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 12일자 한줄 뉴스

▲여권에 이어 야권도 일본 경제보복 대응안을 내놓고 있다. 산업계·금융권 규제 완화로 친시장 내실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주 52시간 근로제의 속도조절을 위해 사업장을 규모별로 세분화해 제도 도입 시기를 늦춘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초점을 맞춰 한국군 주도의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11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같은 날 북한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강사법이 8월 시행되면서 그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등록금 동결이나 인하로 재정난이 극에 달한 대학들이 강사들을 대거 해고하면서, 대학의 대형 강의가 증가하는 등 우리 고등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해고된 시간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결국 혈세가 투입된다.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일찍부터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 오르기 시작한 조 후보자를 두고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이 맹렬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검증 책임자에서 대상자로 입장이 바뀐 만큼 야당이 전례 없이 혹독한 검증 칼날을 들이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해 대학이 나섰다. 대학의 수장인 총장들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서울시내 주택시가지의 절반 이상이 슈퍼블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블록 중 소형주택지는 인구 고밀화와 상업화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아파트단지는 주변지역과 연결, 중심지의 형성 등 도시성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고밀주거지구'를 도입해 초고밀지역을 관리하고 도시지원시설을 설치해 가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CJ대한통운이 365일, 24시간 접수할 수 있는 택배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시작했다. ▲ 기아자동차가 텔루라이드와 스토닉, 셀토스 등 최근 선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흥행으로 'SUV 명가'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제마진 하락과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원/달려 환율 급등으로 하반기 실적 전망 역시 어둡다는 분석이 나온다. ▲차기 금융위원장에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내정됐다. 은 후보자가 이끄는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르면 내달 초 출범한다.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 유통업계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영업 중인 일본계 저축은행은 큰 영향이 없는 모양새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KB운용에 이어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두 번째 주주행동을 시작한다. 라이크기획의 사업구조 개편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유망주로 금융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한 핀테크주(株)가 추천되는 가운데 인터넷 대표업체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하반기에 핀테크 시장서 본격적인 격돌이 예상된다. ▲경기 침체와 함께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1인 가구가 늘고, 소비 습관이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마트가 고전하고 있다. 이에 주요 마트들은 실적부진을 떨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제 맛이라는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외식업계에서 닭 특수부위만 취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CJ헬로 양천방송과 지역 사회와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유 가치 창출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편의점 CU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 다시새기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9-08-12 07:00:0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 9일자 한줄뉴스

▲교육부가 3년 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평가 비중을 높여 대학 스스로 적정 정원규모를 유지하도록 하는 대신 인위적인 정원 감축을 철회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제도를 일부 개편한다.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90명에서 30명으로 축소하고, 계약직을 채용하면서 정규직처럼 둔갑해 지원금을 타내는 등의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6개월의 고용 유지 기간을 도입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일정을 조정해달라'는 공문을 보내온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납득하기 어렵다"며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실시하는 휴면예금 활용 사업의 성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일본의 수출규제 숨고르기, 미국의 큰 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대외 악재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반등세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전원주택도 집에서 편안하게 홈쇼핑을 통해 구매·시공할 수 있다. 홈쇼핑 판매 상품은 전화로 문의한 이후 홈플래너와 함께 건축 예정지를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계약을 하면된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정유업계와 석유화학 업계는 에틸렌 공급과잉과 미중 무역갈등,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실시하는 휴면예금 활용 사업의 성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일본의 수출규제 숨고르기, 미국의 큰 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대외 악재가 완화되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반등세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전원주택도 집에서 편안하게 홈쇼핑을 통해 구매·시공할 수 있다. 홈쇼핑 판매 상품은 전화로 문의한 이후 홈플래너와 함께 건축 예정지를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계약을 하면된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 발생 빈도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세계 면세점 순위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972년 '꿀꽈배기' 출시 이래 국산 아카시아 꿀만 고집해 온 농심이 올해도 한국양봉농협 등과 250t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뷰티 가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제품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홈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9-08-09 08:00:0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8월 8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년 연속 반감등록금 정책 등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유학생의 이탈과 불법체류·취업 문제가 함께 동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 강북 지역에 자율형사립고가 설립된 이후 학생 전입이 