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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두 회사 임직원 60명, 화성 포도농가 방문…봉지 씌우기 등 ㈜한진과 농협 임직원이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 농가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한진 ㈜한진과 농협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진과 농협은 본격적인 수확철에 앞서 지난 20일 경기 화성 포도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한진 노삼석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등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유로 인력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줄기 정리,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매년 전국 곳곳의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진은 지난 4월 강원도 철원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경기도 화성에서도 일손돕기를 했다. 한진은 지역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차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진은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농협물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내지갑속선물 등 농업인 실질 소득 증진을 위해 기획한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한진의 물류역량을 활용한 CSV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실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8:43: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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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환율·금리 상승 속 "정부 지원책은 '생색내기'"…항공업계 호소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회복 더딘 항공업계 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고용유지지원금 연장 호소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면서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던 국내 항공사들이 고금리·고유가·고환율 '3고' 속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항공업계를 엔데믹 수요 업계로 꼽히지만, 대외적 상황들이 정상화를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물가안정책을 발표했지만 업계는 업황회복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 절실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일 항공업계도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국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이라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것은 지난 1994년 이후 28년 만이다. 항공업계는 한국은행이 오는 7월 사상 처음으로 0.5%포인트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 행보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금리 인상은 소비 위축을 불러와 여행 심리를 위축시키고 항공기 리스부채를 갚는 항공사들의 자금융통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고유가 상황도 항공기 운항 측면에서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유류비는 항공사가 지출하는 고정비용 중 20~30% 차지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국제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176.56달러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보다 128.1% 올랐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만큼의 여행수요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유가 상황이 이어져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 따질 것 없이 힘든 상태"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4분기 항공유 매입액은 2억420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4277만달러 보다 69.5% 올랐고, LCC인 제주항공의 올해 1·4분기 항공유 매입액도 2307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1109만달러와 비교했을 때보다 108%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유가가 1달러 변동할 때마다 약 2천8백만달러 손익변동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고환율도 국내 항공사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항공사는 기체 리스비용과 유류비를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외환 평가손익 측면에서 볼 때 대한항공은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연간 약 410억원, 아시아나항공은 284억원의 손실을 입는다. LCC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LCC 관계자는 "LCC들이 2년 넘게 적자 상태를 못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는 국내선·국제선 여객 수요에 각종 프로모션을 하고 있지만 고정지출이 더 빠르게 커지고 있어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만큼이나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민생물가안정 정책을 발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내선 항공유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현재 수입관세 3%를 0%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선 운임의 인상 압력을 완화를 위해서다. 또한, 공항시설사용료 감면(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은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항공업계는 항공업계가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용유지지원금 연장과 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가 더욱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미국, 유럽 주요 국가, 싱가포르, 베트남 등이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면제하며 활발하게 엔데믹으로 접어들었다"며 "최소 12만원에 달하는 검사비를 요구하고, 행여나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귀국까지 할 수 없어 여행이나 출장을 쉽게 나갈 수 없는 게 승객들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의무를 해제하고 PCR과 신속항원검사를 포함한 입국 전후 검사는 기존 3회에서 2회로 줄인 상태다. 또 다른 항공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커퓨까지 해제 됐는데 왜 이렇게 증편 속도가 더디냐'고 꼬집을 때가 많다. 하지만 커퓨가 풀렸다고 해서 무작정 증편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하소연했다. 