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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토스뱅크…첫 연임 CEO 나오나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에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 연임 사례가 나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이사회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의 12월 31일 임기를 앞두고 지난 9월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행장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추위는 이달 중 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 추진 등을 앞두고 있어 최 행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한국거래소(KRX)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재무적 투자자(FI)들과의 계약에 따라 내년 7월 반드시 상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3년 1월과 2024년 10월, 올해 6월 상장을 추진하다 수요 예측 부진과 고평가 논란 등에 따라 철회한 만큼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다. 상장 절차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대표를 교체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연임 방향을 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의 호실적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 행장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1281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34억원으로 주춤한 상황이지만 대출비교서비스와 플랫폼 광고수익 등 비이자이익이 늘면서 포트폴리오는 탄탄해졌다. 다만 케이뱅크의 '비연임' 관행은 최 행장의 연임을 장담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다. 케이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초대행장인 심성훈 행장이 3년 임기 만료 후 경영안정차원에서 한시적으로 6개월 임기를 연장한 사례를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연임한 적이 없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내년 3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토스뱅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임기만료 3개월 전인 이달 중 임추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야 한다. 이 대표는 토스뱅크의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호실적을 보이고 있어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토스뱅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814억원으로 전년 동기(345억원)보다 약 136.2% 늘었다. 비이자수익은 1296억원으로 전년 동기(854억원) 대비 52% 증가했다. 목돈굴리기(WM) 부문은 누적 연계금액 20조원을 돌파하며 9개 제휴사와 2000여 개 상품을 연계했고,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그러나 토스뱅크의 내부통제는 이 대표의 연임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월 재무조직 팀장급 직원 A씨가 법인 계좌에 들어온 세금 환급금 등 회사자금을 두차례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토스뱅크는 금융당국에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당시 토스뱅크는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 고도화 등 내부 관리체계를 개편한 이후였다. 내부통제부문에서 구조적 허점을 드러낸 셈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드러난 내부통제 문제는 연임 심사 과정에서 부담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도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수장 교체는 부작용이 더 많을 수 있어 경영안정을 위해서라도 연임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10 06:00: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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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2025년도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 3개와 직원 11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직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총 63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다. 금감원은 내·외부 심사와 현장발표를 거쳐 ▲최우수 부서 1개·직원 1명 ▲우수 부서 2개·직원 3명 ▲장려 직원 7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효율적인 분쟁처리를 통해 제3보험 분쟁을 획기적으로감축하고 인용률을 제고한 분쟁조정2국을 선정됐다. 분쟁조정2국은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함으로써 올해 상반기 실손분쟁 처리실적을 69.0% 늘리고, 보유분쟁을35.4% 감축했으며, 전체 인용률을 40.3%까지 상승시키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 최우수 직원에는 혁신적 매매분석 기법 개발을 통해 중대 불공정거래를 조기 포착해 자본시장 보호에 기여한 김지은 조사1국 선임검사역이 꼽혔다. 우수부서에는 퇴직연금 실물 이전 및 사전조회 서비스를 도입·시행한 연금감독실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3단계 금융거래안전망'을 구축한 금융사기대응단이 선정됐다. 우수직원으로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ChatFSS) 및 동적시각화 분석시스템을 구축한 김정호·권도형 금융시장안정국 선임조사역, 분쟁민원 처리 증대에 기여한 이광태 분쟁조정2국 조사역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망자명의 금융거래 신속 차단 시스템을 구축한 디지털금융총괄국의 이길민 선임조사역, 김은철 팀장 등 7명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돼 적극행정 문화가 확고히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들이 금융감독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혁신의 추진 동력을 계속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자들에게 향후 특별 승진·승급, 연수 우대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0 06:00: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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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0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글로벌 경영 환경 악화에도 삼성을 비롯, 현대차그룹,한화그룹 등 재계의 연말 기부 행렬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이다.