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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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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추가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내달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의 주거 부분(단,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대상 제외)이다. 지원 범위는 주택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창호 ▲단열재 ▲조명(LED) 등 수선을 위한 총 순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건축물 소유자는 내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시청 녹색도시담당관 녹색건축팀(고양시 덕양구 마상로 126번길 91, 원당줌시티 403호)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지원 신청한 주택은 건물 노후도, 주택 규모, 사업비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9월말 경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는 생활이 늘어난 만큼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4 14:03: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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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 거점도서관 건립 자문위원회 개최

파주시가 지난 23일 문산 거점도서관 건립 자문위원회(위원장 최유각 파주시의원)를 파주시청(별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파주시의회 의원, 도서관 이용자대표, 인근 공동주택 입주민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언론인, 도서관계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공원유형을 변경하는 사전절차 이행 완료 현황과 자문위원회와 파주시 공직자가 참여한 도서관 명칭공모 결과를 공유했다. 또, 근린공원 이용자 조사결과를 함께 분석하고 설계 공모지침서를 최종 점검했다. 문산 거점도서관(가칭 문산중앙도서관)은 총 사업비 224억원(국비40억, 시비178억 2,000만원, 부지매입 5억 8,000만원)을 들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산 지역을 비롯한 법원·적성·파평 지역의 소규모 도서관을 포괄하는 거점형으로 건립되며, 주민협업 공간을 최대 확보하는 등 독서공간이자 공동체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도서관 건립 자문위원회의 운영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서관 건립 이후에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주민 간 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독서문화 복합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4 13:40: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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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고양 스마트시티 시민 리더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19일(목) '2021 고양 스마트시티즌'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고양 스마트시티즌'사업은 리빙랩 사업에 참여했던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활동가를 포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시민 자치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진흥원 오창희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양 스마트시티즌 소개 및 위촉식, 활동 방향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발대식 이후에는 시민 각자가 생각하는 고양시의 도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금번 고양 스마트시티즌은 20대부터 60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고양시 창업기업 대표 등 각양각색의 직업과 활동 경력이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시각에서의 고양시 도시 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고양 스마트시티즌은 올해 11월까지 전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와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해가는 ▲디자인 씽킹 ▲고양시 마을지도 만들기 ▲아이템 발굴 워크숍 ▲시제품 제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고양시가 진정한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스마트시티즌 역할에 기대가 크다"고 말하면서"앞으로 진행될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8-24 13:38: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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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고양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체계 구축 '고양사랑 희망나눔' 고양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기북부지역본부)이 지난 20일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양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양시 내 거주하는 위기가구 및 아동의 문제해결·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어린이재단은 2022년 고양시 위기가정을 위해 8억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고양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빈곤가정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어린이재단 이영균 본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 상황의 지역 아동과 그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양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기부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빈곤가정과 제도적 복지 영역 안에 들어오지 못한 고립가정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이 꼭 필요한 시점에 협약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협약 이행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14:1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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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독거 어르신 위한 '슬기로운 집콕 키트' 지원

킨텍스, 독거 어르신 위한 '슬기로운 집콕 키트' 지원 ○ 코로나19 확산으로 길어진 독거 어르신들의 안정적 주거생활과 건강 관리를 위한 킨텍스의 사회공헌사업 ○ 수면 환경 개선 위한 '포근 키트', 끼니 거르지 않도록 컵밥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든든 키트' 각 100세트씩 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20일, 코로나19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슬기로운 집콕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주거생활 안정과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각각 50명씩 총 10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킨텍스는 '포근 키트'와 '든든 키트'라는 이름으로 각각 100세트씩 지원물품을 마련됐다. '포근 키트'는 이불과 베개, 패드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든든 키트'는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컵밥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킨텍스 김용우 기획조정실장과 김명섭 고양동장을 비롯해 고양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업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명섭 고양동장은 "어르신들이 집에 머무시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수면과 식사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며, "이번 생필품 키트 지원이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장애인, 저소득아동가정, 독거 어르신 등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경력단절여성 및 취준생을 위한 와우페어, 어린이 심리상담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취약계층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되는 환경에 즉각 대응하는 것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킨텍스가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3 14:18:32 안성기 기자
경기도 7월 수출액, 올해 들어 최고치 기록‥다양한 수출정책지원 통했다

