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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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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든든한 조례, 시민 보듬는 '고양형' 정책

고양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각종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총 540건의 조례는 생활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회와 협력해 지역에 맞는 정책들을 법제적으로 뒷받침하고, 민생 중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복도시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배달노동자·경비원 보호,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발 빠르게 기본권 확보 고양시는 아파도 쉴 수 없는 노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급병가 지원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작년 전국 최초로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중위기준소득 120% 이하인 영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해 왔다. 해당 조례를 개정해 직장 가입자까지 지원 대상자를 추가하고, 지원 범위도 기존 입원에서 진료·검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급격히 증가한 배달 노동자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배달 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배달 노동자 1천여 명의 안전 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위한 이동 쉼터도 올해 안으로 화정역 광장, 장항제2공영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휴게실, 편의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입주자 대표 교육 시 인권 과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차별 없는 노동 존중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감정 노동자를 보호하고,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하는 등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시적 양육비·대학등록금 혜택… 사각지대 그늘 없애는 따뜻한 제도 고양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한시적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내년부터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75%에서 150% 이하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양육비 소송에서 인용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씩 최대 9개월 동안 한시적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가 개정돼 10월부터 저소득 미혼모·부에게도 처음으로 양육 생계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미혼모·부 가족 중에서 36개월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최대 3년(자녀 나이 36개월)까지 월 1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 시는 양육비를 아이의 생존권으로 여기는 것은 물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출산과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 7월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는 기존 70만 원으로 동일했던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는 100만 원, 둘째 자녀는 200만 원, 셋째 자녀 이상은 3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중산·대화·원당 등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마련해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조례'도 마련했다. 올해 2학기부터 본인부담 등록금에 대해 연간 150만 원 범위 안에서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정 대학생,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의 장애 대학생·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대학생에게는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 ◆시민안전보험·주차 공유제 운영… 가까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 증진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경제적 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단독주택지 안심관리제'도 시행 중이다. 도입 3년차인 올해는 4곳이 추가로 지정돼 총 17개소에서 안심 관리인을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기금 단계적 마련,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 등도 각각의 조례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주차 공유제를 운영 중이다. 작년에 '주차장 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마련했으며 기존에 협약한 원당초·용정초·저동고·율동초 등을 포함해 총 16개소 이상의 공유주차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10-18 13:3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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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뷰티엑스포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 성과 창출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8일,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이하 K-뷰티엑스포)에서 진행한 중국 화장품 인플루언서 초청 라이브 방송 사업이 대중국 홍보와 매출 증진에 상당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왕홍'으로 불리는 중국 화장품 인플루언서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라이브 방송으로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특히, 10월 7일 첫날에만 4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매출은 1개월 이내 최소 5억원 이상 추가 달성될 전망이다. 또, 향후 현장에서 추진한 상담 성과를 포함하면 매출은 수십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은 약 20여명 규모로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더우인의 라이브 커머스 관련 선두인 '한국in사모님, 강오빠인코리아 등이다. 이들은 현장 라이브 방송 외에도 전시회 참가기업 탐방 홍보와 화장품 연관기업 및 산업을 둘러보며 행사를 소개하였으며, 킨텍스 주변 관광 명소 소개와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직후 한 인플루언서는 "킨텍스 초청으로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어 이번 초청 행사에 매우 만족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 중 36개의 브랜드가 중국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및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12개 브랜드는 다양한 중국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 게재할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마케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킨텍스의 이번 '왕홍' 초청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뷰티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이벤트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킨텍스는 향후 행사에도 화장품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라이브 방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판매 전문 기업 (주)신화국제와의 협력과 중국 전문 MICE 기획 컨설팅 회사인 (주)가선기획과 중국 진출을 위한 원스탑 패키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중국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킨텍스는 한국 뷰티제품의 중국 진출 확대 및 K-BEAUTY Expo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2022년부터 중국의 2선도시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현지 전시회를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2021-10-18 13:30: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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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부청년, 루프탑에 모였수다' 행사 개최

