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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파주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최대 1,500만원 보장

파주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최대 1,500만원 보장 - 감염병사망 등 총 18건, 1억 800만원 지급 파주시는 각종 재난사고 및 강도피해 등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부상(스쿨존 교통사고에 한함)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다. 파주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7월 「파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2020년 1월 1일부터 보험에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약 기간 중 전입자 자동 가입 및 전출자 자동 해지된다. 상법 제731조 및 같은 법 제735조의3 규정에 의거 개별적으로 청약서 작성이나 건강진단 등의 별도 가입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간 청구가 가능하며, 보험금의 청구는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보험기간 중 파주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 약관에서 보장하는 사고 피해를 입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피보험자 또는 법적상속인이 관련 청구서, 주민등록 등초본, 사고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3개 보장항목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발생 보장을 위해 감염병 사망 등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개 항목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의 15개 보장항목 및 보상한도는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상해사망 1,500만원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5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500만원 ▲강도에 의해 발생한 사고의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500만원 ▲만 12세 이하의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1,000만원 ▲의사상자 상해 500만원 ▲성폭력범죄 상해 1,000만원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감염병 사망 500만원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이다. 한편, 2021년 8월 현재까지 대중교통 후유장해 1건, 농기계 상해사고사망 1건, 감염병 사망 13건, 주택화재 사망사고 1건, 농기계상해사고 후유장해 1건,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사망 1건으로 총 18건, 1억 800만원을 지급했다. 이성용 안전총괄과장은 "예측하기 힘든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견을 수렴해 보장항목을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26 10:02: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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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고양시로부터 감사패 수여

인선이엔티, 고양시로부터 감사패 수여 지역화폐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 공로 고양시 식사동에 소재한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가 고양페이 정액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월 25일(수) 15:00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인선이엔티는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재기를 응원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고양페이 정액권 5천만원을 구매 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선1%장학재단 운영을 통해 지난 2004년도 부터 고양시 관내 저소득층 자 녀를 대상으로 매년 2차례 학업 장려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관내 주 민을 대상으로 임직원 채용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고양페이 정액권 전달식에서 "고양시 관내 환경 종합기업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및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 주셨다." 고 전하면서, "특히 고양페이 정액권 구입에 뜻을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인선이엔티 이준길 대표이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고양시 관내 기업으로서 담당해야 할 책무에 더욱 집중하여, 지역과 상생하고 고양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1-08-25 16:1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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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고양호수예술축제' 전반부 프로그램 취소

고양문화재단, <2021 고양호수예술축제> 전반부 프로그램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9월 1~2주차 프로그램 취소" 추석연휴 이후 프로그램은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 하향화 여부에 따라 진행 결정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고양시의 대표적인 가을시즌 축제인 <2021 고양호수예술축제>의 전반부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적으로 연장되어 당분간 정상적인 야외축제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정책은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되었고, 취소 대상은 축제 전반부인 1주차 (9월3일~5일)와 2주차 (9월11일~12일)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는 '예술로 치유되는 고양의 거리'라는 슬로건으로 9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6주 11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공원, 고양아람누리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축제 진행을 위해 일정을 6주간 분산시키고 장소도 15개 사이트로 분리하는 형식을 도입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일체의 야외행사를 중지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1주차와 2주차를 취소하게 되었다. <단디우화-꿈을 찾아서>라는 개막공연을 준비 중이던 공중 퍼포먼스 공연단체 「창작중심 단디」의 황성탁 대표는 "코로나19로 집단연습이 어려운 와중에도 지난 2개월간 많은 연습을 했고 현재 상황에 부합되도록 작품을 보완하고 있었는데 공연이 취소되어 매우 아쉽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은 취소된 공연작품에 대하여 계약서의 보상조항에 의거하여 단체와 협의 후 보상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기간인 9월 3주는 정부특별방역 주간이 예상되어 당초 축제 프로그램 편성에서 제외되었으며, 후반부인 4주차에서 6주차에도 팬데믹 상황을 반영한 치유형 신작을 비롯하여 폐막공연, 특별기획 등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 후반부 프로그램의 진행여부는 2주 후 정부의 9월 6일 이후 거리두기 단계 하향화 추이를 보면서 결정할 예정이다.

