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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연천군 연천역 상가, '경기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선정‥10억 지원 받는다

연천군 연천역 상가, '경기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선정‥10억 지원 받는다.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68 일원 '연천역 상가'가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1년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경쟁력 강화와 골목경제 부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된 도내 노후상가거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맞춤형 특성화 지원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지난 5~6월 공모를 실시 외부전문가로 구성단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적격여부, 사업적절성, 효과성, 타당성,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천역 상가를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은 연천역 상가를 대상으로 관광특화거리를 조성,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상인·건물주·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체계인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환경개선과 스토리텔링, 공동마케팅 및 홍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역 상인회가 제안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상징 조형물, 라이트아트 조성을 통해 특화거리를 만들고, 특화축제나 특화상품을 개발해 상가재생의 기틀을 다질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내 상인들의 협업공간인 '연천큐브'를 만들고 협동조합 활성화를 도모하며, 이용객들의 쾌적하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개선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골목상권이 많은 타격을 입은 만큼, 노후된 상가거리의 맞춤형 특성화지원을 통해 전통시장과 더불어 우리 경제의 한 축인 골목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상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3 12:55: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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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예술을 통한 문화도시 역량 강화 프로젝트 본격 가동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예술을 통한 문화도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고양시 저명 예술가들이 펼치는 지역연계 예술창작 프로젝트 <아트시그널 고!양, 마스터즈>를 본격 추진한다. <아트시그널 고!양, 마스터즈>는 올해 고양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핵심 사업으로, 예술 인적 자원이 풍부한 고양시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고양형 지역문화예술사업'이다.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예술작업을 진행하는 세계적인, 혹은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는 명인급 예술가들에게 지역과 연계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의뢰하고 그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초부터 협업 아티스트 선정, 창작 소재 발굴 등 여러 단계를 거쳐 면밀히 준비되었으며 현재 본격적인 창작 작업이 한창이다. 결과물들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고양문화재단이 2020년부터 <고양문화다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의 완전체가 마침내 구현됐다. <고양문화다리>는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착안하여 명명한 고양문화대단의 지역문화예술진흥사업의 통합 명칭이다. 2021년에 들어 <고양문화다리>사업은 인구 108만의 고양특례시 지정에 걸맞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지역예술인 지원 단위사업을 확대하였다. 예술명인부터 신진예술가까지, 일반(현대) 예술활동에서 전통 예술활동까지, 예술기획부터 창작예술까지 실로 다양한 개별사업을 진행하며 거의 광역문화재단에 버금가는 예술지원 시스템을 확립한 것이다. 올해는 총 5가지 장르를 대표하는 예술가 혹은 예술단체와 함께 하며, 이들은 모두 고양시에 오래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이거나 고양시에 창작공간을 두고 있다. 문학장르의 소설가 <김연수>, 무용장르의 현대무용가 <김영미>, 음악장르의 월드뮤직 그룹 <노름마치 예술단>, 극예술 장르의 마리오네트 인형극 대가 <옥종근>, 시각예술 장르의 사진작가이자 인문·교양작가 <윤광준>이다. 각 창작 소재는 평화, 환경 등 고양시가 갖는 대표적인 도시 이미지를 비롯하여 최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 일산호수공원 등 지역의 주요 거점이자 시민들의 일상 공간 등에 이르는 도시의 유·무형 자원을 광범위하게 아우른다. 소설가 김연수는 동시대 대한민국 문학계의 슈퍼스타이자 25년이 넘도록 고양시에 거주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작가가 평소 산책을 하며 많은 문학적 영감을 얻는 일산호수공원을 소재로 도시의 상념을 담은 창작산문집 <일산호수공원 산책일기>을 선보인다. 2019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현대무용가 김영미는 20년 이상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고양시 무용가이다. 고양시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환경도시를 모티브로 거리무용 <숲>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1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으로 일산문화공원의 광장에서 발표한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월드뮤직그룹 <노름마치 예술단>은 4년 전 고양시 덕양구로 상주공간을 옮겨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평화의 도시이자 환경의 도시를 표방하는 고양시를 모티브로 한 월드뮤직을 창작하여 <2021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으로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콘서트 <노름마치와 함께하는 여름밤의 여행>를 선보인다. 15년간 고양시에 거주해 오고 있는 마리오네트 명인 옥종근은 인형극축제와 아동극축제는 물론, 연극과 무용, 심지어 영화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고양어울림누리의 극장과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축제 형식으로 구성한 <살아나는 나무, 숨 쉬는 인형>을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에 33년째 거주 중인 글 쓰는 사진작가이자 인문교양작가 윤광준은 사진전 <람사르습지, 장항습지의 사계(四季)>을 12월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선보인다. 최근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장항습지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따라 놀라울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미래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의 환경보고이다. 