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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4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6월 14일 한줄 뉴스 화물연대 총파업이 6일째인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된 선재가 적재공간 포화로 도로에 쌓여 있다. 이날 기준 포항제철소에서는 총 11만t의 물량이 출하가 중단됐다./뉴시스 <정책사회> ▲취업자 수가 5개월 연속 50만명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던 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 일자리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기업의 계열사 부당지원이나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사건을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하는 기준 금액이 상향된다. 또 경미한 수준의 입찰담합 사건이라도 계약금액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경고 처분에 그치지 않고,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등 보다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 공백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원 구성안 협상에서 접점을 못 찾으면서다. 협상 쟁점인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 다툼은 끊이질 않는다. ▲행정안전부의 '경찰 길들이기' 논란이 후폭풍이 거세다. 행안부가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장관 사무에 '치안'을 추가하고 이를 실행할 '경찰국' 신설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주 본격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기득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유능한 야당'이 되겠다며 변화와 쇄신 의지를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취임 초부터 주력한 호남 공략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공략 차원에서 이준석 대표 주도로 추진한 이른바 '서진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지방선거 등에서 군부대 이전 공약이 남발됐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유사시 지역안보와 치안유지를 위한 통합방위본부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예비전력을 비롯해 통합방위 태세 등의 불안정화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문재인 정부와 달리 윤석열 정부가 이를 바로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많은 현안들이 얽혀 있는 서울과 경기도 행정을 우수하게 이끌어 시민과 도민의 삶을 향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 ▲한국 수출의 버팀목인 자동차 업계가 외부악재로 인해 '퍼펙트스톰'이 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중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등의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갈등과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물류난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반도체 업계 인력 부족이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민관이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붓고 있지만, 한동안 해결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제도 정비뿐 아니라 대학 교육 인프라, 교수진 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이 없다면 인재 확보는 물론 질적 하락까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1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공동대표가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경우나 비영리단체 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23만개사가 대상이다. ▲고유가로 항공유가 비싸졌다고는 하지만 유류할증료는 승객이 부담하는데 항공사가 이제껏 적자를 무마하기 위해 항공료를 비싸게 책정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불거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은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1만개 제작해 지난 11일 세 차례에 걸쳐 판매했으며 모두 1초 만에 완판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집밥 대신 외식에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회식 자리도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1,2,4_THB' 성분 유전독성 논란이 불거지는 헤어케어 제품 기업 모다모다가 소비자 단체 측의 날선 질타에도 불구하고 쿠팡 위탁 판매로 정면 돌파하고 나섰다. <파이낸스&마켓> ▲암호화폐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문제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전망되고 있어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13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만5700달러대를 기록하면서 연중 최저점을, 비트코인은 2만6000달러선 밑으로 거래됐다.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그림자금융 관리에 적극 나선다. 건설·부동산 투자를 위해 채무보증액 규모가 늘어난 증권사도 있어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 세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금융투자회사의 부동산 그림자금융 세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업무보고서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생명보험사가 휘청이고 있다. 올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줄어 들면서다. 이에 따라 주요 생보사들이 판매전문회사(GA)를 강화해 가며 수익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험사 순이익은 3조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생보사의 순이익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5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난달 상장주식 1조6000억원 이상을 팔아 치웠다. 금융감독원은 13일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통해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1조614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조286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328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2022-06-14 06:0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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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0일자 한줄뉴스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이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일, 한-중 항로에서 국내외 컨테이너 정기선사의 해상운임 담합에 대해 제재한다고 밝히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처음 국내 경기 회복세가 약화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지난 달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보다 경고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이 둔화하고, 수출 증가세도 꺾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28개 국내외 컨테이너 정기선사들이 17년간 담합하며 해상운임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선사들은 기본운임의 최저수준, 각종 부대운임 도입, 대형화주에 대한 투찰가 등 제반 운임을 합의했고, 타 선사 화물을 침탈하지 않기로 하는 등 운임경쟁을 제한했다. 