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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올해 친환경 투자에 5400억 투자한다

최근 5년 평균 투자액 3680억원 '훌쩍' 생산설비, 연구개발, 정보화등에 '집중' 시멘트업계가 유연탄 등 원자재값 급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올해 친환경 분야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회원사들의 2022년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해 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올 한해 시멘트회사들은 친환경을 위한 생산설비, 합리화설비, 연구개발(R&D), 정보화, 기타설비에 총 5386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9년 한 해 투자비(2429억원)의 두배를 넘는 규모이자 2018년 이후 최근 5년간의 평균 투자액(3680억원)을 훨씬 웃도는 액수다. 지난해의 경우 시멘트회사들은 관련 투자에 4226억원을 썼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업계의 관련 설비투자 규모가 급증한 것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환경개선 설비투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장치산업 특성상 최근 강화된 환경규제(공해, 환경, 안전)와 원가절감(자동화, 에너지절약) 부문을 중심으로 한 합리화 설비투자가 약 3300억원에 달하는 등 올해 전체 투자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멘트회사들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정부의 친환경 시책에 발맞춰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대체하는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 재활용 확대를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발빠르게 나설 수 밖에 없다. 이때문에 대내외 경제위기와 업계의 악화된 경영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대규모 투자를 위해 시멘트회사들은 투자금의 절반에 못미치는 2478억원을 사내유보금 등 내부자금을 활용하고 나머지 2909억원은 회사채, 은행차입 등 외부로부터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때문에 업계내 자금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2020년 기준으로 시멘트사들의 내부자금은 2690억원으로 회사채·은행차입 등 외부자금(739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2년만에 안전운임제 도입에 따른 물류비 증가,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등의 여파로 외부로부터 조달해야하는 금액은 크게 늘게 됐다. 시멘트협회측은 "내수출하 부진, 화물연대 파업 매출 손실 등 상반기 경영실적 악화에도 환경투자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어서 향후에도 외부 자금 조달 증가 추세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질소산화물 부과금, 온실가스배출권 등 지속적인 환경규제 관련 고정비용이 늘고 1톤(t)당 400달러대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유연탄값 급등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압박으로 시멘트업계가 감내할 수준은 넘어선 상황이어서 어느때보다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2-08-08 11:17: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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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이어폰 톤프리 3종 공개…세계 최초 '돌비 헤드 트래킹' 지원

LG 톤 프리가 성능을 더 높여 돌아온다. LG전자는 29일 LG 톤프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입체 음향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강화하며 차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모델인 TONE-UT90Q는 세계 최초로 '돌비 헤드 트래킹'을 지원한다. 머리 움직임에 따라 소리 거리감과 방향을 조절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무선 이어폰 전용 '오디오 버추얼라이저'도 처음으로 탑재했다.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도 있다.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를 감지해 착용상태를 파악, 자동으로 단계를 조정하는 기술이다. 이어폰을 귀에 완벽하게 밀착하지 않아도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얘기다. 스피커 드라이버 크기도 38% 가량 키워 더 풍부한 저음을 구현했다. 그래핀 소재를 적용해 불필요한 진동을 줄여 잡음도 없앴다. 통화 품질도 더욱 높였다. 주변 잡음을 줄여주는 3개의 마이크와 얼굴의 뼈와 근육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를 감지하는 보이스 픽업 유닛(Voice Pickup Unit)으로 불필요한 소리와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 할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해 연동되는 기기와 연결하면 ▲최대 24bit/96kHz의 고음질 오디오 ▲선명한 음성 통화 품질 ▲게이밍에 최적화된 저지연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가 없는 기기에서도 무선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와이어리스 기능 ▲고속/무선 충전 ▲다수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 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착용감과 기능을 갖춘 LG 톤 프리 핏(fit, 모델명: TONE-UTF7Q)도 함께 선보인다. 기둥 역할을 하는 스템을 없애고 귀의 모양을 따라 디자인한 날개 모양의 지지대를 적용했다. 운동 중에도 귀에서 잘 떨어지지 않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다.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운동 중 땀이 흐르거나 비가 오더라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최적이다. LG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에 전작보다 강화된 위생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이 케이스에 이어폰을 10분만 넣어두면 UV LED가 이어젤 내부만이 아니라 전체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페렴균 등 유해세균을 99.9% 살균한다. 이어젤의 소재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무독성/저자극성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출하가는 제품 사양에 따라 각각 TONE-UT90Q 제품이 27만 9000 원, TONE-UT60Q은 18만 9000 원, TONE-UTF7Q은 22만 9000 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08 11:14: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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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등 항공업계 마일리지 연계 기획전 진행