고양시는 신도시 탄생초기부터 예술인이 많이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부터 각 장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들도 즐비하나, 정작 고양시에서는 단순 거주하면서 지역사회나 시민들과는 문화적인 접점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로서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결국 예술인의 창의성이 주도하는 것이며 그 예술인이 도시의 구성원일 때 가장 큰 시너지가 발휘된다:"고 본다며, "우리는 고양시의 풍부한 예술 인적자원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번 프로젝트로 이들이 도시와 결합하여 보여줄 폭발적인 에너지를 많은 시민들이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23 12:5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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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을 공동체 중심 정원문화 확산 나서 ‥'2022년도 마을정원 사업 '대상지 공모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참여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 조례' 제10조에 의거, 도내 유휴지 등에 마을정원을 조성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도내 마을 내 유휴지, 공한지, 노후공원 등 정원조성이 가능한 곳을 대상으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공공형 마을정원 「모두의 정원」' 2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10인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돼 유휴지 등에 1,000㎡ 이상 규모의 마을정원을 조성하는 분야로, 정원 1곳당 1~3억 원을 투입해 정원 조성 및 가꾸기, 가드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공공형 마을정원 「모두의 정원」'은 시군이 직접 마을정원의 거점이 될 수 있는 3,000㎡ 이상의 공공형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분야로, 정원 1곳당 3억원이 투입된다. 이중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오는 8월 10일까지 마을공동체가 관할 시군 정원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모두의 정원은 오는 8월 31일까지 희망 시군이 직접 도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는 대상지 및 사업 적정성, 파급효과성, 지속가능성 등 신청 대상지에 대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한 후, 오는 10월 중 최종 대상 사업지를 선정·통보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민순기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 속 정원문화를 정착·확산시키고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부활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도내 시군과 마을 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7-22 10:3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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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위한 인력 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에 최종선정됐다. 시는 이 사업으로 최소 100여 명의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이하 사업)은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해 대중에 개방하는 국가사업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진행하며, 사업에는 국비 19억을 포함해 총 19억 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자는'종합 민원 이미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한 공공 데이터 분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비대면으로 일할 수 있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취업준비 청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의 고용 취약계층의 참여가 기대된다.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무단투기 쓰레기, 불법 현수막, 무단 공사 현장 등의 민원 발생 요소를 자동으로 수집해 지도에 시각화해주는 종합 민원 알림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AI 허브(www.aihub.or.kr)를 통해 개방되며, 국가·사회 전반의 지능형 혁신 서비스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시범 구축 예정인 종합 민원 알림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에 적용되면 전반적인 국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사회적 비용은 경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2 10:29: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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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의 메카'로 …고양시'뜬다'

고양시가 '로컬푸드의 메카'로의 입지를 활발히 다지고 있다. 작년 한해 '로컬푸드' 매출이 737억 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한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매장 한 곳을 추가해 전국 지자체중 최다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원당역에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소해 고양시는 현재까지 13개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을 보유 중이다. 내달 착공할 지도농협 3호점까지 더하면 총 14개다. ◆ 살림 좀 한다는 주부들에게 입소문…'로컬푸드'인기몰이 '로컬푸드'란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반경 50㎞ 내 생산된 농산물을 말한다. 생산자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신선한 제품을 얻을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간 상생이 가능하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는 생산 농장의 위치와 농가의 이름이 찍혀있다. 매장 내부에는 잔류농약 검사 결과도 게시돼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살림 좀 한다는 주부들 중 로컬푸드 직매장을 모르는 주부는 거의 없는 편이라는 후문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고양시 맘카페인 '일산아지매'가 일산농협과 제휴해 추진한 '로컬푸드 꾸러미' 1,200개는 판매 개시와 동시에 품절됐다. 고양시 주부들의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반증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식량부족의 위기에 대해서는 전 인류가 더 심각하게 인식해야 할 문제"라고 말하며 "관내 농가들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믿음과 안심을 더하는 '로컬푸드의 특별도시'로 고양시가 자리매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로컬푸드 산업의 메카 고양시…매출과 매장 수 최다 자랑 '로컬푸드'는 탄소 저감과 안정적 식량 공급의 대안으로 시작된 농림분야 주요 정책사업이다.