늘면서 비교육특구인 이 지역의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 상승률이 교육특구인 강남구와 서초구보다 더 높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등에 따라 내년에 일반고로 전환이 예고된 자사고 8곳 중 6곳이 강북 지역 소재여서 강북 자사고 퇴출이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자동차전용도로에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7일 밝혔다. ▲한일 갈등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의 산업 위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전화위복으로 관광업이 하나의 선도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금지' 합의가 있었음을 밝혔다. ▲국방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7일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장병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7일 '가계·기업소득과 세금·사회부담금 등 공적부담 증가속도 비교분석'을 통해 2010년 이후 기업 소득은 연평균 2.1% 늘었는데 세금은 9.0%씩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경제 활력을 살리기 위해 세 부담 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첫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한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출혈 경쟁, 기지국 투자 등 비용부담으로 인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과 무선 매출이 1년여 만에 반등해 장기적으로는 수익성을 확보를 담보할 수 있는 지표를 얻었다는 평이다. ▲포스코가 고객사와 함께 개발한 'POSCO-Box 기둥(이하 P-Box 기둥)과 철근콘크리트 보 접합공법'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 지방은행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책 마련에 분주하다. 지방은행이 거점을 두고 있는 지역 대다수가 제조업 비중이 높아 기업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기업의 피해가 지역경제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다. ▲ 한일 갈등이 연일 고조되는 가운데 금융권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 마케팅'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 최근 증시 급락에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내다 팔고 있다. 국내 주식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이는 모양새다. 특히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은 투자종목의 로스컷(손절매)을 통해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로스컷 물량이 쏟아지면서 저가 매수세도 실종된 상황이다. ▲3세대 인공심장(좌심실 보조장치, LVAD)을 이식 받은 환자가 국내 처음으로 유지기간 1000일을 넘겼다. ▲주방 필수가전으로 등극한 에어프라이어 인기가 치솟으며, 식품업계가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여름 추석'이라 불릴 정도로 올해 추석이 일찍 찾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도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일본 여행 보이콧'이 확산되면서 국내 관광 활성화 움직임이 일고 있다.

2019-08-08 06:17: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8월 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대법원이 경품 응모권에 1㎜ 크기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깨알' 고지해 대부분의 소비자가 이를 무심코 지나치게 한 홈플러스와 그 대표에 대해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확정했다. 과거 1ㆍ2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가 파기환송심을 거친 뒤 5번째 재판 만에 확정된 결과다. ▲교육부가 대학을 평가해 하위 점수를 받은 대학의 입학 정원을 인위적으로 감축하는 방식을 철회하고,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자발적으로 정원을 줄이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대학의 융합학과 설치 요건을 완화하고, 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는 지역과 대학이 협업하는 플랫폼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시와 각 구청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교류 중단, '노 재팬' 배너기 설치, 일장기 철거 등의 맞불 전략을 펼치고 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의 강경 대응에 "통쾌하다"며 박수치는 시민이 있는 반면 "반일정서를 조장하는 미봉책"이라며 반대하는 주장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양국의 관계 개선을 위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 여당이 일본 경제보복 대응을 위해 내놓은 방책이 이전부터 정부가 추진한 방안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재탕·늑장 지적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6일 "일본에서 수입하는 비전략물자도 국산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야는 6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 등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한일 갈등으로 의류업체 유니클로 등 일본계 브랜드가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일본산 수입맥주도 수입액이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자동차 수입액도 전년 같은 달 대비 34% 줄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수펙스추구협의회 회의를 여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청취 간담회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을 흔들겠다는 계략이 숨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6일 사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타일과 건강 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설정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공개했다. ▲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국내에서 일본 상품의 불매운동이 격화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등 제2금융권에 불매운동의 여파가 번지지 않을지 긴장하고 있다. ▲ 증시가 폭락장을 연출하면서 차액결제거래(CFD)를 통해 주식을 거래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다. 깡통 계좌가 속출하면서 증권사 지점에 비상이 걸렸다. 향후 CFD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 위험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 NH투자증권은 디지털 혁신의 범위를 전사로 확대하고 이행속도와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Digital) 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라젠이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1만원대로 추락한 가운데, 임직원들은 스톡옵션을 행사해 거액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은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변화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단장을 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일본산 원료나 소재의 대체재 찾기에 나서는 등 '일본 색깔 빼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단순 불매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제품 성분부터 기업 지분까지 파고드는 '일본 색출'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서다.

