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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 '찾아가는 테마파크' 100회 진행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 '찾아가는 테마파크' 100회 진행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5일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100회 위문공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100회를 맞이한 이날 공연은 좀 더 특별했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를 필두로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선물했다. 특히 박 대표는 직접 색소폰 연주를 하며 그동안 갉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롯데월드와 서울대어린병원의 인연은 지난 1995년 7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사회적기업으로서 롯데월드는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나눠주고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위문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백혈병과 소아암 등 난치병 환아들도 많이 치료를 받고 있는 곳인 만큼 바깥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의 방문은 오랜 병원생활의 힘듦을 잠시 잊게 해주는 단비 같은 행사였다. 매년 한번도 공연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공연을 지켜본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3만여명이 넘을 정도다. 이날 박동기 대표는 조태준 서울대어린이병원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박 대표는 아이들의 치료비로 1000만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조태준 병원장은 "롯데월드의 위문공연을 통해 어린이병원에 대한 이미지를 밝고 긍정적으로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며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들에게 완쾌됐을 때 롯데월드 공연팀처럼 밝고 희망차게 살아가겠다는 희망을 준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동기 대표는 "아프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의 공연이 작은 위안과 격려의 힘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10-26 17:42: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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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닭 "맛있고 즐겁게 다이어트 하세요"

코어닭 "맛있고 즐겁게 다이어트 하세요" 남성들도 여성만큼이나 몸매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왔다. 몸매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은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한 극단적인 방식으로 몸을 망치는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음식을 섭취 하지 않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식으로 영양의 불균형을 야기하는 문제현상들이다. 잘못된 다이어트는 자칫 큰 병으로까지 이어지기 십상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동반된 다이어트가 최우선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닭 가슴살'은 다이어트의 대표음식이다. 최근 방송인 권혁수가 닭 가슴살 다이어트에 나서 2개월 만에 10㎏감량에 성공하면서 닭 가슴살 다이어트가 다시 한번 주목 받기도 했다. 자연스레 최근 닭 가슴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프리미엄 헬스푸드 '코어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심부, 균형, 핵심이라는 뜻의 '코어'를 인용한 코어닭은 가장 안정적인 균형상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닭 가슴살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진 코어닭은 원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려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모든 닭은 기본적으로 청정지역에서 건강한 병아리만을 선별 후 직접 사육하는 단계를 거친다. 사육 된 닭은 HACCP인증을 받은 최신식 육계 전용 설비라인에서 도계 된다. 코어닭은 기존의 닭 가슴살 시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신선육의 생육 포장을 통해 신선도를 높인다. 또한 MSG를 철저히 배제하여 건강한 맛을 더했다. 이는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전문가인 실제 헬스 트레이너들과 영양학 박사들이 모였기에 가능했다. 코어닭 관계자는 "다이어트에 대해 막연하게 굶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 코어닭은 맛과 영양을 골고루 챙긴 다이어트 식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맛있고 즐겁게 다이어트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10-26 17:42:48 박인웅 기자
프랜차이즈업계, 공제조합 설립해 갑질 피해 막는다

프랜차이즈업계, 공제조합 설립해 갑질 피해 막는다 프랜차이즈업계가 공제조합 설립해 가맹본부의 오너리스크 등으로 발생하는 가맹점 피해를 보상해주기로 했다. 또한 가맹점이 본사로부터 반드시 사야 하는 품목(필수품목)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로열티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가 오는 27일 발표할 프랜차이즈 업계 자정혁신방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자정안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실천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자정안에는 가맹본부 오너리스크에 따른 피해 보상을 위해서는 가맹본부가 참여하는 공제조합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는 가맹본부와 경영진이 가맹사업 전체에 피해를 줄 경우 공제조합을 통해 가맹점의 피해 금액 일부를 보상해주는 방식이다. 다만 공제조합이 설립되더라도 가맹본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할지, 피해액의 보상 범위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주요 수입원인 필수품목 판매도 개선될 전망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브랜드와 매장 관리 기법을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는 해외와는 다르게 자신들이 지정한 식자재, 원재료 등을 가맹점에 판매해 중간 마진을 챙기는 방식으로 상당한 이익을 얻고 있다. 혁신위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구입하도록 하는 이런 필수품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필수품목이 너무 많이 지정돼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협회 차원에서 회원사를 징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필수품목 최소화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로열티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협회는 지난 7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의 긴급간담회를 통해 업계 스스로 자정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뒤 지난 8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2017-10-26 17:2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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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에서 해피버스데이파티 진행

SPC, 쉐이크쉑에서 해피버스데이파티 진행 SPC그룹은 지난 25일 쉐이크쉑 분당AK프라자점에서 도담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와 함께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매월 전국의 아동복지기관에 생일파티를 위한 빵과 케이크를 지원하고, 그중 1곳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파티를 열어주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 매장으로 초대해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쉐이크쉑 버거를 제공하고, 작은 선물을 나누는 등 행복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SPC그룹은 이외에도 성남시청의 추천과 해피포인트 고객투표를 통해 선정된 100개 아동기관에 대형 케이크 300개, 빵 3000개를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전국 복지시설 아동들이 특별한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진행한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SPC그룹만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를 통해 전국 5000여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익 1만3000여개와 빵 10만여개를 지원했다.