특히 합의를 어긴 화주 등에 대해서 공동으로 선적을 거부하는 등 보복조치도 감행했다. ▲'용산 시대'을 외치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어느덧 한 달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의 제왕적 모습을 탈피하겠다는 탈(脫) 권위주의 모습을 취임 후에도 보이며 국민과의 소통폭을 늘려가고 있다. ▲차기 전당대회까지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계파 간 균형에 운영의 묘를 두는 모양새다. 현재 민주당은 당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이재명계'와 친문재인 계파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낙연계' 간 당내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이 '당 혁신위원회 구상'을 두고 갈등 중이다. 이준석 대표가 공천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띄운 혁신위에 대해 친윤(親윤석열)계가 견제하면서다. 친윤계는 혁신위 활동 결과가 2024년 총선 공천에 영향 끼치는 데 대해 우려하며 이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이 대표와 함께 일부 인사들은 당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친윤계 견제에 맞붙은 양상이다. ▲윤석열 정부의 장군인사는 소장급까지 '쌍끌이 저인망' 방식으로 육사출신 장군으로 만선을 이뤘다. 앞서 단행된 대장진급에서는 학군27기 신희현 대장(2작전사령관)을 제외한 4명은 육사출신들이었다. 이전 정부와 반대로 가려는 편중현상과 지휘안정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군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 ▲서울시는 강남 전역에서 로보라이드(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중앙대학교는 화학신소재공학부 이철진 교수와 이주성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 알리 셰리프 박사 연구팀이 '대규모 해외수소 도입 공정의 최적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 ▲'5G 특화망'을 의미하는 '이음5G' 시장에 네이버에 이어 LG CNS, SK네트웍스서비스, CJ올리브네트웍스도 뛰어들면서 이음5G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음5G 첫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의 제2사옥 '1784'에서 이음5G 국내 첫 상용화에 나섰으며, 8일 1784의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를 공식적으로 따냈다. 2호 사업자인 LG CNS는 하반기 중 LG이노텍의 구미2공장에서 이음5G를 이용한 지능형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던 'n번방 건'을 사전 방지하기위해 정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의무 이행하게 한 근절대책안 계도기간이오늘 종료됨과 동시에 새로 부과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3개월간 추가 부여된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자들의 의견이충분히 수렴되지 않았다는 점과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비판의 제기되고 있어 앞으로 정부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내에서 가장 혼잡한 서울 도심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에 나서며 자율주행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내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강남 도심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의 실증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투명 OLED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의 현재 트랜드와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 디지털 유통대전(Retail Tech Show 2022)'이 8일 개막해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식품·외식업계가 달콤하면서도 수분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주재료로 한 메뉴를 선보이며 이른 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공략한다. 수분 손실이 많은 여름은 과일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인데다 코로나19로 건강관리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음료도 과일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CJ올리브영이 여름 맞이 올영세일을 마치고 올 여름 뷰티 키워드로 '색(色)'과 '향(香)'을 제안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여름 올영세일 매출 분석 결과, 9일 키워드를 이같이 소개하며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으로 회귀하려는 (뷰티)경향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의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 주얼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여름 날씨를 보이기 시작한 5월에는 전년 같은달 대비 주얼리 매출이 45% 증가하는 등 본격적인 매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혁신신약들의 희귀의약품 지정 건수가 20건으로 확대되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파이낸셜마켓부 한줄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대도시 봉쇄, 금리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7조5671억원으로 올해 가장 많았던 1월 27일 75조원에서 30%가량 감소했다. ▲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말 기준 CFD 계좌 잔액은 4조2864억원으로 2년 전인 2019년 8월(7454억원) 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주택가격 오름세와 가계대출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경제규모에 비해 가계부채 수준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강화됐던 신용대출이 올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높아진 금리와 7월부터 더 강화되는 DSR 때문에 암호화폐시장 침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06-10 06:00: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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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9일자 한줄뉴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췄다. 사진=자료DB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췄다. 지난 1월(4.1%)에 비해 1.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의 봉쇄 등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4%대를 전망했다. WB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인플레이션(고물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대리점 본사가 대리점에 보복 갑질을 할 경우 발생한 피해의 최대 3배를 배상해야 한다. 