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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60만잔 판매한 '정용진 맥주' 데블스도어의 비결은?

3년간 160만잔 판매한 '정용진 맥주' 데블스도어의 비결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데블스도어는 지난 2014년 오픈 이후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됐다. 펍과 레스토랑을 접목시킨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으로 브루마스터가 개발한 레시피와 230여년 전통의 독일 카스파리(Caspary) 양조 설비로 생산한 페일 에일, IPA, 스타우트, 헬레스, 헤페 바이젠 등 수제맥주 5종과 해외 에일 맥주 20여종을 마실 수 있다. 여기에 신세계푸드 소속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치킨, 버거, 피자, 스낵 등 30여종의 수준급 메뉴를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맥주 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번 맥주 아카데미에는 데블스도어 사업을 맡고 있는 전유광 신세계푸드 외식팀장과 맥주 개발을 맡고 있는 오진영 브루마스터가 참석해 론칭 3주년을 맡은 데블스도어의 운영 스토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전유광 외식팀장은 "2014년 11월 오픈 이후 지난 10월까지 3년간 데블스도어에서 판매된 수제맥주가 60만L, 370㎖ 아이리쉬(Irish)잔으로 160만잔을 돌파했다"며 "동일 매장을 기준으로 매년 10% 정도 판매량이 늘면서 올해는 월 평균 5만잔이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소비자들에게 생소했던 수제맥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콘셉트 설정, 제조설비 구축, 사이드 메뉴 개발, 빈티지한 인테리어까지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수제맥주펍으로 만들기 위해 브랜드 론칭 1년전부터 쉼 없이 고민했던 것이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첫 매장인 센트럴시티점을 오픈 하자마자 1300㎡(400평)의 웅장한 규모와 빈티지한 분위기의 매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에일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을 타고 급속히 퍼졌다. 특히 라거 맥주에 싫증나 있던 맥주 매니아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에일맥주 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14년 연말에는 페일 에일이 품절돼 일주일간 공급하지 못하기도 했다. 또한 평일 저녁에도 맥주를 맛보기 위해 1시간 이상 웨이팅이 걸려 있다. 이후 데블스도어는 부산 센텀시티, 스타필드 하남 등 매장이 들어서는 곳마다 소비자들에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제 데블스도어 각 매장에서는 드라마나 패션화보 촬영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부산 센텀시티점은 신선한 맥주와 함께 해운대의 멋진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부산국제영화제 파티나 각종 단체의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데블스도어는 오는 12월 제주신화월드 내에 4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 팀장은 데블스도어의 변치 않는 인기는 무엇보다 뛰어난 맥주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양조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맥주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명성이 유지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오진영 양조팀 브루마스터는 "새로운 맥주 1종류를 만드는 데 3~4개월이 걸리는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투자한 시간과 비용 뿐 아니라 새로운 맥주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다"며 "몇 잔을 마셔도 균일한 바디감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떤 곳보다 청결하게 제조 시설을 관리하고 출고 전 관능평가와 종합 품질 테스트를 거치는 등 세심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데블스도어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인 만큼 외형적인 급성장보다 탄탄한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맥주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신선한 홉과 효모를 얻는 데 사활을 걸고 있을 뿐 아니라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대중성과 완성도가 높은 새로운 맥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데블스도어는 브랜드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특징을 살린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서울 센트럴시티점에서는 버번 위스키통에서 5개월간 숙성해 몰트 특유의 커피와 초콜릿 향을 즐길 수 있는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선보인다.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는 다크 밀 맥주 스타일에 달콤한 맥아 향과 바닐라 향에 캐스캐이드 홉(Cascade Hop)의 꽃 향이 조화로운 '해운대 다크 바이젠', 하남점에서는 가볍고 상큼한 세션 스타일 페일 에일로 자몽과 레몬껍질을 첨가해 열대 과일 향과 상쾌한 맛이 나는 '하남 페일 에일'을 만날 수 있다. 오 브루마스터는 "소비자 트렌드의 빠른 변화를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즉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수제맥주의 가장 큰 장점인 만큼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양질의 맥주 개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수제맥주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데블스도어 만의 신선한 맥주, 수준급 메뉴, 감각적 분위기를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7-11-05 14:1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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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족의 날, 1만2000명 참여해 소통·화합의 장 열어

