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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13일 장미 축제 개막

에버랜드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장미 축제'를 개최한다 /에버랜드 에버랜드에 장미밭이 열린다. 에버랜드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장미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장미축제는 1985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초 꽃 축제다. 약 2만㎡ 규모 장미원을 장미로 채우고 다양한 장미 콘텐츠를 마련해 야외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장미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비롯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들이 함께한다. 동선을 따라 장미 행잉화분이 입체적으로 연출되고, 가까이서 장미향을 맡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로즈워크가 조성돼 꽃 열기구, 플라워 카, 플라워 전화부스 등 이색 포토스팟과 함께 로맨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곳곳에는 장미 향기존이 마련돼 떼떼드벨르(상큼로즈향), 레몬버블(달콤레몬향)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인 에버로즈 2종의 특별한 장미향을 경험할 수 있다. 플라워 아트 마켓을 콘셉트로 장미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미가 절정에 이르는 6월 초에는 플리마켓을 특별 운영한다.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푸드 체험도 진행된다. 장미원에서는 2인조 어쿠스틱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장미를 주제로 한 노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무대를 선사한다. 매일 밤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버 더 유니버스'가 진행되는 포시즌스가든에서는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의 뮤직라이팅쇼가 5월 20일부터 매월 릴레이로 펼쳐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5월), 세븐틴(6월), 엔하이픈(7월) 등 아이돌 그룹의 신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 영상이 특수 조명 연출과 매일 밤 어우러지며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둔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CJ문화재단의 튠업 뮤지션과 함께 진행하는 '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도 5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펼쳐져 이진아, 최유리, 제이유나 등 영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9 11:38: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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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연남동에 '폰 세탁소' 팝업 스토어 오픈…정보 삭제 기술력 확인

민팃은 서울 연남동에 '민팃 폰 세탁소'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민팃 민팃이 진짜 폰 세탁소를 열었다. 민팃은 서울 연남동에 '민팃 폰 세탁소'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민팃 팝업스토어는 '중고폰 세탁' 콘셉트로 만들었다. 최근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내용으로, 데이터 정보 삭제 기술력을 알리고 휴대폰 UV 살균 서비스도 제공한다. 민팃은 셀프 빨래방으로 알려진 '워시앤조이'와 함께 했다.런드리 샵 공간을 완성하고 빨래방을 연상시키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퀴즈·포토존 등과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를 기획해 참여 고객에게 민팃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옥상 루프탑 및 굿즈 매장 조성, 연남동을 거닐며 홍보를 진행하는 워시맨 등 고객 흥미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다. 민팃은 29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워시엔조이 매장 4곳에 민팃ATM 기기를 설치해 오는 6월 9일까지 운영된다. 코인 세탁소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민팃ATM을 경험하도록 고안했으며, 해당 매장에서 중고폰을 거래한 고객들에게 민팃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민팃은 이번 이벤트로 개인정보 삭제 기술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중고폰 거래를 부담없이 참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민팃 관계자는 "중고폰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민팃의 개인정보 삭제 기술과 비대면 거래의 편리함을 기분 좋게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해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잡는 동시에, ICT 기기 유통 문화 조성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9 11:19: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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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22 주말 농부 40팀 모집…'퍼머컬처' 수료증도

한국토요타자동차가 9일부터 16일까지 '2022 주말 농부' 참가자 40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토요타 주말농부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토요타 주말 농부는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어 보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와 사랑의 김장 나눔을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참가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 주말 농부는 용인시 처인구 지구텃밭에서 진행하며,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원리에 따라 밭을 가꾸는 지속가능한 농업인 '퍼머컬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40팀에는 약 3.3㎡ 규모 텃밭과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21일 오프닝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현장 참여와 온라인 교육을 80% 이상 달성한 참가자들은 퍼머컬처를 교육할 수 있는 '퍼머컬처디자인코스(PDC)'의 수료증도 준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지속가능한 지구텃밭에서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찾을 기회가 되시면 좋겠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열릴 2022 토요타 주말농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9 11:19: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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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년 연속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선정

