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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맞은 '싱글족'…혼자도 즐길 건 다 즐긴다

싱글족이 늘면서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기보다는 나 자신에 투자라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화이트데이처럼 연인들의 날이 다가올 때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든 마음을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솔로족들의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고품격 식음료를 만나보자. 와인은 분위기를 내고 특별한 기분을 맛보고 싶을 때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싱글족들이 혼자 먹기에 한 병의 와인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사이즈의 팩와인을 추천한다. 국내 최초로 팩와인인 보니또 코리아의 '상그리아'(사진)는 4.5도의 저도수로 술에 약한 여성들도 칵테일처럼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제품은 '상그리아 화이트'와 '상그리아 레드'로 구성돼 있다. 기분이라도 낼 겸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혼자 있을 때는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든 음식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피자다. 피자는 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남기면 보관도 어렵고 식어서 맛도 떨어진다. 아워홈의 '떠먹는 피자 핫멕시칸할라피뇨' 는 부드럽게 씹히는 도우에 풍부한 치즈와 멕시칸풍의 소스, 매콤한 할라피뇨로 맛을 낸 떠먹는 형태의 신개념 피자요리다. 포크나 스푼으로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형태로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혼자 있는 기분이 쓸쓸하게 느껴진다면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자. 청정원의 자연해동 냉동간식 '미니소프트케익'은 냉동 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먹어도 촉촉하고 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별도 가열이나 조리 없이 상온에서 10~15분 정도 자연 해동하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2014-03-11 11:44: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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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양간식..."빠르고 편하고 예쁘게"

바빠진 개학 시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영양을 필요로 하는 아이의 건강을 챙기느라 엄마들은 정신이 없기 마련이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빠르고 간편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월드키친은 코렐 스냅웨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보관부터 요리·세팅까지 용기 하나로 모두 가능한 스토리지웨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였다. 코렐 스냅웨어는 천연 유리 소재인 '비트렐 유리'를 사용했다. 이 유리는 화학적 가공 과정 없이 3중 유리를 열과 압력만으로 압축해 내열성과 내구성이 강해 전자레인지·오븐 등 열을 가하는 조리 도구에 넣고 돌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밀폐용기와는 달리 꽃무늬 등 예쁜 디자인이 사용돼 오븐에 요리를 한 후 바로 테이블에 꺼낼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자냐 재료를 미리 보관해두었다가 오븐에 구워 바로 테이블에 낼 수 있는 등 바쁜 엄마들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끄는 가전제품들도 있다. 롤리 '에그마스터'는 텀블러처럼 생긴 에그마스터에 달걀 1~2개를 톡 깨서 넣으면 5~8분 후 핫바형태로 익은 에그핫바가 자동으로 완성되어 쏙 올라온다. 사용이 간편해 간단한 달걀요리로 바쁜 아침식사를 해결하거나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 때 유용하다. 식품업계는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집에서 직접 간식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들을 위한 믹스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믹스는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밀가루와 설탕 등 다양한 재료를 미리 알맞게 배합해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등 간편한 방법으로 가정에서 케이크·호떡·아이스크림 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삼양 큐원 홈메이드 초콜릿믹스는 기존 빵류 믹스에서 벗어나 고급 생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홈메이드 제품이다. 초코릿믹스 1봉(150g)에 우유 40㎖를 넣고 저어준 다음 전자레인지에 1분간 조리한 후 냉동고에 1시간 동안 굳히면 완성된다.

