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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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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경제·도시정비·교통기능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일 민선 8기 핵심정책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을 담은'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민선 8기 핵심공약 및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유사중복·비효율적 기능 통폐합, 비대조직 분리 등 조직의 효율성과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자족도시실현국,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를 신설하여 경제자유구역 유치 등 성장동력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교통국을 분리신설해 교통환경 개선기능을 강화한다. 도시혁신국에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담당할 신도시정비과를 신설해 원도심 재개발을 담당하는 도시정비과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의 복지여성국은 사회복지국, 도시교통정책실은 도시주택정책실, 도시균형개발국은 도시혁신국,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건설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부서별 기능을 재조정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기업유치 등 자족도시 기능확보, 출퇴근 교통인프라 확대,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 재개발 등 70여개 민선 8기 핵심공약과 역점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업유치와 경제성장, 자족도시 기능 확보를 위해 자족도시실현국을 설치하고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 기업지원과, 전략산업과를 배치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업유치, 첨단산업 육성 등 자족기능 확보를 담당한다. 기존 도시교통정책실에 있던 교통기능을 분리해 교통국을 신설하여 위상을 강화했다. 출퇴근 교통여건 개선, 대중교통망 확충, 교통소외지역 최소화 등을 담당한다. 교통정책과, 버스정책과, 주차교통과, 도로정책과가 해당한다. 기존 도시균형개발국 기능을 재조정하여 도시혁신국으로 변경했다. 도시 노후화에 따른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거생활 개선을 전담하고 택지개발, 공공개발 등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신도시정비과, 도시정비과, 도시개발과가 해당한다. 시민과의 소통·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시장직속으로 소통협치담당관을 신설하고, 갈등조정 및 집단민원 관리를 맡을 덕양구청장 대민협력관을 설치한다. 공공디자인, 경관정책에 고양시만의 역사·사회·문화적 특징을 담는 역할은 도시디자인담당관에서 맡는다. 기존 시민안전주택국에 있던 시민안전과와 재난대응과를 제2부시장 직속으로 격상하여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민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증진과를 일산동·서구 보건소에 각각 설치하고, 일산공원관리과도 분리신설했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인적자원과, 미래도시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과도 새롭게 구성됐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7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이 기간 중 의견수렴을 거쳐 보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 시의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에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2022-11-02 10:15: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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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문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달 31일 '법원문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손형배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주시는 캠핑·야영 테마인 체류형 관광지 조성사업을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법원문화공원 캠핑장 조성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지인 법원읍 대능리 산18번지(면적 27,657㎡)는 약 820기의 분묘가 있는 공동묘지로 장기간 주민들의 기피·혐오시설로 인식돼왔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피·혐오시설이 아닌 캠핑·야영 테마의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5월 '법원문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공원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2023년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용역이 완료되면, 2023년 3월부터 2년간 묘지 이장을 추진하고, 2025년 공원조성 공사를 추진해 2026년 3월 캠핑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힐링이 되는 자연 속 캠핑 공원은 풍성한 시민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혐오시설이 해소되고 외부 인구 유입으로 법원읍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2 10:14: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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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파주시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정행복센터(공연장 입구)에 설치해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기간 공무원들을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1일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시장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참사에 무거운 마음뿐이며 특히 희생자 중에 우리 파주시민도 있어 더욱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도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장으로서 시민분들의 안전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앞서 31일 이번 사고의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망한 시민의 장례절차 등에 대한 행정 지원을 지시하고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파주시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예정된 각종 축제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이 애도 리본 패용, 회식 및 연가 자제 등 애도 분위기에 동참한다. 또한 공공과 민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2022-11-01 15:1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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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체력인증센터 ‘2022년 고양시 공무직·청원경찰 공개채용’ 체력평가 대행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2년 고양시 공무직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응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출장 체력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하는 체력측정 서비스는,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측정장비를 통해 심폐 지구력, 순발력, 근지구력, 근력, 유연성, 민첩성 등 6개 체력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 후 객관적 데이터에 맞춰 체력을 평가하는 서비스로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심폐 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4개의 항목이 평가에 반영되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체력인증센터의 출장 체력측정은 공정성이 강조되는 채용심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가진 과학적 체력측정 방법이다"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최근 들어 많은 기업에서 공개채용 체력평가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인증방식으로 대체하고 있을 정도로 국민체력100 체력측정은 공인된 체력평가 방식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제도를 널리 알리고,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서비스 및 운동 처방 등을 통해 고양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1-01 11:09: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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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장려상 수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2년 농정업무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농정업무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분야별 농정 관련 중점시책 사업의 추진상황을 평가해 농정발전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평가는 도농복합 시군 1그룹과 그 외 나머지 시군을 2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며, 파주시는 1그룹에서 장려상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농정업무 추진을 인정받았다. 주요 평가시책으로는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및 산업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활성화, 축산정책, 축산물 위생 및 가축방역, 동물보호 분야로 파주시는 평가항목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인센티브 750만원이 수여되며, 11월 10일 제2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기관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장려상 수상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관계 공무원은 물론 농협과 농업인 및 유관기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09:25:40 안성기 기자
파주도시관광공사 공사노동조합,‘상생’위한 적극적 행보 눈길