2019-08-07 07: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6일자 한줄뉴스

▲일반 실리콘 웨이퍼는 일본 수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 대신, 특수 웨이퍼가 수출 규제에 포함된다는 의미로, 삼성전자가 육성하는 고성능 반도체 부문 피해가 우려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가 출시와 동시에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잦은 오류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일본 경제보복 대응을 위해 5일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내놓은 산업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야권은 벌써부터 의문을 표하고 있다. 보수권은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정부 대응책은 '유야무야'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고, 진보권의 경우 노동정책 개편 등에 대해 여권에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과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5일 '7월 안보국회' 2차전으로 꼽히는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보수권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향해 "정부가 사사건건 북한 대변인을 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고, 여권은 방어에 나섰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5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여론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경기 악화에도 지방금융그룹 3사(BNK·DGB·JB)가 올 상반기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중금리 하락으로 주 계열사인 은행권 순이자마진(NIM)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예상밖 성적이란 평가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내·외부 채널을 통해 직원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6개 분기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채권금리 하락, 파생결합증권 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신라젠이 임상3상 중단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회사측이 긴급 간담회를 갖고 펙사벡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지만 투자심리를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사이 시가총액은 반토막이 났고, 대장주의 몰락에 코스닥시장도 600선이 무너지며 크게 흔들렸다. ▲한국이 1분기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 1위 자리를 일본에 빼앗겼다. 한류 대표 상품으로 기대를 받아온 K뷰티가 주춤한 가운데, J뷰티가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의 주도권마저 내어줄 위기에 처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애국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브랜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누리겠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김치와 라면 등 K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국내 식품업체들은 K푸드 열풍을 앞세워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세우거나 대형 유통채널과 물건을 납품하는 등 현지 공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이후 단행된 검찰 인사에 적신호가 켜졌다. 코드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속에 거취를 고민하는 검사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퇴 규모가 더 커질 우려도 있다. ▲KAIST 전·현직 교수 100여 명이 일본의 잇따른 수출규제 정책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원천기술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 ▲서울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조성해 주거,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2019-08-06 09:29:13 김현정 기자
메트로신문 8월 1일자 한줄 뉴스

▲삼성전자가 2분기 저조한 실적을 확정했다. 하반기에는 수요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면서도 불안한 업황 우려도 내비쳤다. ▲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관련 파업을 가결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에 따른 안보 대응을 위해 31일 예정했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연기했다. 이날 회의 연기는 자유한국당에서 먼저 제안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 기업의 '백색국가(수출허가 간소화 대상)' 제외를 기정사실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31일 첫 회의에 나섰다. 협의회는 이날 민관정(민간·관료·정치) 상견례를 갖고 의제 설정과 장기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31일 '반도체 육성법' 발의를 위한 긴급좌담회를 열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하루 앞둔 31일 남은 안건에 대한 심사 속도를 높이면서도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 국내 금융그룹이 혁신성장을 위해 팔을 걷었다. 창업 관련 각종 정보는 물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지원플랫폼이 곧 구축될 예정된다. 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협약도 맺었다. ▲ 만기를 채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연금계좌 전환이 허용되면서 ISA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이 늘어났다. 수익률 호조 속에서 가입자 감소 등 부진을 겪고 있는 ISA가 재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인다. ▲ 여름 휴가철이지만 8월 중에 서울 4곳에서 1862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구별로는 ▲서대문 320가구 ▲동작구 153가구 ▲송파구 1389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은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예고한 이후 서울에서 선보이는 새 아파트 분양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감시단(이하 '감시단')' 활동을 시작한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로 꼽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와 다년간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장마가 끝나고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올빼미족'을 위한 저녁시간대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정부가 대학의 정원감축을 '시장', 즉 '대학 자율'에 맡겼더니 당초 감축 규모 계획에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정책적 유인책이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 대학들이 정원감축에 자율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평가다. ▲일부 제조업의 초과근로시간이 1년 새 10시간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주52시간제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가 범죄에 연루된 외국인, 즉 '수사 중인 외국인'에 대한 출국정지기간 연장을 추진한다. ▲서울의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그동안 저소득층에만 선별 지원하던 것에서 나아가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지급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2019-08-01 06:00:00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7월31일자 한줄뉴스

▲일본이 한국 '백색국가(수출허가 간소화 대상)' 제외를 기정사실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협의회'가 31일 첫 회의에 나선다. 협의회는 이날 국회·정부·청와대·기업 상견례를 갖고 의제와 대응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반도체 등 부품·소재·장비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을 일본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등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발표할 예정이다.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합의로 30일 실시한 '7월 국회'는 안보 관련 상임위원회부터 가동했다. 다음달 1일 러시아·중국·일본 규탄 결의안과 함께 추가경정예산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여야 공방으로 실용적 예산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게 정치권 중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경남 거제시 저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관광 활성화 및 '저도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청와대 전언이다. ▲포스코는 8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달리고 있는 반면 현대제철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철강업계 양대산맥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3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건조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0.7%로 지난 2017년부터 이번 2분기까지도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해롯백화점에서 LG전자, 파나소닉, 필립스, 뱅앤올룹슨 등 글로벌 TV 제조사와 프리미엄 OLED TV를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다음달부터는 가압류로는 카드사가 대출 회수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담보물 임의처분 기준도 마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 증시 하락세가 이어지고 금리인하가 장기화되면서 '여름 보너스'라 불리는 배당주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배당성향이 3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 항공사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일본 불매운동이란 대형 악재를 만나면서 하반기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으로 사립유치원들이 예산과 적립금을 목적외로 사용하고도 교육감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앞으로 최대 20%까지 정원감축 처분을 받게 된다. 