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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2만원의 철학

[새로나온 책] 2만원의 철학 정영재 지음/ 중앙북스 국내 피트니스 업계 사상 최대 액수인 252억 원의 펀딩을 받은 GOTO 피트니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 '2만원의 철학'이 올 8월 초 출간된다. 이 책은 지난 9년간 49개 지점(前 새마을휘트니스), 500여 명의 직원,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한 피트니스 기업, GOTO를 성장시킨 구진완 대표의 남다른 기업철학과 직원 및 회원들에게 받는 것 이상을 돌려주는 특별한 '공유경영'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월 2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깃든 피트니스 업계 이단아의 야심과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먹튀'가 판을 치는 피트니스 업계에 새로운 스탠더드를 제시한 GOTO만의 성공 전략과 미래 전략을 살펴본다. 동네 헬스장을 10만 회원을 거느린 피트니스 기업으로 성장시킨 GOTO 구진완 대표의 '2만 원의 철학' 피트니스 센터는 1년 치 회원권을 팔아치우고 하루아침에 문을 닫아버리는 '먹튀'가 늘 문제다. 또 새해 벽두에는 누구나 단단히 마음을 먹고 PT, GX, 필라테스 같은 회원제 프로그램에 가입하지만 역시 '작심삼일'이 늘 문제다. 피트니스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정면 돌파하며 월 회원권 2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피트니스 업계의 이단아처럼 등장한 인물이 바로 GOTO(前 새마을휘트니스)의 구진완 대표다. 그는 "피트니스 센터는 더 이상 회원들이 운동만 하는 곳이 아니라, 건강과 스포츠 관련 상품 정보가 끊임없이 제공되고, 효능이 구전되고, 매매가 이뤄지는 플랫폼"이라고 말한다. 직원들을 생각하는 구 대표의 철학도 남다르다. 피트니스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전 직원에게 4대 보험을 적용해주고 있다. 또 매주 각 지점의 직원들과 함께 '가치공유' 시간을 가지면서 기업의 철학과 가치, 비전을 공유한다. GOTO에서는 워크숍조차도 흔한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참석을 절대로 권하지 않고('하든지 말든지' 워크숍), 직원들의 재능을 살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자율성과 복지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있다. 2010년에 새마을휘트니스 1호점(보라매점)을 시작으로 지난 9년간 49개 지점, 500여 명의 직원,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피트니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구 대표의 남다른 기업철학과 공유경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책은 GOTO가 국내 피트니스 업계 사상 최대 액수인 252억 원의 펀딩을 받게 된 순간에만 주목하지 않는다. 초창기 사업에 실패를 거듭하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했지만 새마을휘트니스 1호점을 오픈하며 재기하게 된 과정들을 담아내며 한 편의 인간극장을 보는 듯한 생생함과 구진완 대표의 간절함을 전하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 시스템, 페이백 프로그램 등 GOTO만의 특별한 성공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GOTO SUB처럼 국내에는 낯선 새로운 피트니스 센터 콘셉트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GOTO+독서실', 'GOTO+건강바우처', 'GOTO+기업체'처럼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미래 전략에 대한 정보들은 피트니스 업계를 넘어 다른 분야의 기업에서도 참고할 만하다. 페이지 : 244쪽 / 정 가 : 15,000원

2019-08-13 09:07: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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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첫 멤버 비안 공개..비주얼-댄스-보컬 완벽한 실력파

