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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서 디지털 취약 계층 지원나서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서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PC등 기증도 기술보증기금이 디지털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정보화부서 직원들이 부산광역시 범일동 소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비대면 교육 활용을 위한 PC와 모니터 세트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은 정보기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부터 카카오톡 등 자주 사용하는 앱 사용법을 안내하는 소그룹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기보 정보화부서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복지관 노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보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펼쳐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이번 스마트폰 교육 재능기부 활동이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화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행사,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드라이브 쓰루(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21-10-29 06:22: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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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21 KS-CQI 콜센터품질지수' 가정용보일러 우수기업

7개 요소, 39개 항목서 고른 점수 획득 귀뚜라미가 '2021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우수기업에 뽑혔다. 'KS-CQI 콜센터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가 국내 기업의 콜센터 상담서비스품질을 평가,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평가모델이다. 조사결과는 6월부터 8월까지 52개 업종, 183개 기업 및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전화 모니터링 조사'와 '고객의 콜센터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산출했다. 29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선 ▲본원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접근용이성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물리적 환경 등 7개 구성요소의 39개 세부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가정용보일러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2021년 KS-CQI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객 안심 문자 서비스'와 '해피콜(Happy Call) 제도'를 시행하는 등 애프터서비스를 혁신해왔다. 특히, 업계에서 가장 먼저 챗봇(Chat-bot) 기반의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이 더욱 신속하게 서비스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 2018년 개설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는 플러스친구 수 28만 명을 돌파하는 등 보일러 업계에서 가장 많은 플러스친구수를 기록하며 귀뚜라미의 주요 서비스 채널로 자리잡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보일러를 가정용보일러 부문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에 선정해 준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객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9 05:2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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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산업은행과 '해저케이블 육성' 협약…5년간 1조 지원받는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오른쪽)과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해저케이블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ㆍ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S전선 LS전선이 친환경 사업으로 1조원을 지원받게 됐다. LS전선은 28일 KDB산업은행과 '해저케이블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ㆍ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은행이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LG화학과 SK하이닉스, 한화그룹 등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S전선은 이번 협약으로 5년간 최대 1조원 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 해저케이블 등 친환경 사업에 대해서다. LS전선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설비 확대 및 R&D 투자 등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계가 탄소중립정책과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협력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산업 곳곳의 기반을 강화해 에너지 전환의 가속도를 올리는데 산은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8 17:02: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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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장애인 기부 프로그램 '꿈을 향한 삼남길 트래킹'…'빅워크' 앱으로 동참 가능

/코오롱 코오롱사회봉사단이 걸음만큼 장애인을 돕는다. 코오롱은 다음달 10일까지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진행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걸음수를 측정해 장애인에 성금을 기부하는 내용이다. 올해에는 1억7000만보를 목표로 한다. 지구 세바퀴 거리다. 기금은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쓸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몸은 멀리 있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라는 취지로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과천 코오롱타워 주변의 삼남길을 정해진 날짜에 코오롱 임직원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이었는데 지난해부터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온정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앱 빅워크를 이용하면 참여 가능하다. 누구나 하루 1만보까지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박원호 코오롱글로벌 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매일매일 걸음을 기부하고 있다"며 "소중한 건강도 지키고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한 걸음 한 걸음이 정말 뜻깊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8 17:02: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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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ESG경영평가 A 획득…사회 분야 4등급 넘어 A+

/SK렌터카 SK렌터카가 최고 수준 ESG 경영을 인정받았다. SK렌터카는 '2021 ESG 경영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점수다. 세부적으로는 환경과 지배구조 분야에서 B+를 받았고, 사회분야에서는 4등급을 넘어 A+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해 처음 출범해 구성원 복리와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는 등 기업문화 융합 추진과 함께 사회 공헌 협약과 홈페이지 구축 등 전반적인 기업 경영 체계를 개편한 덕분이다. 지난 2월에는 친환경 녹색 채권 980억원을 발행해 친환경차 구매와 보급에 나섰고, 3월에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ESG위원회를 처음 소집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 올해에도 SK렌터카는 ▲ESG 위원회·ESG 경영실 신설 ▲전사 ESG 강화 TF 운영 ▲다양한 정보공개 창구를 마련하는 등 ESG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행보를 지속 중이다. 2025년까지 제주에 전기차 3000대 도입화 7200kW급 충전 설비 구축 등 전기차 전용 단지도 조성 중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구성원의 ESG 내재화를 통한 실질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ESG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8 17:01: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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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영업익 3357억으로 전년비 209.8% 성장

LG이노텍 RF-SiP /LG이노텍 LG이노텍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 LG이노텍은 3분기 매출 3조7976억원에 영업이익 3357억원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71.4%, 영업이익 209.8%나 늘어난 수치다. 전분기보다도 61.3%, 121%나 증가했다. 사업별로도 고르게 성장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100%나 많은 매출 2조909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7%나 늘렸다. 공급사 신모델이 확대됐을뿐 아니라, 트리플카메라와 3D 센싱모듈 등 고부가 제품 매출이 증가했다. 기판소재사업 역시 33% 많은 4236억원이었다. 전분기보다도 17% 증가했다. RF-SiP용 기판과 안테나 모듈용 기판 등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이 선전했다. 프리미엄 TV 판매 호조로 칩온필름과 포토마스크 등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전장부품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많은 3424억원 매출이었다. ADAS용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주력 제품이 주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공급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기판 매출이 늘고, 차량용 카메라와 전기차용 파워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28 17:01: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