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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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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국 버밍엄대학과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 체결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설립 협약을 맺은 킹스칼리지스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으로,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한 명문대다.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체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에 속해 있으며,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글로벌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버밍엄 대학과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버밍엄대학의 아담 티켈 총장은 "고양시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양측이 함께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앞서 이동환 시장은 지난 5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협약(MOU)을 체결한 킹스칼리지스쿨(King's College School Wimbledon) 본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고양시와 킹스칼리지스쿨 간의 협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등 양측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킹스칼리지스쿨은 1829년 영국 조지 4세에 의해 설립된 명문 학교로, 영국 사립학교 랭킹 1~2위를 차지하는 최상위급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는 영국 명문학교 연합체인 이튼 그룹(Eton Group)에 속해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IB) 스쿨 중에서도 세계 5위권에 속하는 명문 중의 명문이다. 킹스칼리지스쿨의 존 갤러웨이(John Galloway) 부교장은 "킹스칼리지스쿨은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의 리더로서 소양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고양시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뜻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지정을 위해 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있으며,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며, "킹스칼리지스쿨과 함께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수한 일자리와 교육 환경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5:13: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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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 웰니스어워드 관광 부문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페어'에 참가해 파주의 관광자원과 대표 특산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채널에이(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 웰니스페어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3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2024 웰니스어워드(Wellness Award)'에서 관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웰니스'라는 단어에 함축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 휴식과 치유를 위한 관광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파주시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시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도라산역 셔틀열차' ▲율곡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파주 대표 건강농산물 '장단삼백' ▲헤이리 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 '두근두근 문화바람개비' ▲파주시티투어 ▲자연과 생태 관광 등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홍보했다. 이 밖에 ▲나전공예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체험 ▲디엠제트(DMZ) 생태숲 꾸미기 ▲마장호수 출렁다리 만들기 체험관도 운영해 파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8-14 14:1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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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재취업 지원으로 노사 상생 실현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2024년 재취업 지원 서비스 기업 컨설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있어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령화 사회에서 퇴직자들이 새로운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초 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심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재취업지원서비스 컨설팅과 교육 과정에서는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착수 단계부터 교육 요구 조사,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공사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비결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한 데 있다. 특히, 타 공공기관에서 공로연수를 경험한 CEO가 토크 콘서트 강사로 나서 퇴직 예정자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들에게도 건강한 진로 설계와 노후 준비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노사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퇴직 후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연 원예힐링 강사를 초청해 플라워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도록 도왔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직원들의 퇴직 후까지 배려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공사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중장년 고용 전략을 지원하는 정부의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4-08-14 13:41: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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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기반 관제시스템 도입… 24시간 시민 안전망 가동

고양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AI Monitoring System, 이하 AMS)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시 안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MS는 기존의 사람에 의존하던 CCTV 관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인공지능이 365일 24시간 도시의 모든 구석을 감시한다. 이 시스템은 고양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을 견인하고 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요원들은 9천여 대의 CCTV 영상을 일일이 모니터링할 필요 없이,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한 배회, 쓰러짐, 폭력, 군집 등 이상 상황에만 신속히 대응하면 된다. 이는 관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도시 안전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반 관제 시스템은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업무 생산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동시에, 이 시스템은 관제요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관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MS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되어 있어 이상 상황이 발생한 위치를 지도상에서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선별 관제 기능을 통해 특정 지역, 시간대, 대상을 집중 모니터링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시스템이 고양시를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첨단 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스마트안전센터는 범죄 예방, 불법 주정차 단속, 문화재 관리 등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9,126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이 시스템을 통해 범죄, 재난, 실종, 화재 예방 등 약 7천 건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스마트안전센터의 규모를 확장하여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2024-08-14 13:37: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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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우리동네 하천 지킴이’로 지역 생태계 보호 앞장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는 파주시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우리동네 하천 지킴이'를 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파주도시관광공사는 DMZ생물다양성연구소의 정명희 소장을 초빙해 ESG 사회공헌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에서는 파주시 하천 생태계의 훼손 실태와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이후 공사는 EM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활동, 공릉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공릉천에서의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은 비영리 단체인 DMZ생물다양성연구소와 문산수억고등학교 융합동아리 '해바라기'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이 활동에서는 공릉천 하구 인근 농경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원청개구리와 2급 금개구리 보호를 위해 개구리 탈출로를 설치해 지역 생태계 보전에 큰 기여를 했다. 조동칠 사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환경문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을 계기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천하무적 직장인 봉사단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진행되었으며,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뜻을 모았다.