고양시, '중부청년, 루프탑에 모였수다' 행사 개최 - 중부대학교 학생들과 정책제안 아이디어 공유 - 중부대 필수교양과목 와 연계지역사랑프로젝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4일 정발산역 옆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중부대학생과 함께 고양시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중부청년, 루프탑에 모였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부대학교 교과목 1학기 과정을 이수한 중부대학생 15명이 참석했다. 는 중부대학교 신입생이 고양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하는 필수교양과목으로, 성공적인 교과목 운영을 위해 고양시와 중부대가 협력하고 있다.지역사랑프로젝트>지역사랑프로젝트> 이번 행사에서 중부대 청년들은 우수제안을 발표하고, 고양시 및 중부대 발전을 위해 이재준 고양시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행사 사회는 중부대학교 1학년 엔터테인먼트학과의 조예빛 학생이 맡았다.지역사랑프로젝트> 중부대 초등특수교육학과 양하은 학생은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우리가 지역사회를 위해 하는 활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 여러분들이 열린 시각과 사고를 가지고 고양시를 바라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발견한 아이디어를 시에 전달해 주면 시민을 위한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를 통해 학생들이 발굴한 정책제안을 검토해 ▲청소년 유해매체 근절 웹툰 제작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한 어플개발 제안 등 2건의 제안을 채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지역사랑프로젝트>

2021-10-15 14:01: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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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조 장항습지내 발목지뢰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 부동의 성명서 발표

지난 10월 14일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위원장 장혜진)이 지난 6월 고양시 한강하구 장항습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고와 관련해 공무원6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 송치 관련 일산 동부경찰서의 편파와 왜곡 수사를 지적하며 고양시민사회연대 등 40여개 단체와 함께 일산문화광장에서 성명서를 통해 강력 비판에 나섰다. 지난 6월 4일 고양시 한강하구 장항습지에서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유실지뢰가 폭발하여 작업자 1명이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일산 동부경찰서는 유실지뢰에 의한 폭발사고를 장항습지 내 환경정화사업의 안전관리를 하지 않아 발생한 혐의로 고양시 공무원 3명, 한강유역환경청 공무원 2명과 환경정화사업을 진행한 단체 관계자 1명 총 6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고공노는 성명서를 통해 "일산동부경찰서에서 인지수사를 한 것으로 고양시가 가진 권한은 단지, 장항습지에 대한 토지 매수권과 이용료 징수권한 밖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고공노 성명서에서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고양시에서 육군9사단에 장향습지 지뢰탐지를 의뢰했지만 9사단에서는 일부구간만 탐지하고 나머지 구간은 '지뢰위험지역'이라는 표지판을 부착하고 출입을 통제하라고 통보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가 적용된 것 이라고 하는데, 이 주장에 따르면 이미 군에서 위험지역임을 인지했던 것이고 오히려 위험표시 권한도 군에 있고 관리책임은 한강청에 있으므로 군과 한강청에 과실 치상 혐의를 적용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라며 수사결과에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은 100만 특례시인 고양시의 자긍심으로 고취되어 왔던 바인데 만일 이렇게 위험한 지역이었다면, 오히려 국방부에서 통제구역으로 지정했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동부경찰서의 주장대로라면 군의 지뢰폭발 위험지역 표지판만 있으면 폭발될 지뢰가 저절로 멈출 수 있었다는 말인가?" 라며 "사사건건 고양시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간다면 고양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하지 말라는 것 아니냐?"며 수사결과에 대한 부당함을 적시했다. 이들 고공노는 또"수사결과에 대해 인정 할 수 없다"며," 일산동부경찰서장은 편파, 왜곡,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과 함께 100만 고양시민과 공무원들한테 백배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날 일산문화광장에서 '사법정의의 실족 사망'을 표방하며 분향소를 설치하고,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연맹, 특례시연대, 장항습지대책위원회, 고양시민사회연대, 평화누리, 공공기관 공공연대등 50여개 단체와 함께 일산동부경찰서의 왜곡, 표적수사결과에 대해 규탄을 전개했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규탄 대회를 이어 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같은 장소에서 고양시민사회연대 평화누리(대표 이바다)는 성명서를 통해"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장항습지보존이 우선 집중돼야 하는 판국에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궁지에 몰고 압박한다면 어떻게 시민들을 위한 일에 집중 하겠냐"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일산동부경찰서는 결과에 대해 취소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장항습지는 환경 보존의 가치가 충분하여 2019년도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부유물처리, 생태계 교란종 제거등의 자원봉사를 진행해왔으며, 고양시에서는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을 통해 21년 5월 21일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2021-10-15 11:09: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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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지구인을 위한 안내서…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 15일 개막

