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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육영재단,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 특별상 수상

동원육영재단,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 특별상 수상 동원육영재단이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 특별상을 25일 수상했다. 동원육영재단은 '동원책꾸러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부모와 함께 책을 매개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동원책꾸러기' 프로그램은 국내의 대표적인 아동 교육 지원사업으로 손꼽힌다. 동원육영재단은 2007년부터 만 6세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그림책을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지난 2017년까지 아이들에게 보내준 그림책이 총 120만 권이 넘는다. 동원육영재단은 국가와 미래 사회의 원동력이 될 인재의 육성과 산학활동 및 전문기술자의 연구활동 기여를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된 재단이다. 설립자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동원그룹의 모태가 되는 동원산업이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했다. 동원육영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6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국내 우수대학과 연구단체의 학문연구와 과학기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고려대, 부경대, 전남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건물 건립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인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원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2001~2010), 동원 글짓기대회(1989~2006),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 (2012~2016), 어린이를 위한 명사초청특강, 연구비 지원사업 등의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 만족도를 조사해 공신력을 갖춘 우수 교육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2018-01-25 16:32: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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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가맹점 상생협약 발표…필수물품 13% 축소 등

파리바게뜨, 가맹점 상생협약 발표…필수물품 13% 축소 등 파리바게뜨의 가맹본부인 파리크라상은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 손익개선 및 상생경영 방안'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약은 지난해 6월부터 파리바게뜨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가 TF를 구성해 약 7개월에 걸쳐 협의해온 결과로 모든 필수물품을 하나하나 일일이 검토하는 등 가맹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뤄졌다. 상생 방안에는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가맹점의 고충 분담과 손익 개선을 위해 ▲필수물품 13% 축소 및 일부 품목 공급가 인하 ▲신제품 가맹본부 마진율 최대 7% 축소 ▲영업시간 1시간 단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가맹점이 가맹본부로부터 구입하는 필수물품을 기존 3100여개에서 2700여개로 약 13% 축소하기로 했다. 필수물품 대상에서 제외된 품목은 설탕, 소금, 과일류 등의 일부 제빵원료들과 냉장고, 냉동고, 트레이, 유산지 등의 장비 및 소모품들로 가맹본부의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적고, 가맹점들이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품목들이다. 단, 브랜드의 통일성 및 품질과 식품안전을 위한 가맹본부의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자체 개발한 전용 원료들도 공급가를 낮추고, 필수물품 중 유사품목의 시중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 가맹점 공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시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가맹점의 실질적인 손익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맹본부의 마진을 낮추고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이기로 했다. 신제품에 대해 가맹점들은 기존보다 완제품은 약 5%, 휴면반죽 제품은 약 7% 마진을 더 가져갈 수 있게 됐다. 가맹점의 의무 영업시간도 1시간 줄였다. 기존 '오전 7시~오후11시'에서 1시간 줄인 '오전 7시~오후 10시'로 변경하고 가맹점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가맹점주들의 경영환경도 개선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본부의 매출 및 수익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최저임금 인상과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1-25 16:32: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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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설 선물세트 최대 70% 할인

금양인터내셔날, 설 선물세트 최대 70% 할인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별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최대 70%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명절에 수반되는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진행되는 금번 선물세트 할인은 국내에서 사랑받았던 인기 브랜드 위주로 구성되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소믈리에대회 최연소 우승자 '양윤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Lot 시리즈'는 16만원에서 할인된 가격 6만원에 2본입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그란 레세르바 와인이 만들어지는 포도밭 가운데서도 엄선된 특정 구획에서 자란 포도로 양조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퀄리티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롯데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포도밭 100여개 가운데 최고로 꼽힌 3개의 밭에서 양조된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2본입 세트는 프리미엄 말벡 와인의 대표상품이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수묵화 스타일의 레이블은 은은한 멋과 특별함을 더해주어 선물용으로 손색없다. 잘 익은 자두와 블루베리향이 풍성한 풀 바디 와인으로 향긋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한식 육류요리와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60% 할인된 가격 13만원에 판매된다.(각 750㎖) 와인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18번이나 선정된 '샤또 생 미셸 컬럼비아밸리' 2본입 세트가 출시됐다. 미국 내 프리미엄 와인 산지로 알려진 워싱턴에서 생산되어 생동감 있는 산미와 풍성한 과일 풍미, 구대륙 특유의 복합적인 구조감을 두루 갖췄다. 할인가 8만원에 판매된다. 국가별 베스트셀러 상품 외에도 실속 상품의 와인 선물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농익은 과실 미감과 부드러운 풀바디감이 인상적인 스페인 스페셜 세트를 비롯해 이태리, 칠레 실속상품은 3만원대로 할인 판매된다. 금양인터내셔날 설 선물세트는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8-01-25 16:23: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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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다이어터 위한 '초콜릿 피자' 출시…1조각에 116㎉