롯데 가족의 날, 1만2000명 참여해 소통·화합의 장 열어 롯데는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구장에서 '롯데 가족의 날'이라는 주제로 2017년 임직원 위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열사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3년전부터 실시하고 있다.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BU장, 주요 계열사 노사 대표들을 비롯한 롯데 임직원 및 가족 1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어려운 여건 임에도 불구하고 '화합과 소통'의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롯데 계열사간 직장인 야구대회인 '자이언츠배 야구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7회째인 자이언츠배 야구대회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등 32개 계열사가 참여해 '유통·호텔'리그 와 '식품·화학'리그로 나눠 지난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해왔다.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결정전은 롯데마트와 롯데칠성이 맞붙었다. 11대11 동점까지 가는 접전 끝에 롯데마트가 막판 1점을 더해 우승팀이 됐다. 이와 함께 롯데는 임직원 가족들이 축제를 직접 참여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경품행사, 미니 게임, 롯데자이언츠 팬사인회, 야구 체험 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 시작은 롯데의 새로운 심볼을 소개하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였다. 이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롯데그룹이 새롭게 제정한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의 의미를 임직원 및 가족들과 공유하고, 롯데의 새로운 50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롯데그룹이 50년 동안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함께 애써주신 가족분들의 사랑"이라며 "롯데는 '창의', '존중', '상생'의 가치를 담은 우리의 고유한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어려움을 극복하고 롯데 가족 모두의 인생과 함께하는 100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민 지주사 HR혁신실 사장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된 힘으로 롯데월드타워를 완공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한다"며 "당면한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또다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자"고 전했다. 이어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희망을 주었으니 내년에는 결승전을 사직에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각 계열사의 할인제도를 한데 모은 '롯데 패밀리 W카드'를 2015년부터 임직원에 발급해오고 있으며, 18개소의 어린이집을 회사에서 운영하여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등 직원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여성육아휴직 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남성육아휴직을 의무화하는 등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힘쓴 결과 39개 그룹사가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또한 지난 추석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사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절선물을 전 계열사 사원 13만명에게 증정하기도 했다.

2017-11-05 14:10: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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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온라인 구매 성수기 11월 맞이 '엘롯데 쇼핑 대축제'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온라인 쇼핑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1월이 온라인 구매가 특히 많이 이루어지는 기간인 만큼 엘롯데에서 해외명품, 가전·리빙 상품군의 인기 상품을 100억원 수준의 물량으로 준비했다. 할인률은 최대 40%에 달한다. 11월은 전 세계적으로도 온라인 구매가 많이 일어나는 달이다. 중국 온라인몰에서는 매년 11월 11일 혼자를 뜻하는 숫자 1이 네번 들어가 '광군제' 행사를 진행하며 미국에서는 1년 중 가장 큰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펼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11월에 온라인 쇼핑이 많이 이뤄진다. 최근 4년간 엘롯데 월별 매출 구성비를 보면 연말인 12월을 제외하고 11월이 10.3%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매출이 높다. 최근 4년 동안의 11월의 매출 신장률 또한 꾸준히 10%를 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엘롯데 프로모션을 11월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생로랑, 펜디 등이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신상품들을 먼저 선보이며 한정 상품도 내놓는다. 가전·리빙 브랜드에서는 무선 진공청소기 등 엘롯데 단독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3일까지 해외패션, 리빙, 가전 카테고리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3% 상당의 '엘머니(L-Money)'를 증정하며 기간 중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전용쿠폰을 사용하면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11일부터 12일까지 '11x11 데이' 특별 할인 기간으로 지정하고 경품 행사 등의 이벤트 및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11x11 데이'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1111명을 추첨해 1등 고객에게는 110만원 상당의 엘롯데 쇼핑지원금 '엘머니(L-Money)'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코트, 다운점퍼, 머플러 등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해 11만원, 1만 1000원 균일가로 내놓는다. 기획전 상품에 한해 11%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디지털마케팅 팀장은 "11월은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해외 직구매 등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몰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달"이라며 "이에 맞춰 엘롯데도 참여 브랜드 및 물량을 역대 온라인 행사 중 최대 수준의 규모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11-05 11:23: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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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온라인 쇼핑 가장 많이 하는 달 '11월'