또 불공정거래에 따른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대리점 분야에도 동의의결제도가 도입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됐던 2020년 직장인들의 이직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이 위축돼 근로자들의 일자리 이동도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최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국형 3축 체계(킬체인·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대량응징보복)를 강화해 전 정부와는 다른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요직에 검찰 출신 인사를 지나치게 중용하는 인선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위해 논의를 재개했으나 최대 쟁점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불발됐다. ▲서울시가 디자인자산 재정립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서울디자인자산' 재정립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강한훈련과 군기', '정신전력'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군이 제 모습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방향이라는 반응도 나오지만, 현실적인 전술적 사고와 보급품 개선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초·중·고교 학생선수 약 7만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 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파이낸스&마켓>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당국 수장이 결정된 가운데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된 것이 주목된다. 사상 첫 검사 출신 금감원장 등장에 전문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금융서비스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이복현 신임 원장은 8일 금감원 기자실을 찾아 감독 및 검사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갈 것인 지 묻는 질문에 "금융감독 서비스는 선진화하고, 규제는 예측가능하고 합리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이 출근 첫날부터 노동조합(노조)의 벽에 막히면서 발길을 돌렸다. 강석훈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으로 출근했지만 부산 이전 등을 반대하는 노조 때문에 정상 출근에 실패했다. 노조와 직원들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상업무가 이뤄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천연가스, 원유 등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이들은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원유 곱버스' 상품을 가장 많이 사들였으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보였다. ▲지난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회복, 수출 호조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외감대상 법인기업의 매출액증가율(-3.2%→-17.7%)이 크게 늘었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운용자산이 작년 말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적자 운용사도 늘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36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322조2000억원)보다 42조4000억원(3.2%) 증가했다. ▲당정이 오는 13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거래소들이 가상자산 상장 및 상장폐지 등 관련해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마을.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선 재건축 등 재정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계속된 재건축 규제완화 움직임과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후곡마을의 단지 입구 앞은 공원이 조성돼 있었다. 공원 인근 정자에서 장기를 두고 있던 동네 주민 최모(72)씨는 "지난달 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재건축이 되면 더 살기 좋아질 것 같다"면서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통>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에 유통업계와 자영업자들의 여름 장사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 산업계에 도미노 피해는 물론, 물가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가 글로벌 채식(비건) 열풍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팬데믹을 지나며 급속도로 팽장하면서 유통 기업들이 해당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미 중소 전문몰과 수입 브랜드로 견고하게 성장한 반려동물 시장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사업을 모색중이다.

2022-06-09 06:00: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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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8일자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21대 후반기 국회가 여야 신경전에 일주일 넘게 개점휴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양보하지 않아 후반기 원 구성 협의가 되지 않으면서다. 인사청문회나 민생 법안 처리도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김주현(64)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금융위원장 후보로 지명했다. ▲정부가 기존 134개 댐 시설의 10년 단위 관리 기본계획을 세우고, 물환경과 주변지역 보전방안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댐관리 기본계획은 환경부가 총괄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인선과 관련해 '검찰공화국 작업'이라고 맹폭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검찰 편중 인사에 대한 지적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인재풀 확장에 대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7일 오후 국회로 처음 등원한 가운데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 국회의원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일부 주자들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시사한 가운데 안철수 의원도 동참한 셈이다. ▲SK의 자회사인 SKC가 손자회사 외의 국내 계열회사 주식 소유를 금지한 규정을 어겨 제재를 받는다. ▲코로나19로 줄었던 학교 폭력이 대면 수업 확대와 함께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피해자 회복 프로그램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이후 첫 현충일에 대해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그렇지만 '세계 6위라 자부하는 군사력에 비해, 품격있는 군사문화가 빠져 아쉽다'는 반응도 함께 나오고 있다. ▲지난 6·1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서울 곳곳에 내걸렸던 폐현수막이 가방, 지갑, 파우치 등 일상에서 