2017-10-26 15:1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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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미술관, '조각의 미소展' 개최

암웨이미술관, '조각의 미소展' 개최 한국암웨이가 지역 예술인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11월 30일까지 성남시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조각의 미소 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암웨이와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조각의 미소-The Metaphor of Sculpture 展'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문화·예술 협력 네트워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성남조각협회 소속 작가 4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와 조형 기법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는 지역 예술가 후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이후 매 해 성남조각가협회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조각 작품들과 더불어 설치·영상·페인팅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이 준비되었으며, 전시 공간 또한 실내와 더불어 야외 공간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자유로운 관람 분위기 조성과 함께 작품과 관객의 교감을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또한 마련됐다. '소금으로 노는 창작활동'을 주제로 11월 3일 전시 참여 작가 10여 명이 성남 소재 특수학교인 성은학교에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공동 창작 작품을 만든다. 조각 작품 전시도 함께 예정되어 있다.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은 "문화 선진국일수록 기업의 문화·예술 공헌이 활발한 편이다. 한국암웨이의 사례가 대표적"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 나눔으로 인해 행복해지는 공동체를 실현함과 동시에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26 15:1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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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천웅&화애락'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 '홍천웅&화애락'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는 '홍천웅&화애락'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화애락 밸런스팩'과 '화애락 리본'을 남성 전문 브랜드 홍천웅에서는 '홍천웅 에너지팩'과 '홍천웅 이과수'를 선보였다. '화애락 밸런스팩'과 '홍천웅 에너지팩'은 비타민·미네랄·오메가3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여성·남성용 종합영양 제품이다. '화애락 밸런스팩'은 석류, 아세로라, 라즈베리 등 레드푸드를 함유해 항산화에 좋은 영양성분을, '홍천웅 에너지팩'에는 차가버섯, 흑효모, 흑마늘 등 블랙푸드를 보조성분으로 더해 에너지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특히 각 영양성분들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수용성(팩Ⅰ)과 지용성(팩Ⅱ) 두 종류의 패키지 형태로 분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화애락 리본'은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대두이소플라본,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대두이소플라본은 골밀도 저하를 억제하여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소재다. '홍천웅 이과수'는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쏘팔메토, 아연, 토마토추출물에 호박씨, 복분자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 된 신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 공식몰에서 2~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7-10-26 15:1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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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亞 초콜릿 시장 본격 진출

킷캣,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亞 초콜릿 시장 본격 진출 네슬레가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네슬레는 26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메가박스 센트럴시티점에서 진행된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는 네슬레가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야수마사 타카기(Yasumasa Takagi)와 협업해 개발한 다채로운 프리미엄 킷캣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전문 샵이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파티시에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맛의 제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일본 소비자들은 물론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의 한국 진출이 갖는 의미를 소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예상했다. 어완 뷜프 대표는 "네슬레는 새롭고 트렌디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맛의 킷캣을 콘셉트로 한 첫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며 "킷캣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에서 유지해 온 기존 킷캣 비즈니스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킷캣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초콜릿 브랜드"라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킷캣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드릭 라크로와 네슬레 코리아/재팬 컨펙셔너리 총괄 상무는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이 적중한 일본에서의 킷캣 성공 사례와 향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세드릭 라크로와 상무는 "최고 품질의 원재료와 전문 파티시에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킷캣은 세계 200만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야수마사 타카기 셰프는 "높은 품질의 맛있는 초콜릿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오랜 시간 킷캣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장인정신을 갖고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킷캣 플래그십 제품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사강 감독과 나오코 타지마 감독은 공동 연출한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영화 제작 스토리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감독이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 진출을 기념해 제작한 단편 영화 '만날 때까지'는 서울과 도쿄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본 소녀와 한국 스타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 1호점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킷캣 제품인 ▲수블림(Sublime) ▲플레이버 디스커버리(Flavor Discovery) ▲기프트 박스(Gift Box)가 판매된다. 카카오 버터와 카카오 매스의 함유량이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종류인 커버추어 초콜릿부터 사케, 훗카이도 멜론, 아마오우 딸기, 우지 말차 등 한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향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2017-10-26 14:4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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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왕뚜껑 17억개 판매 돌파…경품 이벤트 진행