1년 중 온라인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은 1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몰은 최근 5년간 월별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날씨나 이슈 등 다양한 변수로 1위가 바뀌는 경우는 있었지만 5년간 매출 1위를 3번이나 차지한 11월이 가장 온라인 쇼핑이 활발했다고 7일 밝혔다. 11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가장 큰 이유는 '이른 한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파가 빨리 찾아오는 해에 11월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2년과 2013년과 더불어 지난해 경우 이른 한파가 있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을뿐더러 실제로 11월부터 찾아온 이른 한파로 기온도 평년보다 낮았다. 이에 11월부터 방한의류, 난방기기 등을 준비하는 수요가 몰렸고 매출도 올랐다. 반대로 평년보다 11월 기온이 높았던 2015년과 2014년는 11월 매출이 12월 매출에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11월에 몰리던 수요가 12월로 넘어갔다는 분석이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연중 온라인 매출 중 11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날씨로 방한의류, 용품 등의 수요도 크지만 추운 날씨에 오프라인 매장보다 집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현상도 매출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며 "올해 11월 날씨도 평년은 물론 작년보다 더 낮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올 11월 매출이 최고조에 달해 기네스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매출이 높은 달은 주로 11월, 12월, 1월 등 겨울철이다. 겨울철 의류가 단가가 높아 매출이 높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추운 날씨에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상품군별로 매출을 살펴본 결과 11월에는 방한 외투가 중심인 스포츠 상품군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혼수 수요와 더불어 추운 날씨에 난방기기를 찾는 수요가 더해져 가전이 2위에 올랐다. 연간 평균매출로는 5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침구ㆍ가구 카테고리는 본격적인 겨울 침구를 준비하는 수요로 11월에는 5위권에 들며 아동패션 장르 매출을 넘어섰다. 연중 꾸준히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는 뷰티장르는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로 11월엔 연평균보다 한단계 높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세계몰은 11월 기네스 매출 달성을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장르의 겨울 외투와 슈즈를 특가로 선보이는 "스포츠 아우터&슈즈 페스티벌'을 펼친다. 겨울 방한 외투 최대 65%(최초 판매가 대비)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스포츠, 레져, 골프 장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 신세계몰은 이번 행사에 명품부터 대중 브랜드까지 모든 겨울 의류를 만날 수 있는 '겨울 패션 페스티벌', 건조한 날씨에 필수품인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뷰티어워즈' 등 11월 매출 상위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릴레이로 펼치며 겨울맞이 쇼핑 수요를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2017-11-05 11:23: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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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중국 '광군제' 맞아 중국 마케팅 본격화

신라면세점은 중국의 최대 쇼핑데이 '광군제(光棍?·11월11일)를 맞이해 적립금 혜택과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에서 싱글들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신라면세점은 특히 온라인에 익숙한 '싼커'들을 겨냥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과 SNS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은 10일까지 광군제 사전 예열을 위해 매일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60달러를 증정한다. 광군제 당일인 11일부터 12일까지는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적립금 2종 세트를 증정한다. 8일부터 13일까지는 은련카드로 결제 시에만 사용 가능한 은련카드 전용 적립금도 증정한다. 해당 적립금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쓸 수 있으며 인터넷면세점에서 적립금 적용 범위 외에 추가로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최대 3회 증정한다. 9일부터 30일까지는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의 11월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적립금 이벤트가 마련됐다. '친구 추천 이벤트'는 친구 추천을 통해 다양한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11월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최대 6명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신규 고객을 추천 할 때마다 적립금을 증정한다. 추천을 받은 신규 고객이 11월에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추가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NS에서는 '소원 빌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까지 신라면세점 공식 웨이보 계정(shilladfs) 또는 위챗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포스팅을 공유한 후 받고 싶은 상품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중국 최대 쇼핑데이로 꼽히는 광군제를 맞아 다양한 적립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광군제를 기점으로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1-05 11:06: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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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대용량 피쉬콜라겐' CJ몰 론칭 이벤트