2021-08-25 13:39: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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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창릉지구 자족 강화 방안 논의

고양시, 고양창릉지구 자족 강화 방안 논의 - 3기 신도시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할 기업 유치 방안 등 주문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4일 고양인재교육원 컨퍼런스홀에서 3기신도시 일자리창출 및 기업유치와 관련 자족기능 강화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LH주관으로 고양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제2부시장,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사업시행 기관과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민간 전문가, 투자유치위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보고회 및 토의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창릉지구에 대한 전략 유치산업과, 권장 및 정책 유치업종, 자족기능용지 특화육성 전략, 중앙정부·광역·지자체·LH의 역할정립 등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창릉지구에 대규모 자족용지를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및 주변 대규모 사업과 창릉지구의 연계점을 찾아 규제에 갇혔던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공업지역 물량 추가확보 등 앵커기업에게 조성원가, 수의계약 공급이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족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LH와 경기도, 고양도시관리공사, 민간전문가 등의 T/F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 13:39: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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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의 약속 '잘 지켜지고 있다'

고양시, 시민과의 약속 '잘 지켜지고 있다' - 지난 3년 간 공약 60% 완료, 36% 정상 추진 - 민선7기 88개 공약사업 중 53개 완료… 연말까지 추가 마무리 - 장기 미해결사업·굵직한 숙원사업 이행률 높아 2018년 7월 출범한 민선7기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공약 88개 중 현재까지 모두 지켜진 약속은 53건이며,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인 사업도 32건으로 현재까지 약 96%의 공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지난 7월 올해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38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15건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난항을 겪었던 사업, 굵직한 숙원사업이 대부분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철도노선 확대다. 2개에 불과했던 철도노선이 11개로 늘어났다. 지난 6월 말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 삼송 연장 ▲대장 홍대선이 포함됐으며, 추가 검토사업인 ▲조리 금촌선(통일로선) ▲교외선까지 고양시가 요구한 7개 노선이 모두 반영됐다. 당초 대곡~소사 구간만 설치 계획됐던 서해선도 일산까지 연장 확정됐다. GTX-A 노선에 창릉역이 신설되면서 시는 3개 GTX 정거장이 지나는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구도심의 주택·도로·상권 등을 정비하는 도시재생 사업도 순항 중이다. 화전·원당·일산·삼송·능곡·성사 6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그동안 강조해 온 도심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에 이어 화전 드론센터,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도 건립 중이다. 특히 국가시범지구 1호인 성사혁신지구는 약 2,915억 원을 투입해 산업·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이 한 공간에 모인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또한 고양시가 특례시로 지정돼 행정·재정권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며, 11년 만에 생태계의 보고 장항습지를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하는 쾌거도 있었다. 한편 남은 공약도 순조롭게 이행 중이다. ▲드론밸리 조성 ▲한강하구 생태역사관광벨트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반려견놀이터 조성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대 등 18개 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3년 간 많은 정책들을 추진해 왔지만 처음 시민들과 약속한 88개의 공약은 어떤 사업보다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흔히 많은 계획들이 '용두사미'가 되지만 민선7기 공약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기대되는 약속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공약이행평가는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직접 평가하여 객관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고 있다. 시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선정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우수 등급을 받으며 '이행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1-08-25 10:07:40 안성기 기자
친수도시 파주, 하천은 즐거운 곳!