경기도 7월 수출액, 올해 들어 최고치 기록‥다양한 수출정책지원 통했다 ○ 도, 코로나19 재 확산 속 수출 불확실성 확대 불구 '7월 수출액 120억 달러' 성과 - 전년 동기대비 19.7% 증가 및 5개월 연속 100억 달러 상회(3월~7월) ○ '온라인' 방식 한계 보완 온·오프라인 결합으로 수출지원사업의 새 지평 열어 - 주요 시장 대상 해외 지페어 개최 , GBC 활용 원스톱 종합 수출지원 등 - 수출기업인의 필수활동 목적 출국 위한 '백신 접종' 적극 심사로 대외 경제활동지원 경기도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세에도 올해 7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9.7% 증가한 12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1.7% 수준이자 올해 들어 경기도가 기록한 월 최고 수출실적이다. 특히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이어오는 등 어려운 통상환경에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의 3대 시장인 중국·미국·아세안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52.6%, 19.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 견인차 역할을 한 품목은 '반도체'와 '자동차'로, 각각 24.2%, 15.8%로 두 자리 성장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성과는 경기도가 코로나19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출시장 확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이 도움이 됐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특히 올해는 국가별 코로나19 상황과 해외시장 특성을 감안, 대면·비대면 방식을 결합하며 기존 온라인 일변도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수출지원'을 추진하며 도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가 대표 사례 중 하나로, 올 상반기 세 차례의 해외 지페어 행사를 통해 195개 기업이 1,985건의 상담을 벌여 1억1,4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올해 4월 개최한 '지페어 인도'에서는 현지 전시플랫폼 업체와 협업해 온라인전시관을 구축, 도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간 화상상담을 도왔다. 이어 7월 열린 '지페어 중국'에서는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인 '중국 일용품 소비재 전시회(CDATF)'에 오프라인 경기도관을 설치해 우수제품을 현지에 소개하고, 온라인으로 도내 기업과 바이어 및 방문 고객 간 상담을 지원했다. 해외 9개국에서 활동 중인 14개소의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역시 대규모 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 지사화 사업 등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초기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 이목이 집중된다. 바이어 발굴부터 신속한 현지연결 및 화상상담,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종합수출지원'을 제공, 지난해 527개사를 지원해 약 5,400만 달러를, 올해는 7월까지 325개사를 도와 2,700만 달러의 수출성약 성과를 각각 거뒀다. 이 밖에도 7월부터 수출입 등 필수 활동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도내 기업인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 신청접수·심사·승인 업무를 도가 맡아 현재까지 2,802건을 신속히 승인 처리되도록 돕는 등 기업들이 경제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전 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8월 19일 기준). 류광열 경제실장은 "글로벌 주요시장의 경기회복 추세에 맞춰 비대면 수출지원의 한계 보완 등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올 상반기 양호한 수출실적을 기록했다"며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용이하지 않지만 국가별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14:18:21 안성기 기자
운정 신도시, 어디든 찾아오는 버스 만든다

운정 신도시, 어디든 찾아오는 버스 만든다 - 파주시, 경기도형 수요응답버스(DRT) 시범사업 선정 - 시내버스·지하철 등 연계…입주 초기 대중교통 부족 해소 파주시가 지난해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이어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로 실시간 이동하는 수요응답버스(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를 도입한다. 파주시는 지난 7월 경기도에서 각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형 수요응답버스(DRT)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DRT는 어플리케이션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대중교통수단이다. 시는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운정 3지구를 중심으로 DRT를 운행하겠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운정 3지구는 조성 초기 대중교통이 부족한 반면, 입주에 따른 시민들의 이동 욕구가 높은 편이다. 이에 시는 출·퇴근과 등·하교는 물론, 마트·병원 등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정 1·2지구와 교하지구를 잇는 DRT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의 DRT는 기존의 택시형 DRT와 달리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수 있는 대중교통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운정 3지구에 DRT 외에도 대화역과 운정 1·2지구를 연계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한다는 계획으로, 입주 상황 및 수요 조사 등을 분석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DRT사업은 지역 내 접근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광역버스 신설, 최초의 마을버스 준공영제 등에 이어 새롭고 다양한 정책으로 대중교통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3 14:16:26 안성기 기자
2021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9월 4일부터 온라인 개최

2021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9월 4일부터 온라인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의 대표 물 축제인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올해는 비대면 축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가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아라마린 페스티벌은 김포시와 k-water가 공동 주최하며 워터웨이플러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관광객들의 호평을 통해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2020년~2021년 경기관광특성화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로 취소했으나 올해는 김포 아라뱃길이 추구하는 상징인 '물, 문화,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온라인 콘텐츠를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온라인 스튜디오 생방송으로 초청가수 공연을 즐기는 '물환경콘서트'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라에코 퀴즈쇼'와 '아라마린 걷기 챌린지' 등이 있다. 김포 아라마리나는 김포의 첫 관문으로 매년 400만명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으며, 향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과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록 올해는 김포 대표 명소인 아라마리나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지만, 전 국민이 어디서든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린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14:12: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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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공모' 입찰 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20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입찰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0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기본설계 공모는 2021년 8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7일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서 참가등록을 할 수 있다. 기본설계사 선정 후 약 7개월 간 기본설계가 진행되며, 이후 제 3전시장은 패스트트랙(Fast-track, 실시설계와 공사를 병행) 방식을 사용해 건립공사가 진행되어 2025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세부 공모내용은 킨텍스 홈페이지와 나라장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전시장의 미관뿐 아니라 기존 1, 2전시장의 연계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이번 기본설계 공모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동시에 기존 제1, 2전시장과 제3전시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하나의 전시장으로 통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또,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제3전시장을 친환경, 스마트 전시장으로 구현하기 위한 설비 및 토목, 조경 등을 설계하는 것 역시 건립사업의 핵심 중 하나다. 킨텍스 이화영 사장은 "이번 기본설계 공모는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열심히 준비해 온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3전시장 건립으로 수출 주도형 대한민국의 마이스 산업 수준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전시면적 70,000㎡, 연면적 293,735㎡, 총 사업비 4,853억원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제3전시장 완공 시 킨텍스는 178,566㎡의 전시면적을 보유하게 되어 세계 27위, 아시아 9위 규모의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장으로 올라서게 될 예정이다. 특히, 제3전시장은 기존 1전시장과 통합해 100,000㎡ 규모의 대형 행사를 통합된 공간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킨텍스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1-08-20 14:24: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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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공정률 82% 달성