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INNO-Wave IR(INNOBIZ Scale-up IR)' 행사만 어느덧 5번째다.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대응을 위한 조직이나 인력을 갖춘 중소기업은 10곳 중 1곳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6곳은 중처법 시행으로 경영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기업이 중처법을 알고 있지만 세부 내용까지 이해하고 있는 곳은 절반에 못미쳤다. <금융·부동산> ▲올해 마지막 '로또청약' 물량이 강남에서 나온다. '국민평형'의 분양가가 30억원을 밑돌면서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저축은행의 양극화가 심화된 가운데 지난 3분기 대구·경북·강원 지역의 거래자 감소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 권역보다 감소율이 5배에 달했다. ▲BNK금융이 지역 중심 경영과 AI·디지털 전환에 방점을 둔 '빈대인 체제'를 지속한다. 오는 2026년 3월 첫 임기를 마치는 빈대인 회장이 3년의 연임에 성공해서다. 빈 회장의 연임으로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등 정부의 정책목표에 발맞춘 BNK금융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 전략이 지속되는 한편, 디지털·AI 대전환(AX) 목표도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쿠팡에서 유출된 고객 계정이 3370만개에 이르는 '전 국민급' 사고가 났지만, 회사가 들어둔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 보장 한도는 법이 정한 최소 수준인 10억원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월 2300만명 규모 유출 사고를 낸 SK텔레콤 역시 당시 가입해 둔 보장 한도가 10억원 수준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형 플랫폼·통신사의 사고 규모와 피해자 배상을 뒷받침할 안전판 사이의 괴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자본시장>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로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중심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에 힘을 실어 주고 있지만 실적 부진과 산업 경쟁력 차이로 인해 반등 동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다.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다만 중국계 자본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통&라이프> ▲노동계와 전문가들은 쿠팡의 '클렌징 제도'와 알고리즘 통제가 배송 기사들을 과로와 죽음으로 내모는 사회적 타살의 주범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과 퇴직금 미지급 수사 무마 의혹 등 법적·윤리적 리스크까지 불거지며 쿠팡의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 건설과 미국 생산시설 인수를 통해 생산 역량을 현재의 3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는 글로벌 제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 ▲국내 라면 업계가 삼양식품의 프리미엄 내수 공략과 농심·오뚜기 등의 글로벌 볶음면 확장으로 전략이 갈리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특히 한국식 매운 볶음면이 K-라면의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들은 내수 고급화와 해외 판로 개척에 각기 다른 전략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사회> ▲정부가 2026년도 전체 세출예산의 75%를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연초부터 자금 집행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술주도 성장 ▲사회안정 ▲국민안전 ▲외교·안보 강화 등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신속 추진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총계는 624조8000억 원이며, 이 중 상반기 배정액은 468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1인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우자와의 사별 등의 이유로 홀로 거주하는 노인이 가파르게 증가했는데, 이는 군(郡)지역 등 비수도권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체 1인가구 중 노령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육박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인 가구 수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에 달했다. ▲지난해 1인가구의 연소득은 3423만 원으로 전년대비 6.2% 늘었다. 그러나 이는 전체 가구(7247만 원) 소득의 46.1% 수준에 그친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1인가구 소득은 1000만∼3000만 원의 비중이 42.9%로 가장 높았다. 또 1000만 원 미만이 10.6%나 됐다. 3000만~5000만 원은 25.9%, 5000만~7000만 원은 12.2%, 7000만~1억 원은 5.7%, 1억 원 이상은 2.5%였다. ▲산업통상부가 글로벌 공급과잉, 반덤핑·상계관세, 환경·인증 강화 등 통상환경 악화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정부는 업계의 구조개편과 통상파고가 맞물린 '이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범정부 협력과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입학시험을 전면 금지하는 이른바 '4세·7세 고시 금지법'이 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학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학원과 교습소 등이 초등학교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3년간 운영할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에 초·중 12개교를 새로 선정하며 소규모학교 지원과 도심 속 작은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기존 8개교에서 12개교로 확대되며 운영 규모도 한층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를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수에는 처음으로 중학교 1개교가 포함되며, 학교급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확대된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2025-12-10 06:00: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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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五行)과 인간관계

