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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70억 투자 유치

시리즈A 성공하며 기업가치 500억 인정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1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아르게스-오비트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포티투닷이 참여했다. 투자 유치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 주행을 위한 고정밀 ADAS 맵 구축 및 신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개발하고 있는 ADAS맵은 레벨 4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고정밀지도로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되는 SD맵에서 축적된 정보와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도로 정보를 수집한 HD맵을 통합한다. 외부 환경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주행 경로 정보를 생성해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년 이상 축적된 GIS 데이터 및 고도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맵을 개발해 자율주행 플랫폼에 대한 완성차 및 유관 서비스 업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 성득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고정밀 지도 구축 등에 필요한 핵심 개발 인력을 확보해 향후 자율주행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15 08: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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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신재생에너지 안전성 확보·차세대 원자력 표준 개발 나서

대한전기협회 CI. 대한전기협회가 올한해 신재생에너지 안전성 확보와 차세대 원자력 표준 개발에 집중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이사회 결과 및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2021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규정개정(안) ▲제57회 정기총회 부의 안건(안) 등 4건 의결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대한전기협회는 신재생에너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준개발에 힘쓰기로 했다. 에너지 및 재난안전 분야 기준을 검증하고 관련 기업들에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원자력분야 표준개발 등 신산업·신기술 표준개발 확대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 전기산업의 발전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기사업법상 전기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 ▲전력산업기술기준 개발 및 유지관리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구축 ▲우수한 전력산업 기능인력 양성 ▲내실 있는 정책연구사업 및 전기관계 조사연구사업 추진 ▲이공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협회 본연의 역할인 공익역할 확대를 위해 전기계를 대변할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과 전기인들 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 간에 신뢰를 쌓아가는 일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제57회 정기총회를 24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2-02-14 16:3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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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뉴 TGS 라인업 공개

뉴 만 TGS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가 20년만에 TGS 라인업을 풀체인지했다. 만트럭버스는 14일 뉴 만 TGS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6종 10개 모델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단순화' 철학에 따라 맞춤형 운전공간과 4% 개선된 연비, 디지털 서비스와 케어프리 패키지 제공을 통한 가동시간 극대화와 강력한 파트너 등 강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특히 TGS 덤프트럭은 한국 현장 목소리를 가장 적극 반영했다.강력한 험지 주행 능력에 높은 완성도로, 유로 6D를 충족하는 D26 엔진과 내구성 등을 장점으로 한다. 대형 카고 트럭도 한국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캡을 선택할 수 있으며, 6종 10개 모델로 구별했다.다양한 특장과 추가 인터페이스, 오작동 부담도 크게 줄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한국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출시된 뉴 MAN TGS 덤프트럭과 대형카고트럭를 통해 운전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을 하실 수 있도록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외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뉴 MAN TG 시리즈 모델 모두를 선보인 만큼, 올해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4 16:13: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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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갤럭시 S22도 구매자 보상 캠페인…최대 15만원

삼성디지털프라자에 설치된 민팃 ATM. /SK네트웍스 민팃이 갤럭시S22 구매자를 위한 보상 캠페인을 이어간다. 민팃은 갤럭시S22를 구매한지 14일 이내에 중고폰을 반납하면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S20과 노트10, 노트9 시리즈는 15만원, 갤럭시S21과 S10, S9과 노트20은 10만원으로 보상 규모를 책정했다. 이번 보상은 통신3사 뿐 아니라 자급제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각 통신사나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있는 민팃 ATM을 이용하면 된다. 통신사 고객은 2주 유지 확인후, 자급제는 즉시 보상을 해준다. 미팃은 이벤트도 준비했다.21일까지 '룰렛 이벤트'로 1600여명 고객에 갤럭시 S22와 갤럭시 버즈2, 스타벅스 등 기프티콘을 제공한다.14일부터 24일까지 홍대 본점에 '찾아가는 민팃'을 통해 고객과 소통도 이어간다. 민팃 관계자는 "이번 추가 보상 활동을 통해 신규 휴대폰 구매와 동시에 사용하던 폰은 서랍이나 장롱 속이 아닌 민팃ATM으로 유통되어 자원 재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3월 이후에도 신규폰 합리적 구매와 중고폰 유통 문화 확산을 연계 방안을 고민해 '중고폰 민팃 거래'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4 16:08: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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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현대글로비스 키운 김경배 사장 기대감↑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드림호'.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코로나19 발 해운 운임 상승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내달부터는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이 새롭게 회사를 이끌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HMM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조 37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 7941억원으로 1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조 3262억원으로 4197% 증가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에 이어 네번째로 많다. 지난해 6조 678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차를 앞질렀다. HMM의 실적은 글로벌 해운 운임 상승이 주요했다. 코로나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계속되면서 아시아~미주, 유럽 등 전 노선 운임이 2020년부터 작년 말까지 크게 올랐다. 4분기 특수도 한 몫했다.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부문의 계절적 비수기다. 그러나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는 지난 2020년 말 2129 포인트에서 2021년 말 5046 포인트까지 상승했다.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 4000TEU(1TEU는 20피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도 컸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있다. HMM의 한 관계자는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1만 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영업 체질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량화주 확보와 운영효율 증대 및 비용절감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MM은 신규 사령탑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을 내정,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인다. 김 내정자는 1964년생이다. 1990년 현대정공에 입사, 1992년 현대건설을 거쳐 1998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비서실 차장을 지냈다. 2000년 현대차 미주법인 CFO(최고재무책임자), 글로비스 아메리카 CFO를 거쳐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인사총무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후 2007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비서실장(상무)과 글로벌전략실장을 맡았다. 2009년 45세 나이로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에 취임해 8년간 회사를 이끌며 회사를 국내 1위 물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2014년 BMW·GM·도요타 등 완성차 운송 업체 아담폴을 인수했고 에쓰오일과 1000만톤의 원유 수송 계약을 채결하는 등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현대위아 사장에 올랐다. 지난 3년간 HMM을 이끈 배재훈 대표의 임기는 오는 3월26일에 끝난다. 그는 2019년 3월 임기 2년으로 선임된 후 경영 정상화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3월 임기 1년 연장에 성공했다.

2022-02-14 15:4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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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준법감시위, 제2기 첫 정기회의 개최…ESG 소위원회 구성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14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2기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뉴시스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ESG 경영 감시 강화를 결의하며 2기 활동을 개시했다. 삼성준법위는 14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제2기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준법위는 최근 이찬희 변호사를 2기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새로운 체제를 꾸린 바 있다.이번 회의는 2기 위원회 첫 공식 회의다. 위원회는 이날 인사를 나누고 기본 방향을 논의하며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위원장이 제안한이 신임 위원장이 제안한 인권우선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경영 관련 준법감시 활동을 위원회의 원칙적 추진과제로 선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ESG 소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다.앞서 준법위는 노동소위원회와 시민사회소통소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아울러 관계사들의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 준법감시인 혹은 준법지원인, 컴플라이언스팀 등과 긴밀히 소통하기로 약속했다.계열사 내부거래와 대외후원 안건, 신고 제보 안건 등을 보고 받고 논의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매월 세번째 화요일 오후2시 정기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회의는 3월 15일 오후 2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14 15:39:1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