쓰이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산업부> ▲카카오가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서비스인 '카카오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카카오의 메타버스는 취미, 장소, 인물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즐기는 '오픈링크'가 핵심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킹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항공업계 리오프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취임 2주년을 맞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단거리 운항 계획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객 수요 회복과 더불어 화물기 도입과 도심항공교통 사업(UAM) 확장에 대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기아가 7일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E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파이낸스&마켓>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이 다가오며 보험사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지급여력(RBC)비율 관리까지 덮쳤다. ▲최근 미국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하락장에 베팅했다. 나스닥 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또 높은 배당수익률과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 채권 ETF에도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건설이 K-팝 전문 공연장으로 탄생하는 'CJ라이브시티' 내 아레나의 단독 공사를 맡았다. <유통> ▲유통업계가 일찌감치 여름 특수에 대비해 적극적인 고객 몰이에 나섰다 특히, 5월 중순부터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지속되며 일찍이 예고된 폭염에 분야를 막론한 쿨링 대전이 한창이다. 패션업계는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냉감 의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여타 업계 역시 숙면을 위한 쿨링 침구와 반려견용 쿨런닝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SPC그룹은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02년 SPC그룹이 국내에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 지 20년 만에 브랜드를 역인수한 것으로, SPC그룹의 유럽지주회사인 'SPC유로'가 리나스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리나스 데블로프망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포 수 5만개가 넘은 편의점 업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탈(脫) 편의점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편의점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컬리가 1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건강' 관련 상품과 '간편한 한끼'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자사 사회공헌 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2-06-08 06:00:19 백지연 기자
<메트로신문 6월 7일자 한줄뉴스>

<파이낸스 마켓> ▲카드업계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비상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2금융에도 적용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부터 카드수수료 인하요구, 리볼빙 서비스 제한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른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지속적인 규제에 카드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중·저신용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유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케이·카카오뱅크)의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약 38조원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의 보험료가 일반차량보다 연 18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에 다양한 특약 상품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개인용 전기차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는 94만3000원으로 2018년 대비 34.5%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산업> ▲국내 대표 화학 업체들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장악력을 갖기 위해 핵심소재 중심으로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의 시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양극재와 같은 소재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P2E 게임을 놓고 게임물위원회와 한콘진의 입장이 갈리면서 게임업계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동통신업체들이 인터넷 전용회선 공급, 설계 컨설팅 구축,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내세워 이음5G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음5G 구상 초기에 비통신 업계에 사업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일 대박 수주 소식을 알리며 '보릿고개'에서 벗어났지만 실적 개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유통라이프> ▲롯데는 지난 2일부터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 롯데 오픈'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음에도 많은 외식업주들이 매출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제로(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한 보훈보상체계 개편과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각지대 해소, 국가유공자 유형별 보상 격차 개선 등을 지킬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르면 오는 13일부터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원씩 지급된다. 정부는 17일까지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을 마무리하고, 신규 신청자는 8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대선 패배 이후 송영길 전 당대표와 이재명 의원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등판했음에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문재인)과 친명(이재명) 진영의 대립이 치열하다. ▲육계와 삼계, 토종닭에 이어 오리 신선육 분야에서도 담합이 드러나 제재를 받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임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차기 당권 경쟁이 물밑부터 시작됐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에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권을 쥐는 만큼, 계파 간 경쟁이 불가피하다. 