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 부족이 현실화 되면서 2013년부터 탄소저감과 안정적인 식량 확보의 대안으로 로컬푸드 운동'이 본격화 됐다. 신선도와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며 2013년 전국 21개였던 직매장은 지난 해 전국 399개까지 늘었다. 고양시도 2014년부터 꾸준히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해 왔다. 올 8월에 착공하는 지도농협 3호점까지 더해 총 14개의 전용 점포를 확보, 전국 지자체 중 최다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기초 단체로는 고양시가 전국 최대의 매출 성과를 올려 주목받고 있다. 로컬푸드로 먼저 이름을 알리고 12개 매장을 확보한 타 지자체의 경우에도 전년기준 매출은 700억 원에 못 미쳤다. 2014년에 로컬푸드에 뛰어든 고양시는 작년 매출액이 737억 원으로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매출뿐이 아니다. 올해 킨텍스에 문을 연 프리미엄 로컬매장(전 상품 친환경인증)을 비롯, 서울까지 진출한 숍인숍 매장(마트 내 입점)과 무인 로컬매장, 청년농부 소사장제 등 운영 형태의 다변화로 시장 규모의 확장을 꾀했다. 수익적 측면에서도 전도유망한 미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 로컬푸드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로컬푸드 사업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공동체로서의 상생 문화를 확산한다는 공익적 성격으로 상당수 지자체가 재단이나 사업단을 만들어 매년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 운영 중이다. 고양시는 지역 농협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행정 재원의 투입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성공적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일산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거점센터'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간의 연계와 유통 효율성을 증대시켜 향후 더욱 가파른 매출 신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 로컬푸드는 대규모 소비시장을 겨냥한 도시형 로컬푸드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농부 소사장제 등 고령화된 농촌지역에도 활력을 모색, 대한민국 로컬푸드 산업의 메카로 전국 로컬푸드 산업을 견인중이다. ◆ 로컬푸드가 로컬문화로…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역할 기대 14개의 로컬푸드 직매장 중 일산농협 장항점(2014년 개장), 원당농협 원당역점(지난달 개장), 지도농협 3호점(오는 8월 착공), 농업회사법인 자연터 문봉점(2018년 개장) 등 4개 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구매 뿐 아니라 체험·교육·휴식 등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최근 개장한 원당농협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1충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레스토랑을 △지상 2층에는 로컬 교육장과 금융점포를 △3층에는 옥상 정원과 소규모 무대까지 조성, 시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철도공사와의 협력으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사와 매장을 연결해, 출퇴근길에 곧바로 매장 진입도 가능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매출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교육, 휴식 등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창업과 일자리까지 제공한다. 공유 주방이나 가공센터(리빙랩)에서는 밀키트나 건조 식품·잼·술·발효식품 등 로컬푸드를 이용한 2차 가공 상품을 개발한다. 이를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의 소규모 창업과 일자리 창출효과를 낼 전망이다. 무지개 방울토마토를 주력 상품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 자연터는 금년 로컬푸드 직매장(문봉동 소재)에 체험·교육용 식물공장을 설치한다. 미래 농업의 모습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과 교육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 문유주 팀장은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의 길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도시민들에게는 장터·배움터·일터·쉼터 4가지가 한데 어우러진 실속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1-07-22 10:29: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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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함께한 신천지 벽화 그리기 '눈길'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이 그린 '담벼락 벽화'가 코로나블루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 고양지부 봉사자들은 주민들의 협조 속에 고양시 대장동 소재 길이 35m에 담벼락에 사계절을 담은 그림을 선보였다. 봉사자들을 위해 새참을 준비해온 A씨는 봉사 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마당의 오두막 자리를 내줬다. 정비소 사장인 B씨는 봉사를 직접 돕기도 하고, 라바콘과 주차공간·화장실 등을 제공했다. 한 주민은 "집 뒤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이동하는 중에 벽화를 보여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인근 주민들은 "벽이 예뻐져 마음이 행복하다"라고 했다. 서대문지부의 경우는 한 달여간 동양화를 전공한 봉사자들이 기와에 4장의 연꽃과 10장의 심우도를 그려 수효사에 기증했다. '담벼락 이야기'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고 벽면에 부착한 수효사 무구스님은 "작품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다"며 "방문하는 사람마다 다 볼 수 있도록 입구 쪽 마당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산지부 봉사자들은 후암동 대원정사 벽면에 아름답고 푸른 자연을 수놓으며, 주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찰 벽에 그림을 그리는 봉사자들의 모습을 본 일부 주민은 종교간 상생과 화합을 볼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민 C씨는 예정에 없던 담벼락 부분에도 벽화 그리기를 요청하는 등 함께 동참했다. 대원정사 D스님은 비 소식을 듣고 그리기가 진행 중인 담벼락 위에 비닐 천막을 제공했다. 스님은 자신이 아는 곳에도 그려달라고 봉사자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담벼락 이야기' 봉사를 진행한 서울경기북부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며 "인근 주민들을 비롯, 벽화 그리기를 직간접적으로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연합회 봉사자들의 담벼락 벽화가 주민들의 호응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시름을 앓는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어가고 있다.