그는 "정부가 국민의 성화에 커퓨를 풀며 도리를 다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항공업계는 여행 수요파악을 한 뒤 증편해야 '빈 자리 비행'을 막을 수 있다"며 즉각 증편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정부는 항공권 가격 안정 등을 위해 국제선 운항을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항변 일색이다. 국토부는 추가로 운항을 희망하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임시 증편과 부정기편 허가 등의 지원을 할 방침이다.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권 가격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려면 최소 두세 달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6-20 15:51: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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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명가 롤스로이스 '최고 파트너' 인정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영국의 롤스로이스 선정 '최고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글로벌 에어로스페이스 서플라이어 콘퍼런스 2022'에서 '트러스티드 투 딜리버 엑설런스'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전 세계 롤스로이스 파트너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적기 납품 실적을 보여준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해 롤스로이스의 최첨단 민항기 엔진인 트렌트(Trent) 핵심 부품 신규 개발과 초도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이외에도 엄격한 품질과 납기 준수를 요구하는 케이스류 부품 공급을 완벽하게 수행한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롤스로이스 민수 항공 부문의 서배스천 레시 사업총괄 부사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롤스로이스 민수 항공 터빈사업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84년부터 롤스로이스와 군수 엔진 정비사업 및 창정비 등을 시작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다. 또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엔진에 장착되는 케이스류와 모듈 등의 제작을 담당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2022-06-20 15:4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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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회의 개최…"기술 한계 돌파" 결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 사장단이 기술과 인재 중요성을 공감하며 미래 먹거리 준비를 다짐했다. 삼성은 20일 경기도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이 주재하고 삼성SDI 최윤호 사장과 삼성SDS 황성우 사장,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사장과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 사장단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사업 부문별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전략사업 및 미래 먹거리 육성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부회장이 최근 출장을 다녀오면서 밝혔던 것과 같이, 국제정세와 산업환경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확인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준비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기술로 한계를 돌파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 또한 우수인재 확보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 육성에도 힘을 쏟아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지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5:3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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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실행' 최태원, 딥체인지→파이낸셜 스토리 '부족'...SK 경영시스템 2.0'혁신 꾀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간 SK계열사 사장단들에게 강조해오던 '파이낸셜 스토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최 회장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각 계열사 마다 재구성하고 단계적으로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과거 최회장이 강조한 경영 전략인 '파이낸셜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2 확대경영회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가 기업 연계와 부족하고 다시 구성해 기업 가치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 최창원 SK 디스커버리 부회장, 조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최 회장이 지난 2020년 고객, 투자자, 시장 등을 대상으로 SK 각 계열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수치화 하는 등 구체적으로 제시해 총체적 가치(토털 밸류)를 높여 나가자는 새로운 경영전략이다. 이는 최회장이 2017년 신년화두로 '딥체인지'를 제시한 데에 이은 구체적인 'next' 실행 방향이다. 최 회장은 지난해 말 '2020 CEO세미나'에서 "이제는 매력적인 목표와 구체적 실행계획이 담긴 파이낸셜 스토리가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최 회장의 이같은 주문으로 SK이노베이션, 종합화학, E&S 등의 사장단은 실제로 적극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나섰다. 실제로 그룹 모두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하면서 SK그룹은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재계 2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최 회장은 아직 배가고픈 모양새다. 앞서 최 회장은 경영진들에게 "파이낸셜 스토리는 기업 가치와는 연계가 부족했다. 현재의 사업 모델이나 영역에 국한해 기업 가치를 분석해서는 제자리걸음만 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현재의 사업 모델을 탈출하는 방식의 과감한 경영 활동에 나서야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최 회장은 그룹의 기존 대응책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예상보다 빠르게 변하는 복합적인 한국 상황에 경영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파이낸셜 스토리를 다시 구성해 보자"며 "제대로 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단계적으로 달성해 신뢰도를 높이게 되면 기업 가치도 극대화될 것. 우리의 가설을 스스로 입증해 내자"고 당부했다. 