올해 대통령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연이어 승리해 당내에서 친윤계(親윤석열)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벌써 이준석 대표의 '공천 시스템 재정비'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있다. ▲사회는 이권을 위해 군을 이용하기 바쁘고, 멸시와 조롱도 넘쳐난다. 군도 존중받기 위해 해야 할 전우애와 명예를 소흘히 한다. ▲서울시민들이 '홍제천 노천카페 설치 반대',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 추가 시행'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에 이어 '만취 운전'으로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문회 패싱'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2-06-07 15:0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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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3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 취임 22일 만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윤석열 정부는 임기 초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국민의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이번 지방선거 민심은 여당인 국민의힘 편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싸늘한 '민심의 회초리'를 맞았다. 경기지사 선거에서 김동연 후보가 막판에 극적으로 승리하고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원내 진입에 성공했으나 전체 스코어를 놓고 보면 완패가 분명하다. ▲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헌정 역사상 첫 4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채 20일 만에 시청으로 돌아왔다. 오 시장이 선거 기간 제시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은 '하후상박형 복지 제도 실현'과 '서울의 공간 구조 재편' 크게 두 가지다. ▲6월 1일 시·도 교육감 선거 결과, 17개 시·도 중 진보 교육감이 9곳, 보수 교육감이 8곳에서 승리했다. 정치 분야에서는 국민의 힘이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지만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양분화된 모습이다. ▲올해 정부 예산과 민간 자본이 결합한 총 6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가 조성돼 우수 사회적기업 육성에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한 것은 윤석열 정부 출범과 맞물린 컨벤션 효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연이은 실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실책으로 선거에서 패배한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당 혁신을 통해 2024년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길 것이라고 했다. ▲국제 유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나마 국제 경유 가격은 하향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는 국민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업계에 선제적인 공급가격 인하분을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2년 넘게 소집이 중단됐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2일 재개되면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예로 들며 예비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 ▲LG화학이 배터리 소재의 수직 계열화를 위해 고려아연 계열사인 켐코(KEMCO)와 리사이클·전구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2일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서울 논현동 고려아연 본사에서 켐코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LG 화학 측은 "이번 합작으로 LG화학은 리사이클 역량 확보와 함께 높은 품질의 황산니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켐코는 국내 시장에서의 확실한 수요처를 확보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SG 경영이 중소기업들에게도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거래 대기업이 ESG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중소기업 현장에서 많은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공급망 내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ESG 경영 요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중소기업중앙회가 ESG 경영에 직접 영향을 받는 대기업 협력사 및 수출 중소기업 등 공급망 내 중소기업 621개를 대상으로 'ESG 대응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거래처의 ESG 경영 요구기준에 대해서 '대략적인 가이드만을 제공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에 66.1%에 달했다.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경우는 26.6%에 그쳤다.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번 합작법인은 작년 5월 롯데케미칼이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사업을 위한 각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수소 사업과 관련한 각 사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을 조기 안착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 코리아가 각각 45%, 45%, 10%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할 예정이며 롯데케미칼과 SK가스가 공동 경영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 실적이 대부분 부진한 성적표를 거둔 가운데 신작 출시를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컴투스 등 중대형 게임사들이 6월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게임업계의 실적 부진이 신작부재때문이라는 이유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게임사들의 대형신작 출시에 기대하는 바가 큰 분위기다. <금융·마켓·부동산> ▲부산시장에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당선되면서 윤석열정부가 밝힌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부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달 3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금융당국이 신속한 회계감리를 위해 조사기한을 1년으로 제한한다. 대리인의 조사과정 기록을 허용하는 등 피조사자의 방어권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계감리절차 선진화 방안을 2일 발표했다. 회계감리는 기업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가 회계처리기준과 감사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작성됐는지 점검함으로써,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하고 기업의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는 감독업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금리가 올라 이자율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다. '빚투(빚내서 투자) 개미'들의 이자율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신용거래 융자는 증권회사와 고객 사이의 사전 약정에 따라 증권회사가 고객에게 주식매수 자금을 대여해 주는 것을 뜻한다.

