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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일 무안읍 중앙로 상가 2층에 마련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무안읍 중심상가상인회와 둥지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후 중앙로 상가에 공간을 조성한 첫 번째 사례로 업무공간 및 회의실, 주민들과의 교육·휴식·소통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이 곳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무안군의 도시재생사업 정책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로서 종합적인 의견 수렴 및 행정과 주민간의 가교역할,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사업 발굴 등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하여 무안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추진, 마을기업의 창업 및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 장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 및 도시재생 관계자, 지역주민, 협력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소식에 참석한 장영식 부군수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개소를 시작으로 무안군과 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재생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4:0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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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소년 성평등 문화 확산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콘텐츠 공모전 9월 30일까지 접수 (재)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평등 가치가 담긴 작품 공모를 통해 생활 속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청소년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청소년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은 전남지역 8~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일상에서 느끼는 성차별', '성평등한 전라남도'와 관련해 자유롭게 표현한 시, 산문, 그림, 포스터, 사진 등의 작품을 공모한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360만 원 규모다. 시상식은 11월께 개최할 예정이다. 안경주 원장은 "공모전은 미래 전남을 이끌 차세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부터 사회 전반으로 성평등 문화와 의식을 확산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남 청소년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작 접수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http://www.jwomen.or.kr)으로 접속한 후 배너를 누르거나 공지사항으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재)전남여성가족재단은 공모전 시상식 이후 수상 작품을 전시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바라는 학교·기관·단체는 전남여성가족재단(061-260-7326)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8-08 14:00: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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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릭, 신세계 강남점 접수…색조브랜드로써 입지 강화

스톤브릭, 신세계 강남점 접수…색조브랜드로써 입지 강화 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의 색조브랜드 '스톤브릭(Stonebrick)'이 오는 10일 강남권에 단독매장 형태의 2호점을 개점한다. 스톤브릭 2호점은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40㎡(12평) 규모로 입점해 강남권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개점한 단독매장 1호점 홍대점이 신규 브랜드로서 이름을 알리는 '안테나샵' 역할을 했다면, 2호점 강남점은 스톤브릭만의 콘셉트를 알리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스톤브릭이 2호점으로 신세계 강남점을 택한 이유는 '백화점-면세점-호텔'이 연결되어 있는 쇼핑 허브로써 구매력 있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으며, 버스터미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전국 각지의 고객들과도 첫 대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톤브릭은 강남권의 랜드마크 격인 신세계 강남점에 2호점을 오픈함으로써 기존보다 넓은 고객층과 대면하며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톤브릭은 신규 색조 브랜드로써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색조 트렌드세터(Trendsetter)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톤브릭 립 제품 가격은 1만6000원/2만원으로 평균적인 시장 가격 수준이지만, 명품 화장품을 제조하는 이탈리아 소재의 세계적인 화장품 OEM·ODM 업체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협업해 생산해 품질을 높였다. 패키지 또한 세계적인 광고/디자인 시상식 'D&AD(디앤에이디)'와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 'DIELINE(다이라인)'으로부터 지난 5월 디자인 어워드를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실제 스톤브릭의 누적 매출은 목표치 대비 190%를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홍대점은 해외로도 입소문이 나 외국인 고객 비중이 지난 3월 기준 25% 수준에서 8월 현재 50% 수준으로까지 상승했다. 스톤브릭은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8월 한 달 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우선,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1개 구매시 미니틴트와 파운데이션 샘플 파우치를, 2개 구매시 브릭플러그 4구와 손거울을 증정한다. 금액대별로는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6000원 상당의 화장품 파우치를, 15만원 이상 구매시 10만원 상당의 퍼스널컬러 진단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틱스 쌓기'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틱스 쌓기'는 립/블러셔/컨실러 등의 '스틱스' 제품을 쌓아 올린 개수에 따라, 네일컬러/라이너/섀도우/립스틱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스틱스'를 20개 이상 쌓을 경우, 21개째부터의 제품들을 모두 증정한다. 이밖에도, 10/11/17/18일 각각 오후 3시와 6시에는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를 섭외해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고 해당 컬러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업쇼'를 진행한다. 스톤브릭은 자체 온라인몰을 비롯해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홍대점과 온라인몰 외에도 부츠, 시코르, 롭스, 면세점 등 20여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계숙 스톤브릭 팀장은 "2호점은 강남권의 주요 소비 거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으로 강남권 고객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자들에게도 스톤브릭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과 다양한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08 14:0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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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日 대책특위, 대응안 기확정… "여야 힘 합쳐야"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가 8일 일본 경제보복 대응안을 기확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기형 특위 간사는 직면한 경제 위기에 대해 "산업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어느 때보다 초당적 대응이 필요한 때"라고 재차 강조했다. 오 간사는 전날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추진 등을 국가적으로 활용해 산업이 독립하고 생태계를 형성하면 일본이 오히려 기회를 준 것이 될 것"이라며 "(여야가) 정쟁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함께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고언했다. 오 간사는 '당의 극일 비판 수위가 높다'는 의견에 대해선 "특위는 일본을 상대로 발언한다"며 "어떤 발언을 해야 일본에 영향을 줄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 간사는 그러면서 "여야가 협조해 이번 위기를 잘 대응하자는 게 기본 의식"이라며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전체적으로 함께 싸워야 한다"고 부연했다. 민주당이 이번 사태를 '한일 경제전쟁'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선 "의미와 설명·해석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앞서 회의장에 안중근 의사 손도장과 '독립'이라는 글을 게시한 걸개막을 걸고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를 과거 일제침략에 빗대 '항일운동'으로 전선을 확대했다. 오 간사는 먼저 "정치·경제·외교·군사 등 한일 관계에서 군사 분야는 미국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며 "침략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과 우리가 군사동맹을 맺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제는 국제적 분업 질서에 있기 때문에 미래지향적으로 가자는 것이 한일 관계 수립의 기본이었다는 게 오 간사 설명이다. 오 간사는 "한국과 일본이 관계를 유지·발전해 온 동력은 경제 협력이었지만, 일본은 그 부분을 건드렸다"며 "한일 관계 근본을 흔들고, 장난친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본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특위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시행세칙 대응을 위해 여러 검토안을 기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최재성 의원은 "이번 주 여러 경로를 통한 외교적 접촉 과정을 통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후 상황에 맞춰 대응안을 발표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최 의원은 "앞으로 조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아베 정부의 손 안에 있다"고 말했다.

2019-08-08 13:56:1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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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작업 재해, 농업인 안전보험으로 보상 받으세요”

장성군이 농작업 중 농업인이 입은 재해 및 질병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장성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 상해를 보상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비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안전보험 가입비의 70%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지원 비율을 10%p 높여 80%를 지원한다. 노동집약적인 농업의 특성과 농촌 고령화의 심화로 농업인의 업무상 사고, 질병 발생률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다. 또 농업인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뜻밖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감당해야 하는 치료비 등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장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비를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 목표인 3,800명 중 현재 2,986명(79%)이 가입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은 만15세~87세(일부상품은 84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농활동 종사자이며, 지역 농·축협에 방문하면 연중 상시 가입이 가능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농업인들이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작물 재해보험에 더욱 많이 가입하여 향후 예기치 못한 농작업 상해와 자연재해 피해 시 든든한 안전장치로 보호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8 13:54: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