파주도시관광공사 공사노동조합(위원장 권성식)가 최근 근로자 중심의 노사상생 문화 구현을 위하여 '노동조합 사무실 개방' 이라는 적극적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노동조합은 최근 월롱청사 종량제봉투 창고 확장 공사 완료에 따라 입주하게 된 2층 공간(42.9㎡)을 전격 개방하기로 하였다. 노조원을 위한 공간임에도 전체 직원들이 함께 누리는 것이 보다 의미있다는 판단 아래 노조 회의가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여직원을 위한 열린 휴게공간으로 공유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평소 마땅한 식사 장소나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직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높아진 물가로 도시락을 싸 온다는 한 직원은 "노동조합의 직원을 위한 배려로 점심시간이 한결 행복하고 편안해질 것 같다"고 감사를 전하는 등 많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성식 노조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존재가치는 무엇보다 노동자의 행복에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MZ세대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직장노조(위원장 고윤경)도 직원을 위한 사무실 개방을 제안했지만, 본부와 다소 거리가 있는 탓에 실제 활용에는 제약이 있었다. 상생의 건강한 노사문화 구현을 위한 양대 노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공사의 가치는 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2022-11-01 09:0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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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빙상팀 홍경환·임용진,남자 계주 5,000m 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소속 빙상팀 국가대표 홍경환, 임용진 선수가'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포함 총 5개의 매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 박지원(서울시청)의 한국팀이 7분 01초 8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홍경환과 임용진(고양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건희(단국대)가 레이스에 나선 한국은 또 하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남자 1,000m 1차 레이스에서는 임용진이 1분 24초 429로 은메달을, 2차 레이스에선 홍경환이 1분 23초 598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홍경환이 2분 14초 313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 하나를 따냈다. 고양특례시청 빙상팀 모지수 감독은 "먼저 이태원 사고 사망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와 관련해서는 "홍경환, 임용진 선수가 1차 대회에서 개인종목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앞으로 두 선수는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경환 선수는 2021년, 임용진 선수는 2019년 고양시청에 입단했다. 이들은 작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곽윤기, 김아랑 선수의 뒤를 이어 고양시청 빙상팀을 이끌어갈 유망주다.

2022-11-01 09:06: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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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월 28일 일산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지원하고 일산2동 등 일산지역 원도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인아파트(일산2동) 등 총 8개 공동주택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단지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 등 주민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우선,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 및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이 시작됐다. 이후에는 참석한 주민들의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는데, 특히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하고 빠른 추진을 위해 고양특례시와 한국부동산원이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다수 개진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컨설팅, 설명회 등을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고, 낙후된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막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이는 국비로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려는 지역을 일컫는다. 현재 고양특례시에서는 덕양구 행신동 인근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2022-11-01 09:0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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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이태원 참사 긴급 대책회의 주재

김경일 파주시장은 3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망한 시민(1명) 유가족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시하고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자녀를 키우는 한 명의 아버지로서 너무도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우선 장례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중하고 엄숙한 장례절차 진행, 빈소 등 장례시설 이용, 기타 화장 예약 및 발인 절차 편의 제공 등 유가족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장례식장 측에 파주시장 명의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서울시 용산구 특별재난구역 선포에 따른 유족위로금, 장례비 등 국가 지원에 대해 유족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해 나가는 한편, 파주시민의 피해 상황을 계속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애도기간 동안 예정된 각종 축제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며 회식, 연가 자제 등 공직기강 확립 및 애도 분위기에 동참한다. 또한 공공과 민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30일 예정됐던 감악산 단풍축제 등 주말 행사를 모두 긴급 취소한 바 있다.

