정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창출위원회도 40, 50년 후를 내다보는,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위한 고견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7월 6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일자리 공시제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

2021-07-13 13:35:45 안성기 기자
고양시, 활용가치 없는 시유지 줄이면서 시재정 늘린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재산 보존과 활용가치가 없는 토지를 적극적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신규 세원은 발굴하고 보존부적합 재산은 처분하여 시 재정을 확충하고 실소유자의 토지활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미 고양시는 상반기에 군부대가 관행적으로 무상사용하고 있는 시유지 16,907㎡를 96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는 국방부가 지불한 공유재산 보상액으로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다. 더불어 관내 보존부적합 및 활용가치가 없는 시유지 또한 214억에 매각했다. 이 고양시는 "성사혁신지구" 인근 고양경찰서(원당지구대)가 사용 중인 국유재산과 현재는 용도가 폐지된 주교4 소공원 내 공유재산에 대해서도 교환을 추진하여 상호간 재산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는 시유지 현황을 조사해 군부대, 교육청, 소방서 등이 무상점유·사용하는 시유지에 대하여는 사용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 국가는 시유지를 포함한 공유재산을 공공용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무상사용이 가능한 반면, 지방자치단체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공공용으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유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런 법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국가 등이 무상으로 점·사용하고 있는 시유지에 대해서 사용료를 부과하려는 것이다. 고양시는 공유재산의 가치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결실"이라며 "재산관리에 있어 한 치의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3 13:35: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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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에 290억 원 규모 체육공원 조성

고양시(시장 이재준)은 일산동구 식사동에 총 사업비 약 290억 원, 대지면적 약 14,685㎡ 규모의 공공 체육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육공원은 일산동구 식사동 산135-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공원 내 건립될 (가칭)식사스포츠센터는 건축연면적 약 9,104㎡의 복합생활체육시설로, 지하1층 수영장, 1층 볼링장, 2층 다목적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원 내에 추가적으로 옥외 테니스코트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7월 12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 관계자 및 현장 관리자에게 준공시점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복합생활체육시설이 되도록 공사 기초 단계에서부터 이용자를 배려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 동안의 지역주민 등의 노력과 협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시민의 여가시간을 디자인하고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차례의 주민설명회, 2021년 3차례의 TF팀 운영을 거쳐 주민의견과 도시개발사업자의 공공기여를 연계해 현재의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2022년 6월(예정) 조성사업 완료시점까지 주요 시설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시민 맞춤형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TF팀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3 13:35:05 안성기 기자
경기도 취약노동자 조직화 사업, 이동노동자 건강 기본권 확보 토대 마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이 도내 이동노동자의 건강 기본권 확보의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의 조직화 사업 지원 대상 단체 중 하나인 '경기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이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성남시와 '이동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동노동자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남지역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 대상으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일반·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도 의료원의 특수검진팀이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이동형 진료 버스를 활용, 이동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엑스레이, 진폐, 만성질환, 뇌 심혈관, 스트레스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맞춤형 건강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도, 복지자원(의료비 관련 등) 연계 등 각종 건강관리 사업과 가족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 참가자인 '경기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은 경기도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단체 중 하나로, 지난해 신규 자조모임 육성을 지원받은데 이어 올해 조직화 성장 분야를 지원받고 있다. 경기지역대리운전노조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권역별로 홍보 및 실태조사, 교육 등을 진행해 20명의 활동가를 양성했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대리운전노동자 공제회 조직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업종 특성상 노동자들이 한데 모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 도내 곳곳에 있는 총 7곳의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를 활용해 대리운전노동자에게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자조모임을 운영해왔다. 특히 야간 업무가 많아 건강관리가 비교적 어렵다는 점을 고려, 노동자들이 건강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시군 등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다. 노조는 도 의료원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 이번 성남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수원, 부천 등 타 시군 지역에서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기석 노조 위원장은 "조직화 지원 사업으로 모이기 쉽지 않은 노동자들을 안정적으로 조직할 수 있게 됐고, 노동자의 건강까지 보호할 수 있게 되됐다"며 "앞으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활용해 이동노동자들이 당당히 스스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은 취약 노동자들이 이해대변조직을 구성해 노동조건 개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신규조직화 2개 단체, 조직화 성장 3개 단체 등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취약노동자 조직화지원사업을 통해 대리기사의 건강기본권 확보는 물론 지난해 경비노동자 90명의 임금체불을 해결한 사례처럼 조직화라는 본래 목적 외에도 노동자 권리보호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07-13 13:33: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