이는 '원년 실행'을 선언해 온 최 회장의 목표에 계열사들이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최 회장이 제시한 파이낸셜 스토리를 놓고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채점받는 것만으로 감동을 준다는 긍정적인 평도 있지만 물적 분할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다는 면에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SK 경영시스템 2.0'로 혁신 이끈다 이에 최 회장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해 그룹 경영 전략인 '파이낸셜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경영시스템도 재구축하는 'SK 경영시스템 2.0'이라는 또 다른 화두를 던졌다. 최 회장이 제시한 'SK경영시스템 2.0'은 2017년 '딥체인지', 2020년 '파이낸셜 스토리'에 이어진 새로운 경영 방침으로 앞서 두 가지의 경영시스템들의 체질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 최 회장은 이같은 지적과 함께 기업 가치 제고에 애써 줄 것을 주문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 금리 인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등 경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위기 극복은 물론 기업 가치 제고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사업 모델을 탈출하는 방식의 과감한 경영 활동에 나서야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새로운 핵심성과지표(KPI), 투자·예산·조직 등 회사 내 자원 배분, 평가·보상, 이해관계자 소통 방안 등도 기업 가치 모델 분석 결과와 연계해 재검토되어야 한다. 과거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앞서 조대식 의장은 이날 오프닝 스피치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기존 사업이 성장하는 중에도 다음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과거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역사적 사례를 제시하며 "누구도 시도할 생각을 못한 영역에 대한 과감한 결단,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오랜 기간 치밀하게 준비하는 실행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제2의 파이낸셜 스토리 고민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애써 줄 것을 CEO들에게 주문했다. 이에 최 회장이 제시한 SK 경영시스템 2.0에 대해 계열사들이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갈지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2022-06-20 15:27: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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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출범 2년만 국제 학회서 성과 인정…멀티 모달 AI '엑사원' 소개

LG가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을 활용한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LG AI 연구원은 19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AI 학회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 2022'에서 전규 논문 6편과 워크숍 논문 1편을 발표했다. CVPR은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알려져있다. LG는 지난해 논문 1편을 발표하는데 그쳤지만, 올해에는 초거대 멀티모달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과 관련한 단독 연구 논문 포함 2편을 '구두 발표'에 선정시키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두 발표 기회는 학회에 제출된 논문 중 4% 이내에 해당하는 최상위 평가를 받은 연구에만 부여된다. 학계 중심의 산학 협력 논문들이 주류인 AI 학회에서 개별 기업이 단독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LG는 CVPR을 통해 인재 확보 노력도 지속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주요 계열사 5곳은 LG AI연구원과 함께 CVPR 통합 부스에서 글로벌 AI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각 사의 최신 AI 기술 시연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앞서 LG AI연구원은 국제 저명 AI 학회인 'AAAI'와 'ICLR', 'ACL'에서 정규 논문 14편과 워크숍 논문 6편을 발표했다. 상반기에만 20편 논문을 발표하며 지난해 전체 성과인 18편을 넘어섰다. 출범한지 불과 2년만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LG AI 연구원은 초거대 AI '엑사원'을 개발해 멀티모달 AI 현실성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하며 글로벌 AI 연구 허브로 도약 중, ANU-LG AI 리서치 센터를 설립하고 북미 LG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도 확대 중이다. LG 배경훈 AI연구원장은 "올해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해"라며 "향후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세계적인 AI 학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AI를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고 향후 5년간 AI·데이터 분야 연구개발에 3조6000억원을 투입해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 고용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2-06-20 15:26: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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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뻔하고 고리타분한 ESG는 이제 그만!" 한성자동차 차별화된 ESG활동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11기 메타버스 발대식 행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김장 담그기, 연탄 지원 등 틀에 박힌 사회 공헌을 넘어 지속적이고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 물론 김장 담그기와 연탄 지원 등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요한 활동이지만 한성자동차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미술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은 예술적 재능이 있는 중·고교생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성자동차는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진행, 지난해까지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 약 133억원을 투자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돕는 선순환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 예술적 꿈과 정체성을 찾는 여정 한성자동차는 지난 2012년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론칭한 이래 지난해까지 10년간 한국시장 내 사회공헌 활동에 약 133억을 투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코로나19로 녹록치 않았던 2021년에도 사회공헌 규모는 전년대비 약 14% 높았다. 