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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환경 급변…' 中企 구조혁신 필요성 높아진다

중진공, '중소기업 구조혁신 위한 정책 지원 방안' 연구 사업 전환, 디지털 역량 강화, 노동시장 충격 완화등 절실 김학도 이사장 "성공적 구조혁신 적극 뒷받침하겠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가속도가 붙고 있는 글로벌 기업 환경 변화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구조혁신 필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업 전환, 디지털 역량 강화, 노동시장 충격 완화 등이 대표적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펴낸 '산업구조 변혁기 중소벤처기업의 구조혁신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 연구에서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온 산업구조 전환, 디지털·저탄소 전환에 따른 좌초위기 산업 발생, 글로벌 공급망(GVC) 재편으로 인한 위험 증가 등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새로운 기업 환경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사업 전환(신사업으로의 전환, 제품·서비스 및 사업모형의 혁신) ▲디지털 전환(생산·경영환경의 디지털·스마트화) ▲노동 전환(산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시장의 충격 완화)을 중심으로 한 지원이 그것이다. 중진공이 지난 2월 조사한 '중소기업 사업 구조전환 대응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가운데 구조전환을 결정한 곳의 '절반'(48%)이 신규 창업 수준의 난이도가 요구되는 새로운 사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었다. 73%는 구조전환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절반 이상'(57%)이 계획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81%는 구조전환 대응 전담 조직이 아예 없었다. 이를 위한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은 가장 큰 애로였다. 중진공은 이같은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집단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통합적 구조혁신 수요를 발굴해 전문가가 기업에 적합한 구조혁신 추진 전략 수립을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분야별 정책 맞춤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위기업종 부문에서 구조혁신 유망 선도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만들어 정책 확산에 활용하거나 ▲중소기업 구조혁신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사업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현장 애로 수집·전달 및 정책 중개를 위한 규제혁신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구조혁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전국 10개 지역에 소재한 구조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요기업을 발굴해 구조혁신 로드맵 수립을 돕고, 사업전환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맞춤 연계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구조혁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이들이 국가 경제구조 전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2-04-21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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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대외 급변 中企 경영 돕겠다"

경남지방중기청서 수출 중소기업들과 간담회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이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우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21일 오후 경남 창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긴급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자금의 지원대상에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기업'을 추가했고, 최근 2년간 2조1000억원의 긴급경영안전자금 예산을 확보해 지원해 왔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장, 코트라 경남지원단장도 함께 한 이날 간담회는 박 옴부즈만이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3월 경기북부지역에 이어 마련한 두번째 자리다. 여기엔 경남지역 수출 중소기업 6곳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선 방산 분야 중소기업의 전략물자관리제도 관련 애로와 정책자금 지원 확대 요구가 주로 제기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수소 관련법 규제 완화 및 사업화 지원 ▲소기업 전용 물류 수출 바우처 사업 마련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 번역지원사업 확대 등의 애로사항도 건의했다. 박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의 고충을 듣고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내는 게 옴부즈만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수출현장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적극 전달해 적기에 지원 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1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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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UAE와 韓 중소기업 현지 진출 협력 강화

김기문 회장, UAE 중기부 장관과 MOU…스마트팜, 헬스케어등 협력 金 "UAE 정부·민간과 협력해 한국 중소기업 현지 진출 적극 지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2번째)이 아흐마드 벨훌 알 팔라시 UAE 중기부 장관(왼쪽 3번째)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아랍에미리트(UAE)와 한국 중소기업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UAE 경제부 요청으로 아흐마드 벨훌 알 팔라시(Ahmad Belhoul Al Falasi) 중소기업부 장관과 지난 20일(현지시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E 경제부에선 3명의 장관이 경제부, 중소기업부, 대외무역부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UAE 경제부는 업무협약 및 간담회을 통해 우선 스마트팜, 헬스케어 분야 등 UAE가 필요로 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기술력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시작하고 추후 타 산업에서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 회장은 또 21일에는 압둘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회장(UAE연방상공회의소 회장 겸직)의 초청을 받아 양국의 민간차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10년부터 교류를 지속해왔다. 우리나라와 UAE 모두 중소기업 육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삼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문 회장은 "UAE는 중동 진출의 전초기지이자 글로벌 허브로써 외국인 장기거주권 부여, 지분 제한율 완화 등 외국 기업의 투자진출 환경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 중기중앙회가 UAE 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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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 고취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에어부산 직원들이 유기동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중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으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인 '블루엔젤'은 전날 부산 강서구 소재의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동물 보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승무원들은 △보호시설 내 실내 청소와 케이지 소독 △배변 패드 정리 등 생활공간 개선 작업 활동을 진행했으며 ▲유기동물 운동 및 산책시키기 ▲사료 배식 등 정서적 교감 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기업 '웰츠'에서 기증한 프리미엄 사료 300kg 전달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힘쓰는 부산동물보호센터에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에어부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동물 보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대표적 펫 친화 항공사로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유기동물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하고, 관련 인프라 또한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에 대해 큰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1 11:38: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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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빕스 매장에 '비스포크 큐커 기획존' 운영