2024-08-14 13:37: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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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경기 북부시·군의장협의회 회장 취임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이 1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북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경기북부 지역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 의장은 앞으로 2년간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운남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는 중첩된 규제로 인해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으로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이 선출되었으며, 이로써 협의회의 새로운 대표단 구성이 완료되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구리시의회가 제안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명명 촉구 건의문」을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하고,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 9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2개월마다 정례회의를 개최해 각 시군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음 제113차 정례회의는 파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14 13:3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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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지중배 지휘 마티네 콘서트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리스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휘자 지중배의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오는 8월 29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에서는 지휘자 지중배가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주제로, 오페라의 아름다운 명곡들을 엄선하여 구성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세비야의 이발사>, <노르마>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을 통해 사랑의 두 가지 감정, '슬픔'과 '기쁨'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감동적인 80분을 선사한다. 공연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전주곡과 시칠리아나 연주로 시작되며, <노르마>의 '정결한 여신', <라 트라비아타>의 '그대를 멀리 떠나서... 불타는 이 마음을', <세비야의 이발사>의 '아름다운 아침은 밝아오고', <사랑의 묘약>의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유럽과 국내의 다양한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지중배의 지휘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테너 김효종과 소프라노 장혜지가 솔로 및 듀엣으로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는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이 맡는다. 2015년 한경미디어그룹의 주도로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의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협연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어지는 공연으로는 10월 31일(목) 지중배 지휘자의 <그리움>과, 12월 26일(목) 송년 분위기를 더할 이탐구 지휘자의 <아듀! 2024>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두 번 더 매력적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휘자들의 사전 해설 영상을 연주 사이사이에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초심자도 공연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매년 흥미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고양아람누리의 대표 기획 공연이다. 올해는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젊은 실력파 지휘자들이 계절의 아침에 어울리는 주제와 레퍼토리로 구성한 '모닝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는 콘셉트로 진행되고 있다.

2024-08-13 22:15: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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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독일 바이오클러스터와 협력… 바이오특화도시로의 첫걸음

이동환 고양시장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 관리 기관인 바이오엠(BioM)을 방문해, 고양시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고양시를 찾은 독일 기독사회당(CSU) 싱크탱크 한스자이델 재단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고양시와 독일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고양시는 2022년 고양시정연구원과 한스자이델 재단 간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바이오, 환경, 접경지역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엠(BioM)은 1997년에 설립된 이후,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부의 위임을 받아 520개 이상의 생명공학 및 제약회사를 관리하며, 혁신적인 진단과 치료법, 개인 맞춤형 의료 개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 클러스터다. 이동환 시장은 바이오엠과의 간담회에서 "고양시는 뛰어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어 국제적인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며, "바이오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고양시는 우수 기업 유치와 다양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이오엠과의 협력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바이오엠의 랄프 후스(Ralf Huss) 박사는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양시와 뮌헨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코트라(KOTRA) 뮌헨무역관을 방문해 김연재 관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방정부의 공공외교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고양시 개최를 계기로 뮌헨시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 추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뮌헨 전시컨벤션센터와 킨텍스 간의 협력 방안, 그리고 매년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전시회에 고양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의 이번 독일 방문은 고양시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2024-08-13 21:5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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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라온길' 프로젝트… 보행명소 조성

고양시는 '고양 라온길 정비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시민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양 라온길'은 고양시가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형보도블록을 활용한 보도 정비사업으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시민들이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고자 '즐겁다'는 뜻의 우리말 단어 '라온'을 이름으로 채택했다.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직접 보도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발굴하고 제안함으로써, 획일적인 보도블록 정비를 넘어 고양특례시만의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보행로를 조성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보도 정비사업은 고양시가 새롭게 수립한 '고양시 보도 정비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대형보도블록 설치 △보행 약자를 위한 턱 낮춤 △보도 폭 확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패턴 적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보도블록은 평탄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지역 특성과 도시경관을 반영해 고유한 도시 디자인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재질과 규격, 패턴, 시공 방법을 통해 특색 있는 보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제안된 대상지는 실무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친 후, 제안자가 직접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평가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의 특색과 필요성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도시 공간을 완성해가는 이번 사업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의 거리를 매력 넘치는 보행 명소로 변모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대상지는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어 고양특례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13 21:4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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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목회자들과의 협력 강화로 글로벌 사역 확대