비타민하우스 '대용량 피쉬콜라겐' CJ몰 론칭 이벤트 비타민하우스가 피쉬콜라겐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6일부터 8일까지 CJ몰에서 제품 출시 최초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비타민하우스는 정상가격 5만원의 제품을 2만9900원으로 대폭 할인해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로 선착순 160명에게는 '메디힐 마스크팩'을 3개씩 추가로 증정한다. 제품은 무료로 배송된다. 비타민하우스는 환절기를 맞아 피부 보습에 대한 소비자 니즈의 증가와 기존 30포 1박스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통 100포의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대용량 제품이므로 하루 한개씩 섭취하면 겨울철 내내 보습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비타민하우스의 '피쉬콜라겐'은 인체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로 구성된 100% 어류비늘 추출 콜라겐으로, 1포에 콜라겐 1500㎎이 포함돼 있어 1일 1포로도 충분히 피부에 보습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함유했으며 제품을 요거트, 커피, 쥬스 등 여러 음료에 첨가해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미니사이즈의 스틱포 형태로 제작됐다. 비타민하우스는 대용량 제품 출시를 기념해 CJ몰에서 최초 론칭행사를 갖는다. CJ몰 프로모션에 이어 이베이(G마켓, 옥션)에서도 릴레이로 행사를 론칭할 예정이다.

2017-11-03 15:0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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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제학술대회서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 발표

CJ제일제당, 국제학술대회서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 발표 CJ제일제당은 '2017년 한국영양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식용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한국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세계의 식품영양학계 전문가들이 새로운 연구와 발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1967년부터 해마다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이번에는 800여명이 참여해 2일부터 이틀 간 식품과 영양, 생활과 질병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한다. 이번 학회에서 정동철 CJ제일제당 소재연구소 글로벌솔루션센터장이 연사를 맡았다. 정센터장은 참기름의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의 영양학적 효과와 고(高) 리그난 참기름을 제조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초임계 추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기름(참기름, 들기름)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센터장은 리그난이 임상에서 혈압저하, 혈중지질저하, 지질과 산화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실제로 대사증후군 환자 66명의 혈중지질 변화에 대해 실험한 결과, 3개월 간 매일 참깨 300을 먹은 환자가 먹지 않은 환자 보다 유의미하게 혈중지질이 저하됐다. 정동철 센터장은 "학술대회에 모인 학계 관계자들에게 CJ제일제당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백설 참기름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11-03 15:0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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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획제품 출시