국내 항공업계가 항공기 이용객들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항공 마일리지와 연계된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마일리지로 준비하는 추석'으로 마사지기, 홍삼 제품 등 건강·효도 상품을 비롯한 총 24개 품목을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마일리지 몰 상단 배너를 통해 '스카이패스 딜'사이트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판매 예정으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이번 2차 기획전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8월초에 기획전을 시작해 마일리지로 미리 연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다가오는 가을에 레저용품 관련된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가 제한되었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기획전인 스카이패스 딜을 준비했다. '홈카페'를 테마로 커피머신을 비롯한 홈카페 용품으로 꾸려진 1차 기획전은 2주만에 성황리에 조기 종료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위클리딜즈'를 통해 매주 색다른 제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캐리비안베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등과 신규 제휴를 맺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처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신규 제휴를 기념해 8월31일까지 마일리지를 사용해 투숙이용권을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500 마일을 되돌려 주는 페이백 혜택(500명 한정)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 2매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이용권 1매 ▲오션월드 2인 이용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2-08-08 11:13: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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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친환경 제품 개발·마케팅 강화…'에이스포라-에코' 판매량 197% 증가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마케팅 부문에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특히 나일론, 폴리에스터, 방적사, 스판덱스 등의 기존 섬유 설비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인 '에이스포라-에코' 등을 지난 2019년에 브랜드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공통적으로 리사이클 원사를 생산 및 개발하고 있으며, 리사이클 섬유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판매 실적 역시 전년 상반기 대비 197% 판매 신장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에이스포라-에코'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해 필(必)환경 시대에 어울리는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서 지난 2020년부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등 프로스포츠 유니폼에 적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폐어망을 이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 및 생분해성 섬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소 및 협력업체와 개발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국책과제 연구 개발을 수행 중이다. 양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마케팅과 캠페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울산항만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원사로 만든 작업복을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울산공장 근로자들에게 지급하였고, SSG랜더스 프로야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인천 문학구장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원사로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현 시장 상황에서 기능성과 환경보호를 고려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리사이클 섬유 사업을 통해 신사업 사업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ESG 활동인 환경보호를 통해 친환경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순환 경제에도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8 10:5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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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홈플러스 강동점에 패스트레인 AS센터 오픈…쇼핑·각종 편의 시설 이용 가능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서울 강동지역 홈플러스 내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의 강동 패스트레인 AS센터는 서울 홈플러스 강동점에 지하 4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376.2㎡(113.8평) 규모로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30대의 BMW와 MINI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BMW와 MINI 차량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타이어 교체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 등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의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타이어 교체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강동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에서는 오픈 기념 캠페인을 진행 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유상 수리 및 라이프스타일 20% 할인, 타이어 10%할인(단, 사고수리 제외) 캠페인을 진행한다. 입고 고객님께 M50주년 종이 디퓨저를 증정하며, 소모품 교환 및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추가로 BMW 텀블러도 증정한다. 도이치모터스 측은 "BMW와 MINI 고객이 앞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은 정비가 진행되는 동안 쇼핑을 즐기거나 영화 관람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8 10:5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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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聯, 상근부회장에 이호준 전 산자부 기조실장

임기 3년…李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에 이호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사진)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7월까지 3년간이다. 중견련은 지난 6월22일부터 7월5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한 2022년 제3차 이사회에서 이호준 상근부회장 선출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행시 34회 출신으로 30년 간 경제·산업 부처, 대통령비서실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투자·에너지 정책 전문가다. 산업자원부 구미협력팀장, 지식경제부 지역산업과장, 전력산업과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장관비서관 등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3년 간 외교부 주중화인민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직을 수행했다. 2017년 복귀 이후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투자정책관, 정책기획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2021년 3월부터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대내외 도전과 위기 극복의 중심이자 산업과 기술 혁신을 리드하는 믿음직한 기둥"이라면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법적 토대인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은 물론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중견기업의 당면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정부 등 각계각층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8 10:27: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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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기업가정신센터' 통해 경남 관광 활성화 돕는다