"선교 사역지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9월에는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들과 협력해 더 큰 사역을 펼칠 예정입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 중인 장로교 교단의 30년 경력 목사가 전한 간증이다.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교회 목회자들과의 성경 말씀 교류를 강화하는 가운데,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이 각지에서 활발히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말씀 교류 MOU 체결 건수는 8월 초 기준으로 해외 84개국에서 1만 2979건에 달하며, 국내에서는 누적 705건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만 국내에서 264건의 MOU가 체결되었는데, 이는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에 대한 국내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분위기는 목회자들의 입을 통해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MOU 체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교회 교인들과 동료 목회자들에게 신천지와 교류하면서 알게 된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선교와 새로운 교회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천지 시몬지파와 MOU를 체결한 한 목회자(22년 감리교 사역)는 "신천지예수교회와의 교류를 통해 깨달은 말씀으로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 한다"며, "이치적으로 논리 정연한 말씀이 교회 부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소식이 교계에 널리 퍼지면서 협력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13:2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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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시장실 100회 달성...청소년과 함께한 특별한 소통의 장

지난 2022년 민선8기가 시작된 이래,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직접민주주의의 한 방안으로 시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파주시의 이동시장실이 100회를 맞이했다.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시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100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자리 잡은 이동시장실이 100회차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3,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동시장실 소통 행보가 이제 청소년 계층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치위원회 등 주요 청소년 참여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와 참신한 제안을 쏟아냈다. 파주시정을 이끌어가는 김경일 시장에게는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 대책, 자유로운 문화 및 레저 활동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요구와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받던 청소년참여기구 운영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와 성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김경일 시장은 정부와 적극 협의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동시장실은 '시민중심주의'를 내세운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8월 첫 문을 연 이동시장실은 이번 청소년참여기구와의 만남을 통해 2년 만에 100회를 돌파했다. 선거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평균 1회 이상 개최된 이동시장실을 통해, 김경일 시장이 직접 만난 시민의 수는 현재까지 3,400여 명에 달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100번째 이동시장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13 09:2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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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동참… ESG 경영 강화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는 오는 12일(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실천 의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조동칠 사장은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조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를 추천했다. 조동칠 사장은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이어,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발적인 환경 보호를 촉진하는 이 캠페인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2 17:1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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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신도시 자족도시 조성 가속화..기업 유치 전략 논의

고양시는 지난 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기업 유치를 위한 민관공 협의체 제5차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차 민관공 협의체 회의에는 덕양지역 민간단체인 덕양연합회,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그리고 고양시 관련 부서가 참여해 대기업과 앵커 기업 등의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 덕양연합회는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자족 도시 조성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에 대기업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원 모두가 원팀이 되어 구체적인 기업 유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은 기업 유치 전략에 필요한 사항들을 공유하고, 민관공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자족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의 중간에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택지에 대한 2만 호 추가 공급 계획과 관련하여, 창릉신도시 내 유보지 등 자족용지 확보를 위한 주택 공급 반대 의견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에게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2 16:08: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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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의 자랑 '박혜정 선수' 파리올림픽에서 빛난 역도 신성

고양시는 고양시청 직장운동부 역도팀 소속 박혜정 선수가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역도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선수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역도 여자 +81kg급 경기에서 인상 131kg, 용상 168kg, 합계 299kg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혜정 선수의 이번 은메달은 그녀의 첫 올림픽 메달로, 2023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역도 선수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역도 대표팀이 2016 리우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이며, 박혜정 선수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이루었던 2004 아테네 은메달, 2008 베이징 금메달, 2012 런던 동메달의 영광을 이어받아 12년 만에 한국 여자 최중량급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박혜정 선수는 중학교 시절 역도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장미란의 고등학교 시절 기록을 뛰어넘으며 '포스트 장미란'으로 주목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고양시청 역도팀에 영입된 박혜정 선수는 팀의 집중적인 지도 아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의 꿈을 키워왔다. 지난 4월, 박혜정 선수는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역도연맹(IWF)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어머니의 부고를 접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인상 130kg, 용상 166kg, 합계 296kg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파리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그녀의 투지와 실력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고양시는 박혜정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세계 1위 리원원의 벽에 막혀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4년 후 열리는 LA 올림픽에서는 역도 선수로서 정점을 찍을 시기로 금메달 획득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박혜정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파리올림픽 역도 경기장을 찾았으며, 경기 후 박 선수에게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박혜정 선수의 은메달은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자랑이자 기쁨"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낸 박주효 선수 등 모든 역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고양시는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는 고양특례시 직장운동부에서 수영의 이유연(계영 800m), 역도 남자 박주효(-73㎏급), 그리고 역도 여자 박혜정(+81㎏급) 등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2024-08-12 16:07:5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