친수도시 파주, 하천은 즐거운 곳! - 2021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우수상 수상' 파주시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하는 '2021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친수도시 조성 사업 '파주의 하천은 즐거운 곳!'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운영된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정부 부처,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의 성공사례를 선발해 포상하는 대회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파주시의 친수도시 조성 사업, '파주의 하천은 즐거운 곳!'은 운정호수공원과 공릉천, 문산천 등 도심 곳곳의 친수공간을 생태·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쉼터로 바꿔 시민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쉼'의 공간을 제공한 사업이다. 작년에는, 경기first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운정호수공원 친수환경 조성사업,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가꾼 공릉천의 14만송이 튤립 정원, 코스모스와 유채꽃이 천변을 따라 물결치는 문산천까지 다양한 파주시의 친수환경 조성사업이 빛을 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늘어난 야외 공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까지 함께 어우러져, 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파주시는 친수자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용을 위해, 전국 최초로 「파주시 친수공간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사업추진의 강력한 동력확보를 위해 그동안 TF팀으로 운영됐던 전담조직을 올해 7월, 친수하천과로 확대·신설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106개의 크고 작은 하천이 곳곳에 있는 친수도시 파주의 아름다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여유로운 쉼과 치유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파주시 곳곳에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5 10:06:47 안성기 기자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통장' 최대 2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 통장' 최대 2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 ○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 민생현장 소리 반영, 지원한도 전격 확대 - 지원 한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두 배 확대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8월말부터 '경기 코로나19 극복통장'의 지원 한도를 전격 확대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자영업자들의 자금 회전력과 유동성을 확보, 재난극복과 다시 일어설 힘을 실어주고자 올해 1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경제방역대책이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 경제방역대책으로 지난 6월 총 사업규모를 2,000억 원에서 4,000억으로 늘리고 지원대상의 신용등급 조건을 舊6 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추는 내용의 1차 확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만3,612개 업체에 1,354억 3,900만 원을 지원, 제1금융권 이용에 제한을 받거나 고리이자에 부담을 느껴 대출이 어려웠던 도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도는 최근 4차 대유행으로 국가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 깊어진 만큼, 보다 두터운 자금수혈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2차 확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업체 1곳 당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해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오는 30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이용자들의 경우에도 한도증액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오는 9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신청은 도내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존과 같이 도내 중·저신용자, 저소득자, 사회적약자인 소상공인으로 동일하며, 금융거래 불가자는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2021년 7월말 기준 3개월 변동금리 연 2.62%, 1년 고정금리 연 3.03%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초 1년으로, 상환 부담을 덜고자 대출기간을 1년 단위로 총 4회까지 연장, 최장 5년까지 가능하며 보증료를 전액 면제 받도록 했다. 도는 확대 시행에 맞춰, 갑작스런 수요 쏠림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도입해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1981년생은 월요일에 신청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도민들이 생계위협을 받고 지역경제도 타격을 입은 만큼, 경제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신속한 조치로 서민경제의 시름을 더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 10:0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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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교향곡 festa'세 번째 무대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1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썸머 페스타>를 오는 8월 26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평일 오전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총 5회 예정되어 있으며, 브람스, 베토벤 등 매회 선정된 거장 작곡가의 교향곡 페스타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거장 작곡가들의 <썸머 페스타>로 이승원 지휘,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연주로 부부 바이올리니스트인 박지윤과 줄리앙 줄만이 협연한다. 박지윤은 2018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동양인 최초 종신악장에, 줄리앙 줄만은 같은 해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지휘자 이승원은 노부스콰르텟의 스타 비올리스트에서 최근 지휘자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윤과 줄리앙 줄만의 협연으로 바흐가 남긴 3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선보일 예정이며,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모차르트 오페라 <극장 지배인> 서곡, 비제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1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제4악장 등 클래식 팬들이 좋아하는 명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계속해서 10월에는 김광현 지휘로 김동현, 송영훈, 이택기가 협연하는 <베토벤 페스타>가 이어지며, 12월에는 이승원 지휘로 아벨콰르텟이 협연하는 <로맨틱 페스타>가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어 있다. 티켓은 전석 2만5천원이며, 패키지 할인 등 보다 저렴한 입장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08-24 14:1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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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도로 막던 담장 철거… 다시 주민 품으로