진주시-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업무협약…프로그램 개발·운영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K-기업가정신센터'를 통해 경남지역 관광 활성화를 돕는다. 중진공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진주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K-기업가정신센터 관광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저탄소·디지털 산업구조 전환 등 대전환 시대에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선 K-기업가정신의 전방위적 확산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진주시는 2018년에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를 선포한 바 있다. 진주·함안 등 서부경남지역엔 LG, GS, 삼성, 효성 등 국내 대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모여 있어 기업가정신 교육은 물론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 가능한 자원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K-기업가정신센터와 경남지역 역사·문화·산업·경제를 연계한 '산업관광·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내·외 교육·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K-기업가정신센터 연계 경남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진공은 지난 3월29일 진주시 지수면 옛 지수초등학교에 K-기업가정신센터를 열고 대학생, 예비창업자,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와 청년 대상 기업가정신 여름캠프를 개최해 올 상반기에 총 1700여명을 교육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K-기업가정신의 대국민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주신 진주시와 국내 관광업계 대표기관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기업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기업가정신이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8 09:2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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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전사 역량 모아 '안전경영' 강화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지식회' 통해 임직원 안전교육 유진기업이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결집한다. 유진기업은 매주 수요일에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내 교육활동 플랫폼 '수요지식회'를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인기 TV프로그램이었던 '수요미식회'를 콘셉트로 기획한 '수요지식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찬과 함께 유익한 교양강좌를 제공하는 유진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8월에는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근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대처법에 대해 다룬다. 사고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제세동기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유진기업은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내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올 초에는 전사 사업장의 통합 안전관리와 재해사고 예방을 전담하는 조직인 '안전개선팀'을 설치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정립했다. 지난 2월에는 계열사인 동양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진기업과 동양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법률 전문가들의 자문 및 진단과 함께 현장 답사를 통한 안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유진기업에 소속된 믹서트럭운송연합회와 안전관리 공동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현장 안팎에서 재해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가고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대두되고 있는 안전문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문화정착과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8 09:2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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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건물 외벽등에 쓰는 '숲으로차열상도' 출시

지붕 등에 활용…적외선 반사해 열차단 효과 KCC가 건물 외벽 및 지붕채에 도장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숲으로차열상도'(사진)를 출시했다. 8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숲으로차열상도'는 1액형 수용성 특수 아크릴수지를 적용해 태양광선 중 적외선을 반사, 표면의 온도상승을 억제시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 열차단 효과를 갖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붕용 태양방사 차열 도료 단체표준인 'SPS-KPIC 5020-7316' 기준을 만족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 KCC 자체평가에선 시멘트 바닥 소지면 및 일반 방수재 마감부위 대비 숲으로차열상도 도장면이 최대 10도 이상 낮은 온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숲으로차열상도'는 도심 건물 뿐만 아니라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축사, 사일로 및 물류 창고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방지와 폐사율 감소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시공 편의성도 확보해 수성방수재 위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열페인트는 폭염과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열기능으로 얻은 에너지 절감효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환경부담을 줄이며 표면온도를 낮출 수 있는 솔루션 중 하나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작업성 및 부착성이 우수해 시공현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KCC 관계자는 "기상청이 이번 여름 폭염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망하는 가운데 숲으로차열상도, 스포탄상도(에너지) 및 스포로드쿨 등과 함께 차열도료 라인업을 구축했다"면서 "공공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국내 페인트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 09:1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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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통령 표창'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로 혁신성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가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8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76개 기관이 146개 사례를 갖고 참여한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를 도입해 사람이 수행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업무자동화 사례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는 시범사업과 거버넌스 수립 등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부터 ▲지식재산권 사후관리 ▲경매정보 자동입력 ▲근무상황기록부 결재 등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74개 업무에 전면 적용하고 있다. 기보는 이를 통해 연간 4만4000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보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중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통해 이론 및 실무적 지식을 전파하고, 참여직원들이 개인 맞춤형 특화업무를 직접 설계해 평가받는 'RPA(Robot Process Automation)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업무자동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또 업무자동화 3단계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대상 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해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 머물지 않고 사람의 인지능력이 필요한 업무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혁신 실행과제를 적극 발굴해 비대면 중심의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 향상과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8 09:03: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