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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대구·경북 고객 초청 로드쇼' 성료…'새로운 차원의 컬러를 만나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가 대구·경북지역에 디지털 인쇄기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고객 초청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자사 디지털 인쇄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새로운 차원의 컬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지역의 파트너 및 고객들에게 자사 대표 고객과 협업해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2개의 대구·경북지역 인쇄 기업 고객들이 참석했다. 한국후지필름BI의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표 고객이자 중구인쇄연대 대표로도 활동 중인 신길섭 대표가 하이엔드 디지털 컬러 인쇄기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의 스페셜 토너와 특수 용지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공 사례까지 상세히 공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참가자 중 20%가 디지털 인쇄기 구매의향체결서를 작성하며 성과도 거뒀다. 한국후지필름BI는 지난 대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디지털 인쇄 업계 관련 로드쇼를 개최하며 지역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로드쇼의 세미나는 한국후지필름BI와 고객이 협업한 '고객 참여형 세미나'로, 서울과 대구를 이원 생중계한 화상 강연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후지필름BI의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상업 인쇄 시장을 지키며 발전시키고자 힘쓰는 고객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상품성과 한층 개선된 서비스 품질로 고객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며 "2022년에도 이번 대구·경북지역 고객 초청 로드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혁신을 제안하고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8 10:5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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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노조, 국내 단위노조 첫 UN '특별 협의지위' 획득

LG전자 노동조합 USR 로고 /LG전자 LG전자노동조합이 성실하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노조는 지난 12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 협의지위'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노조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활동 분야 중 특정 영역에서 역량을 갖춘 단체로 특별 협의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를 얻게 됐다. LG전자노조는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독자적인 규약과 조직을 갖춰 운영되는 단위노동조합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를 얻은 것은 국내 단위노조 중에서는 처음이다. LG전자노동조합은 앞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 산하 기관에서 주최·주관하는 회의나 행사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USR 활동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 LG전자의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노조는 2010년 1월 국내 기업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하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지원, 해외구호활동 등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권익신장뿐 아니라 경제, 사회,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LG전자노동조합 배상호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경제, 사회, 환경 등 전반에 걸쳐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한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LG전자의 ESG 경영에 발맞춰 다양한 부분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8 10:00: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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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메타버스 사업 강화한다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관련 협력 MOU (왼쪽부터)송재준 컴투스 대표,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 위지윅스튜디오 박관우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메타버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 1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근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사는 이번 MOU을 통해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게임을 넘어 일, 생활, 놀이가 모두 이뤄지는 올인원 미러월드 형태의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가상 오피스 환경인 '오피스 월드'와 쇼핑 및 금융·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커머셜 월드', 게임, 음악,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들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가 도입될 예정이다. 교원그룹은 생활 밀착형 공간인 '커머셜 월드' 내 주요 사업 영역의 콘텐츠를 구현하고 가상 세계에서도 이용자들이 교원그룹의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현실세계 기반의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8 08:1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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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2022년 노사관계 전망 조사 결과…2021년보다 더 불안해질 것

2022년 노사관계 전망 국내 기업 10곳 중 약 7곳은 지난해보다 올해 노사관계가 더 불안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회원사 15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노사관계 전망조사'를 한 결과 응답기업의 68.9%는 올해 노사관계가 작년보다 더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훨씬 더 불안해질 것'이라는 응답은 19.2%였고, '다소 더 불안해질 것'이라는 답변은 49.7%였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27.8%였다. 올해 노사관계의 불안 요인에 대해서는 '대선과 친 노동계 입법환경'을 꼽은 기업이 4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동계 투쟁 증가'(26.4%), '고용조정, 산업안전 등 현안 관련 갈등 증가'(12.0%),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갈등 증가'(10.4%) 등의 순이었다. 2022년 임금인상 수준 및 임단협 주요 쟁점 전망 임금 인상 수준에 대해선 '2% 수준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32.5%로 가장 많았고, 임금 및 복리후생을 제외한 임단협 주요 쟁점으로는 '임금체계 개편'(25.8%), '고용안정'(17.2%), '정년연장'(16.6%) 등의 답변이 나왔다. 차기 정부에서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노동 관련 법·제도를 묻자 33.1%의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 개선'을 꼽았다. 이어 '부당노동행위 제도 개선'(23.2%), '근로시간제도의 유연화'(17.9%), '해고규제 완화'(9.3%), '쟁의행위 시 대체근로 허용'(7.9%) 등의 순이었다. 황용연 경총 노사협력본부장은 "기업들이 선거를 앞두고 노동계 표심을 의식한 정치권의 포퓰리즘적 행보를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며 "새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과 부당노동행위제도 등을 시급히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기 정부의 노동 관련 법·제도 개선 과제

