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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UHD영상 제작 가능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

- 유지상 총장 "고품질 교육환경 구축, 유능한 방송 인재 육성할 것"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12일 오전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지상 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무위원이, 한국방송학회 주정민 회장 등 임원과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디지털 영상편집실은 지난 2월 한국방송학회와 롯데홈쇼핑이 진행한 대학 디지털 영상편집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했다. 기존 광운영상방송센터는 SD급 방송 제작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소로 UHD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고, 기존 강좌용 제작 스튜디오에서 고화질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가능한 크로마키 스튜디오로 조명장치가 구축됐다. 유지상 총장은 "혁신적인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해나가는 롯데홈쇼핑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학생들의 방송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며 "고품질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능력 있는 방송 인재를 육성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광운대에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구축된 디지털 스튜디오가 영상제작 교육과 실습의 허브가 되어 우수한 방송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3 10:29:06
감자유학,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괌 스쿨링 캠프 관심!

감자유학,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괌 스쿨링 캠프 관심! 몇 년 전부터 한국과 가까운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해외 한달 살기'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은 괌이다. 많은 부모들이 괌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높은 수준의 치안,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현지인과의 교류를 부모와 아이모두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괌을 선호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교육일 것이다. 괌은 영어실력이 유창하지 않아도 현지 학교친구들과 함께 정규 학교생활 체험이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이지만 아이 혼자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해 캠프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학교 내에 상주하며 한국인 전담 스텝이 관리하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통하면 이 같은 염려를 덜 수 있다. 교육전문그룹 감자유학에 따르면 실제로 '학교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지난 겨울 감자유학 괌 스쿨링 캠프에 참여한 정*영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잘 생활하는지 걱정되었지만 등교부터 하교까지 전담 한국인 스텝이 사진과 특이사항을 전송해 주어서 아이가 어린 편이였지만 안심할 수 있는 점 때문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또한 감자유학은 "이미 괌을 방문해본 학부모들은 이전에 경험해본 액티비티가 포함돼 있거나, 호텔 선택이 불가능한 패키지형 스쿨링 상품 대신 필요한 사항만 선택할 수 있는 영어캠프가 비용절감 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캠프 담당자가 아이에게 적합한 캠프 설명, 필요한 서류, 귀국까지 신경써주는 서비스에도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감자유학의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캠프는 △스쿨링 학교 등록대행 △학교 모니터링 서비스 △방과후 ESL △통학버스로 나뉘어 선택 가능하다. 숙소의 경우 기본옵션에 포함돼 있지 않아 원하는 호텔이나 레지던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현지 숙소나 렌트카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부모들에게 현지 렌터카, 호텔예약, 포켓 와이파이를 할인해 제공한다. 또한 학생만 참여하는 나홀로 캠프도 모집중이다. 공항 출국에서부터 귀국까지 캠프 전문팀이 인솔하고 전 일정 학생별 매신저를 통해 배정된 전담 스텝이 아이의 생활 모습을 제공한다. 기간은 2019년 8월 4일부터 31일 이며 참여대상은 '나홀로 캠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와 부모 동반 캠프(유치원~중학교 3학년)이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16개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상담이 가능하며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괌 스쿨링 캠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 필리핀 Fun&Learn 캠프, 캐나다 어드벤처 캠프 상담도 가능하다.

2019-06-12 17:48:34 최규춘 기자
해커스어학원 '캠퍼스어택 토익 게임' 이벤트 마감

해커스어학원 '캠퍼스어택 토익 게임' 이벤트 마감 여름방학이 다가오며 취업 준비, 대외활동 지원, 졸업 준비 등을 위한 토익(TOEIC) 시험에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토익 학원, 토익 인강으로 대학생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가 각 대학교에서 '해커스어학원 토익 게임 이벤트'를 열고, 토익 교재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이벤트는 국민대학교를 시작으로 총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준비한 상품이 모두 조기 소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해커스어학원의 캠퍼스어택 토익 게임 이벤트는 '우리 학교에서 내 토익 점수는 몇 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대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컸다. 해커스가 준비한 토익 게임은 해커스토익 기출보카, 일명 '노랭이' 단어 책에 있는 토익 영단어의 뜻을 빠르게 맞추는 게임으로, 토익 실력도 확인할 수 있고 친구들과 점수로 경쟁하며 토익 게임을 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점수에 따라 토익 교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 것 역시 대학생들의 관심을 끈 요인 중 하나였다. 참여자 전원에게 '이지덤 뷰티'와 20대 격공감 이야기를 담은 캠퍼스 매거진 '해커스매거진'이 무료로 제공되었고, 점수에 따라 '해커스토익 적중 특집판 5권'(비매품)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 교재는 14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교재의 적중 포인트를 엄선해 담은 교재로 대학생들의 토익 공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고로, 해커스 토익 교재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토익 준비를 시작하는 많은 대학생들을 위해 캠퍼스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며, "해커스어학원의 여름방학 토익 강좌는 영역별 전문 강사진, 14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토익 교재, 빡센 토익스터디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고득점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해커스어학원에서는 현재 7, 8월 여름방학 강의 무료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무료예약은 해커스어학원의 인기 강좌 수강신청 우선권을 선점할 수 있는 제도다. 해커스어학원은 강의가 빠르게 마감되어 무료예약도 인기가 높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신청자 수 중복 포함 5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다. 해커스어학원은 무료예약 신청자에게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토익 강의 무료예약 시 '해커스토익 적중 특집판 5권'(비매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토익종합반 수강료 1만 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방학을 맞아 토스, 오픽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해커스어학원 강좌를 무료로 예약하고 '토스 Lv.7&오픽 IH 기출유형족보'(PDF)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 레벨 5, 6 혹은 오픽 IM2, IM3 수준에서 점수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교재 가격 부담 없이 기출 유형 족보를 무료로 확인하고, 토스 레벨 7, 8 이상, 오픽 IH, AL 이상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 무료예약은 오는 14일 최종 마감된다.