홈플러스, 다이어터 위한 '초콜릿 피자' 출시…1조각에 116㎉ 홈플러스는 독일 '닥터오트커'의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를 단독 수입해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상품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는 홈플러스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콜릿 피자로 얇은 도우를 제외하면 모두 초콜릿으로만 제조된 '초콜릿의, 초콜릿에 의한, 초콜릿을 위한 피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도우 위에 초콜릿 소스와 초콜릿 토핑이 얹어진 이색 피자로, 오븐, 프라이팬,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오직 초콜릿으로만 토핑한 '극강의 단맛'에도 불구하고 열량은 1판(300g)에 930㎉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통상 봉지라면 1개의 열량이 500㎉ 안팎인 점을 고려할 때,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의 1조각(1판 8조각 기준)당 열량은 116㎉에 불과해 '단맛'이 그리운 다이어터들이 즐기기에 부담이 적다.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의 판매가격은 4990원이며, 오는 31일까지는 행사가 3990원에 판매한다. 석지영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바이어는 "다가올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즌에 맞춰 다양한 냉동피자 상품을 선보여 홈플러스가 '피자의 성지'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스토란테 피자는 유럽에서 베이킹 및 피자 상품 제조사로 유명한 독일의 '닥터오트커'의 상품으로,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21개국에서 냉동피자 판매 1위를 휩쓸며 '냉동피자계의 대부'로 불리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주로 오븐을 사용하며 음식 배달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발달하지 않은 유럽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싱가포르, 홍콩,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도 수출되고 있는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2016년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리스토란테 피자를 수입해 다양한 종류의 냉동피자(모짜렐라치즈, 콰트로치즈, 살라미, 초콜릿 등)의 냉동피자를 판매 중이며, 현재까지 130여만판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8-01-25 16:22: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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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한국야쿠르트 야쿠르트 "이 작은 한 병에 건강의 소중함을 담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유산균 발효유 제품인 '야쿠르트'가 내세운 광고 이야기다. '야쿠르트'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다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으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 번쯤 마셔봤을 것이다. 지금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제품이자, 국내 발효유의 상징인 '야쿠르트'는 지난 1971년 국민에게 첫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내 1호 유산균 발효유 '야쿠르트'는 건강식품이 생소하던 시절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하면서 음료의 범주를 건강까지 확대시킨 기념비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야쿠르트는 발매 첫해 76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90억병이 팔리며 식음료 업계 단일품목 최다판매량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출시초 유산균 인식 부재 극복 야쿠르트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의 발효유의 역사다. 출시 전인 1970년 야쿠르트 시제품이 생산되었지만, 당시에는 판매를 위한 제품 등록과 법적 기준도 부족했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이니만큼 정부 어느 기관에서 담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조차 없어 애를 먹었다. 어렵게 농수산부(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장하게 되었지만, 정부 검사기관에는 정작 발효유의 유산균이 규격에 맞는지를 검증하는 기술조차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검사를 위해 거둬 간 '야쿠르트' 제품에서 유산균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아 한국야쿠르트 직원이 직접 검사기관을 방문해 확인하고, 직접 균수를 확인하고 측정하는 기술을 전수할 정도로 당시 유가공 분야의 기술력은 낙후된 상태였다. 제품 생산과 이를 등록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생산된 제품은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했다. 