그동안 드림그림에 참여한 장학생과 멘토만 총 256명에 달하며, 올해 기준으로 64명이 졸업하고 39명이 미술대학에 진학하는 등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한성자동차는 2017년 메세나 문체부 장관상,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했고,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국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인해 서울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성자동차는 기부금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세대와 함께 사회적 가치에 대한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드림그림 론칭 당시 한성자동차가 가장 중요하게 고민한 부분은,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미술에 전념하면서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이에 지속성이라는 가치를 우선으로 두고, 장학생들이 대학생에 진학하기 전까지 최대 6년간 다양한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 선발된 40명의 장학생들에게는 미술 전공 대학생 멘토와 한성자동차 임직원으로 구성된 드림그림 앰버서더가 1:1로 매치되어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총 120명의 인원이 드림그림에서 활동하며 유기적으로 서로를 돕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졸업하는 시점에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12월 '드림그림 연말 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장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방문객에게 설명하는 '도슨트'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예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적으로 성장해 나갔다. 드림그림으로 활동한 장학생들은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인으로서 성장하고 나만의 정체성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들을 쏟아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배준성 작가와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협업한 'The Costume of Painter _ at the studio _ into the forest' 미술 작품 ◆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전문성 강화 드림그림 장학사업을 구상할 당시 가장 고민한 부분은 바로 지원 방식이었다.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요구되는 미술의 특성을 고려하면 일회성 지원으로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없다고 판단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일반적인 입시 위주 교육의 틀에서 벗어난 점이 큰 특징이다. 실제로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직접 도움을 주며, 수업 내용에 따라 대학 교수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또 ▲웹툰 ▲업사이클링 ▲디지털 드로잉 ▲메타버스 ▲모션 그래픽 디자인 ▲패션 디자인 등 트렌드에 맞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구축했다. 커리큘럼과 수업에 대해 매년 12월 장학생 및 멘토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해당 연도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내년도 수업에 대해 보완해 한층 발전한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드림그림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순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는 미술을 통해 환아들의 정서적 치유와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자 2020년에는 세계적인 렌티큘러 아티스트로 알려진 배준성 작가와의 수업을 통해 일명 '움직이는' 그림을 제작하여 용인 세브란스 병원의 어린이 병동에 기증하였고, 2021년에는 조각가 노준 작가와 협업한 캐릭터 작품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증한 사례를 꼽을 수 있다. 저명한 예술가와 협업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제작한 후,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희망을 선사했다는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드림그림만의 선순환 구조를 잘 보여줬다.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11기 신입생들과 함께 한 메타버스 발대식 단체사진 ◆ 메타버스와 ESG 트렌드에 동참하는 드림그림 올해 드림그림 프로젝트는 메가 트렌드로 꼽히는 '메타버스'와 'ESG'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이번 드림그림 11기의 슬로건은 'New Earth, New World'로, 메타버스라는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에서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다양한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장학생들은 미래를 준비하는 세대로서 환경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직접 실천에 옮기는 ESG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 위기, 각종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은 또한 저명한 아티스트와의 수업을 통해 최근 미술계 화두인 NFT(Non-Fungible Token)를 드림그림 예술작품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력과 새로운 시각을 배운다. 오는 9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는 규모를 확장하여 NFT 아트 및 뉴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가운데,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뉴미디어 작품을 출품하는 기회를 갖는다. 장학생들이 명성 있는 화가들만 참여할 수 있는 키아프에 작품을 출품하고 대중의 공식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예술적 성장을 한층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20 15:2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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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성장 함께한 '한성자동차'…수입 딜러차 중 최대 규모 네트워크 확보

