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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여름 패션 대축제' 진행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6일부터 12일까지 30여개 브랜드에서 여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여름 패션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최대 60% 할인해 반팔 블라우스와 치마는 2만원 대,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온앤온의 블라우스와 치마는 최대 90% 할인해 2만9000원에, 로엠의 블라우스·스커트·원피스는 모두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3관 3층에서는 '여름 패션 캐주얼 대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잭앤질의 티셔츠와 반바지는 모두 1만원대에, 리트머스의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5000원과 2만원대에 판매한다. NII에서도 최대 70% 할인해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7000원대와 1만원대에 제공한다. 남성 직장인들을 위한 쿨비즈 아이템도 마련했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에스플러스 바이 트루젠과 코모도스퀘어의 여름 쿨비즈 특가전을 열고 최대 80% 특가 판매한다. 1관 7층 특별행사장에서는 캐릭터정장 여름 상품전을 열고 이지오의 셔츠와 면바지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에 선보이고, 지오송지오의 정장은 12만원대에 판매한다. 여름철 패션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잡화 제품도 준비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슬리퍼는 모두 2만원대에, 버켄스탁의 슬리퍼와 샌들은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에 제공한다. 아식스의 슬리퍼와 샌들은 최대 40% 할인해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2014-06-04 13:16: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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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이른 더위에 메쉬 소재 침구류 매출 증가

최근 기온이 평년대비 5℃ 정도 높게 나타나면서 밤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일부터 내린 비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벌써부터 밤에 잠을 못 이루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쾌적한 잠자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망사로 된 메쉬 소재의 침구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지난 달 '일반 이불패드'와 '일반 베개'는 전년 동기 대비 각 9.8%, 9.4% 매출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매쉬 소재의 '기능성 이불패드'와 '기능성 베개'는 각 22.4%, 11.9% 매출이 늘었다. 마트 측은 이는 메쉬 소재가 특유의 망사 조직으로 통기성이 탁월하고, 수분 건조 속도가 빨라 시원하고 쾌적한 특징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게다가 일반 성인의 경우 밤에 잠을 자면서 약 200㏄ 정도의 땀을 흘리기 때문에 여름철 위생을 위해서 자주 침구류를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지만 메쉬 소재 침구류는 가볍고 건조시간이 빨라 일반 침구류에 비해 세탁이 한결 손쉬운 것도 매출 증가의 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롯데마트는 이런 수요를 고려해 4일부터 11일까지 전점에서 '메쉬 침구 대전'을 진행해 관련 상품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모기를 막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망사 소재의 '리빙엘 패밀리 원터치 모기장' 中 사이즈(240X200X150㎝)와 大 사이즈(260X220X150㎝)를 시중 가격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각 2만7900원, 3만900원에 판매한다. 곽주희 롯데마트 수예MD(상품기획자)는 "망사로 된 침구류와 모기장은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건조시간이 빨라 시원하고 쾌적하다"며 "무더위에 밤잠을 설치는 소비자들의 숙면을 위해 '망사'가 여러모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6-04 12:39: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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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알뜰폰 '골드폰' 최대 57.5% 할인 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효도폰으로 알려진 '골드폰'을 이달 말까지 최대 57.5%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3000여 세븐일레븐 알뜰폰 판매 점포에 방문해 BC카드로 '골드폰(8만4900원)' 구매시 정상가의 절반가격인 4만2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이통사(KT) 15% 추가 할인도 가능해 최대 57.5% 할인된 3만60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골드폰에는 3만원이 충전된 유심이 포함되어 있어 실 구매금액은 6090원인 셈이다. 지난 4월 말 세븐일레븐과 이동전화업체 프리피아가 함께 출시한 '골드폰'은 중장년층에 특화된 알뜰폰으로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제거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큰 버튼과 큰 소리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주변이나 가족들에게 위기상황을 알릴 수 있는 'SOS' 버튼도 눈에 띄기 쉽게 핸드폰 뒷면에 별도로 만들었다. 또 이어폰 없이 청취 가능한 라디오 기능과 천지인 한글 입력방식을 채택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한편 골드폰은 '효도폰'답게 중장년층이 직접 구매하기 보다는 젊은 자녀들이 부모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경향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편의점 알뜰폰의 50대 이상 중장년층 구매 비중은 31.8%를 차지하지만 골드폰의 경우는 24.2%에 머물렀다. 반면에 골드폰의 20대와 30~40대의 비중은 20.6%와 52.2%로 일반 알뜰폰 구매 비중보다 각각 3.1%, 2.2% 포인트 높았다. 