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클룩과 손잡고 여행객 편의를 확대한다.
에어서울은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서울 항공권 구매 고객들은 클룩의 일본, 베트남, 필리핀 내 모든 투어와 액티비티 프로그램 및 렌터카 등을 10% 할인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은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E-SIM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에 맞춰 특가 항공권도 제공된다.
편도 총액 기준 일본 3만9700원, 베트남 7만1100원, 필리핀 보홀 4만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10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2025년 3월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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