2019-06-12 17:20:00 최규춘 기자
'발등의 불' 학령인구 감소 위기… 교육부·시도교육감 대책 고심

'발등의 불' 학령인구 감소 위기… 교육부·시도교육감 대책 고심 12일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 '인구절벽시대 교육분야 대응방향' 논의 이달 말 대응 방안 마련키로, 학교간 통폐합·교원 채용 추가 감축 등 담길지 주목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들이 12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갖고 인구절벽시대의 교육 분야 대응 방향에 머리를 맞댔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 수가 감소함에 따라 학교 간 통폐합이나 추가적인 교원 신규 선발을 줄이는 방안도 포함될지 주목된다. 12일 교육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75만명이던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2018년 559만명으로 11년 만에 72%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2022년엔 505만명, 2030년엔 449만명이 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초중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는 감소해 교육의 양적인 여건이 좋아지고 있으나,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폐교되는 학교가 늘고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학생이 몰리는 편중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재정의 상당수를 학생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대학들의 학생 모집난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재정난이 허덕이는 대학들이 교원 수를 줄이고 과거 '콩나물 교실'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강좌를 늘리면서 교육의 질 하락 우려도 제기된다. 학교 조직의 슬림화와 교직원 사회 고용 유연성도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학들도 기존 신입생 선발 중심에서 직장인 등 성인대상 평생교육 확대나 외국인 학생 선발 확대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안정적인 취업으로 인기가 높았던 교육대학의 정원 감축이 예고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올해와 내년 교대 등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시행해 정원 감축을 예고했다. 역량진단에서 A·B등급을 받으면 정원을 유지할 수 있지만, C등급은 30%를, D등급은 50%를 줄이게 된다. 최하 E등급을 받으면 교원양성대학 지정이 폐지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령인구 감소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의 효과적인 운영방안과 향후 투자방향을 논의했다. 지방교육재정은 2018년 예산기준 73조7000억원에 달하고 유·초·중등교육 정책의 대부분이 이 재원으로 수행된다. 회의에서는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이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한국 경제의 혁신의 위한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출산율 급감으로 촉발된 '인구구조 변화 관련 교육분야 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아울러 학령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부금이 증가하거나, 시도간 재원격차 등으로 인한 교육교부금의 비효율적 집행의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기 학생이 감소할수록 학생 한명 한명의 가치는 더 소중해지고, 오히려 지속 교육투자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한정된 교육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시도교육청, 전문가 등과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4:42:17 한용수 기자
건국대, 1대 1 입학상담 '열린건대'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1대 1 입학상담 '열린건대' 프로그램 운영 17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건국대학교 입학전형센터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 입학상담을 할 수 있는 '열린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린건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입학사정관과 1대 1 맞춤 입학상담을 할 수 있으며, 대입준비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입학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 열린건대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3차 열린건대(학부모)는 오는 17일 오후 열린다.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내 열린건대 신청페이지(http://enter.konkuk.ac.kr/seoul/promotion/openku.jsp)에서 사전신청 할 수 있다. 이후 4차 열린건대 상담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상담은 내달 8일 진행된다. 건국대 입학처는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20학년도 수시 입학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29일과 7월31일 교내에서 '2020학년도 ASK:U(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19-06-12 12:45:44 한용수 기자
올해 초등 전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교육부 "예비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올해 초등 전체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 교육부 "예비교원 역량 강화에 박차" 올해 전체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로 진행됨에 따라 교육부가 예비교원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부는 '2019년 교원양성대학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지원(SWEET)'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직 교사의 직무 연수 외에 교원 양성 단계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올해 모든 초등학교의 5학년 또는 6학년 실과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진행되고, 중학교는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2020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주대 교육대학 등 12개 국립초등교원양성기관의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학별 사업비를 최근 확정했다. 대학별 지원 사업비는 평가 결과와 재학생 수, 참여교원 수, 수혜학생 수를 고려해 확정돼 대학별 1억4000만원~2억6000만원 내외가 지원된다. 사업 참여대학은 13일 대구교육대에서 1차년도 우수 사례 공유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는 담당교원의 역량에 따라 좌우된다"며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초등예비교원의 실제적인 소프트웨어교육 지도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2:40:06 한용수 기자
서강대 정명화 교수팀, '자성층 사이 숨겨진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 최초 발견