일반 알뜰폰의 여성(50대 이상 제외) 구매 비중은 18.4%에 불과했다. 하지만 골드폰의 경우 30.4%에 달했는데 이에 대해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여성들의 부모님 선물용 구매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알뜰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반값 할인 이벤트는 저렴한 가격에 부모님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편의점은 저렴한 가격과 최적의 접근성을 앞세워 향후 알뜰폰 구매의 큰 시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04 12:26: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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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용 무인항공기 '드론' 판매 급증

북한 정찰기 사건과 구글·아마존의 무인기 시장 진출 등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인항공기가 취미용으로도 각광 받으며 대형 마켓에서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취미용으로 선보이는 무인항공기 '드론(Drone)'은 어린이도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안전하며 기술 발달로 가격도 저렴해져 국내의 '키덜트 문화'와 접목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파크백화점 키덜트 전문매장인 '토이앤하비'에 입점한 무인항공기 브랜드 '헬셀'은 올해 들어 지난 3일까지 매출이 28.7% 상승했다. 이 매장은 야외 활동이 본격화한 3월과 4월 매출은 각각 48.6%와 29.4% 급등세를 보였으며, 세월호 사고 여파로 야외 키덜트 상품의 판매가 저조했던 5월은 4.3%로 주춤했다. 아이파크백화점 서일엽 마케팅 팀장은 "전문가들의 촬영장비로 드론이 택배와 피자 배달 등 외신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보급형 제품이 속속 출시되며 취미용 판매가 늘고 있다"며 "캠핑 애호가와 자녀와 함께 여가를 즐기는 키덜트족들로부터 특히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최고 인기 상품은 프랑스 패롯사 제품인 'AR 드론'으로 이 매장에서만 한 달동안 30대 이상 팔려 나갔다. 스마트폰으로 조종 할 수 있으며, 초보적인 수준에 속하지만 지상에서 최대 50m까지 날아오르고 기본 장착된 카메라로 항공 촬영도 가능하다. 네 개의 프로펠러 주변이 부드러운 보호막으로 덮여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적으며, 2~3일 연습하면 누구나 조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백화점에는 지난달 5종이 넘는 드론 신제품이 선보였다. 오락용으로 출시된 '드론 파이터'는 공중에 뜬 상태에서 전자센서를 통해 공격을 주고 받으며 '공중전'을 벌일 수 있다. 또, 소형 카메라를 달고 날아오를 수 있는 100~150만원대 중급자용 드론과 실제 헬기콥터의 모습을 본뜬 70만원대 '스케일 드론'도 최근 매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파크백화점 서일엽 팀장은 "R/C카와 더불어 밖에서 즐기는 작동형 키덜트가 붐을 이루며 드론 역시 가족 레져 상품으로 큰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6-04 12:14: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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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환경재단, '그린리더 빗물학교' 참가 학교 모집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에 참여할 3개 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학교 내 2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직접 빗물을 모으고 조경·소방·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서울·경기지역 3개 학교를 선발하며, 학교 텃밭을 운영하고 환경 보호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모아진 빗물로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빗물 이용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에서 직접 관리를 하게 될 아이들에게 빗물 이용의 중요성, 수질 측정 등 수자원 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알려주는 환경교육도 진행한다. 빗물활용은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으로 갈수록 지역사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듦에 따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참여한 상탄초등학교, 금옥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역시 2014년에도 빗물학교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게 되며, 6개월간 약 23만 ℓ의 빗물을 모아 조경 및 청소용수로 재사용했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16일에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어린이환경센터 블로그를 통해 이뤄진다. 코카콜라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2008년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기 위한 환경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습지 체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을 진행 중이며, 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수자원 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빗물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그린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팀 박형재 상무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코카콜라사는 '물 중립(Water Neutrality)'이라는 목표 하에 음료 생산에 사용된 만큼의 동일한 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물의 재활용 및 지역 사회 물 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활 속 환경 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06-04 11:56:3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