또 폐원하려는 사립유치원은 학부모 동의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 교육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내년부터 유치원장 자격도 초·중·고 교장 수준으로 상향조정된다. ▲올해 하반기 주요업종 중 조선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 전세계 경기 둔화,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 등 불안한 대외적 요인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가 지난 5년간 노후포장도로 정비를 위해 해마다 60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연간 3만여개의 포트홀(아스팔트 도로 표면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긴 구멍)이 발생해 도로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중동지역 방문자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 1999년 이대앞 1호점을 시작으로 스타벅스가 국내에 들어온지 20년이 됐다. 이후 스타벅스는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편의점이 1인 가구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식품부터 생활 서비스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편의점 그 이상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19-07-31 06:00:00 손엄지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9일자 한줄뉴스 ▲보수권 요구로 29일 7월 국회가 소집됐지만, 정치권은 벌써부터 난망한 시선이다. 여야 정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결국 민간기업과 국민이란 질타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바이파티산(양당일치)'과 '국민소환제' 촉구의 목소리가 나온다. ▲북한의 공식 도발이 잇따른 가운데 청와대는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어 여론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소형 목선이 또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군 당국이 예인조치했다. ▲남성 육아휴직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은 '아빠'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민간부문 전체 육아휴직자는 5만349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5만87명)보다 6.8%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국내 대학의 기초과학 외면 현상부터 시작해 기업의 석·박사 채용 회피, 전문연구요원제 폐지 논란 등이 심화되면서 국내 대학의 이공계 인재 육성 시스템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서울 영등포 일대가 근대 산업·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최악의 정제마진에 정유업계가 2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 상반기 스팸 신고 건수가 10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법도박' 유형이 기승을 부렸다. ▲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204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우리금융그룹에 추월됐던 3위 자리를 탈환했다. ▲ 증권가는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인하 폭은 25bp라는 의견이 70~80%를 차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 비영리단체 패스(PATH)가 공동 개발 중인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임상 3상이 이르면 8월 개시될 전망이다. ▲해외 온라인쇼핑몰 및 국내 구매대행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분사형 세정제와 살균제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 성분이 검출됐다.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하노이에 3호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019-07-29 06:00:00 손엄지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청와대는 25일 북한의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와 관련 "한미정보당국이 구체적인 정보파악에 주력 중"이라고 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제안하면서 여야가 7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할지 주목된다. ▲당정은 25일 일본 정부의 한국 경제보복 등으로 인한 경제 악화를 우려하며 추가경정예산 시급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예산을 처리할 근거 자료가 없다"며 심사를 중단한 상태라 추경 처리는 난망한 실정이다. ▲북한·중국·러시아의 잇따른 군사 도발에 보수권에선 '안보 청문회'가 시급하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산업 ▲삼성물산이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한 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삼성 방침상 삼성전자와 별개로 움직이고 있어 그룹 차원의 대책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역량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네이버가 일본 간편결제 사업 투자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금융·마켓·부동산 ▲KB손해보험은 공공기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외국인 입국자들이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관광목적 중국인 입국자들이 눈에 띄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면세, 화장품주가 관심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정도 경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투명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국민과 사회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구조와 글로벌 소싱, 사람 중심의 모델을 기반으로 새 도약에 나선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가 칼스버그를 3년 내 5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가 현재 전국 1000개 가맹점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200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사회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여부가 내주 최종 결정된다. 다수 자사고에 대한 지정취소 처분이 유력한 가운데, 자사고 측의 법적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추징금 27억원도 명령했다. ▲서울 노원·강남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이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수질자동측정기와 수소이온농도(pH)측정기가 고장 났음에도 수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2019-07-26 07:00:00 우승준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박 2일로 한국을 방문한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났지만, '한일 외교 갈등'에 대해 이렇다 할 협의점을 찾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세계 최초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으로 '강원·경북·대구·부산·세종·전남·충북' 등 전국 7곳을 선정했다. ▲26차 한·미·일 의원회의에 참석하는 여야 방미단은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친서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관련 '규탄 결의안'을 들고 출국했다. ▲여야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선출·내정하면서 선거제도·사법제도 개편안 논의는 약 3개월 만에 재개 수순을 밟는다. 다만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지정 안건을 두고 여야가 벌써부터 진통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일각에서는 두 특위의 활동시한인 8월 말까지 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전자 인공지능 TV가 애플의 서비스를 더해 한층 편리해진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팰리세이드 효과를 톡톡히 봤다. ▲PC 온라인 게임 '테라'가 또 다시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아우디코리아가 Q7 가솔린 모델 사전 계약을 시작한데 이어 A3, A5모델의 판매를 예고했지만 그동안 '실적 제로'를 기록하며 개점휴업상태였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의문이다. ▲ SH수협은행의 이동빈 호가 상반기 순이익 1600억원을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다만 오는 11월부터 예대율 규제대상에 포함되는데다, 9000억원 가량의 공적 자금 상환의무가 남아 있어 수익성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신한금융투자가 66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국내 6번째 초대형IB(투자은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르면 오는 11월 금융위원회의 단기금융업 인가를 얻고 초대형IB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 3분기에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2만2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고용상황이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서비스업과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24일 퇴임식을 갖고 문재인 정부 초대 검찰총장으로서 2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서울시가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규제 일변도가 아닌 활용과 지원 중심의 건축자산 진흥 정책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연계열 수험생 2만여명이 수학가형에서 수학나형으로 응시 영역을 변경했고, 상당 수 수험생들이 수능 등급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마트가 전문점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전문점을 빠르게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상반기 유럽 제품 매출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 베네팔리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엔브렐을 역전하고 유럽시장 시정점유을 1위에 올랐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일본 담배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일본 담배 판매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업계가 여름을 맞아 바캉스족을 겨냥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여름 의류의 기능성은 한층 높이고, 품목은 다양하게 확대·강화하고 있다.