지난 6월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연립주택 옆 골목을 막고 있던 담장이 사라졌다. 덕분에 담장으로 가로막혔던 어린이공원 가는 길이 훨씬 가까워졌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청은 지난해 6월부터 고양동 연립주택 옆 담장철거를 추진, 지난 6월 1년 만에 철거를 완료했다. 담장 하나 허무는 일이지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담장철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은 담장 옆에 어린이공원으로 향하는 작은 보행로를 마련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부터였다. 너비 8m, 높이 3m의 작은 담장. 인근 주민들은 어린이공원을 코앞에 두고 500m 가량을 돌아 가야했다. 특히 공원으로 가는 골목 샛길은 좁고 위험한데다 포장상태도 좋지 못해 아이와 함께 걷기도, 유모차를 끌기도 힘들었다. 지난해 6월 이재준 고양시장은 직접 현장에 방문,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고민했다. 이후 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공부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담장이 설치된 곳은 시유지인 도로. 누가 설치했는지는 미상이나 인근 연립주택의 주차 공간마련을 위해 준공 후 설치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담장을 아예 허물기로 했다. 주차장으로 알고 입주 후 지금까지 담장 뒤 공간을 사용해오던 인근 연립주택 주민들은 주차공간을 잃을까 난색을 표했다. 계속된 주민협의를 위한 노력에도 지난 2월 담장철거 반대 내용으로 집단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덕양구청 담당부서는 주민과의 현장 미팅, 간담회 등 주민 설득에 공을 들였다. 주민 대표자와 만나 몇 시간을 담장철거 필요성에 대해 호소하기도 했다. 기나긴 설득 끝에 지난 4월 드디어 주민협의를 이끌어 냈다. 담장을 허물더라도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주택 바로 앞과 공원입구 쪽으로 차량이 지나다니게 되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반영, 차량 진입방지용 봉을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담장 철거에 착수, 6월 철거와 도로 포장이 완료됐다. 진입방지 봉이 있어 차량은 통행할 수 없지만 공원을 눈앞에 두고 돌아갈 필요는 없어졌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적은 돈으로 바뀐 모두의 일상 투입된 사업비는 1천만 원. 많은 돈을 들인 큰 사업은 아니었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변화는 충분히 크다.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 보호자, 휠체어를 탄 장애인, 누구랄 것 없이 담장 없는 골목 덕을 보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보행 동선이 자유로워졌고, 답답한 담장이 없어지자 골목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 어두컴컴한 담장 구석진 곳으로 모여들던 비행청소년들을 걱정할 일도 없어졌다. 어린이공원 입구 주변시야도 넓어져 더 안전해졌다. 특히 담장 바로 근처에 있던 어린이공원은 최근 개선사업을 마쳤다. 시는 개선사업 후 이용객이 늘 것을 고려해 담장 철거를 서둘렀고 늦지 않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담장 건너편 인근 주택에 사는 주민 A씨는 "아이와 함께 어린이공원에 자주 가는데 매번 빙 돌아가는 게 불편했지만 그러려니 했었다"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담장이 없어지니 거리도 가깝고 골목이 탁 트여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담장철거 하나로 안전하고 편리한 골목 환경개선을 달성한 저비용 고효율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해당사자인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생각하지 않는 것이 진짜 고양시 행정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사소한 불편까지 살펴 일상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14:09:59 안성기 기자
경기도 인권센터, 화해·조정 경기도 사업소 공무직원 휴식권 보장

경기도 인권센터의 화해·조정으로 도 소속 사업소 공무직원들이 휴식권을 보장받게 됐다. 24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A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원들이 불편한 휴게실로 인해 휴식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는 진정이 지난 6월 접수됐다. 진정인들은 이용 인원에 비해 휴게실 공간이 비좁아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 어렵고, 특히 여성 휴게실은 주말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휴게실 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 편의물품의 내구연한이 경과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사용에 불편이 크다고 호소했다. 도 인권센터는 공무직원의 휴식권 침해 여부에 대해 진정인들과 A사업소 관계자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자발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A사업소가 문제해결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A사업소는 지난달 공무직원들과 3차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해 기존의 남녀 휴게실 가벽을 철거해 남성 휴게실을 넓혔고, 별도의 여성 휴게실과 함께 주말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다. 또한 휴게실에 있던 전자레인지는 즉시 교체했으며 기능이 떨어진 냉장고는 내년 예산을 편성해 교체할 계획이라고 도 인권센터에 지난 10일 알려왔다. 도 인권센터는 진정인들과 A사업소의 상호협의로 공무직원의 휴게실 이용 불편 문제가 해결됐음을 확인했고, 진정에 대한 조사의 목적이 해결됐다고 판단해 진정인의 동의하에 해당 사건을 '조사 중 해결'로 종결했다. A사업소 기관장은 "경기도 인권센터의 화해·조정 건의로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권리 및 고충을 살펴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14:09:19 안성기 기자
파주시 공무원 친절한 행정서비스, 시민감동 실현하다

파주시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로 시민감동을 실현한 파주읍 조현용 주무관(최우수), 노인장애인과 김종혁 주무관(우수), 문산보건지소 서형주 주무관(장려)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는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등 시민의 추천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민원처리 단축율 등으로 사전평가를 실시했고, 심의위원회 심사와 전 직원 최종투표를 거쳐 최종 3인을 선발했다. 선발된 직원에게는 최고 0.3~0.1점의 근평 가점이 부여되며, 최우수 선발공무원에게는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해 시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 선발 결과 최우수직원으로 토지정보과 시설8급 차지연 주무관, 기업지원과 공업7급 최성덕 주무관 등 총 6명을 선정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일수만큼 직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고, 우수 직원에게 시장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해 공직자에게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친절서비스로 감동을 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만족을 넘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14:03:5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