당시 법적으로도 발효유는 섭씨 0~10도로 냉장 보관해야 하며, 당시 제품의 유통기한도 7일간이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는 공장에 저온 창고 시설을 갖췄고, 운송차량도 보냉차량으로 갖추었다. 영업센터(현재 지역지점)에서는 냉장고를 24시간 가동하였다. 하지만 가장 큰 난제는 소비자의 인식부재였다. 출시 초기 일반 사람들의 발효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도 양산했다. ◆유산균 연구 개발의 초석 야쿠르트가 판매되던 초창기에는 유산균에 대한 정보가 없어 '발효유를 먹으면 배가 아프다', '야쿠르트를 먹으면 이가 상한다' 등의 잘못된 정보도 있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는 국내의 저명한 농학, 의학, 보건학 박사를 중심으로 학술고문 제도를 마련했다. 뒤떨어진 국내 유산균 발효유의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또한 유산균의 과학성을 학술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1979년부터는 국제규모의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야쿠르트에 사용되는 균은 산이나 담즙에 사멸되지 않은 강한 균인 야쿠르트균(락토바실러스 카제이)을 사용한다. 위액이나 담즙에 서서히 강하게 살아남은 것만을 골라내어 제품에 사용하는 누대배양을 하는데 기간은 총 13일에 달한다. 그리고 7일간의 배양 과정을 통해 맛과 풍미가 뛰어난 야쿠르트 제품이 완성된다. 이런 힘든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산에 견디는 내산성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한국야쿠르트는 1976년 식품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균 연구에 나섰다. 그리고 밤낮없는 각고의 노력 끝에 1981년 자체적으로 야쿠르트 제품 생산에 필요한 종균배양에 성공했다. 야쿠르트를 생산 판매하기 시작한지 10년 만이었다. 이후 연구소에서 직접 종균 공급을 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종균 관리 연구를 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유산균 발효유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 확보에 한걸음 다가섰다. ◆방문판매 제도 도입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방문 판매시스템을 도입해 유통에 활력을 더함은 물론, 직접 소비자를 만나며 견본증정, 교육자료 배포 등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공세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갔다. 1971년 47명으로 시작한 '야쿠르트 아줌마'는 전국 1만3000여명으로 확대됐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친근한 이미지가 완성된 것은 1972년 KBS 대하드라마 '여로'에 앞서 탤런트 태현실씨가 광고에 등장하면서부터다. 한국야쿠르트는 제품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방문 판매원들의 이미지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왔는데, 초창기 모집 기준은 기혼자여야 한다는 것과 당시로서는 고학력인 중졸 이상의 학력이었다고 한다. ◆진화하는 야쿠르트 '야쿠르트'의 끊임없는 변화도 고객사랑의 주 요인이다. 야쿠르트는 지난 2014년 12월 기존 '야쿠르트'에서 당 함량을 50% 이상 줄인 '야쿠르트 라이트'를 출시했다. 현재 '야쿠르트 라이트'는 형보다 나은 아우로 활약하며 오리지널 야쿠르트 대비 4배 이상 팔리고 있다. 용량 280㎖로 대폭 늘린 '야쿠르트 그랜드'도 젊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으며 편의점에서 주류를 뺀 커피, 생수 등 모든 음료를 제치고 판매량 1위도 차지했다. 2016년 4월에는 기존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뒤집은 혁신적 디자인의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출시됐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는 더 크고 더 건강해졌다. 기존 '야쿠르트(65㎖)' 대비 약 53% 커진 100㎖ 용량으로 출시된다. 500억 프로바이오틱스의 풍부한 유산균 함량을 자랑한다. 한국야쿠르트 유산균 연구 기술력으로 개발한 특허 받은 면역 유산균 'HY7712'를 넣어 면역 기능도 강화했다. 'HY7712'는 김치에서 유래한 기능성 유산균으로 면역 강화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에도 도움을 준다. '야쿠르트'는 일반고객 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 하고 있다. 식당이나 당구장 주인에게 서비스 질을 높이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 또한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방문하는 전국 3만명의 홀몸노인에게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네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며 사회적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2018-01-25 16:16: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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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수평적 기업문화 위한 단일 호칭 도입