2014-03-11 11:44:1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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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윤승아', ABC마트 광고모델로 발탁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가 2014년 광고 모델로 패셔니스타 윤승아를 선정하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긴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NUOVO)'의 새로운 시즌 광고를 선보인다. 2005년 론칭된 누오보는 ABC마트의 국내 단독 라이선스 보유 브랜드로 20~30대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오리지널 여성슈즈 브랜드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사랑스러운 고퀄리티 여성화를 4~6만원 대 거품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ABC마트 누오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윤승아는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으로 많은 패션 피플이 주목하는 스타로 이번 CF 촬영을 위해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콘셉트로 변신해 톡톡 튀는 개성을 한껏 발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제로 최근 광고촬영 현장에서의 윤승아 셀카 사진 한 장이 트위터에 게재되면서 나이를 잊은 깜찍함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해당 CF는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리블리 & 러블리(LIVELY & LOVELY)'의 콘셉트로 보다 생기 있고 발랄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되었으며, 오는 20일(목)부터 TV 주요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케이블 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 연애와 일 두 가지를 동시에 잡고 싶어하는 야무진 캐릭터 정희재 역으로 활약해 주목 받았으며,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누오보의 아베크(AVEC) 제품을 직접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ABC마트 마케팅팀 정영빈 매니저는 "평소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의 배우 윤승아가 누오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적절하게 부합하여 CF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게 됐다"며 "이번 TV CF는 '리블리 & 러블리(LIVELY & LOVELY)'를 콘셉트로 하고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동시에, 해당 브랜드 제품만의 매력을 제대로 나타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3-11 11:44: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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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 배터리 무상교환...스웰링' 현상 발생 자발적 시정조치

갤럭시 노트 시리즈 휴대폰의 배터리에서 부풀어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발생해 삼성전자가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갤럭시 노트Ⅰ을 비롯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휴대폰에서 배터리 스웰링이 확인돼 무상 교환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스웰링(Swelling)은 리튬이온배터리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배터리에 스웰링이 발생하면 급격한 성능 저하나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난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11월 말에도 품질보증기간(1년)이 경과한 갤럭시 S3배터리에서 스웰링이 발생해 무상교환 실시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3 배터리에 대한 무상교환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는 갤럭시 노트 등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끊임없이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대부분 (주)이랜텍에서 제조한 갤럭시 휴대폰 배터리에서 스웰링이 발생했음을 확인하고 삼성전자(주)에 추가로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11일부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대상으로 스웰링이 발생한 이랜텍 제조 배터리를 무상교환 하기로 했다.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스웰링이 발생한 해당 배터리를 삼성전자서비스센터(1588-3366)에서 무상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2014-03-11 10:31: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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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재탄생

KT&G 신탄진공장이 3년5개월에 걸친 증설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마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KT&G 측은 신탄진공장의 이번 공사를 통해 연간 350억 개비이던 생산규모를 850억 개비로 확대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초슬림 담배 생산시설을 590억 개비 수준으로 증설해 전 세계 초슬림 담배의 50% 가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유연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7종이던 동시 생산 품종을 25종으로 증대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전력설비와 공기조화 시스템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쾌적한 작업 환경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KT&G 신탄진공장은 제1차 경제개발계획이 본격 진행되던 1964년 당시 동양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50여년간 고품질의 담배 생산을 통해 국내 수요 충족은 물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해 왔다. 현재 이 공장은 국내 판매용 외에도 에쎄·보헴시가 미니 등 65종의 해외 판매용 담배를 생산하고 있는 KT&G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변모했다. KT&G는 지난해 기준 총 생산량의 37%인 320억 개비를 해외에서 판매했으며 이 중 '에쎄'는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애용하는 세계 판매 1위의 초슬림 담배로 성장했다. 민영진 KT&G 사장은 "KT&G는 잎담배 종자 개량부터 제품 유통에 이르기까지 총 42개의 프로세스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종합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미래형 선진 공장 구축을 계기로 KT&G의 제품 품질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고객가치 향상은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03-10 20:38: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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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더스페셜 피자' 2천만판 판매 돌파