2022-10-31 14:55:23 안성기 기자
고양시정연구원, 창릉 신도시 맞춤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정원호)은 미래형 탄소중립 신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환경 개념 구상 및 조성방안과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31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장 중심의 연구 수행을 위해 창릉 신도시 예정지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와 기존 2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직접 자전거를 타고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창릉 신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 및 정책 제도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크게 자전거 이용환경(시설 측면)과 이용 활성화(정책 측면) 2가지로 나누어 제시했다. 먼저, 자전거 이용환경 측면 중 '생활형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지향하고, 신도시 계획 시 '안전속도 5030'과 같은 국가안전정책을 반영한 도로 제한속도와 도로 폭원에 따른 가로공간으로 구상됐다. '레저형 자전거도로'는 창릉 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창릉천을 활용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기본으로,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창릉천 연결다리를 설치하는 방안으로 구상됐다. 이밖에도 창릉 신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내·외부 연계방안, GTX-A와 고양~은평선 등 간선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위한 자전거 환승주차장, 자전거 이용자들의 휴식공간 조성 계획 등이 제시됐다. 더불어 창릉 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와 대중교통 환승 인센티브제도 도입, 자전거 우선교차로 시범구역 운영, 창릉천 자전거공원 조성, '주말 차 없는 거리'를 포함하는 정기적인 자전거 행사 개최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고양시정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백주현 연구위원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해 탄소중립 신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창릉 신도시를 위한 최적의 선택은 자전거를 포함한 녹색교통의 이용 활성화이며, 고양시 교통정책 역시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의 획기적 전환이 절실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형 신도시인 창릉 신도시가 자전거 친화 신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정책 실행과 자전거 이용시설 구축을 위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자전거 이용시설 구축을 위해 도시의 재구조화가 필요한 기존 도시와 달리 창릉 신도시의 경우 그림에 비유하면 스케치 단계에 있는 신도시인 만큼, 정책결정자인 고양시의 의지와 택지개발사업자인 LH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발상의 전환, 기후위기 시대 고양시민의 정책 인식 변화만 이뤄진다면, 얼마든지 자전거 친화형 신도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기존 차로 폭을 줄이고 자전거 전용도로 위주의 차로 배분과 설계가 필요하며, 2030년 이후의 미래도시 변화상, 다양한 저속 이동수단을 고려한 자전거 이용시설과 관련한 폭넓은 고민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해결책은 지금부터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31 14:35: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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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통일시장 문화로 ‘차 없는 거리’시범 운영

파주시 금촌통일시장 문화로가 11월 1~2째주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보행자 중심의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금촌통일시장 문화로를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하며, 운영구간은 금촌통일시장 문화로(프로스펙스~이마트24) 약 200m 구간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로, 운영 기간에는 ▲펄샤이닝·DMZ 야생화 체험 ▲금촌통일시장 옛 사진 전시회 ▲버스킹 공연(우체국 앞)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후 보행자와 주변 상인들의 만족도 및 성과분석을 통해 향후 상시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이후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경우, 다른 지역에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최연경 도시재생과장은 "금촌통일시장 문화로는 최근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며, "이번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이용객이 전통시장을 찾아 편안하게 쇼핑하며 머물다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 문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촌통일시장 문화로는 2020년 선정된 상권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했으며, 기존의 협소했던 보행로를 양측 각 1m씩 확장해 총 4m 폭의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해 9월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2-10-31 11:0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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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태원 참사관련 2차 재난대책회의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태원 압사사고 관련, 31일 오전 7시 30분 2차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간부공무원들과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한 후 "현재까지 고양시민 사망자가 8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을 위한 가능한 지원방안에 적극 대처하고 타 지역 사망자들의 원활한 이송지원에도 정성을 다하라"면서 "국가애도기간 동안 엄중한 인식을 가지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2차 재난대책회의를 통해 고양시는 △전담직원 배치 △합동분향소 설치 △각종 시민참여행사의 취소(연기) △공직자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국가애도기간 동안 엄중한 상황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31일부터 화정역문화광장과 일산문화광장 등 2개소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시는 당장 이번 주 개최 예정이던 고양어린이박물관 신규 전시개편 개막식, 주민자치회 워크숍, 사회적경제 한마당, 국내시찰과 워크숍 등 대내외 행사들을 모두 취소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에 필요한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국내외 출장과 회식 등을 제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엄숙한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 각종 행사들을 취소 또는 연기할 방침이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30일 사고 이후 다음 날 오전에 긴급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한 경위와 현황을 보고받고 수습대책을 논의했었다.

2022-10-31 11:03: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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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태원 참사 긴급 재난대책회의 주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0일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하여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갖고 사고수습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 매우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경이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 부상자,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한 경위와 현황을 보고받고 수습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고양시민 사망자는 2명으로 파악되었으나 추가로 신원파악이 진행되면 피해자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망자 다수 발생으로 인해 사망자 20명의 시신이 고양시 관내 장례식장으로 분산 이송되어 안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시장은 "현재는 사고수습에 역량을 집중해야할 때"라며 "사망자 및 부상자 신원파악, 의료지원, 이송, 장례절차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추가로 발생하는 피해자 파악 및 신고접수를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소방서, 지역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하게 사망자 및 환자이송, 부상자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서 개최하는 행사까지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31일 오전 2차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후속대응조치를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2022-10-30 15:4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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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외국인투자기업유치 일산테크노밸리 홍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수원 노보텔에서 경기도가 주관한 '2022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행사에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홍보를 위해 나섰다. 이날 행사는 민간주도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도내 중소혁신기업, 외투기업, 유관기관 간 상생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외투기업 CEO 및 임직원, 국내혁신 중소기업, 경제 유관단체, 고양특례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행사에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 PT를 발표하고 고양특례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국·내외 우량기업이 유치되어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성장 동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유치업종은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이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 홈페이지에서 입주의향서 제출 및 관련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2-10-28 10:17: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