걸그룹 ANS가 첫 번째 멤버 비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그룹 ANS 첫 번째 멤버 비안의 프로필을 게재했다. 비안은 핑크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매력적인 눈매와 시원시원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안은 비주얼 뿐만 아니라 댄스와 보컬 실력을 겸비한 멤버다. 그는 인천 전자랜드 키즈 치어리더, 무용 콩쿠르 대상 수상 등을 비롯해 걸스힙합, 힙합, 재즈, 왁킹, 팝핀 등 다채로운 댄스 퍼포먼스 경험을 밑바탕 삼아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비안은 인스타그램, 틱톡 등 여러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총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물로, 데뷔 전 이미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처럼 ANS는 첫 순서부터 비주얼, 보컬, 댄스 등 끼와 매력을 고루 갖춘 멤버 비안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른 멤버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ANS는 'ANGEL N SOUL'의 약자로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ANS는 정식 데뷔 전까지 멤버들의 프로필, 콘셉트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풀어놓으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2019-08-13 08:51:3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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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외국인 기획자들의 ‘포트폴리오’로 전락한 비엔날레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미술전을 비엔날레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만 2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비엔날레로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를 꼽는다. 국제적 담론생성 측면에선 제 기능을 못하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데다 규모 및 예산 등에서 덩치가 작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다. 외국인 기획자들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하다는 것도 닮은꼴이다. 광주비엔날레는 2008년 이후 줄곧 외국인 큐레이터를 빼놓지 않았다. 부산비엔날레 역시 2016년을 제외하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다른 나라 큐레이터가 전시감독을 맡았다. 대구사진비엔날레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포함해 이들 비엔날레 또한 2020년 개최 예정인 행사에도 이미 외국인 기획자들을 감독으로 확정한 상태다. 동시대성이 강조되고 세계가 초단위로 연결되는 시대, 어느 나라 사람이 예술 감독을 맡느냐는 그리 중요한 이슈가 아니다. 2022년 카셀도큐멘타 전시총감독으로 선정된 '루앙루파'는 인도네시아 콜렉티브 그룹이고,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마저 외국 작가를 내세우는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단, 억대를 넘나드는 세금까지 쥐여주며 극진하게 모셔오는 이상 성과 여부는 따져봐야 한다. 안타깝게도 그동안 외국인 감독들이 내놓은 성적표는 볼품없었다. 대체로 동시대미술의 흐름과 예술담론의 틀을 제시하지 못했고, 실험적인 방법론을 통해 현대미술에 관한 의심할 수 없는 세계 문화예술의 각축장을 만드는 것에도 실패했다. 동시대예술의 혁신과 도전, 새로운 담론형성과 방향성 제시 측면 역시 희미했다. 그야말로 무색무취로 끝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역동적 파괴로써의 비엔날레는 고사하고 오히려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거나 편협만 전시를 꾸리는 등 문제만 만든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2014년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을 지낸 프랑스의 '올리비에 케플렝'이다. 당시 그는 출품작가 77명 중 26명을 자신과 동일한 국적의 작가로 채워 비엔날레를 '프랑스 작가전'으로 둔갑시켰다. 케플렝은 이 전시로 '보이콧'까지 선언된 전시감독 불공정 선임 논란과 더불어 프랑스 작가 특혜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2010년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을 지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는 자신이 전시감독을 맡은 2013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단 한명의 한국작가도 초대하지 않아 입질에 올랐다. 광주와 30%가량이나 작가가 겹쳤지만 그는 "한국 작가에 대한 이해부족"을 이유로 철저히 외면했다. 그리고 지오니의 한국 작가 배제는 한국의 비엔날레가 국제적 큐레이터들의 '보따리 장사판'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불을 지폈다. 한국의 여러 비엔날레가 외국인 기획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한 수단 혹은 더 넓은 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만 하고 있다는 시선은 단지 곡해로 치부하기 어렵다. 앞서 언급한 '마시밀리아노 지오니'는 광주비엔날레 감독을 거쳐 베니스비엔날레로 직행했다. '오쿠이 엔위저'도 그랬다. 이외, 2014년 광주비엔날레 감독을 역임한 '제시카 모건' 등, 여타 외국인 감독들 역시 한국의 비엔날레를 통해 인지도가 높아지거나 문화 권력에 한층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이들이 세계적인 디렉터로 주목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사실 한국의 비엔날레가 배경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역대 감독 모두가 자신의 경력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에 예술 감독이 됐다."는 '마리아 린드' 2016 광주비엔날레 감독의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누구나 '하랄트 제만'내지는 '퐁튀스 훌텐'이 될 수는 없겠으나, 지난 시간 어떤 비엔날레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낸 외국인 기획자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늘날 한국 비엔날레들의 유별난 외국인 사랑은 기이하다. 전시의 질을 담보하는 최선의 카드인지 의심할만한 역사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 대한 맹목적 구애는 꽤나 가난해 보인다. 행여 문화사대주의와 근거 없는 선민사상 아래 한국 기획자들의 문화적 역량을 스스로 폄하한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19-08-13 08:40:31 김현정 기자
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야 5당 대표는 12일 초월회 회동에서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해 '초당적 협치'를 강조하면서도 당론과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일본 기업·개인이 보유한 국내 특허권이 총 11만4000건에 달한다"며 "소재·부품·장비 등 품목 국산화를 넘어 '기술독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 고1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 75%와 선택과목 25%로 출제되는 등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문·이과 구분 폐지가 추진된다. 하지만 서울대를 비롯해 상위권 대학의 경우 문과 따로 이과 따로 선택과목을 지정할 것으로 전망돼 학교 교육과 수능이 엇박자를 낼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 시민 10명 중 1명은 제로페이로 결제해 본 경험이 있으며 이용 횟수는 2~3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서울시가 올해 제로페이 홍보 예산으로 98억원을 책정했지만 실제 사용 빈도가 낮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은행 등 안전자산에 고액 예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5000만원인 예금보호한도를 조정해 소비자보호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 지난해 1분기부터 상품 수출이 전환점을 맞아 둔화 추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2일 조사통계월보의 '수출의 기조적 흐름 판단을 위한 수출상황지수 개발' 보고서를 통해 수출 경기 흐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수출상황지수(ET-COIN)'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국내 증시가 한없이 추락하고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는 와중에도 국내 증권사들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놓는 등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5G'와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LG전자가 협력사 생산성 제고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에 나섰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과 관련해 노조와 갈등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눈에 띄는 신작이 없어 정체된 실적을 보였던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게임사가 하반기 출시작 준비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모바일 쇼핑 경험률이 94%로 일상화되면서 필요 시,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 구매 태도가 증가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불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편의점 업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겨냥해 가전부터 순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2019-08-13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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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원한 바람 몰고 올 처서