삼성전자는 3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가 시행하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에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년 연속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TV를 공급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시행하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에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 은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으로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선정한 우선 보급 대상자에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공급할 예정이다. 40형 TV 1만5000대를 준비할 예정으로,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와 폐쇄 자막 글씨체 변경, 높은 음량 안내 등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블루투스로 이어폰과 보청기를 연동할 수 있고, 소리 다중 출력 기능도 지원한다. 점자를 적용한 리모컨과 함께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리모컨도 추가 제공한다. 그 밖에도 수어 확대와 자막 분리, 포커스 확대와 음성 안내도 있다.점자 설명서와 동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 TV는 그 동안 접근성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삼성 TV 사용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제품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9 10:57: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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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가정의 달 맞이 전국에서 동시 세일

위니아에이드는 전국 230여 전문점에서 '위니아 전문점 첫 동시세일'을 진행한다 /위니아에이드 위니아에이드가 가정의달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위니아에이드는 16일까지 전국 230여 전문점에서 '위니아 전문점 첫 동시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위니아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시, 최대 30만원 상품권 환급 및 2대 이상 제품 동시 구매시 최대 5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제휴카드 무이자 장기할부와 최대 20만원 추가 청구할인 프로모션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환급 행사'는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을 장려하고자 위니아 전문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김치냉장고 '딤채' 및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행사 제품 구매시, 제품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위니아 가전제품 2대 이상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위니아딤채 스테이 및 위니아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위니아 전문점과 연계된 제휴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경우 24개월 또는 36개월 장기 무이자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제휴카드 사용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딤채쿡 당질저감 IH 압력밥솥, 위니아 스마트 비데 및 정수기 등의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위니아 me 눈 마사지기 또는 위니아 복부마사지기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준 위니아에이드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에게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위니아에이드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9 10:22: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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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3700안시루멘에 자동 밝기 조절도

LG전자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 LG 시네빔 레이저가 돌아왔다. LG전자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레이저 광원 3개를 동시에 활용하는 '3채널 레이저 광원'으로 더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초단초점 프로젝터 중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인 밝기 3700안시루멘도 갖췄다. 9.8cm 거리에서 100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4K 해상도에 2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델은 콘텐츠에 맞춰 자동으로 밝기를 최적화해줄 수 있다. 엠비언트 조도 센서로 주변 밝기를 인식, 화면 밝기를 조절하고 재생 영상에 따라 광원 출력을 조절해준다. 아울러 ▲화면의 장면을 세분화해 각각의 구역별로 HDR(High Dynamic Range)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원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필름메이커(Filmmaker) 모드 ▲화면의 빠른 움직임을 보다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4K 트루모션(TruMotion)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고객에게 생생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웹OS도 탑재했다. 별도 기기 없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플레이2와 스크린쉐어로 여러 기기와 화면을 공유할 수도 있다.음성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9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국내 출하가는 649만 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차별화된 화질 기술력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LG 시네빔을 앞세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9 10: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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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아름다운가게에 건강식품 1억 어치 기부

일산, 안양, 인천등 매장서 '홈앤쇼핑 특별전 바자회' 진행 홈앤쇼핑이 아름다운가게에 건강식품 1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홈앤쇼핑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TV홈쇼핑 판매제품 1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한 물품은 TV홈쇼핑에서 선보인 건강식품 1200여 개다. 기부한 물품은 지난 6일과 오는 13일 이틀간 아름다운가게 일산 주엽, 안양, 인천 간석 등 6곳의 매장에서 '홈앤쇼핑 특별전 바자회'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은 매년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저소득 노인가구 등에게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의 대표 나눔 캠페인인 '아름다움 나눔보따리' 사업은 2004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홈앤쇼핑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KF94 마스크 75만장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가족같은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라며 기획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기부가 활성화돼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기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09:09: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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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창업기반 ESG 실현 우수사례 경진대회' 연다