서강대 정명화 교수팀, '자성층 사이 숨겨진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 최초 발견 "자성 메모리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물리학과 정명화 교수팀(유우석 연구원)이 자성 박막층 사이에 존재하는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자연과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머터리얼스'(Nature Materials)' 온라인판 6월3일자에 게재됐다. 사람들은 유비쿼터스 방식으로 비디오를 스트리밍하고, 많은 수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각종 디바이스에 다운로드해 저장한다. 이런 정보 산업의 급속한 발달로 대용량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 저장 장치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서강대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제안된 비휘발성 메모리 장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하는 기술로 3차원의 스핀 구조에 정보를 저장해, 기존의 장치보다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데이터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 저장 장치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했다. 정명화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자성 다층 박막 사이에 존재하는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자기적 상호작용을 밝혔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며 "향후 자성 소재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형태의 자성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를 디자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낸 상호작용을 이용해 3차원의 특이 스핀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나아가 이러한 새로운 스핀 구조를 이용해 자성 메모리 소자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독일 마인츠대학교의 클라우이(Mathias Klaui) 교수와 이규준 박사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중견 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2019-06-12 12:22:19 한용수 기자
삼육대, '학과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호평

삼육대, '학과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호평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학기부터 시행하는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교수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삼육대에 따르면,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각 학과가 희망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학습법 특강을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여러 학습법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강의나 개인일정 등으로 참석율이 저조하자 학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학습법'은 학과 교수가 특강 주제를 설정해 신청하면, 교육혁신단이 선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강 일정은 정규 교과목 시간을 활용한다.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해당 교과목과 연계한 학습법 코칭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식품영양학과 노예원(2학년) 학생은 최근 전공과목인 '생리학' 수업시간에 마련된 학습법 특강에 참여해 '학습일정 및 시간관리 전략'에 대해 배웠다. 그는 "평소 시간 관리와 공부방법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유용한 정보를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강사가 직접 수업에 찾아와서 특강을 진행한 점도 편리했다"고 말했다. 교육혁신단은 특강 주제에 따라 졸업생을 강사로 활용하기도 한다. 실제 해당 교과목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했던 만큼 보다 실질적인 학습전략 코칭이 가능하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보건관리학과는 이번 학기 2학년 과목인 '보건교육학' 수업에 졸업생을 강사로 초청해 '찾아가는 학습법'을 진행했다. 이 졸업생은 학교생활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인지전략과 연계하여 설명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취업과 진학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조언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학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교과목을 이수한 졸업생만큼 좋은 학습법 특강자는 없다"며 "다음 학기 개설과목에도 '찾아가는 학습법'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혁신단 관계자는 "학습전략능력 및 학습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2 12:22:13 한용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연봉 평균 6200만원…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4100만원

코스닥 상장사 연봉 평균 6200만원…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4100만원 사람인, 시총 상위 50대기업 사업보고서 분석 국내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50대기업 연봉 평균은 6200만원으로 조사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원 평균 연봉은 무려 2억4100만원에 달해 가장 많았다. 사람인은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한국거래소 6월3일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8년 결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1인 평균 급여를 기재한 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연봉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직원 1인당 평균 무려 2억 4100만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소득이 포함된 금액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결산 기준(1억 35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제넥신(1억 2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억 2400만원) ▲SKC코오롱PI(1억 100만원) ▲에스에프에이(8900만원) ▲NICE평가정보(8900만원) ▲고영(77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7600만원) ▲에이비엘바이오(7200만원) ▲포스코ICT(7100만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총 50대 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었으며,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4개사로 전년 대비 2개사가 증가했다. 바이오·제약과 문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상여금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을 합쳐 7000만원이 넘는 평균 연봉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성별로 평균 연봉을 밝힌 29개사를 비교한 결과,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6500만원으로, 여성(4400만원)보다 2100만원 더 많았다. 남성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1억 6300만원을 지난해 평균 급여로 지급했다. 이어 ▲SKC코오롱PI (1억 800만원) ▲NICE평가정보(1억 3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9800만원) ▲에스에프에이(9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역시 ▲스튜디오드래곤(88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에이비엘바이오(6400만원) ▲고영(6300만원) ▲NICE평가정보(6200만원) ▲원익IPS(5800만원) 등이 있었다. 직원 근속연수를 공개한 46개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4.9년이었다. 근속연수 평균 1위는 ▲SKC코오롱PI로 평균 14.6년이었고, ▲포스코 ICT(13년) ▲매일유업(11.7년) ▲파라다이스(10.1년) ▲에스에프에이(8.8년) ▲리노공업(7.6년) ▲GS홈쇼핑(7.6년) ▲케이엠더블유(7.5년) ▲이오테크닉스(7.1년) ▲NICE평가정보(6.5년) 순으로 주로 제조업체들이 근속연수 상위 10위권 안에 많이 포함됐다. 성별 근속연수를 보면, 남성이 4.8년으로 여성(3.7년)보다 1.1년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2019-06-12 11:34: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