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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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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공무원 조계일씨 일행, 1천 500km 순례길 대장정

고양시청 공무원인 조계일씨(50)와 그의 조카 조하돈(26)씨가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등 총 3국 1천400km의 자전거를 타고 산티아고 순례길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26일 조씨 일행의 현재 위치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이들은 지난달 6일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 '생장 피에드포르'에서 여정을 시작했다.스페인을 동에서 서로 830km를 가로지르며 순례자길의 종착도시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고, 순례길 완주 증서도 받았다.이후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인 '포르투'까지 400km를 더 이동해 총 1천300km이 넘는 여정을 21일째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가고 있다.그는 올해 4월부터 이 1천5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계획했다. 저렴한 항공권과 프랑스의 고속열차 TGV를 미리 준비했고, 긴 여정간 함께 할 자전거를 정비하고 퇴근후 시간과 주말엔 자전거 훈련을 하며 이 순례를 준비했다. 여정을 함께한 조카 조하돈씨(26)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을 잠시 미루고 이 순례길에 나섰다. 어려움의 극복속에 성장이 있다는 생각을 이번 순례길에서 배우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들은 프랑스 생장을 출발하자마자 맞이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옛 카스티아 왕국의 수도였던 '부르고스'를 지났다. 생명을 찾기 힘든 황야를 지났고 갈리시아 지방의 거친 산악지대도 자전거로 이동했다. 뜨거운 태양과 높은 언덕, 끝이 보이지 않는 자갈 길을 만날때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수차례 자전거 펑크와 고장, 순례동안 쇠파리, 베드버그 등 해충에 물리는 등 피로감이 물밀듯이 몰려왔지만 우리나라 시골 정서같은 마을 주민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고 세상은 따뜻하구나를 새삼 느끼며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들은 1천200km 여정중에 순례자들이 머무르는 1만원 안팎의 알베르게(순례자 전용숙소)에서 새우잠을 자고 식사를 직접 조리해 먹는 등 경비를 절약하며 긴 여정을 계속해 왔다. 조씨는 평소 자전거를 타고 고양시에서 본인의 고향인 전라남도 보성까지 생전 편찮으신 어머니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위해 국토종주를 한 계기가 이 순례길의 연장선이 됐다. 장기재직휴가와 아껴왔던 휴가를 사용해 다른 해외의 편안한 휴양지를 포기하고 고통과 인내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나서며 이번엔 나 자신과 모든 국민에게 도전의 용기를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씨는 1천400km의 힘든여정을 통해 느낀 정신으로 고양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여정중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BTS와 싸이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국인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한다. 조씨는 "1천400km 넘는 대장정 순례길을 통해 세계 순례자들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의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힘겨워진 국민들을 응원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씨일행은 오는 28일까지 자전거 여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지금도 목적지를 향해 자전거의 페달을 힘차게 밟고있다.

2022-09-26 10:17: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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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도서관, 도서관 우수 현장사례 장관상 수상

파주시 위탁도서관(느티나무재단)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 등을 주제로 열렸다. 우수상을 수상한 '메타버스 정보활용교육을 시작하시겠습니까?: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 기획 협력사례'는 파주시 위탁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관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 중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격하게 떠오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과 접목한 도서관 정보활용 프로그램을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제페토 앱 개발까지 참여했으며, 가상의 공간에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연말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열리며,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제페토를 활용한 정보활용교육은 모바일 제페토 앱에서 '가람도서관'으로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9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파주시 도서관축제에서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022-09-26 09:5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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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급식시설 파주쌀 공급차액 지원사업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기존 관내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26,420원/10kg에서 20,220원/10kg으로 인하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쌀을 공급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공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파주쌀(일반,GAP)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26,420원/10kg)이 시장가격보다 높아 21년산 시장격리곡 매입가격을 감안해 파주쌀의 공급가격을 재산정했다. 인하된 쌀 공급가격(20,220원/10kg)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파주쌀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공공급식시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가능 시설은 파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어린이집·유치원·요양병원·요양시설)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시 접수를 받는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파주쌀 공급가격 인하를 계기로 보다 많은 먹거리 소외계층에 질좋은 공공급식을 확대하고, 파주형 공공급식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09:30: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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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고양시 경제발전 목표

고양시정연구원은(원장 정원호)은 21일 오전 고양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원과 데이터 공유· 연구사업· 네트워크 역량강화 등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1999년 설립된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기업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공동복리 증진을 목표로, 중소기업 정책에 관한 자문, 조사·연구사업, 전시회 및 교육사업 등 고양시 기업애로사항 해결과 일자리창출 지원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시 기업·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기관이 미래 경제발전 구상을 위한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혁신산업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여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고양시 경제발전 방향에 대해 중심을 잡고 방향성을 풀어나가야 한다" 면서 "다양한 발전방안들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할 것이며, 오늘 업무협약식이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고양시가 기업·경제인과 협력해서 고양시 경제 성장을 이끌어나갔으면 한다"고 언급하며, "고양 경제발전을 위한 연구수행과 사업발굴을 위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3 14:27: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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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모 스타벅스, 보이스피싱 검거 협조로 표창장 받아