'살면서 절대 피할 수 없는 게 두 가지 있다. 그건 죽음과 세금이다.' 세금에 대한 서양의 속담이다. 해학이라면 동양이 더 발달했지만 이 정도면 서양의 해학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속담에 빗대어 말해보자면 살면서 절대 피할 수 없는 게 또 있으니 바로 여름 더위이다. 갈수록 더해지는 더위는 이제 여름만 되면 사람들의 걱정거리가 됐다. 그러나 아무리 심한 더위도 결국은 물러가기 마련이다. 더위가 물러가는 신호탄은 뭐니 뭐니 해도 처서 절기이다. 처서는 입추가 지나고 백로가 오기 전에 들어있는 절기이다. 24절기 중에 14번째에 해당하고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처서라는 말 자체가 더위가 그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처서에 관한 속담 중에는 유달리 더위가 물러나는 것과 연관된 것들이 많다. 그만큼 처서는 여름 더위에 시달린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절기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속담은 처서 무렵 쌀쌀해진 날씨에 모기도 힘을 잃는다는 뜻이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기다려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처서에 비가 오면 큰 애기들이 울고 간다'는 속담도 있다. 이는 부안 등지에서 전해지는 속담이다. 대추농사로 유명한 지역이어서 대추가 결실을 맺는 처서 전후에 비가 오면 소득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그 결과로 혼사를 앞둔 큰 애기들이 혼수 걱정이 앞선다는 안타까움을 담고 있다. 2019년은 처서가 양력으로 8월 23에 들어있다. 이날만 지나면 더위도 한풀 꺾인다. 힘들게 버텨온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다. 처서에 관한 속담을 들어보면 에어컨도 없던 선조들은 생활 속의 해학으로 여름 더위를 이겨내며 살았음을 알 수 있다. 문명의 도구가 발달한 현대인들은 어떤 문제든 즉각적인 해결을 원한다. 그렇기에 참을성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여름 더위가 힘들기는 하지만 너무 짜증만 내면 오히려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든다. 여름이니 더운 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느긋하게 마음을 먹을 수밖에 없다. 냉방도구가 전혀 없었던 선조들의 해학을 생각하며 나무그늘 밑에서 선조들의 해학을 배우면서 조금은 여유롭게 여름을 이겨보라.

2019-08-13 06:58: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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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3일 화요일 (음 7월 13일)

[쥐띠] 3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4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60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72년 운이 호전되니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84년 해결되지 않는 일은 부모님과 상의. [소띠] 37년 실망하기는 아직 이르다. 4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하는 격. 6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 85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호랑이띠] 3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5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해결. 6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4년 만사가 당신 마음먹기 나름. 8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 자중. [토끼띠] 39년 대장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51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 63년 가끔은 주변을 인식할 필요도 있다. 75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87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일 것이다. [용띠] 40년 투기와 투자를 구분. 52년 늦지 않았으니 발로 뛰는 일을 하라. 6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76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5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77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89년 상대의 진심을 파악하라. [말띠] 42년 제살이 아프면 날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5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78년 상하 상부상조하여 서로 이익 되도록. 90년 남에게 미루고 남의 탓하지 마라. [양띠] 43년 경륜과 지식으로 자식들에게 도움을 준다. 55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7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실수가 적다. 79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91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든 정면 돌파. 5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8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겠다. 80년 아무리 억울해도 윗사람에게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92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싱숭생숭. [닭띠] 4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5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9년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별 이득은 없다. 81년 정상에 오르는 것은 한순간. 93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 [개띠] 46년 좋은 인연으로 큰 물질적 이익. 58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 70년 호랑이띠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 82년 도와주어도 상대에게 큰 기대는 마라. 94년 자신만 아는 정보를 마구 발설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59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1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 8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5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놓여있으니 조금 더 노력하라.

2019-08-13 06:43:0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