롯데제과,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획제품 출시 롯데제과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빼빼로데이 기획 제품 17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기획 제품 17종은 케이스에 편지 글을 써서 전달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고, 글을 쓰는 부분에는 해시태그 심볼을 표시하여 인스타그램의 느낌이 들도록 설계했다. 이들 17종은 '대형 빼빼로', '실속형 빼빼로', '캐릭터 빼빼로', '롱형 빼빼로' 등 네 가지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대형 빼빼로'는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등 메인 제품을 대형 케이스에 담았다. 포장의 한쪽 면에 아이돌그룹 엑소의 사진을 넣어 브로마이드 형태로 만들었다. 또 '실속형 빼빼로'는 10대들을 위한 제품으로 크기를 콤팩트 사이즈로 설계하고 포장에 크로바, 별, 리본 등을 디자인 해, 귀엽고 참신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캐릭터 빼빼로'는 인기 캐릭터인 리락쿠마를 컨셉트로 디자인 해 친근감이 들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들 캐릭터 제품 중에는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가방형태도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롱형 빼빼로'는 빼빼로 데이 때만 맛볼 수 있는 전병 형태의 빼빼로가 들어 있으며, 길죽한 롱형 이어서 베어 먹는 재미가 있다. 이밖에 단품 제품인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누드 빼빼로 등 기존의 12종 빼빼로에는 케이스 측면에 응원 메시지 또는 아이콘을 표시, 응원의 메시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올해 빼빼로 데이에는 국내 최초로 1000만여개의 비정형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출시한 AI 빼빼로 2종(카카오닙스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 요거트 빼빼로)도 선보인 바 있다. 롯데제과 올해 빼빼로 데이는 착한 빼빼로 라는 슬로건을 걸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젊은층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1-03 15:0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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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3일 하루 제조사와 만든 가구브랜드 50% 할인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가 가구 제조사와의 공동 가구브랜드 '코코일레븐'을 론칭, 3일 하루 '십일절 긴급공수' 코너를 통해 50% 할인 판매한다. 코코일레븐은 가구 제조사 폴앤코코(대표 김남수)와 11번가가 함께 만든 공동 가구브랜드다. 11번가 MD가 상품개발 과정에 참여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북유럽 스타일을 적용했다. 침실, 거실, 주방 수납가구 등 60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 가격은 협탁 9만8000원, 아일랜드 식탁 13만8000원, 거실장 18만3000원, 화장대(거울포함) 18만8000원, 주방수납장 풀세트 32만4000원 등이다. 모든 상품은 전국에 무료 배송(일부 산간지역 제외)하며 1년 간 무상 AS도 제공한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폴앤코코의 쇼룸에서 직접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도 있다. 올해 전동침대, 사운드 리클라이너 소파, 블루투스 책상 등 '세상에 없던 가구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여 온 11번가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번가와 제조사가 공동 기획한 '세상에 없던 가구 브랜드'를 처음 내놨다. 제조사에서 가구 제조와 배송, AS를 책임지며 11번가는 판매와 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원해 양 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e커머스 시장 내 커지는 가구 수요를 잡고자 가구 공동브랜드 론칭에 나섰다. 급변하는 가구 구매 패턴을 발바르게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가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사야 하는 대표적인 품목이었으나 가구의 유행이 빨라지고 가격거품이 없어진 실용 가구가 주목 받으면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입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실제로 올해(1월1일~10월31일) 11번가 내 가구 거래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2015년 보다 50% 증가했다. 김수경 SK플래닛 MD3본부장은 "패션처럼 유행이 빨라진 가구 시장을 겨냥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디자인, 소재 등을 반영한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며 "코코일레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여러 제조사와의 공동 가구 브랜드를 만들어나가 11번가의 장기 브랜드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03 14:47: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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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광군절'…사드 해빙기에 유통업계 '분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光棍節·11월11일)을 앞두고 사드 해빙기를 맞이한 유통업계가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국 '독신자의 날'에서 유래한 광군제는 2009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시작하면서 중국 최대의 쇼핑 축제로 발전했다. 광군절은 중국에서 가장 큰 소비가 이뤄지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1월11일에는 단 하루만에 전 세계 거래 총액이 3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에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간만에 찾아온 중국발 특수를 노려보고자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 등을 마련하며 중국 손님 모시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은 광군제를 앞두고 역직구 사이트 '글로벌H몰' 강화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기준으로 광군제 기간 글로벌H몰의 매출이 연간 매출의 20%에 달할 정도로 판매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현대H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위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가 하면 외국인 유학생을 통한 글로벌H몰의 해외 현지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글로벌H몰은 G마켓 글로벌관에 몰인몰(mall in mall) 형태로 정식 입점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H몰에 입점된 패션의류·잡화·스포츠·화장품·식품 등 약 60만개 상품이 G마켓 글로벌관에 노출된다. 중국·미국 등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주문할 경우 국제특급우편(EMS) 또는 중국 최대 국제 특송업체(SF익스프레스)를 통해 배송된다. 기존 글로벌H몰이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 해외 판매처가 두 배 가량 확대되는 것이다. 현대H몰 관계자는 "최근 미국·호주·유럽 등 서구권의 매출 비중이 점점 올라오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높은 편"이라며 "광군제를 앞두고 G마켓 글로벌관과 제휴함으로써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글로벌H몰을 알리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 상품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몰은 오는 10∼12일 '솔로데이'라는 이름으로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전자기기와 생활용품, 간편식 등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11% 추가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마트몰은 중국 티몰을 통해 광군제에 참여한다. 올해는 헤어케어 상품을 비롯해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 패션 잡화, 화장품 등 500여 품목을 최대 5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G마켓 글로벌샵은 광군제 기간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메가G(MegaG)'할인 행사를 열고 100여개의 핫딜 상품과 할인쿠폰, 배송비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드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해 프로모션에 비해 딜 상품을 30% 가량 늘렸다. 리빙·유아동 인기브랜드 상품은 최대 63% 할인해주고 중화권에서 인기있는 리빙브랜드 쉐프토프를 최대 65%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한국 보이밴드 인기로 케이팝 상품의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이베이코리아측은 설명했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 실장은 "최근 한중관계 개선을 통해 중국내 한국상품 소비심리 회복이 기대된다"며 "특히 올해는 보이밴드를 비롯해 케이팝 상품들이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어 해당 상품군을 중심으로 상품 가짓수와 혜택을 늘렸다"고 말했다.

2017-11-02 16:56:4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