2022-06-03 08:44: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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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한 17개 시·도지사가 이끄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7월 1일 출범한다. 4년 임기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를 이끌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지역 소멸위기 극복으로 꼽힌다. 인구가 늘지 않아 소멸하는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1년 6월 29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이후 약 1년은 이른바 '유권자의 시간'이었다. ▲지난달 수출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으나,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입 증가와 원자재가 급등 영향으로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달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등은 1인당 200만원씩, 법인택시·버스기사 등은 1인당 300만원씩 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문화예술인과 저소득층은 7월부터 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를 계기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주민이나 자치단체가 스스로 지역의 사무를 자주적으로 처리하는 지방자치제가 완전히 부활한 지 31년을 맞이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일 실시됐다. 정권교체 이후 치뤄진 첫 선거인만큼 열기도 뜨겁다. 그렇지만, 시민 안전과 관련된 공약들의 비중이 낮다는 점은 언제나 그렇듯 아쉬운 점이다. 지역을 개발하겠다는 주장은 많지만, 테러를 비롯한 안보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는 찾아보기 어렵다. ▲서울시가 문화비축기지 홍보에 팔을 걷어붙인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대학가도 커리큘럼을 추가하는 등 ESG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려움 속에서도 본격적으로 대내외 경영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악화되는 경영 환경에 혁신을 지체할 수 없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호암상 제32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르노자동차코리아와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외자계 완성차 3사가 올 하반기 기분좋은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법정관리와 인수 무산 등 위기 속에서도 사활을 걸고 개발한 중형 SUV '토레스'의 사전계약을 6월부터 시작한다. ▲윤석열 정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첫 손실보상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1일부터는 홀짝제가 해제되면서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티빙과 시즌의 통합설이 급부상하고 있는 데, 티빙과 시즌이 통합되면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토종 OTT인 '웨이브'를 넘어서게 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글로벌 OTT인 파라마운트플러스가 티빙에 브랜드관을 오픈해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코로나19 이후 게임업계가 사이버 공격의 타깃이 됐다. 크리덴셜 스터핑(유출된 사용자 계정으로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후 추가 정보 유출하는 수법)이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이 주된 수법이다. <파이낸스&마켓> ▲본격적인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서 가계대출 금리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4% 선을 뚫었다. 8년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30대이하 일반가구의 60% 이상이 주택 구입의향을 나타냄과 동시에 주택금융상품도 이용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청년층의 '내집 마련'을 위해 올해 3분기부터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DSR)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최근 암호화폐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빙하기'가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아 투자심리(투심) 회복이 중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1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2일 이후 약 3주 만에 4000만원을 회복했다. 해외 거래소에서도 3만2000달러를 기록하면서 9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로 이 기간 4만8160달러였던 비트코인은 2만9600달러선까지 38.5%나 급락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고됨에 따라 카드사와 채무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은은 지난달 26일 기준금리 연 1.75%로 0.25%포인트(베이비스텝) 인상했다. 이에 따라 카드론 등 여신 채무자는 물론 여신업계 또한 조달금리 인상 등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생명보험업계가 금리인상에 따른 해지율 증가와 신계약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본격화하면서다. 오는 7월, 8월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또 다시 올리면 생보업계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형토큰(STO)이 금융투자업계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새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포함돼 있는 등 제도권 편입이 급물살을 타면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STO 플랫폼 로드맵 마련에 나섰고, 국내 증권사들도 블록체인 기업과 협업해 관련 사업을 구상 중이다. <유통> ▲새정부가 기업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유통업계를 꽉 조였던 각종 규의 존폐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며 여름 냉감 의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셔츠로 대표되던 냉감 의류는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늘며 소비가 증가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이 비싸도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 트렌드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소비로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을 통해 제품 구매 시 기업의 환경적·윤리적 영향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06-02 06:0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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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3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기성세대와 MZ세대, 여성과 남성의 젠더(사회적 의미의 성) 갈등이 격화되는 사회다. 마치 풍선이론처럼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팽창하고 터져버리는 만큼, 균형추를 맞추는게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대 전반기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임기가 29일 끝나는 가운데 여야 입장 차로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을 위한 원 구성 협상은 진행 중이다. 30일부터 원 공백 상태가 돼 국회 대부분 기능도 멈춰설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정부 내각 인사에 대한 청문회도 차질을 빚게 됐다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등을 담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과 7차 핵실험 준비 징후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이후 한국·미국·일본이 공동 대응에 나서며 북한 도발 대응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각자의 유세장에서 상대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흘 후 지방선거 본투표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사회 통합을 비빔밥에 비유할 때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것은 고추장이다. 