창업분야·창업지원분야 나눠서…6월9일까지 접수 창업진흥원이 '제3회 창업기반 ESG 실현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기업·창업 지원기관의 우수 ESG 실현 사례를 발굴·공유해 창업공동체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업 기반 ESG 실현 성과를 확산하기위해 마련했다. 창진원은 지난 2020년 '제1회 창업사회적가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22개 사례를 선발해 창업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 문화 확산에 일조했다. 올해 경진대회 주제는 '창업 기반 ESG 실현'으로 정했다. 접수는 오는 6월9일까지로 대한민국 종합 창업 포털인 'K-스타트업'에서 할 수 있으며,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평가를 거쳐 6월23일에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우수사례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창업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창업분야), 창업지원 실무자(창업지원분야)다. 경진대회 총 시상 규모는 12개팀(분야별 6개팀)으로 총 상금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함께 수상자 전원에게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창업분야 수상자에게는 창업기업 ESG 등급 평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계 구성원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한 ESG 사례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진대회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혁신 콘서트, 우수사례집 등을 통해 ESG 실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9 08:39: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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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주시와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협약 체결

경주 소재 중소기업 우수 인재 신규 유입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주시와 '경주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의 우수 청년인재 신규 유입과 안정적인 고용 문화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ESG경영 확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형 내일채움공제'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기업 부담금 중 일부인 월 10만원을 1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자격은 경주시 내 중소벤처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재직자다. 5월 초부터 기업당 최대 5명, 총 50명을 모집한다. 경주시 김호진 시장권한대행은 "중진공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은 일자리 안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청년 근로자에게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에 적극 협력해주신 경주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향후에도 경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ESG경영이 확산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을 집중 지원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청년 재직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금액에 1000만원 상당의 정부 지원금을 추가 지원해 5년 만기 시 3000만원 정도의 목돈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청년 근로자에게는 장기재직과 목돈마련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22-05-09 08:2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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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下. 구광모의 선택과 집중, LG 미래 책임질 전장·로봇·AI 꽃 피우다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본사 /LG전자 LG는 지난 20년 도전과 같이 오늘도 또 미래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하는 2020년대에도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수확함과 동시에, 더 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 중이다. 당장 LG는 올해부터 'OLED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LED TV 패널 개발 경쟁에서 글로벌 경쟁사들 모두 포기한 상태에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롤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뚝심으로 참고 기다린 결과다. LG디스플레이 자동차용 P-OLED 제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메르세데스-벤츠 EQS 등에 탑재됐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1997년 처음 대형 OLED 패널 개발에 돌입했다. 자발광 소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경쟁사들이 대형 OLED 패널 양산은 불가능하다고 확신하고 개발을 포기하거나 소형 패널 개발로 방향을 선회한 동안, LG디스플레이만은 희망을 놓지 않았다. 결국 2011년에 세계 최초로 55형 TV 패널을 생산하는데 성공하며 결실을 맺었고, LG전자가 뒤이어 2013년 세계 최초로 55형 OLED TV를 출시하며 TV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OLED 패널 사업이 쉽지만은 않았다. 수율이 높지 않아 가격이 지나치게 비쌌고 수익성도 낮았던 것. 이 때문에 LG디스플레이는 한동안 적자 늪에 빠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LG디스플레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꾸준히 다양한 크기 제품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시장을 점차 확대하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CD와 격차를 크게 줄이며 'OLED 대세화를 본격화하는데 성공했다.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LG전자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OLED TV 출하량은 80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23%나 성장한 수치다. LG전자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소니 등 경쟁사들까지 OLED TV를 새로 출시하면서다.