푸른별 지구인을 위한 안내서…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 15일 개막 -환경다큐멘터리 6편 온라인 상영… 플라스틱·음식물·양식장 등 환경이슈 다뤄 -아름다운 영상과 친절한 설명… 집에서도 편하게 관람 -복잡하게 얽혀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살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가 있다. 눈앞에 놓인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더 큰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을 돌리고 싶어질 때 함께 할 만한 환경다큐멘터리 영화 6편을 만나본다. ◆맑은 하늘, 푸른바다로 함께 가는 친구같은 환경다큐영화 6편 온라인 상영 고양시에서 주최하는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가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상영을 한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작품 6편의 환경영화를 선정하여 ▲15일 '알바트로스' ▲16일 '푸드파이터' ▲17일 '내일' ▲18일 '인공생선' ▲19일 '잡식가족의 딜레마' ▲20일 '66미터'를 일정별로 상영한다. 모든 영화 상영은 고양환경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전 작품 무료관람이다. 다만 16일 <푸드파이터>와 20일 <66미터>는 선착순 누적관람 1,00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15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개막식과 환경토크콘서트가 '고양시 환경은 지금',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고양환경영화제의 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와 상영작 예고편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환경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이라는 주제가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영화가 안내하는 길을 담담하게 따라가면 새로운 인식과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을 보내기에도 충분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열망도 전달된다. 충분히 시간을 내어 눈여겨 볼 만하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고양환경영화제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푸른 바다와 알바트로스, 그리고 플라스틱 … <알바트로스>, <66미터> 15일(금) 상영되는 영화 <알바트로스>는 크리스 조던 감독의 사진 <미드웨이> 시리즈에 뿌리를 둔 다큐멘터리다. 북태평양의 아름다운 미드웨이섬에 수백만 마리가 서식하는 새 알바트로스의 탄생과 죽음을 담았다. 아름다운 풍경,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생명에 대한 경외감과 사랑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새들의 모습은 플라스틱 소비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린다. 아름다운 풍경과 영상미, 플라스틱 폐기물이 만들어낸 환경적 비극의 강렬한 대비는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 날인 20일 상영되는 <66미터>는 지구 해수면 상승에 관한 이야기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았을 때 일어나 수 있는 일을 보여준다. ◆당신이 돼지와 친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일… <잡식 가족의 딜레마>, <푸드파이터> 19일에 상영되는 영화 <잡식 가족의 딜레마>는 '친한 돼지가 생겼을 때 돈가스를 마주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도시에서 성장한 대부분의 사람은 살아있는 소, 돼지와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그저 삼겹살과 돈가스의 원료인 돼지고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인 돼지를 만나고 친해졌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보여준다. 도시인의 일상에서 벗어나 돼지와 함께 눈높이를 맞춰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인식을 제공해 준다. 16일 상영작 <푸드파이터>는 버려지는 음식물에 대한 이야기다. 지구 전체는 물론이고 한 나라 안에서도 어느 곳에서는 음식이 남아 버려지고 어느 곳에서는 식료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발생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2004년 오즈하베스트라는 먹거리 구조단체를 설립한 로니 칸의 시선을 따라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해법을 찾아간다. ◆슬기로운 지구시민을 위한 안내서… <내일>, <인공생선> 17일 상영되는 <내일>은 지구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탐구서다. 버려진 땅에 농사를 짓는 디트로이트 시민들의 아이디어, 화석연료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코펜하겐의 혁신,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환경 정책, 지역 화폐로 마을 경제를 살린 영국 토트네스의 지혜, 시민참여로 빈곤을 퇴치한 인도 쿠탐바캄의 기적, 그리고 행복한 어른을 키워내는 핀란드식 교육 철학까지, 인류가 직면한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문제에 대한 세계 10여개국 지구시민들의 유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18일 상영작 <인공생선>은 인공적인 양식장, 부화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다. 야생연어와 연어양식 사례를 통해 생태계 보존과 복원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ㆍ하루에 한 작품씩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ㆍ모든 상영 작품은 전체관람가이며, 한글자막과 함께 관람 가능합니다. ㆍ<푸드 파이터: 먹거리를 구하라>, <66미터>는 저작권자와 협의된 관람 인원 1,000명(누적 관람횟수 1,000회) 초과 시 관람 가능 시간에 관계 없이 관람 링크가 비활성화됩니다.