팔도, 왕뚜껑 17억개 판매 돌파…경품 이벤트 진행 팔도는 '왕뚜껑'의 누적판매 17억개 돌파를 기념해 '왕뚜껑 7잡이 릴레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왕뚜껑' 17억개 판매를 기념해 지난 6월에 실시한 '왕뚜껑 먹고! 행운도 잡고!' 경품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왕뚜껑'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개의 '왕뚜껑'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왕뚜껑 7잡이 릴레이' 이벤트는 행사 품목인 '왕뚜껑', '김치왕뚜껑', '짬뽕왕뚜껑' 3종의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응모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 후 끝자리 숫자가 '7'인 행운번호가 나오면 '왕뚜껑' 제품 한 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행운번호는 입력하는 순서에 따라 배정받게 된다. 이벤트 참여는 한 사람이 1일 7회까지 가능하며 응모번호는 1개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제공하며 GS25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최용민 팔도 광고디자인 팀장은 "왕뚜껑 17억개 판매를 기념해 6월에 실시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왕뚜껑을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뚜껑'은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넓은 용기, 뚜껑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현재까지 용기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왕뚜껑'은 지난 2008년 10억개 누적판매를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15억개, 2017년에는 17억개 누적판매를 돌파했다. 2020년에는 20억개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뚜껑' 출시 이후 '김치왕뚜껑'(1992년), '우동왕뚜껑'(1994년), '짬뽕왕뚜껑'(2001년), '왕뚜껑 철판볶음면 해물'(2014년)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2017-10-26 14:42: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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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운영 기간 내내 최적의 가격을 유지하겠다."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가 품질은 높이고 가격 거품은 뺀 균일가 전략을 앞세워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한다. 롯데마트는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브랜드 전략 설명회를 열고 판매 품목을 현재 134개에서 405개로 늘려 내년 하반기까지 1천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기획본부장(전무)은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설명회를 열어 대형마트 상품 가격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온리프라이스를 론칭하면서 종이컵, 키친타올 등 주방잡화와 화장지, 크리스피롤 미니 등 25개 품목을 선보였다. 8개월여가 지난 현재 온리프라이스 상품은 총 134개로 늘었다. 론칭 후 온리프라이스 품목별 평균 단위당 가격은 일반 제조사브랜드(NB) 상품 대비 51.3%나 저렴했다. 고객 재구매율 역시 카테고리별 1등 NB 상품들보다 5~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리프라이스는 롯데마트가 지난 2월 론칭한 PB로 흰색 바탕의 상품 포장지에 붉은색으로 천원 단위 균일가를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일반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NB(National Brand)' 상품보다 평균 35% 낮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온리프라이스의 기본 원칙은 차츰 짧아지는 상품생애주기(PLC)에 입각해 상품을 최소 9개월 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우선 파트너사와 9개월 동안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기간 중 총 물량을 사전 계약한다. 고객 지지를 받는 상품은 지속 운영하며 그렇지 못한 상품은 롯데마트가 책임지고 단종시킨다. '정상 가격'이란 개념 자체가 애매모호한 대형마트 상품 가격 체계를 뜯어고치겠다는 롯데마트의 의지가 담겨있다. '상시 최저 가격'(EDLP) 정책의 경우 고객 유치를 위해 1+1, 덤, 특가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할인 행사를 진행하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이 그때그때 다르거나 온·오프라인 간 가격 차이도 큰 편이다. 또 가격이 민감한 일부 상품의 경우 같은 마트 점포끼리도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고객들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롯데마트는 고객 구매 습관에 따른 소모성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확대해 고객들의 연간 가계 지출이 30% 절감되는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또 성분, 안전성 등 제품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한 가지 항목 이상은 반드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상품을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항목도 평균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천원 단위의 균일가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가정간편식(HMR), 과즙 음료, 초콜릿 등 최근 주목받는 상품군도 새로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아울러 온리프라이스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직접 거래가 없었던 신규 파트너사(중소기업)를 매년 10여 곳 이상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PB 상품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배만 불린 채 정작 이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수익 저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 본부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유통업계에서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양적인 PB 상품 확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6 14:42: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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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빙그레,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빙그레가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세계 1위의 차(茶) 브랜드 해피레몬과 협업해 '해피레몬 블렌딩 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피레몬은 세계 10개국 66개 도시에 진출한 블렌팅 티를 대표하는 대만 브랜드다. 과일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자칫 텁텁하고 쓰게 느껴질 수 있는 우롱차를 소비자들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해피레몬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급 우롱차를 진하게 우려낸 정통 차 음료다. 빙그레는 제품 용기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해피레몬을 대표하는 캐릭터 '레몬보이'를 중심으로 상큼한 색상의 디자인을 용기에 구현했으며, 마치 차가 담겨 있는 듯한 시각적인 표현과 용기의 뚜껑과 리드 부분에 각각 차 잎과 과육의 이미지를 넣음으로써 '과일 넣은 차'를 형상화했다. 한편 커피에 이어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티백, 곡물차음료 등이 주류를 이루던 차 시장이 블렌팅 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과일향을 접목시킨 음료 시장의 성장세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소비트렌드와 부합한다. 빙그레 해피레몬은 금귤우롱티, 자몽우롱티 2종으로 출시됐으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용량은 기존의 컵 제품에 비해 넉넉한 300㎖를 적용했고, 가격은 편의점 기준 2000원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존의 영역을 벗어나 타기업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26 14:05: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