2019-07-25 07:00: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뉴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전임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홍 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여야 간 타협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무색하게 생활소비 통로인 유통업계는 벼랑 끝에 섰다. 대형유통업체까지 무너지고 있지만, 정치권이 사실상 손 놓으면서 유통업 전반에 대한 불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점유율이 늘면서 소비자 피해구제도 증가하고 있지만, 사실상 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약관 개정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화웨이의 중국 최초 5G 스마트폰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도 빠르면 8월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폴더블폰 출시를 연기한 후 일정을 밝히지 않은 삼성전자 보다 빨리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포스코가 연결기준 8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기아자동차가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 은행권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보수적으로 잡았다. 올해 상반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하반기는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신 규모는 낮춰 잡고, 순이자이익(NIM)도 지키기에 나섰다. ▲ 주요 금융그룹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컨센서스(시장전망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어닝시즌'을 맞은 은행주가 반등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도 23일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해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들 기업의 주가는 전날에 이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검찰이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한 뒤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등 1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 들어 지난 2년간 공공부문 비정규직 18만5000여명이 정규직 전환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계획의 90%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직장인의 희망하는 최저임금은 평균 9643원으로 조사돼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053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일본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불매 대상도 주류, 패션, 여행, 영화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마트를 중심으로 일본 맥주 불매운동이 거세지면서 일본 맥주 판매율이 감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goods·팬상품) 매장을 유치하고,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비교적 선선한 여름 날씨와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가전판매점 소비가 뚝 떨어진 가운데, 소비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랄라블라에 따르면 셀프 네일·페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2019-07-24 06:30:00 박인웅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가 백색국가 배제 등 보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추가경정예산 확대와 함께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반도체 소재 등의 관세를 깎아주는 '할당관세' 적용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국회가 여야 정쟁으로 성과 없이 끝나자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 처리 총력전에 나섰다. 여권이 강경태세를 예고했지만, 일각에선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국정조사 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정쟁이라는 아주 나쁜 악순환의 고리를 단호히 끊는 길로 나서려고 한다"며 "자유한국당이 강대강 대치를 원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수단도 꽤 많이 있다"고 보수권에 경고했다. ▲재계가 해외 투자 확대에 한창이다. 경영 환경이 어렵고 규제가 심한 국내를 피해 신흥 시장과 미국 등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상여금 지급방식 변경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가 임금 및 단체협상과 법인분할 등의 문제로 노사 갈등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인 CJ로킨이 매년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손해보험사의 실적이 1분기에 이어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한 데다 실손보험 청구 건수 증가로 장기 위험손해율이 오르고 있어서다. ▲준강남권으로 꼽히는 경기도 과천의 주공1단기가 후분양으로 분양가를 대거 끌어 내려, 규제를 피하기 위한 아파트 후분양제는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이 첨단 신개념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에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하고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견본주택의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재활용했다. ▲법원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 경영에 발목이 잡히면서 안팎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교총이 유치원들이 유아보호용장구가 장착된 전세버스를 구하지 못해 체험학습 취소·차질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유아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국공립유치원에 유아 전용버스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서울 소재 14개 초등학교에서 올해 여름방학 중 처음으로 돌봄캠프가 운영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야한다고 강조했다.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식품업계가 소용량·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기간은 길어졌고, 판매하는 상품 수도 늘었다.