고추장의 역할이 대표의 리더십이고 대표의 통합 능력이다." 김태일 전 대한정치학회장은 세대 간, 성별 간, 지역 간 분열돼 있는 우리 사회의 통합 능력을 비빔밥에 넣는 고추장으로 비유했다. 비빔밥에 다양한 고명들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통합해내고 연결시킬 수 있는 고추장이 필요한데, 이를 대표의 리더십이라 칭했다.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 내 갈등의 골이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대법원의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후 파장이 커지자 고용노동부가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란 입장을 내놨다. 임금피크제 관련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지침도 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가 함께 가는 사회가 되려면 지금의 저성장과 양극화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2%대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덮치면서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 빈부 격차는 더 커졌다. 일자리에 따른 소득 격차, 주택 가격 급등에 따른 자산 격차 등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은 부(富)의 양극화를 해소하려면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자리와 부동산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선거)에서 강원지사와 제주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후보들이 각자 지역의 관광과 환경 그리고 지역 경제를 부흥시킬 복안을 들고 나와 유권자에게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군인들에게는 트라우마로 다가가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 번갯불처럼 국방부 청사를 비워야 했던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무리한 군부대 이전 공약이 무서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서울시는 민자철도와 지하철 2·5∼8호선 운행 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익일 오전 1시(종착역 기준·평일)로 연장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급증한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년 만에 지하철 심야 운행을 재개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인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비전 2030'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1분기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시장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이 28.7%로 1위인 소니(44.6%)와 격차를 15.9% 포인트로 더 줄였다.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는 실전과 다를 바 없는 훈련을 진행해볼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대전 R&D(연구개발)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품질안전 종합훈련장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과 품질검증 시험시설을 공개했다. ▲게임업계 최초 파업을 결의했던 웹젠 노조가 2주간의 사측과 교섭을 마치고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29일 게임업계와 노조에 따르면 웹젠 노동조합 측과 사측은 총 4차례 집중교섭 끝에 임금, 근로문제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물책임(PL)' 단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2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 손해보상을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으로 PL단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이 본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선 것은 치솟는 소비자물가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장 사업 규모 확대, 카메라 핵심 부품 내재화 강화 등 탄탄한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남양주 진접에 공급 중인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가 오는 6월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최근 2년동안 과거에 대한 그리움, 회귀 등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트렌드가 자리잡았고, 기업들은 이것에 초점을 맞춰 레트로한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 추억 마케팅을 펼쳤다. ▲국내 식품기업들이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비건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기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풀무원과 농심이 있다. 양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비거니즘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식문화를 열어간다는 포부다. ▲인플루언서 커머스라는 특화된 사업 콘텐츠를 밀고 나가는 뷰티셀렉션이 뷰티 업계의 숨은 강자로 유의미한 실적과 사업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제약·바이오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새 정부 들어 바이오 산업이 국책 사업에 선정될 정도에 맞먹는 위상을 갖추게 됐다.

2022-05-30 07:01: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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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지역을 위한 일꾼 4132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을 위한 정책 공약과 비전을 갖고 출마한 후보들이 받게 될 성적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6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재차 언급하며 "어느 지역에 살든 상관없이 우리 국민 모두는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마지막 퍼즐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모두 여성을 지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간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50년 부산과 대구, 울산의 인구가 2020년 대비 25%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도권 인구도 30년 뒤 94만명 가량 줄어들고, 특히 서울 인구는 25% 가량 감소한 792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경기와 세종, 제주, 충남 등 4개 시도의 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넥센타이어, 고려제강 등 33개 사업장은 여성 근로자 비율이 낮고, 일자리 양성 평등 노력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지방공기업인 청도공영사업공사도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국에서 인구 감소 지역이 가장 많은 곳이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지정한 총 89곳의 전국 인구 감소 지역 가운데 경북은 16개 기초자치단체가 포함됐다. 대구는 청년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 선정 과정에서 '정주 여건' 조성을 중요한 과제로 봤다. ▲올해 육군학생군학교의 ROTC(학군장교) 사관후보생 모집 마감이 지원자가 적어 연기됐다. 2018년 1만2600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해 약 39%가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군장교 지원자가 줄어든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육군학사장교는 아예 존립 자체가 불투명할 정도로 지원자뿐 아니라 임관자(소위)가 66% 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대학 축제가 돌아왔다. 