2022-01-17 16:2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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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은 편안함' 제네시스 G90, 정숙성·역동성 갖춰

제네시스 G90 전측면/양성운 기자 #뒷좌석에 앉아 의자를 뒤로 눕히자 에르고 릴렉싱 시트가 포근하게 몸을 감쌌다. 특히 주행중 노면 진동과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뱅앤올룹슨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편안함을 전달했다. 그야말로 차 안은 바깥 세상과 완벽하게 분리된 듯 조용하면서도 묵직한 균형 있는 안정감으로 이동하는 동안 '쉼의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이 새롭게 돌아왔다. 디자인 변화는 물론 실내 공간도 한층 럭셔리해졌다. 지난 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와 제네시스 수지에서 열린 'G90' 미디어 행사를 통해 차량을 경험했다. G90이 일명 '회장님 차'로 불리는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이번 행사는 쇼퍼드리븐(운전기사가 운전해주고 뒷좌석에 앉는 체험)을 경험한 후 직접 차량을 운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쇼퍼드리븐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와 제네시스 수지까지, 시승은 제네시스 수지부터 곤지암리조트를 거쳐 수원컨벤션센터까지 약 60km 구간에서 진행됐다. G90의 가격은 8957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부터 시작한다. 이날 시승한 차량은 G90 기본모델 '3.5T-GDi AWD 20인치 빌트인캠'에 풀옵션을 적용한 차량으로, 가격은 1억3030만원(개소세 3.5% 적용시 1억2887만원)이다. 우선 G90 외관은 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 개방감을 고려한 DLO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외장 디자인을 그려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플래그십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에 다가가자 도어 속에서 핸들이 나오는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도어 핸들에 손을 대자 문이 자동으로 열렸고, 차량에 탑승해선 '이지 클로즈' 버튼을 누르자 문이 스스로 닫혔다. 제네시스 G90 후측면/양성운 기자 본격적으로 쇼퍼드리븐을 경험하기 위해 뒷좌석에 앉았다. 2열은 비행기 1등석을 연상케할 정도로 넓고 편안했다. 뒷좌석 문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의자가 뒤로 젖혀지고, 리클라이너 버튼을 누르면 조수석이 앞으로 움직이며 풋레스트가 내려오고, 뒷좌석의 레그레스트가 올라가 발을 올리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실내 곳곳의 가죽 소재는 매우 고급스러웠고, 곳곳에 세련된 나무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암레스트에 적용된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조, 시트, 마사지, 커튼, 조명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암레스트 수납공간 내부에는 휴대폰 등의 소지품을 살균할 수 있는 'UV-C LED' 램프도 적용됐다. 또 과속방지턱이나 불규칙한 노면 주행에도 진동이나 소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G90에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 장치는 주행 조건과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에어 스프링의 강성을 3단계로 조절한다. 제네시스 G90 이지 클로즈 버튼/양성운 기자 차량의 주행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운전석으로 이동했다. G90은 편안하기만 한 차는 아니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도 제공했다. 5미터가 넘는 크게임에도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했다. G90는 가솔린 3.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 토크 54.0㎏f·m를 갖췄다. 또한 후륜 조향 기능을 적용해 좁은 골목이나 유턴시 뒷바퀴가 최대 4도까지 돌아가 회전 반경을 줄여줘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고속 구간에서 반자율 주행 기능을 설정하자 운전자가 주행에 개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트렁크 공간은 이전 모델보다 조금 좁아졌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제네시스 G90 2열 실내 모습/양성운 기자

2022-01-17 16:0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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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지난해 역대 최대 출고…우루스 절반 이상

람보르기니가 역대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차량을 8045대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대비 13%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세계 시장이 균형있게 분포했으며, 미주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시아태평양 3개 거점 모두 2자릿수 성장에 성공했다. 아태지역과 미주 지역 14%, EMEA 12% 등이다. 대한민국은 354대로 세계 8위였다. 미국(2472대)과 중국(935대), 독일(706대), 영국(564대), 이탈리아(359대)에 이어서다. 모델별로는 우루스가 5021대로 가장 많았다. V10 우라칸도 2586대였다. 아벤타도르도 798대 판매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인 스테판 윙켈만은 "이 기록은 람보르기니의 체계화된 전략, 브랜드의 뛰어난 세계적 명성, 람보르기니 팀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전문성과 역동성을 보여준 52개 국가의 173개의 딜러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4종의 신제품을 공개하며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는 "전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는 아태지역의 람보르기니에게는 놀라운 한 해였다."며 "올해도 다양한 람보르기니 모델을 선보이며 안목 있는 고객과 팬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17 15:28:0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