2021-07-22 10:29: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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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실현

민선7기 4년차를 맞은 최종환 파주시장이 청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청년공간을 조성하는 등 파격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청년위원회, 청년일자리위원회 등을 신설해 청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올해 초에는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해 청년 정규직채용과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나아가 파주시는 일자리를 비롯한 청년 정책을 총괄할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청년과의 소통과 협력 창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청년전담조직은 청년정책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위원회와 청년일자리위원회를 활성화해 정책 기획부터 결정, 실행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일자리에서 시작된 청년 정책을 청년들의 삶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생활지원을 포함해 주거와 문화 분야 등 전반에 걸친 정책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1인 가구 월세 지원 등 주거복지, 사회참여 및 소통창구인 '청년축제' 개최,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청년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중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창업과 창작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상제작실, 커뮤니티라운지, 세미나실, 공유카페 등도 마련할 예정으로 내년 초 개설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또 취업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청년친화강소기업에 공유재산 사용, 수익허가(대부) 및 사용료(대부료) 50% 경감 혜택을 제공하고, 4차 산업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직업훈련 등 청년들의 관심도를 반영한 직업훈련 교육과정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취업 및 창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청년의 사회진출을 위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도 계속된다. 현재 시는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로 인한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장기연체자의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10%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장기연체금을 50%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청년에게 10개월 간 1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만 34세 이하 76명의 청년이 6,500만원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것으로, 경기도가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타 지자체로도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파격적인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14:09:25 안성기 기자
경기 판교TV, 인공지능 테스트베드 '메카' 발돋움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분야 실증 테스트베드의 메카로 발돋움할 '판교 테크노밸리'의 인프라를 활용, 인공지능 기업이 혁신기술로 만든 제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인공지능(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연계 실증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 대상에 선정된데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이 판교테크노밸리 보유 인프라를 활용,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검증해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AI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지원대상은 모빌리티, 생활편의, 재난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실증이 가능한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사업 기간 동안 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AI 관련 실증사업을 수행중인 업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 희망기업들은 도에서 제안하는 6개 과제(REP)와 1개 자유과제 중 1개 과제를 선택, 자사에 기술과 제품을 활용한 실증 적용방안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8월 13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제출해야 한다. 도 제안 6개 과제는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서비스, 스마트 안전운전평가 시스템, 건강관리 시스템, 상황인지 및 사용자 반응형 디스플레이, 이상행동 감시 경비, 인공지능 기반 하천·저수지 모니터링 및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자유 과제는 모빌리티·생활편의· 재난안전 분야 내에서 기술 실증 적용방안을 자유로이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 조성된 인프라를 활용해 실증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해 과제별로 3억 원에서 최대 7억 원까지 총 38억 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전체 실증사업비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실증 지원 기간은 내년 4월까지나, 8개월의 실증 이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서비스로 선정될 경우 최대 2023년까지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도와 과기부는 올해 165억 원을 포함 2023년까지 총 390억을 투입해 판교 일대에 국민 참여형 기술 실증 평가·검증, 전문 시험 평가 및 인증 등을 지원할 '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라며 "판교 내 조성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혁신기술을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21 14:07:44 안성기 기자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 수립 착수

파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관점과 요구를 반영해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함이며, 이를 위한 연구용역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지난 15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 수립의 방향과 향후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용욱, 박은주 시의원과 김영준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및 12개 부서장과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착수보고회에서는 2020년에 기 발굴된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10개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부서별로 논의하고 파주시 특성에 적합한 돌봄사업, 관광사업, 평화·통일 사업의 추가 발굴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여성만이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함으로써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를 구성해 갈 예정이다. 김영준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파주시만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여성과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성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7-20 13:4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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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동물 위한 책임'동물등록 자진신고'

