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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온도에 민감한 배터리 교체 부담 낮춘다…'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 진행

르노코리아가 내년 1월 31일까지 르노코리아 전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맞이 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을 실시한다. 4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특별 혜택 캠페인은 얼리버드 이벤트로 'My Renault(마이 르노)' 앱 회원이 11월 중 전국의 약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공임 제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마이 르노 앱 회원 25%, 일반 고객 1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할인 혜택은 르노코리아 전 차량의 배터리 교체 시 부품에 한해 적용되며, 캠페인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마이 르노 앱과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엔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담당 강진규 디렉터는 "온도에 민감한 자동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성능이 저하되기 쉬워 겨울철 정비 점검 우선순위에 오르는 대표적인 부품"이라며 "차량 실내의 열선, 히터 등 난방 장치 가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노후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1-04 13: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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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3분기 영업손실 4233억원...SK온은 첫 흑자

SK이노베이션 산하 배터리사업이 수익성 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합병법인이 출범함에 따라 향후 재무안정성과 수익성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3분기 매출액 17조 6570억원, 영업손실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1422억원, 영업이익은 3775억원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배터리사업에서의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및 주요 화학제품의 스프레드 축소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완화 기대감으로 정제마진이 회복세를 보이고, 배터리사업도 고객사의 북미 공장 가동 및 신차 출시 계획 등으로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SK이노베이션은 SK E&S와의 합병을 완료했다. 아태지역 민간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재탄생한 SK이노베이션은 강화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동참해, 합병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2027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및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달성할 예정이다. 석유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 석유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락해 전분기 대비 7608억원 감소한 영업손실 6166억원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2분기 진행된 파라자일렌(PX) 정기보수 종료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38억원 감소한 영업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윤활유사업은 미국, 유럽시장의 판매량 증가와 마진 개선 효과로 전 분기 대비 220억원 증가한 17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 물량의 소폭 감소와 유가 하락에 따른 복합판매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0억원 감소한 13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은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227억원 감소한 1조 4308억원을 시현한 가운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10월 SK온으로 독립법인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고단가 재고소진, 헝가리 신규 공장 초기 램프업 비용 감소 등 전 분기 대비 기저 효과와 전사적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2분기 대비 4841억원 개선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3분기 AMPC 수혜 금액은 전 분기 대비 510억원 줄어든 608억원을 기록했다.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 판매 물량이 감소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돼 영업손실 740억원을 기록했다. 김진원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SK E&S와의 합병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시너지 창출 가속화 등을 통해 주주환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04 13:19:4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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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모바일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 개시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맞춤형 진로탐색·경력설계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5일부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인 '잡케어(JobCare)'를 휴대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잡케어 서비스는 개인의 직업 선택과 취업 준비를 전 생애 경력 단계에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맞춤형 서비스다. 주요 메뉴로는 '나의 직무역량(나의 직무역량, 경력개발 로드맵)', '취업시장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학력?전공, 연령, 임금)', '추천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등이 제공된다.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은 이번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 개시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편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다양한 휴대기기의 화면크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모바일 화면을 제공하며, 개인의 직무역량과 잡케어 추천직업 간의 연관성을 그래프로 쉽게 설명하고, 또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각 취업시장 정보의 의미와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편도인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컴퓨터를 통해서 이용하던 잡케어 서비스를 이제는 휴대전화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잡케어 서비스를 자신의 진로와 경력설계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4 12:00: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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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먹는 샘물 관리 선진화 토론회’ 개최

민관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먹는 샘물 개발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오는 5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먹는 샘물 관리 선진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먹는 샘물 시장은 최근 10년간 약 4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약 6배 이상 성장했다. 이에 따라 국민 음용 비율이 30%를 넘고, 다양한 유통 경로(온라인 직구 및 구매대행 등)가 확대되면서 미량 규제 물질 관리의 필요성 등으로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 샘물 제도 전반의 개선 논의를 진행하며, 총 3개 주제로 나눠 논의를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샘물의 취수부터 먹는 샘물의 제조·유통, 수질기준 등 관리 제도 개선안을 논의한다. 또한, 식품의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국내외 인증 제도를 참고해 먹는 샘물 안심 인증 제도 도입 방안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취수원 수원 관리(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플라스틱 저감(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스파클) 등 먹는 샘물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 사례가 소개된다. 이를 통해 다른 업계에서도 품질관리와 플라스틱 저감 방안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먹는 샘물 미세플라스틱 관리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립환경과학원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 관련 국내외 기관의 최신 연구 동향과 분석법 등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22년부터 먹는 샘물 내에 20㎛ 이상 크기의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해 왔다. 지속적인 조사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분석 가능한 입자 크기와 방법을 개선하고, 인체 위해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먹는 샘물 관리 선진화 전략'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플라스틱 표준분석지침을 내년까지 마련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 샘물 관리 제도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길 바란다"며 "향후 먹는 샘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전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4 12:0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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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나이지리아 투자역량 강화 돕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5일~8일까지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WTO 투자원활화 협정 이행지원을 위한 나이지리아 역량강화 협력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제13차 WTO 각료회의에서 공식 타결된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협정'에 참여하는 개도국이 협정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정은 각국이 투자 조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해 글로벌 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게 목표다. 산업부는 협정 참여 개도국의 수요를 받고 코트라 외투·국내복귀·인재유치종합행정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과 모로코의 투자원활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는 나이지리아의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및 지원 기관인 나이지리아 투자진흥위원회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외국인투자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나이지리아 공무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 제도 및 체계, 투자 행정 실무, 인센티브 및 입지제도 등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또 한국 최대 투자 홍보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4'를 참관하고 서울시가 설립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기관인 인베스트 서울도 방문한다. 김창희 코트라 외투·국내복귀·인재유치종합행정지원센터장은 "이번 나이지리아의 한국 방문은 글로벌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의 외국인투자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나이지리아와 적극 공유해 투자원활화 역량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4 11:00:2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