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을 연간 1000만장 이상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며 가격도 대폭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용 패널 시장 점유율은 99.7%에 육박한다. 올해에는 삼성디스플레이도 OLED 패널 양산에 뛰어들었지만, 격차는 한동안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 양산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LG디스플레이의 오랜 노하우도 다시금 주목받는 분위기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력은 미래 먹거리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14년 처음으로 공개한 투명 OLED와 2017년 개발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그리고 2018년 선보인 롤러블 디스플레이와 소리를 내는 CSO 등이다. LG디스플레이 48인치 벤더블 CSO /LG디스플레이 LG는 이같은 OLED 폼팩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당장 플렉시블 CSO 디스플레이는 구부려서 몰입감을 극대화하다가 다시 펼쳐서 사용하는 TV나 게이밍 모니터로 응용될 준비를 마쳤다. 이미 중국 스카이워스가 관련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전자 업계에서도 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명 OLED를 이용한 쇼윈도와 대중교통 창문, 개인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가전도 논의 중이다. 특히 OLED 패널은 LG의 주력 미래 먹거리인 전장 사업과도 관련성이 높다. OLED 패널이 가볍고 충격에도 강한 덕분에 이미 전세계 완성차 업계에서 앞다퉈 탑재하고 있는 상황,LG디스플레이가 만든 38인치 P-OLED는 캐딜락과 메르세데스-벤츠 등 럭셔리 브랜드에 센터 디스플레이로 공급되며 핵심 기능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모습. /LG전자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장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확보했다. 자동차가 빠르게 전자화하면서 일찌감치 시장에 진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중을 확대하며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35% 이상으로 유지하며 세계 1위를 지켜냈다. OLED 디스플레이와 전자 기술력, 그리고 웹OS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경쟁력까지 갖췄다. 미국 GM을 비롯해 여러 완성차사에 시스템 전체를 공급하고 있다. LG는 일찌감치 전장 기술력을 확대하며 자체적으로도 콘셉트카를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사진은 구광모 LG 대표가 서울 서초 R&D캠퍼스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해 미래형 커넥티드카를 살펴보는 모습. / LG 세계 최고 수준 모터 기술력을 활용해 전동화 시대에도 대응했다. 쉐보레 볼트EV 등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한데 이어, 미국 마그나와 함께 합작법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을 설립하며 차체 양산 및 공급까지 시작했다. 전동화 플랫폼과 모터 등 구동계까지 양산하며 빠르게 확대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2018년 인수한 ZKW도 자리를 잡으며 시너지 효과를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반도체 내재화로 전장 부문 기술력을 완성하는데도 성공했다. 최근 독일 TUV 라인란드에서 전장 반도체인 MCU와 PMIC, ECU 등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것.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이를 통해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장 시장 공급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선 기술력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인터배터리2022 부스와 GM의 신모델 허머EV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도 이제 전세계 최고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LG화학은 1996년 불모지였던 리튬이온 전지 개발을 시작해 2000년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연구를 시작, 이제는 수많은 특허 경쟁력을 앞세워 GM뿐 아니라 여러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로 발돋움했다.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에 완성차사와 합작 생산기지를 설립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터리 강자로 거듭났다. 전고체 전지 개발과 전지 소형화 등에도 힘을 쏟으며 미래 모빌리티 뿐 아니라 우주 개발 사업에도 뛰어들 채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부산엑스더스카이에 운영 중인 LG 클로이봇. /LG전자 로봇 역시 LG의 핵심 미래 먹거리다. LG전자는 일찍이 클로이를 개발해 2017년부터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호텔과 리조트, 외식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클로이 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에서도 앞선 기술력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조성하는데도 앞장서왔다. AI도 LG가 주력하는 분야다. 최근 개발에 성공한 초거대 AI '엑사원'이 대표적인 성과다. AI 휴먼인 틸다를 공개하며 AI로 만들어지는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 스스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수준까지 오른 상황. 단순히 소통뿐 아니라 스스로 분석하고 행동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엑사원이 만든 AI 휴먼 틸다는 최근 박윤희 디자이너와 함께 2022 F/W 뉴욕 패션위크에서 '금성에서 핀 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은 박윤희 디자이너(왼쪽)와 틸다가 대화하는 모습. /LG LG는 발빠른 미래 먹거리 육성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발빠르게 적응한 기업으로 손꼽힌ㄹ다. 한동안 여러 계열사가 적자 늪에 빠져 존폐 기로에 서기도 했지만, 흔들림 없는 추진과 투자로 이미 새로운 사업 체제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여기에는 구광모 대표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는 게 중론이다. 구 대표는 취임 직후 계열사 전장 사업을 재편하고 LG마그나 합작법인을 주도하는 등 전장 사업 주력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만년 적자에 시달리던 전장 사업이 전자를 최소화하고 흑자 전환을 눈 앞에 뒀다. 로봇 사업 육성을 위해 로보스타를 인수한 것도 구 대표 취임 직후. 국내외 AI 전문가 영입뿐 아니라 미국 AI 연구원 설립에도 구 대표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8 14:50: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