2019-07-22 07:00:00 김민서 기자
7월 1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부친에게 상속받은 수십만주의 차명주식을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3억원을 선고받았다.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기소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학 신입생 선발 방식에 따라 '강남 8학군' 순전입자가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성적 위주의 수시모집이 증가하면서 감소했던 이들 지역 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율이 늘면서 반등 조짐을 보인 것. ▲만 3∼5세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유아의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키우는 '놀이중심' 과정으로 바뀐다. ▲여야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앞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회동이 국론을 모으는 초당적 자리가 돼야 한다며 야당이 전향적인 자세로 회동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외교·안보·경제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청와대를 압박했다. ▲정부가 일본 정부 경제보복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이달 중 마련한다. 핵심 부품 국산화에 속도를 올린다는 방침이지만, 야권은 '졸속 대안' 가능성을 지적하며 뚜렷한 방안 제시를 요구했다. ▲19일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조건 없는 현안 처리'를, 자유한국당은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 건의안 동시 처리' 등 조건을 내걸고 있어 결국 '빈 손'이나 '졸속'으로 끝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18일 "선거법이야말로 여야 합의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재계 총수들의 잇따른 일본 출장 행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도 동참했다. ▲ 이메일을 통한 해킹 공격이 늘고 있다. 메일 수신자가 파일을 클릭해 열어볼 수 있도록 형식을 갖춰 자세하게 쓰는 등 방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주서 불화수소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다.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에 참석해 "데이터경제 3법을 개정해 혁신의 토대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시대에서는 데이터 주체에 대한 논쟁이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앞으로 자동차보험 가입 시 비교·설명 의무가 간소화 된다.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인데다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돼 있어 비교·설명의무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화로 보험을 든 고객에게 발송되던 서면 상품설명서도, 동의만 하면 전자문서로 대체된다.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전자소재를 생산하는 기업 덕산테코피아가 오는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CJ제일제당이 냉동피자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피자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제품을 앞세워 정체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국내 연구진이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하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에 적용된다면 항암 면역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휴가철, 뎅기열과 홍역, 메르스 등 해외 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해외 여행객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2019-07-19 07: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7월 18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방한 이튿날인 17일 청와대·외교부를 방문해 한·일 관계 경색과 북·미 실무회담 등을 논의했다. ▲국회는 17일 제헌절 71주년 경축식을 열고 초대 헌법 제정 의의를 기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해 "개헌 논의가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불법 택시 논란을 빚었던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를 택시 제도권 안으로 편입했다. 초고령 택시 위주로 면허를 매입해 감차하고, 줄어든 면허 수 만큼 플랫폼 업체로부터 기여금을 받아 면허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송사업을 허가하기로 했다. ▲정부는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의 운송사업 진입 규제 완화와 동시에 '택시 허가 총량 관리' 등 택시제도 개편에도 나섰다. ▲지역의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삼성전자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지목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인텔도 뉴로모픽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주도권 사수 작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키즈 드라이빙 존'을 운영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피해액이 30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나 급증한 수치다. ▲ 최근 PC 온라인 게임의 월 결제한도 폐지와 셧다운제 완화 전망 등 잇단 호재와 게임 신작 발표가 이어지면서 게임주가 증시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의 전 영역을 구축한 기업 코윈테크가 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코윈테크는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기업이다. 조립 자동화 설비, 무인 반송설비 등 산업별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는 산업 현장에 직장 내 괴롭힘을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구체적 예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업주의 필요 조치 사항 등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 중심의 서울 고교체제 개편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자사고와 아울러 외고의 제도적 폐지에 대한 공론화를 제안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반도체 경력직원 충원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3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었다. ▲식품업계가 마라 등 매운맛 상품을 내놓으며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섰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숙박, 여행, 항공 분야에 대해 17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국내 여행업계가 일본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다.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효자' 지역 중 하나인 일본 상품의 수요가 급감해서다.