파주시가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동물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신고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규로 동물등록 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되며 반려동물 놀이터나 공원 등 공공시설 출입이 허용된다. 동물등록은 파주시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선 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하면 목걸이 분실·훼손될 우려가 있어 이런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 등록정보 변경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 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신고 할 수 없고 동물등록정보를 챙겨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자원과를 방문해 신고 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이 끝난 뒤 10월부터는 반려견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 신고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준수하고 책임감을 갖고 반려동물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국적으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1-07-20 13:45: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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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이 직접 정책 만든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월 17일 '2021년 청소년 제안창작소 2차 워크숍'을 열어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다듬고 완성해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1차 워크숍과 마찬가지로 2명의 서비스디자이너가 참여해 제안창작소 청소년들이 정책 제안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시는 청소년들의 문제의식이 담긴 정책제안이 완성되도록 올해부터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교육을 제안창작소에 도입했다. '서비스디자인 기법'이란 수요자의 경험, 행동 등을 관찰하고 분석해 정책 및 서비스를 개발·개선하는 방법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식당 내 남는 음식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돕기', '무단횡단 방지' 등 환경·복지·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을 정책 제안으로 이어갔다. '전동킥보드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과 같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2주간 추가적인 조사활동을 마친 후 7월 31일 3차 워크숍에 참여해 제안서를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제안서는 부서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되며, 활동 내용을 평가하여 '우수팀'을 선발하고,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청소년 제안창작소는 2019년부터 고양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대상 제안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양시 거주 청소년 및 고양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2020년부터는 고양시와 고양시청소년재단(토당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여 청소년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2021-07-20 10:58: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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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세 플라스틱 억제를 위한 아이스팩 순환사업

파주시가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젤 아이스팩 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SAP)로 만들어진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물에 녹지 않고 하수처리시설에서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강과 바다로 유입되며, 사람이 섭취하는 생물의 먹이가 되는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코로나19로 냉장·냉동식품 배송이 폭증, 아이스팩의 유통과 폐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파주시는 이를 선별·수거 후 재사용처에 공급해 재활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재활용대상 아이스팩은 업체 상호가 인쇄되지 않고 훼손되지 않은 깨끗한 젤타입 아이스팩이다. 상호가 인쇄된 아이스팩은 하수도에 버리지 말고 환경부 지침에 따라 종량제봉투에 배출하고 물이 담긴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재질에 따라 분리배출하면 된다. 시는 올해 6월 중순부터 행정복지센터 4곳과 공동주택 58개소에 전용수거함을 배치해, 1일 평균 1200여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관내 사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스팩 재사용에 동참을 원하는 사업자는 파주시 자원순환과(031-940-4734)에 연락하면 된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폐기물 발생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라스틱류 폐기물 감량과 환경 보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스팩 순환사업에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9 13:1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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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입시박람회도 메타버스로!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에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함께 8월 7일 메타버스 플랫폼 적용 2022학년도 수시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입시설명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용한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수험생 및 학부모는 가상공간에서 1:1 대학별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에도 수시입시박람회를 드라이브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입시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입시박람회는 2021년 8월 7일 10:00~17:30까지 2시간씩 총 3회 진행된다.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의 수도권 주요 대학 및 강원대, 충북대 등 지방거점 국립대학 등 61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122명이 참가한다. 사전 신청은 7월 23일(금)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고양시 이재준시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 수험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방식 대입박람회을 도입했다. 학생,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이어 8월 9일부터는 개인별 총 3회 일정으로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부터 첨삭, 최종완성까지 1:1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진행된다. 컨설팅 상담사로는 경기도교육청의 대입진학 리더교사로 학교현장에서 고3 수험생 입시를 지도한 34명의 전문교사가 참여한다.

2021-07-19 13:11: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