파주경찰서는 경기북부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커피전문점 점장과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표창 및 감사장과 포상금을 23일 전달했다. 지난 8월 5일 14:48경 ○○은행에서 근무하는 A씨는 피해자가 현금 1,000만원을 인출하고 인접 축협으로 이동해 현금 450만원을 추가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했고, 지난 8월 25일 유명커피전문점 점장 B씨는 매장 앞에서 현금을(600만원) 주고받는 현금수거책을 신고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끌어 검거를 도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계좌이체형 수법은 감소 추세지만, 은행·금감원 등 직원을 사칭해 고금리대출자에게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조건으로 기존 대출금을 일부 반환해야 한다고 속인 후 직접 만나 대환금을 편취 하는 대환대출형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파주경찰서장(총경 이재성)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고 피해액도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현금 전달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 범죄이니, 이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2-09-23 14:2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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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군막사… 새로운 ‘이름’을 얻다

-한강하구 지키던 행주·신평·장항·통일촌 군막사 '시민 품으로' -시각 예술 창작, 장항습지 생태 체험… 각기 다른 테마 공간으로 변신 -도보·자전거로 여행 시 "잠시 쉬었다 가세요" 바야흐로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다. 고양 지역의 한강 둔치로 가면 강바람을 맞으며 'DMZ 평화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평화누리 자전거길'에서 페달을 밟을 수도 있다.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한강 철책선을 따라 설치됐던 군막사 4곳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로, 자연과 생태를 감상하는 명소로, 달라진 군막사의 변신을 소개한다. ◆'쉼'을 누리는 공간으로 바뀐'한강방문자센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으로 대덕생태공원에서 일산대교에 이르는 약 18.2Km의 구간에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행주·신평·장항군막사와 9개 군초소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접경 지역 산물이었던 한강하구의 군사 시설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행주군막사는 한강방문자센터로 달라졌다. 연면적 약 562㎡의 공간에는 곳곳에 쉼터가 마련돼 있다. 한강방문자센터 1층에는 화장실, 샤워실 등과 함께 공용 주방이 있어 간단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2층은 한강 관리를 위한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고, 3층 옥상 쉼터로 올라가면 탁 트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주변의 군초소 또한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고양한강평화공원 주변 9개 초소를 리모델링했다. 시설 정비와 함께 보행 데크를 설치해 편의를 더했고, 벤치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면서 '물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양한강평화공원 일원 3Km 구간에는 탐방로 개선과 수목 식재가 진행 중이다. 행주산성부터 장항습지로 이어지는 보행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길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이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각 예술을 담은 '신평예술창작공간', 생태 체험의 거점 '람사르고양장항습지센터' 한강방문자센터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신평예술창작공간은 신평군막사가 있던 자리에 생겼다. 신평예술창작공간은 새로운 들판이란 뜻으로 '새들'이란 이름을 붙였으며 장병들이 생활했던 내무실 구조를 살려 창작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4명의 입주 작가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의 생태, 환경 등을 연구해 자료를 시각화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쇼케이스 형식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새들'을 운영하는 김유빈 큐레이터는 "앞으로 전시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위한 예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군막사를 증축, 리모델링한 람사르고양장항습지센터(가칭)는 연면적 999㎡, 2층 건물로 달라졌다. 내부에는 생태 교육장, 4D 영상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약 30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장항습지와 한강 하구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습지 견학이나 보전 교육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장항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날에 맞춰 내년 5월 21일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조성… 도보·자전거로 떠나는 평화 여행 마지막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한 통일촌 군막사는 지난달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준공이 됐다. 'DMZ 평화의 길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 후 내년부터 쉼터, 전시관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DMZ 평화의 길'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고양 구간은 행주산성 역사 공원에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까지 도보 및 차량으로 진행한다. 이곳은 한강하구에서 군 철책이 가장 먼저 제거된 장소이며, 40여 년 간 개방되지 않았던 2.5Km 군 철책길을 걸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코스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과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한강하구는 장항습지, 행주산성 등 생태· 역사· 평화 자원을 두루 품고 있다"며 "시민들이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자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3:5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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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