최신식 수리 시스템과 전문 테크니션을 보유한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 국내 최초 수입차 판매법인으로 시작한 한성자동차는 지난 37년간 한국 수입차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의 연간 판매 대수는 10대에 불과했지만 한성자동차를 비롯한 효성 물산, 한진, 코오롱 상사 등의 노력으로 이제는 수십만대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한성자동차는 차량 판매가 증가할수록 소비자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실제 수입 자동차 딜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인 전국 24개 전시장과 27개의 서비스센터, 9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한성모터스 4개 전시장, 4개 서비스센터, 2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포함)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르세데스 카페 및 AMG와 S-Class, 마이바흐 전용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청담 전시장, AMG 전문 수리 및 Fast Track (빠른 서비스 및 365일 24시간 사고수리 입고 지원)을 갖춘 서울 최대 규모의 용답서비스센터 등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6개의 AMG 퍼포먼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모든 서비스센터가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하였고, 외국계 회사 최초로 국가품질혁신부문의 대통령상인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한국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는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고성능 차량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차별화된 '레이싱 스피릿'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전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AMG 브랜드 센터인 'AMG SEOUL'을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했다. 2020년부터 메르세데스-AMG 오너를 대상으로 'AMG Playground' 클럽을 운영하며 메르세데스-AMG의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전하고 있다. 또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국내 수입차 딜러사로서는 최초로 지난 2년간 글로벌 e스포츠 기업을 후원하며 e스포츠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2022년에도 MZ세대의 관심이 높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6-20 15:2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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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남녀노소 힐링 휴가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_힐링 포토스팟 /삼성물산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축제를 시작한다. 에버랜드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메가 웨이브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5일 캐리비안 베이가 워터봅슬레이를 오픈하며 대부분 시설을 가동하는데 이어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새로운 고객 경험 콘텐츠로 마련됐다. 메가 DJ 풀파티는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일 저녁 야외 파도풀에서 펼쳐진다. EDM과 힙합 등 음악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 무대를 특별 조성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이색 포토스팟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박명수와 구준엽, 준코코 등 스페셜 DJ가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도 열린다. 가족들이 즐기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우선 7월 25일부터 열리는 메가 플라이보드쇼는 제트스키와 보드의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 레저 스포츠 플라이 보드를 이용한 퍼포먼스 공연이다. 박진민 선수 등 세계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저글링과 유니사이클 등 전문 연기자들이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7월 중순부터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폭립과 소시지 등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국적인 힐링 포토 스팟도 마련했다.24일부터 야외 파도풀에는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과 야자수, 서핑보드 등 해외 휴양지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포토스팟을 준비한다.와일드리버풀도 비치볼 등 감성 소품을 물위에 띄워 야간조명과 함께 스튜디오 풀 콘셉트로 변신한다. 야외 유수풀에는 수국을 150m 길이로 조성한 수국 로드를 통해 힐링 물놀이를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5:25: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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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첫 한국인 여성 리더 임현기 사장 선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우디 부문 임현기 신임 사장.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첫 한국인 여성 경영자를 임명했다. 폭스바겐은 7월 1일자로 아우디 부문에 임현기 사장을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임 신임 사장은 아우디가 2004년 국내에 진출한 후 처음으로 브랜드를 이끌게 된 한국인이다. 이에 더해 여성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임 사장은 아우디 네트워크 부문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우디코리아 리더십팀 일원으로 활약하다가 2021년 중국 FAW-아우디 합작법인에서 딜러네트워크 관리 총괄직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아우디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전동화 포석을 확보하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 사장이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쌓은 글로벌 감각에 더해 한국 시장 특성과 상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 수요와 선호도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우디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아우디코리아에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제프 매너링 부문 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아우디는 매너링 사장과 함께 한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전동화 전략 시동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임현기 신임 사장이 국내 자동차 산업과 고객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는 아우디에게 있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임 사장은 한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아우디 위상과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적임자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현기 아우디 부문 신임 사장은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 아우디 브랜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우디 브랜드의 첫 한국인 리더십으로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직원 소통을 강화해 보다 상호작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프 매너링 사장은 한국에서 임기를 마무리 하고 폭스바겐그룹 호주의 아우디 총괄로 부임하게 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5:25: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