며칠 전에 유모(乳母) 관련 얘기를 하면서 인수印綏 오행을 언급했지만 五行의 관계는 인간관계도 극명하다. 사주팔자만 보아도 인수의 작용뿐만 아니라 육친의 관계의 호오를 알 수 있으며 이는 건강과 성격은 물론 출세의 시기 등등 추론이 가능하지 않은 분야가 없다. 언급한 것처럼 인수가 중첩되면 유모뿐만 아니라 양어머니나 새어머니를 두는 경우를 알 수 있다. 이치로 사주 구조상 자신에게 어머니가 되는 자리는 인수인데, 인수는 나를 生해 주는 오행(五行)을 말한다. 사주의 격이 높으면서 인수가 2개 이상 투간 되면 모친이 두 명 이상인 인연이 펼쳐지는데, 이런 경우 어릴 적 유모를 두게 되거나 양어머니 또는 새어머니 인연을 두는 것이다. 편재보다는 인수가 정서적으로 더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분석하는데 편인(偏印 나를 生해 주는 오행)이 중첩되면 심정적으로는 힘이 드는 경우다. 이는 새어머니가 덕을 발하는 경우는 드물어 심성 뒤틀린 계모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해외 뉴스를 보다 보면 유명인이 아이들의 육아도우미들과 바람이 나서 아이들의 친모와 이혼을 하면서 가정이 파탄이 나는 경우가 있다. 아마 아버지의 사주에도 여자 문제를 나타내는 편재의 작용도 같이 봐야 하지만 아이들의 사주명조에도 분명 이러한 인수 중첩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또는 배다른 형제를 두는 운도 비견(比肩)과 겁재(劫災)의 작용이니, 비견도 과하면 친구들이나 형제로부터 경쟁이 치열해짐을 암시하고 겁재가 왕하면 재물까지 탈취당함을 암시한다. 이는 특히 친구나 형제간에 돈거래 하지 말아야 하며, 하게 되면 주는 마음으로 해야 인간관계가 파탄 나지 않는다. 동업할 때도 비견과 겁재운이다. 오행 작용의 오묘함을 부정할 수가 없다.

2025-12-10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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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은덕. 48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6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72년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마라. 8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소띠] 37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49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61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해서야. 73년 돈에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8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50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62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74년 주변에 꽃이 피었으니 직장에 좋은 일이 있겠다. 86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토끼띠] 39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51년 감정컨트롤을 잘해야 행운이 깃든다. 63년 계획한 일에 결실이 오후에 나온다. 75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8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용띠] 40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52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4년 아름다운 시를 좋아한다고 다 시인이 되지는 않는다. 76년 사람의 신용상태를 봐가며 따라라. 88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뱀띠] 41년 돈에 대해 확실한 거절이 상대를 지치지 않게 한다. 53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65년 근거 없는 구설이 발생. 7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9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말띠] 42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6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78년 투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9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양띠] 4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5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아는지. 6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9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91년 격한 말로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원숭이띠] 44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56년 진실을 알아도 떠들지 말아야. 6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내라. 80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는 옛말이. 9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닭띠] 45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5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69년 남의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바라보라. 81년 건강한 신체에서 보석비가 내린다. 93년 지나간 일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개띠] 46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58년 어제 본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82년 남의 돈도 사랑으로 대해보라. 94년 복잡하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돼지띠] 4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71년 숨은 실력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83년 외출 시 비상금을 먼저 챙겨라. 95년 투자 관련 순진하게 누구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2025-12-10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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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인천 