한국 피자헛은 10일 '더 스페셜(The Special)' 피자가 2000만판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스페셜 피자는 2010년 출시 이후 한국인이 선호하는 쫄깃한 식감을 살린 찰도우와 프리미엄 토핑으로 4초에 1판씩 팔리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업계 최초 출시 단기간에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특히 더스페셜 피자는 출시 4년 만에 1000만 판 돌파에 이은 2000만 판 판매 신화를 기록해 최근까지 이어지는 피자헛의 베스트 메뉴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피자헛 더스페셜 피자는 씹을수록 쫄깃한 찰도우에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신선한 프리미엄 토핑을 통째로 올린 피자로 갈릭 비프·칠리 씨푸드·콰트로치즈·골든포테이토·크림치킨의 5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더블박스'와 피자·파스타·치킨·포테이토를 한 박스에 담은 '와우박스' 등 피자헛의 박스시리즈를 통해 더욱 푸짐하고 알뜰하게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한국 피자헛이 고심 끝에 개발한 더스페셜 피자의 '찰도우'는 한국 명칭 그대로 전세계 매장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히트상품이다"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맛과 가격은 물로 특별한 경험까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이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로 더스페셜 피자를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더스페셜 피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2014-03-10 20:37: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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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성유리·정겨운 신혼부부 콘셉트 '포스트 그래놀라' TV 광고 온에어

동서식품의 '포스트 그래놀라'는 2014년 새롭게 기용한 모델 성유리와 정겨운이 알콩달콩 신혼 부부로 변신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차세대 힐링 여왕으로 등극한 배우 성유리와 드라마 '신의 눈물'로 돌아온 배우 정겨운이 출연한 이 광고는 '사랑의 허기를 채우는 아침'을 콘셉트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포스트 그래놀라로 건강을 아침을 맞이하는 사랑스런 커플의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는 자신의 새로운 립스틱 컬러를 알아봐주길 바라는 귀여운 아내(성유리)와 그 변화를 쉽게 눈치채지 못하는 남편(정겨운)이 등장한다. 각자의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이지만, 그 사이에도 예쁜 모습을 남편에게 보이고자 하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과 그에 능청스럽게 반응하는 남편의 모습은 신혼부부의 풋풋한 아침 풍경을 잘 보여 준다. 특히 제품에 담긴 빨간 크랜베리를 입에 물고 간절한 눈빛으로 남편에서 애교를 부리는 성유리의 모습은 이번 광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누구나 꿈꾸는 신혼부부의 일상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회사 측은 2011년 방영됐던 '로맨스 타운'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성유리·정겨운의 달달한 커플 연기는 촬영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영화 슈렉 속 고양이의 애절한 눈망울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눈빛 연기를 보여준 성유리는 촬영 현장에서 수 십 가지의 다양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의 많은 남자 스텝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는 바삭하게 구운 통곡물에 견과류와 건과일까지 들어있어 아침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신혼부부·직장인·학생들의 건강식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과 영양이 가득한 포스트 그래놀라로 든든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10 20:36: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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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허쉬 코리아, '아이스 브레이커스' 스페셜 패키지 증정 이벤트 실시

허쉬 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아이스 브레이커스(ICE BREAKERS) 화이트데이 스페셜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10일부터 14일까지 벌인다.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허쉬코리아의 아이스 브레이커스 개별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 한해 스페셜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아이스 브레이커스 스페셜 패키지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게 분홍색 컬러를 이용해 리본으로 디자인된 형태로 연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허쉬 코리아가 선보이고 있는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화이트데이 연인들을 위한 필수 제품으로 3가지 종류의 상큼한 맛이 입안의 텁텁함을 없애주는 캔디이다. 간편하게 입 속 청결을 돕는 이 제품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주는 상쾌한 맛의 페퍼민트, 베리와 딸기의 새콤함이 입 안 가득 퍼지는 사우어 베리, 달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워터멜론·레몬에이드 3종으로 구성됐다. 허쉬 코리아 마케팅 담당 김수민 차장은 "허쉬 코리아는 로맨틱한 화이트데이의 입맞춤을 꿈꾸는 연인들을 위해 아이스 브레이커스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며 "아이스 브레이커스로 잊지 못할 화이트데이의 특별한 시간을 연인에게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42g으로 전국 대형 할인마트에서 3500원에 판매된다.

2014-03-10 20:33:5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