대홍기획, 수평적 기업문화 위한 단일 호칭 도입 대홍기획은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지향하고자 단일 호칭제를 도입하고, 단일 호칭으로 'CⓔM'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단일 호칭은 다양한 임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내부 아이디어 공모전, 전직원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 과정을 걸쳐 최종 결정됐다. 단일 호칭 'CⓔM'은 신입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첫글자 'C'는 다양한 직무 간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광고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채로운 의미를 두었다. 예를 들어, 광고기획자(AE)는 캠페인(Campaign), 카피라이터·아트디렉터 등 광고제작자는 크리에이티브 (Creative), 디지털마케팅 기획자는 채널(Channel)을 뜻하며, 'ⓔM'은 Experience Master의 약자로 최고의 경험을 만들어내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대홍기획 이갑 CⓔM은 "다양성이 존중 받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소통협의회, 다양성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며 "사내 직급 간 장벽을 허무는 호칭 단일화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대홍기획의 단일 호칭제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다. 대홍기획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호칭 사용을 장려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CⓔM호칭을 명함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급은 기존 롯데그룹의 그레이드(Grade) 인사 체계를 유지하며, 업무 필요에 따라 직책을 병행 사용할 방침이다.

2018-01-25 16:15: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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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미세먼지 피해 복합쇼핑몰로 가자

한파·미세먼지 피해 복합쇼핑몰로 가자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와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야외활동을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동안 지속되던 미세먼지가 주춤해지자 다음 주초까지는 영하 15도의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실내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추위와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서울 시내 주요 복합쇼핑몰들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공간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바로 연결된 IFC몰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을 위해 맘스존과 대디존을 운영 중이다. 맘스존은 L2층과 L3층 두 곳에서 운영 중이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놀이기구(라이더)와 유모차를 주차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빠를 위한 대디존(L2층)에서는 추억의 명작 만화부터 최신 만화까지 4000여권의 만화책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가족 외식을 위한 F&B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 14일까지 더플레이스에서 스테이크 메뉴를 주문하고 IFC몰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콘텐츠를 제시하면 샐러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VR 체험전도 열린다. IFC몰은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함께 오는 28일 L3층 노스아트리움에서 캘리포니아 겨울 여행을 체험해볼 수 있는 '캘리포니아 스노 데이'를 진행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즐기는 스케이트와 하이킹, 매머드 마운틴에서 즐기는 스노보드 등 캘리포니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다채로운 아웃도어 스포츠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이벤트를 통해 캘리포니아 왕복 항공권, 그레고리ㆍ하이시에라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롯데몰 은평점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키즈파크'를 운영 중이다.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새해를 맞아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브랜드 재단장을 기념해 1월 한달 동안 신규 놀이시설 2종을 새로 도입했다. 3층과 4층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인 슬로프 미디어에는 부모와 어린이 고객들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존'을 마련했다. 재단장을 기념한 입장료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장난감을 좋아하는 키덜트 아빠를 둔 가족이라면 용산 아이파크몰이 제격이다. 아이파크몰은 최근 토이앤하비 매장을 재단장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키덜트 전문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일본 최대 캐릭터 유통사인 애니메이트를 유치해 만화 게임 관련 캐릭터 굿즈를 선보였으며, 드론과 플레이모빌 전문숍도 갖추고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라이프스토리 사진전'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스타필드에서 찍은 사진과 스토리를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리면 유명 사진작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몰 내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오는 27일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불리는 '캣츠 뮤지컬&북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2018-01-25 16:15: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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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니 자회사 '트리삭티' 이중장부 알고도 묵인?

KT&G, 인니 자회사 '트리삭티' 이중장부 알고도 묵인? KT&G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트리삭티(Trisakti)'가 이중장부를 활용해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KT&G는 해당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KT&G는 지난 2011년 7월 국민연금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 담배회사인 트리삭티를 1534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싱가포르 소재 특수목적법인(SPC)인 '렌졸룩(Renzoluc)'을 통해 지분을 인수했으며, 지난해 2월 추가로 480억원을 투자해 지분율을 99.99%로 끌어올렸다. KT&G는 지분 인수 직후인 2011년 하반기 실사를 통해 2012년 1월 '트리삭티 PMI 중간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KT&G는 트리삭티가 세금을 줄일 목적으로 이중장부를 운영한 사실을 발견, 명백한 분식회계 위반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않았다. 이중장부는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때문에 회계 투명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따라서 고의로 해당 사실을 숨겼다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KT&G에 대한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KT&G는 지난해 5월 무상으로 편입한 트리삭티 자회사 누산트라(Nusantara Indag Makmur)의 매출과 손익을 아직도 공시하고 있지 않다. 뉴스1은 KT&G가 분기보고서에는 재무제표를 입수하지 못했다고 표기하고 있으나, 이 역시 이중장부 때문에 공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KT&G가 트리삭티의 자회사인 센토사와 푸린도의 부채비율 조절을 위해 자산을 부풀리고 꼼수로 CB를 출자전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KT&G 관계자는 트리삭티의 이중장부 문제와 관련해 "2011년 트리삭티를 인수할 당시 현지의 실무관행에 따라 회계장부와 세무신고용 장부가 존재하는 것을 실사를 통해 파악했다"며 "내부 감리와 금감원 감리 결과에 맞춰 해당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센토사, 푸린도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현지 담배사업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구주주와의 이해 상충관계로 전략이 어려움을 겪어 적정가격으로 잔여지분을 인수했다"며 "CB 주식전환은 이러한 공격적 사업전개를 위한 투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KT&G는 "자회사 센토사에 대한 현물출자는 트리삭티가 인니 정부인증 평가업체(KJPP)를 통해 가치평가 실시 후 이를 근거로 진행한 것으로 출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고 해명했다. KT&G의 해명과 별도로, 해당 사안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리는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배임과 분식회계 가능성을 제기하며 함께 투자한 국민연금에 대해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8-01-25 15:07:35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