중구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발전기금 2,700만 원 기탁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9일 인천 중구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를 비롯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영종초·용유초·운서초·중산초 등 발전기금 지원 대상 9개 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발전기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영종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방종구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교육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부터 10년간 영종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영종지역 보라매아동센터 후원과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발전에까지 관심을 쏟아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종초 유병선 교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따뜻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영종국제도시의 교육·문화·안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00:21: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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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경제]노후 경제적 삶의 필요조건

고령사회일수록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 평소 꾸준히 저축해야 길고도 짧은 인생역정의 후반을 여유롭게 지낼 수 있다. 평소 소득이 높더라도 낭비하다 보면 소비 습관을 되돌리기 어려워 환경이 바뀌어도 과잉 소비를 계속하게 되어 소년등과와 함께 인생 3대 비극이라고 일컫는 노후 빈곤에 맞닥뜨릴 가능성이 크다. 주변을 살펴보면 저소득이면서도 근검절약하는 이들이 고소득이면서 인색한 사람들보다 삶의 여유를 가지고 삶의 향기를 누리는 모습들이 보인다. 정신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맞이하려면 뭐니 뭐니 해도 먼저 자신을 얽어매는 탐욕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초고령사회에서 열심히 살아온 노인들이 불현듯 마주칠 수 있는 경제적 장애는 물가 불안이다. 물가가 불안하면 젊은이들이 올라가야 할 미래 성장 사다리도 흔들리고,누구나 건너지 않으면 아니 될 노후 징검다리도 휘청거린다. 부끄럼 없이 떳떳하게 사는 노후는 개개인의 정신자세에 달렸지만, 노후 '경제적 빈곤으로부터의 자유는 화폐가치를 안정시킬 책무가 있는 공동체의 책임이 크다. 평생을 절약하며 푼푼이 모은돈이라도 인플레이션이 휘몰아치면 바람결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흩어지기 때문이다. 살기 좋은 나라는 시간이 흘러도 화폐가치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나라다. 열심히 노력한 노인들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언젠가 노인시대를 맞이할 젊은이들 또한 초조함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생각건대, 노인들이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청년들의 눈앞에 비쳐야만 한눈팔지 않고 보람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힘에 겨운 부채를 남기지 않아야 하는 까닭이다. 생각건대, 쪼들리지 않는 미래는 미래 세대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 크다. 변하지 않는 이치는 현재 노인은 과거의 청년이었으며, 지금 청년은 미래의 노인이 된다는 사실이다. 노인들이 과거의 자신에게 떳떳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이 되어야 밝은 미래를 꿈꾸는 자유로운 나라가 될 수 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근검절약하는 자세를 갖추기만 하면, 노후 빈곤의 벽을 넘어 정신적 자유,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공동체는 변함없이 물가를 물가안정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개인도 평소 나름대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을 찾아내야 하는데, 냉철한 자세로 꾸준히 세상 변화의 흐름을 관조해야 가능하다. '큰 정부'가 빠지기 쉬운 함정은 확장 재정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져 특히 중산층 이하 서민층의 특히 노후 삶을 흔들리게 하는 일이다. 물가안정을 통하여 노인들의 불안이 해소되면 청년들의 (미래) 불안을 해소하여 출산을 장려하는 길도 될 수 있다. 이 순간에 태어나는 아기들이 쪼들리지 않고 모두 행복한 노인이 될 가능성이 커질수록 행복한 사회의 문은 넓어진다. 각국 협조로 기후 문제가 해결된다면, 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혁신으로 인류의 의식주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될 수 있는 시대가 머지않다고 믿고 싶다. 지금처럼 욕심을 내며 싸우다가는 아주 먼 미래가 될지 모른다.

2025-12-09 20:11: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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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S본부, 美·日 영업 조직 통합...시장 대응력·운영 효율 강화

LG전자 전장 사업을 이끄는 VS사업본부가 북미와 일본 시장 영업조직을 통합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2026년 조직 개편'에서 기존 '북미영업·PM실'을 일본 영업 조직과 합쳐 '북미아시아·영업PM담당'으로 확대 개편했다. 도요타, 혼다 등 일본 고객사의 주력 시장이 북미인 점을 고려해 영업 조직의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결정이다. 새로운 조직의 실장은 기존 VS북미법인장인 오해진 상무가 총괄한다. 아시아 영업 조직에 속했던 한국은 '한국·영업PM담당'으로 별도 분리했다. 유럽을 맡고 있는 '유럽·영업PM 담당'은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LG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VS사업본부의 영업이 시장 관점에서 대응력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세계 10대 완성차 업체 중 8개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장 사업 특성상 아시아지역 주요 고객사의 핵심 시장이 북미에 집중돼 있는 점을 고려해 시장 관점에서 북미와 아시아를 통합 운영하기로 한 것"이라며 "시장 대응력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9 17:46:19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