파주시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DMZ 안보관광지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간 300만명의 내·외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임진각에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9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으며 감리단장 등 현장근로자를 격려했다. 총 사업비 141억원(국비 56억원, 시비 85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는 공정률 82%를 달성, 10월 중 1단계로 전시동 조성을 완료하고 12월에는 편의동 및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3,982㎡, 2개의 전시동과 편의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동 1~2층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실감미디어 체험관' 입점할 예정이며, 편의동 1층에는 기획전시실, 전시공간, 매표소, 사무실이, 2층에는 식당, 복합공간, 전시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가 건립되면 대한민국 DMZ 안보관광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파주 곤돌라와 더불어 파주시 임진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0 14:24: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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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안내·방호원 휴게실 "달라졌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일, 시 소속 현장근무자를 위한 휴게시설 14곳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휴게실에 있어도 온전히 쉬는 것 같지 않아 발걸음만 재촉하게 됐는데, 이제는 제대로 충전하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 고양시 도서관센터에 근무하는 방호원 A씨는 최근 '확 달라진' 청사 휴게시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양시에는 현재 청소원, 안내원 및 방호원까지 총 176명의 현장근로자가 일한다. 이들은 시청과 3개 구청, 3개 보건소, 2곳 사업소와 각 시립도서관까지 13개 시설에 배치돼 있다. 시는 이들을 위해 총 48곳에 별도 휴게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는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것으로, 근무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 1시간 이상 휴게시간이 주어지며 휴게시설도 보장된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현장근무자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일이 잦아져 복지여건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자, 시가 기존 낡고 협소한 휴게시설을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휴게공간 전면 개선에 나섰다. 그 첫 단계로 시는 지난 6월 청사 휴게시설 현황을 전면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시설은 공간 부족으로 휴게실이 없거나, 별도의 휴게실 관리자가 없는 상태인 것이 밝혀졌다. 청소?방호원이 함께 사용하거나 소파 등 비품이 마련되지 않는 등 설치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80%에도 미치지 못했다. 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가이드라인에 따라 6월 '고양시 휴게시설 환경개선 맞춤계획'을 수립하고, 근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간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시설을 청소·안내·방호원이 함께 사용하거나 ▲점검점수 70점 이하인 휴게시설 총 14곳의 개선에 나섰다. 정비 대상은 보건소 1곳(덕양구), 시립도서관 13곳(덕양구·일산동구) 등이다. 보건소의 경우 낡은 환풍기나 바닥, 벽면 마감재 등을 교체했고, 도서관의 경우 서적 진열·보관으로 공간이 다소 부족한 만큼 칸막이와 문을 설치하고 소파, 침대 등을 비치해 마치 북카페같은 별도 휴식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사용시간 구분, 체크리스트 비치 등 관리규정을 수립하고, 표지판을 설치해 이용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개선사업이 지친 현장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일부 민간 영세업체 근로자나 청소원, 아파트 경비원의 경우 휴식공간은커녕 휴게시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공공에서부터의 작은 변화가 시발점이 되어 근로자의 '휴게권'에 대한 인식 변화와 논의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0 14:23: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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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대상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 실시

고양시가 지난 19일 자치법규의 인권 침해적 내용 및 용어를 점검하기 위해'취약계층 대상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를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인권영향평가 회의는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사)인권정책연구소 인권전문변호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센터장, 관계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마음나눔터에서 진행됐다. 시는 올해 5월 고양시 인권증진위원회 회의에서 대상 자치법규 선정을 논의 한 후 ▲북한이탈주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정 ▲노동자 관련 자치법규 총11건에 대해 인권영향평가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권증진위원회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로 인권영향평가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 대상 자치법규 총 3건에 대해 인권침해적 내용 및 용어에 대한 검토 및 논의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당사자이자 북한관련 전문가인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참석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책 등 다양한 개선의견을 제안했다. 시는 소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4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 및 당사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자치법규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회의를 추진하여 의견을 종합하고,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권영향평가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취약계층 대상 자치법규를 인권적 관점에서 해석한 개선안이 실제 조례 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14:23: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