2019-07-18 06: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17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7월 17일자 한 줄 뉴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하반기 채용의 문을 활짝 연다. 상반기보다 채용을 늘리고, 수시 채용으로 필요한 인재를 꾸준히 충원하는 추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거창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양파소비 촉진운동'에 동참한다. ▲ 안전보건공단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100일간 산재 사고사망 감소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브랜드 외관 디자인(파사드)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최근 서울 남산 케이블카 사고로 시민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남산 케이블카 사업을 독점 운영 중인 한국삭도공업(주)에 대한 특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채용 면접서 직무수행과 관계없는 신체적 조건, 부모 직업 등 개인 정보를 수집·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금융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 금융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거래 주체들간의 검증 등 절차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거란 기대가 나온다. ▲ 신한카드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손잡고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데이터를 기반으로 600만 개인사업자 대상 전문 신용평가(CB·Credit Bureau)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개선안'을 내놓은 이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실시가 가시화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무총리의 정상급 외교는 우리외교의 외연 확대뿐 아니라 우리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발 '우리나라 기업 반도체 수출규제' 사건이 한반도 안보 문제로 불거지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가 이달 말 기준 우리나라를 이른바 '백색국가 제외 대상국'으로 지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경제인의 기를 살리기 위해 통상외교를 해야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경제를 살릴 생각이 있는 것인지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방위사업청은 15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렐랄렘 거브레요하네스 테들라(Lelaalem Gebreyohannes Tedla)국방차관 및 대표단을 초정해, 양국 간 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19-07-17 05:00:00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7월16일자 한줄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일본의 무역보복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담 개최를 촉구하며 "경제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회담이라면 어떤 형식이라도 응하겠다"고 알렸다. ▲여야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제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나선 여야는 15일 2차 종합정책질의 시작부터 파열음을 냈다. 보수권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경화(외교부)·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 일부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출석을 강력히 요구했고, 여야 이견으로 회의는 시작 30여분 만에 정회했다. ▲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아프리카 순방에서 가나 부통령에게 한반도 완전 비핵화 지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지지를 요청할 정도로 한가한 때인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 NH농협은행은 중국에 유학하는 자녀의 대학등록금 등을 중국 교통은행에 개설된 계좌에 위안화(CNY)로 직접 송금하는 '위안화유학비송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주 6개 기업의 기업상장(IPO)를 위한 수요 예측이 진행하는 '슈퍼위크'가 시작됐지만, 상반기에 이어 7월에도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부진해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2분기 최저치를 기록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반면, 카카오는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도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한다. ▲이투스 대표가 경쟁사 강사를 비방하기 위해 '댓글 알바'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명 강사도 이 같은 댓글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은 오는 18일이다. ▲올해 시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은 학교 중 약 절반이 재지정 탈락 위기를 맞았다. 내년 특목고 대상 평가도 예정돼 있어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략통'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감한 결정으로 전투력이 올라갔다는 평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의 본격화로 삼성·현대차·SK 등 국내 경제를 이끌고 대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일본 수출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상정된다. 정부는 불합리한 무역 보복을 공론화한다는 입장이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제소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에서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디딤이 싱가포르 점포그룹과 함께 '점보씨푸드' 1호점을 오픈하면서 싱가포르 명물인 '칠리크랩'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식품업계가 여름철 먹거리 안전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식중독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살유발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9-07-16 07:00:00 김민서 기자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4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가 불발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5일 0시 임기'로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3대 경제 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은 '성장 정책'이 아니라는 보수권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특히 "소주성은 '단기경기부양책'이기 때문에 생산증가로 이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을 둘러싼 고소·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주 국회의원들을 줄줄이 소환한다. ▲숙박업과 렌터카 관련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 보상을 받지 못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7명은 스스로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루덴스족이란 자신의 주거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45명(53.6%)을 여성으로 임명했다 ▲서울 시민들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라면 세금을 한해 13만8000원까지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에 있는 일본 전문가 94%가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산업이 피해를 크게 입을 것이라 발표했지만, 정작 실제 피해자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정재계가 일본 수출 규제를 두고 제각기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KEB하나은행·우리은행·코스콤과 손잡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했다. ▲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시·도금고 선정을 앞두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가 은행들의 출연금(협력사업비) 경쟁을 막기 위해 지자체 금고지정 기준안을 개선했지만, 시중은행이 막강한 자금력과 낮은 금리를 내세우면 승자는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 웰컴저축은행이 15일부터 저축은행 최초로 해외송금업체 센트비(SENTBE)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 금융투자업계에선 증시 도약을 위해 자본시장의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세금, 규제 등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 증시의 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다. 지수 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온다. ▲4차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전국 규모 민간 단체가 출범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힘써 4차산업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몰캉스(몰+바캉스)' 선호 고객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에 앞장선다.