삼성전자는전국 빕스 27개 매장에서 비스포크 큐커 기획존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활약한다.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전국 빕스 27개 매장에서 비스포크 큐커 기획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획존은 샐러드바에서 비스포크 큐커로 조리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많은 소비자에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CJ푸드빌과 함께 기획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에서 운영하는 '큐커 식품관'에 CJ푸드빌을 새로 입점한다.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맛 그대로 레시피를 반영한 간편식을 선보인다. 스캔쿡 기능을 이용해 최적의 맛을 내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밀키트도 큐커 전용 메뉴로 새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CJ푸드빌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빕스X큐커 에디션 홈파티팩'도 출시한다. 파티 푸드로 구성한 특별 패키지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CJ푸드빌과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빕스 매장 내 제품 경험, 전용 밀키트 출시 등 더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스포크 큐커 사용자들이 특별한 요리를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1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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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5월 창단

서울시청 소속 휠체어농구단 전원 승계…11명으로 구성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가 ESG 경영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휠체어농구단을 창단한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지원 목적으로 기존 서울시청 소속의 휠체어농구단을 전원 승계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임찬규 단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대표 출신 오동석 선수, 국내 휠체어농구 유망주 윤석훈 선수 및 코치진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전원을 코웨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향후 코웨이는 선수를 추가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오는 5월4일 서울 구로동 G타워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웨이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18일부터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중인 고양시장컵 홀트전국휠체어 농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2-04-21 08:3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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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3억 '기부 선행'

소아암 및 중증 난치성 투병 소아·청소년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협약 맺고 2020년부터 '선행' 시몬스가 3년째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 2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매년 3억원을 기부해 온 시몬스의 선행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어려움에 직면했던 지난 2020년 3월 당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몬스 침대가 전달한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이고 있다. 또,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만 24세 이하 환아들의 ▲수술·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평균 2~3년에 달하는 장기 투병과 고액의 치료비로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 지난해까지 시몬스 침대가 쾌척한 기부금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폼페병 등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지속적인 입원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아 70여명의 의료비로 쓰였다.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은 "코로나19 시작부터 장기화로 접어든 현재까지 병마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오랜 기간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시몬스의 헌신과 숭고한 기부가 더욱 의미 있도록 환아들의 치료와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08:2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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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XM3 '탄탄한 기본기' 앞세워 수출 버팀목…1분기 유럽 수출 263% 증가

2020년 12월 XM3 첫 유럽수출 선적 개시 모습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수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XM3가 지난 1분기(1∼3월) 유럽시장에 1만8583대를 선적해 지난해 1분기(5120대)에 비해 26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XM3의 1분기 수출 실적은 남미 지역 244대, 호주 등 아시아 국가 1016대까지 총 1만9843대를 차지했다. 2020년 909대, 지난해 5만6719대에 이어 올해까지 누적 수출 실적은 총 7만7471대로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전체 누적 수출 대수 중 유럽 누적 수출은 7만4507대로 유럽이 전체 수출 국가 중 96%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순으로 판매량이 높다. 이 같은 XM3의 유럽시장 선전은 하이브리드 모델 덕이라는 게 르노코리아의 설명이다. 유럽 전체 친환경차량 판매 트렌드를 보면 XM3는 지난 2월에 이어 지난달 유럽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6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1분기 동안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유럽시장에서 총 1만1179대 판매돼 르노 브랜드 하이브리드 모델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아울러 유럽 전동화 모델(EV·PHEV·HEV) 준중형 세그먼트 중에서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중형만 놓고 보면 5위,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만 놓고 보면 4위에 해당된다. 가장 많이 수출되는 프랑스의 경우 지난달 XM3 하이브리드 모델만 2148대 판매되면서 전체 하이브리드 중 1위를 차지했다. 1분기(1∼3월) 기준으로는 5172대로 클리오 하이브리드에 이어 전체 2위다. 유럽 내 고객 수요에서도 지난달까지 유럽에서만 약 2만7000여대가 주문되면서 목표 대수를 넘어선 판매실적을 보였다. 김태준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은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은 무엇보다 상품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반도체 수급 부족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XM3의 상품 경쟁력을 위해 엄격한 제조 품질 검사 프로세스를 통해 XM3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0 16:11: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