- 9. 21. ~ 9. 25. 킨텍스 6~8홀 및 야외전시장 - 해외 40개국, 기업 350개사 참가 예정 아시아 최대의 국방·방산 네트워킹 플랫폼인 지상무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의 개막식이 9월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DX KOREA 2022는 9월 21일(수) ~ 9월 25일(일)까지 5일간 킨텍스 6~8홀 및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려왔다. 무기체계, 전자장비 체계, 해양무기체계 등 다양한 전시품목을 볼 수 있으며 야외전시장에서는 군악버스킹,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DX KOREA 2022는 2020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된다. 해외 2개국 국방장관, 9개국 육군총장, 14개국 대표단 등 국내외 기업과 VVIP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헌승 국방위원장, 권오섭 육군협회장 등 군 인사와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국가방위의 중심군으로서의 육군 위상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이 국산 방산제품의 새로운 수출 창구이자 최대 방산 전시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2 13:53:41 안성기 기자
‘구제역 예방’...파주시, 한 달간 소·염소 백신 접종

- 내달부터 3만1천여마리 대상 일제 접종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소·염소 사육농가 532곳의 3만1,645마리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시는 소·염소 농가의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항체 형성률을 향상시켜 구제역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일제접종 기간 동안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에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소 50두 이상)는 파주연천축협을 통해 직접 구입하면 백신 비용의 50%가 지원된다. 백신 접종 누락을 막기 위해 공·개업수의사 9명을 동원하는 등 일제접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일제 접종 후 4주 이내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한 항체검사를 통해 예방접종이 잘 이행되는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예방약품 우선 지원 대상 제외 등 페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종래 동물자원과장은 "농가 자율적 소독 및 예방접종이 선제적 차단방역의 최선의 방법"이라며, "일제접종 기간 내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축산 농가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2-09-22 13:52: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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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가을에 기승...파주시, “야외활동 시 주의” 당부

- 쯔쯔가무시증 일으키는 털진드기, 농작업 시 예방수칙 준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가을철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뒤 1~3주 이내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SFTS는 참진드기에 물린 뒤 4~15일 이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20%에 달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감염위험 요인이 주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이기 때문에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긴 소매, 긴 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야외활동 직후 옷은 바로 세탁해야 한다. 임미숙 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2-09-22 13:52: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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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 개소..협업 네크워크 구축기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일 고양인쇄문화 허브센터를 개소했다. 고양인쇄문화 허브센터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139-6에 위치한 지상 3층 면적 715.2㎡ 규모의 시설이다. 장항동은 5백여개의 인쇄 기업이 모여있는 곳으로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쇄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인쇄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국비 10억원, 도비 2억 1,000만원, 시비 10억원 등 총 22억 1000만원을 지원 받아 인쇄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구축했다. 센터 1층은 공용인쇄장비실, 고양인쇄홍보관, 미니스튜디오, 3D프린터실, 2층은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3층은 다목적회의실, 바이어룸, 디자인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고양시는 센터가 인쇄소공인의 협업 네트워크가 중심지가 되어 인쇄기업인들이 희망하는 공동생산, 공동판매,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디자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관내 인쇄소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디자인전문기술 교육, 스타상품 개발사업, 인쇄기술경진대회 및 인쇄의 날 개최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열린 고양인쇄문화 허브센터 개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홍정민 국회의원, 고양시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재)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 유관기관, 인쇄문화출판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가 고양시 인쇄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도로 환경이나 주차시설 등 주변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 지역 소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5:19: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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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총장 접견..'탄소중립' 중요성 강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오바이스 샤마드(Mr. Ovais Sarmad)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부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본격적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도시의 역할 강화를 위해 고양시와 유엔기후변화협약은 공동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는 온실가스계정시스템 시범사업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샤마드 부총장과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진행 중인 협력사업과 환경정책 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더욱 심도 있게 토론하기로 했다. 샤마드 부총장은 면담 후 탄소중립 달성 및 자연환경과의 공존을 위한 고양시의 계획을 확인하고 고양장항람사르습지, 일산호수공원, 일산서구청 녹색건축물 사업 현장 등 관련 현장을 탐방했다. 이동환 시장은 샤마드 부총장에게 짧은 방한 일정 중에도 고양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면서, 기후행동을 이끌고 있는 핵심 지역으로서 고양시의 정책 방향과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준을 재설정하고, 생산과정 뿐 아니라 소비과정에서의 배출되는 탄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오바이스 샤마드 부총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믿음직한 도시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고양시를 꼭 방문하고 싶었다."며,"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관리는 물론 개개인의 적극적인 실천이 정말 중요하다. 소비자의 의식변화가 가장 필요한 상황에서 고양시가 고양시민과 함께 세계에 모범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도 공감을 표하며 "탄소중립은 도시개발, 경제활성화 등과 함께 더불어 수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과제다. 시민의 경제적 기반 뿐 아니라 미래생존의 필수 기반인 탄소중립 사회 기반을 동시에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4:58: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