대학교들은 각기 다른 방식이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찜닭 전문점 '두찜'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을 부풀려 제시하고, 인근 가맹점 정보는 제대로 알려주지 않다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이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하도록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26일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종로구 혜화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1호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 ▲SK그룹과 LG그룹도 새로운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힘을 보탠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현장경영을 본격화하며 '양손잡이 경영'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가에 인간중심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우디가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성능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다채로운 아우디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준금리가 두 차례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속적인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 인상) 예고,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 등 증시 악재성 재료가 잇따르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증권업계의 하반기 증시 전망도 엇갈렸다. 코스피 지수가 하반기에도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3000선 재탈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는 모양새다. ▲한화건설은 26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을 이용한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통·라이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e커머스 업계의 분위기가 어둡다. 오프라인 채널로 향하는 고객들은 막을 길이 없는데 여기에 입점업체들까지 e커머스가 아닌 다른 채널에 집중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신사업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매장에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가 급격히 늘어났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직원을 거치지 않고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결제하는 방식은 도입된 지는 오래됐는데, 이 같은 추세가 코로나19 이후 빨라진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유산균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대한 유산균주 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패션 기업들이 2022년 여름 패션 트렌드 리포트를 내놓았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냉감이나 짧은 기장 의류, 롱 원피스와 같은 휴양지 룩, 그물망 패션인 크로셰 패션 등이 꼽힌다

2022-05-27 08:18: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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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6일자 한줄뉴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공동비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단 <정책·사회>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들은 '지역 경제 발전' 공약으로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당내 586 용퇴'과 '팬덤정치 종식'을 당의 쇄신·혁신 카드로 꺼내들었다. 이에 박 위원장과 당 지도부 간 고성이 오갔다. ▲대통령실은 25일 법무부가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해 공직자들의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으로 가고, 고위공직자 검증은 내각으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즉시 소집하며 확장억제 실행력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등 북한에 대한 실질적 조치를 이행해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대결하는 인천 계양을의 최대 현안인 계양 테크노밸리(계양TV) 성공을 위해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의 유치가 필수적이다. ▲올 여름 6월부터 낙동강, 대청호 등 주요 강과 하천에 녹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홍수기(6월21일~9월20일) 전에 오염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녹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영국 등 주요 18개국 수소 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연합회(GHIAA)'가 출범했다. 민간 주도의 글로벌 수소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파트 하자·유지보수 입찰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타 업체에 들러리 참여를 요청하는 등 담합에 가담한 10개 업체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윤석열 정부는 첫 장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7명의 대장직위가 바뀐다.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의 방벽은 견고했다는 점과 국방부 장관의 추천권 행사가 반영됐다는 점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환경을 위해 쓰레기 생산량을 최소화하는 생활 실천 수칙을 인지하고 있는 이는 전체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아시아 최대 테스트 트랙 테크노링 운영을 시작했다. 연구개발(R&D) 역량을 국내로 집결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기술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한층 더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이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 시장에서 국내 암호 분야 강소 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국방 및 공공 분야 시장 개척을 본격화 한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추경 통과후 지급할) 소상공인 지원금은 '손실보상'보다는 '손실보존' 개념이 크다"면서 "모두 지급한 이후엔 중기부가 못찾았던 (소상공인)사각지대에 대해서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TV 광고를 살펴보면 한유아, 수아 등 가상인간 출연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가수, 쇼호스트, 배우, 뮤지션 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유통·라이프> ▲미국 내 1위 유통기업 월마트(Walmart)의 단독브랜드 상품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 들어온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 공급 MOU를 체결하고 오는 26일부터 월마트가 운영 중인 각종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이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개장한다. ▲SK바이오팜이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벌인 결과, 15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에 이어 감세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 패키지를 내놨다. 효과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관영 언론 등은 이번 부양책이 중국 경제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되면서다. ▲지방은행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지역 거점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서다. 우선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면서 비대면 상품 출시와 점포통폐합에도 나서고 있다.

2022-05-26 07:00: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