2019-07-15 06:3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에서 경제 실정 관련 "전례 없는 비상상황인 만큼 정부와 기업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비상 대응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추가경정예산에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할 소재·부품·연구개발(R&D) 분야 사업 예산을 포함하겠다고 알렸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와 여당이 반일감정에 편승하려는 듯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10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제출 시한이 끝났지만, 여야 공방은 식지 않는 모양새다. 여권은 윤 후보자가 "국민과 함께 할 검찰총장"이라며 보고서 채택을 강조했지만, 야권은 "무자격자"라며 보고서 채택 거부는 물론 청와대의 지명 철회나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비밀유지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법률 개정안이 추진된다. 연이은 '변호사 사무실 압수 수색'이 계속되면서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현행 변호사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됐다. 대학생들은 이어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순으로 입사를 선호했다. ▲강바람을 쐬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밤샘 걷기 프로그램 '한강나이트워크 42K'에서부터 직접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종이배 경주대회', 몬스터를 물총으로 물리치는 '물싸움축제'까지. 천만 시민을 설레게 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름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0일 '일본 경제 제재의 영향 및 해법' 긴급 세미나에서 일본 경제 제재가 이어지면 GDP 손실이 2%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한일 관계 악화 속에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이 사태를 주시하는 가운데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니코리아와 JTI 코리아가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신제품 공개 행사를 취소했다. ▲산업 전 영역에서 전방위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 100일 만에 가입자 140만명을 넘어서는 등 눈에 보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이 인도네시아에 항암제 공장을 준공하며 인구 2억7000만명에 달하는 대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업태 전환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손익개선 돌파구를 마련했다. ▲국세청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수정한 '건의사항 반영분'을 제시했다. ▲패션기업들이 신사옥으로 향하고 있다. 흩어진 조직을 한 데 모아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진출 등 경영 혁신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삼성물산 서초 사옥, N타워, 삼성SDS타워.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국내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에 개인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증권사들이 수년 전부터 앞다퉈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이 이제는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의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11 07:00:00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교적 해결을 위해 차분하게 노력하겠다"며 "기업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는 단기적 대응과 처방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달 중 일본 수출규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방일단을 파견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8일 일자리 지원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1조3928억원의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여야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라고 비난했고, 자유한국당은 "옹졸한 여당"이라고 비꼬며 삿대질과 고성을 주고받았다.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3 학생의 월 100만원 이상 고액 사교육 비율이 일반고를 지망하는 학생의 4.9배에 달하고, 밤 10시 이후나 휴일 사교육 참여율도 자사고 지망 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장례지원 업무를 도와주다 과로 등으로 평소 앓던 질환이 악화돼 사망한 경우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8~17일 '도시재생'과 '교통'을 키워드로 중남미 순방길에 오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한국과 일본간의 무역분쟁을 놓고 "부품소재 독립을 선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출장에서 어떤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유통채널 다변화를 통해 유통 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을 줄이고 있다. ▲최근 한일 관계 악화로 국내 항공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올 3월 JB금융을 이끌게 된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앞서 김 회장은 취임 전 기자간담회에서 "배당성향을 대형 금융그룹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리겠다"며 "내실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배당정책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증시에서 수익 기회를 찾기 쉽지 않자 금융투자업계는 꾸준히 수익을 내는 '인컴(income)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펀드 등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상품을 추천하던 작년과 다른 모습이다. ▲굴착기 탈부착 장비(Attachment)와 특수목적 건설기계를 설계,공급하는 대모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해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불매운동 목록에 오른 기업은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대체재로 떠오른 토종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수출을 규제하면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가운데 일본계 담배회사가 예정된 신제품 출시 행사를 미루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계 수입 늘어나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인 가구 증가에 '나혼자 수박', '반쪽 수박', '1/4 수박' 등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춘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9-07-09 07:00:00 석대성 기자
메트로신문 7월 4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손 회장이 혁신성장의 상징적 인물인데다 한일 관계가 악화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됐던 만남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일본에게 상응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한 라디오 매체에 출연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관련 "수출규제는 명백한 경제보복"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당한 네티즌들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다.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산불 화재 당일인 지난 4월4일 언론에 게재된 각종 사진을 볼 때 (우리 측이) 주장한 내용을 허위로 단정할 근거가 없다"며 맞고소 배경을 밝혔다. 산업 ▲2020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궤도에 오른 가운데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과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이 8000원과 1만원을 각각 주장하고 나서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험로가 예상된다.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의 대표 플랫폼을 기반으로 광고 상품을 확대하며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시중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업권에서 베트남 현지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베트남의 빠른 경제성장률과 높은 스마트폰 사용률을 이유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유망시장으로 여기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현지 고객들의 불분명한 신용체계로 인한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처음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한 삼성자산운용이 올해엔 타깃 리스크 펀드(Target Risk Fund·TRF)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 역시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최근 분양에 성공한 상가에는 '역세권+키즈+브랜드'란 키워드가 자리잡았다. 역세권 입지에 키즈 관련 업종 '키 테넌트' 입점이 확정된 상가는 분양 보증수표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공간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O2O 원격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세계 톱(TOP) 수준 경영 시스템으로의 체질 혁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500억원을 출연해 중소파트너사 금융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사회 ▲서울시가 오랜 기간 방치된 무허가건축물을 관리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정비한다. 그러나 변경된 지침 내용에 화재 예방 관련 대책이 빠져 있어 서울시가 무허가건축물 안전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학교 교실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교육이 도입되고, 의사소통에 초점을 둔 영어 교육 등 초등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 영어 과정이 시작됨에 따라 선행학습이 필요치 않도록 초3 영어를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을 기준으로 가르친다.

2019-07-05 07:00:00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