2021-10-15 11:08:33 안성기 기자
경기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18일부터 3차 모집‥90% 최대 1년간 지원

경기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18일부터 3차 모집‥90% 최대 1년간 지원 ○ 도, 2021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3차 모집 개시‥18일부터 접수 - 도내 거주 또는 일하는 배달노동자 대상 산재보험료 90% 최대 1년간 지원 - 앞서 1·2차 모집 통해 1천 명 내외 접수 노동자들의 '뜨거운 관심' 확인 경기도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의 3차 모집이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와 디지털플랫폼 노동 확산 등으로 배달업종 플랫폼 노동자의 업무 강도, 위험도가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경기도의 새로운 노동대책이다. 앞서 도는 지난 4~5월과 7~8월 1·2차 모집을 벌인 결과, 1차 모집은 841명, 2차에서는 올해 목표치에 육박하는 총 1,723명이 접수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배달노동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는 올 한해 도내 음식 배달 종사자 및 퀵서비스 노동자 2,000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노동자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료 지원 기간은 최장 1년이다. 사업은 분기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은 후,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이 확인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노동자는 신청 기간인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에서는 '잡아바' 어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 종사자 중 공고일 기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배달업무를 수행중인 특수고용 노동자다. 단, 특고 산재보험이 아닌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가입자는 대상이 아니다. 노동자 본인 외 배달노동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신청서(통합접수시스템 내 작성),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통합접수시스템 내 작성), 본인 명의 통장사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년도/개인별 보험료 조회내역 등으로, 공고일(모집 시점)로부터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률이 증가,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됐던 배달노동자들에 대한 재해 예방과 보호, 직업인으로서의 자존감 회복과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진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이 사업은 음식배달 등의 증가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배달노동자들에게 사회안전망을 제공해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해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5 11:07: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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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친환경·대용량 '2층 전기버스' 운행개시

M6427(김포~강남) 노선에 6대 투입… 인천·포천에 이어 국내 3번째 도입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15일부터 친환경·대용량 저상 2층 전기버스 6대를 M6427노선(양곡터미널~강남역)에 배치해 운행을 개시한다. 하루 전 열린 현장점검 및 시승에는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정하영 김포시장과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김주영 국회위원, 박상혁 국회의원,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구래동 석모차고지에서 열린 합동현장점검에서 참석자들은 차고지와 전기충전소 등 운송 부대시설과 차량의 설비·장치를 점검했다. 이어 휠체어 탑승을 시연한 뒤 차고지에서 김포한강신도시 뉴고려병원까지 노선 일부구간을 시운행했다. 김포시는 전국의 도시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2층 버스를 도입해 왔으며 현재 46대를 운행하면서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도입률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2층 전기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2층 전기버스를 김포한강신도시에 도입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광위, 경기도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승근 대광위 위원장은 "2층 전기버스를 국가 R&D를 통해 현대자동차에서 국산기술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기관 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면서 "수송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5 11:06: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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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신작 움직임극 '돛닻' 첫 선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신작 움직임극 <돛닻> 첫 선 "자신의 세계를 향해 끝없이 항해하는 한 예술가의 인생을 돛과 닻으로 표현" - 오는 10월,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공동제작 무용극 <돛닻> 첫 선 - 한 예술가가 탄생하는 순간과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돛'과 '닻'으로 은유 - "무용수이자 안무가 이선태, 그가 탄 바람과 버틴 바람, 다시 닻을 올리고 출항한 순간들... 다시 우리의 몸에 깃들 새로운 표현과 비유를 찾아보고자 한다." - 민준호, 김설진, 이선태, 정종임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고의 창작진 - '생활 속 거리두기' 정부 지침 준수하며 '객석 거리두기 공연' 지속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오는 10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공동 제작한 신작 무용극 <돛닻>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현대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선태가 그 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무용극으로, 자신의 세계를 집요하게 탐구하는 한 예술가의 인생 여정을 돛을 올리고 닻을 내리는 항해에 비유한다. 특히, 움직임을 극에 결합하는 참신한 시도로 창단 초기부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이어오고 있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보여주는 무용극이다. 2016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고양문화재단과 협업하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꾸준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뜨거운 여름> 등의 대표작과 영화<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에 오른 진선규를 비롯 이희준, 김민재 등 실력파 배우들을 배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극단으로 성장했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는 "상주단체 운영은 우리와 같은 유통 중심 극장에 창·제작 능력을 배가시켜 극장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이례적으로 오랜 기간 협업한 우리의 성과는 의미가 깊다"며 "이제 좋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창작해나갈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통을 지원하며 경쟁력 있는 공연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이면서 이번 작품의 작가이자 연출가인 민준호는 "여러 인생들 중 새로운 몸짓과 표현을 찾아 헤맨 현대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선태의 돛과 닻, 그리고 그가 탄 바람과 버틴 바람 그리고 닻을 올리고 다시 출항한 순간들을 그의 몸짓과 그의 소리에 기대어 창작하여 또 다시 우리의 몸에 깃들 새로운 표현과 비유들을 찾아보고자 한다"며 <돛닻>을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자 김설진과 공동안무를 맡은 이선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실력파로 LDP무용단 주역으로 활약하다가 엠넷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댄싱9'을 통해 스타 무용수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현대무용에 국한하지 않고 발레, 연기 등 다방면으로 폭을 넓히며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한편, 다양한 무대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주목받고 있는 젊은 실력파 창작진들이 참여하고 있어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다. 민준호 연출은 아크로바틱과 아카펠라를 도입하여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데뷔작<거울공주 평강이야기>부터 안무가 김설진과의 협업으로 주목받은 <뜨거운 여름>, 안무가 심새인과 만든 <템플>(2019)에 이르기까지 대사 위주의 스토리텔링을 넘어 몸짓과 움직임을 결합한 참신한 무대로 호평 받았다. 본격 무용극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이다. 무용극에서 안무의 중요성은 불문가지다. 한국 현대무용의 현재를 대표하는 젊은 스타 안무가 이선태와 김설진의 협업만으로도 이번 작품이 안무에 접근하는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공동안무가인 김설진은 벨기에 피핑톰 무용단 주역 단원 출신으로 대중에게는 '이효리의 춤 선생님', '댄싱9'의 우승자로 알려져 있다. 현대무용계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대표적인 안무가이자 뛰어난 무용수로 평가받고 있다. 작곡 및 음악감독으로는 <운현궁 로맨스>,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로 국악계의 외연을 넓히고 있는 '국악창작집단 타루'의 정종임이 합류한다. <돛닻>은 2021년 경기도 문예진흥공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직장인 할인, 고양페이 할인, 25세 이하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1-10-14 13:37:59 안성기 기자
파주시, 드림씨앗 4기 위기가구에 더해져가는 온기

- 테마모금 드림씨앗 4기 모금 시작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테마모금 꽃보다 아름다운, 드림씨앗 4기에 선정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12월 26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5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스토리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테마모금 '꽃보다 아름다운, 드림씨앗' 사업은 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모금활동을 통해 위기상황 호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작년 6월 1기 대상 아동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으로 2기 탈북민 재활치료비, 3기 장애아동 수술비까지 총 2,940만원이 모금됐다. 이번 4기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은 금촌2동에 거주하는 13세 아동으로 부녀 모두 결절성 경화증이라는 유전질환으로 인해 심한 피부병변을 앓고 있어 정기적인 시술과 치료가 필요하나, 기초수급비만으로 비급여 의료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아동은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과 발달지연을 보이고 있고 아버지는 주3회 신장투석까지 받고 있어 이식이 필요한 등 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모금은 온라인 기부포털사이트(네이버 해피빈)와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릴레이 참여 방식 등으로 진행되며, 아직 모금 초기 단계임에도 목표액의 절반 금액이 모여 많은 이들의 관심과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사업을 통한 많은 분들의 크고 작은 관심이 모여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4기 모금이 끝날 때까지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의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11:38:36 안성기 기자
파주시, 가정위탁, 시설보호 아동 대상 '일일가족 체험프로그램'지원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연말까지 가정위탁 보호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간 관계 회복 및 건강한 소통을 위한 일일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단위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는 양육곤란, 학대 등 여러 사유로 부득이하게 부모와 떨어져 사는 가정위탁 아동, 시설보호 아동과 부모가 만나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이 원만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친밀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일일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보호 아동 또는 보호자가 주체적으로 여행 장소, 체험 활동 등을 계획해 가족 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후 체험활동비를 파주시에 청구하면 보호아동 1인당 1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부모의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 부모, 시설 관계자가 보호자로 참여가 가능하다. 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는 가정위탁 아동, 시설 입소 아동 등 보호 아동에 대한 철저한 양육 상황 점검은 물론, 필요한 경우 상담·심리치료·가족체험형 프로그램 제공 등 가족 중심형 사례관리로 가족 간 사랑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을 적극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11:38: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