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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뭐하세요?' 워라밸 열풍에 나홀로여가족 늘어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퇴근 후 모습도 사뭇 달라졌다.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술잔을 돌리기보다는 취미가 같은 이들끼리 실내 스포츠를 즐기거나 퇴근 후 조용히 여가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좋은 직장 조건 1위도 워라밸이다. 기업도 변화가 일고 있다. 예전에는 일찍 출근해 늦게 퇴근하거나 휴일에도 일하는 직원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제대로 쉬어야 생산성과 창의성도 올라간다고 여기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너도 나도 '문센族' 과거 미취학아동과 주부들의 공간이었던 백화점 문화센터에 '2030' 젊은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향하고 있다. 워라밸 열풍과 함께 직장인들을 위한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한 것이다. 17일 신세계백화점 측에 따르면 점포별로 상이하지만, 봄 학기 강좌만 놓고 비교했을 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0 여성 비율이 10%이상 늘었다. 원래는 전체 비중의 8~9%였다. 그 비율이 20%에 육박할 정도.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찾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퇴근 후 강좌도 10% 이상 늘어났다"며 "여름학기에는 바캉스를 앞두고 다이어트 레시피, 홈트레이닝 강좌가 인기를 끌었다. 또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들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강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올 봄학기 강좌 수강생 중 2030세대 비중은 26.1%로 전년 봄학기(12.7%)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올해 여름 시즌 문화센터 강좌에서 '워라밸'이라는 파트를 신설했다. 기존 피트니스 위주로 진행되었던 저녁 강좌들을 재테크, 메이크업, 꽃꽃이 등 직장인들의 취미를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강화했다. 또한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아빠들의 육아 역할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빠 휴직 대디 스쿨'이라는 강좌도 만들었다. 부동산 칼럼니스트가 알려주는 재테크 아카데미, 통가죽 공예 등 자기 개발 및 여가활동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드는 2030 고객은 전년보다 15% 이상 신장했다. 아이를 동반한 젊은 엄마 고객을 제외한 2030대 고객은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봄학기 실험적으로 시행한 워라밸 테마 강좌 수강생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7% 가량 늘었다. 워라밸 강좌의 비중도 30% 가량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퇴근 후 '심야책방' 인기 퇴근 후 책방으로 향한 이들이 늘고 있다. 해가 지는 저녁에 문을 여는 동네 작은 책방들이 늘면서 직장인들의 발걸음도 저절로 향하게 된다. 은은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조명 아래 책을 읽다보면 마음의 양식이 채워지는 기분이다. 연희동에 위치한 '밤의 서점'은 대표적인 심야책방이다. 월요일은 저녁 7시에, 화요일은 저녁 5시에 문을 열고 밤 10시가 되면 가게를 마감한다. 대형 서점만큼 많은 책이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으며 곳곳에 책방 주인의 추천 메모가 붙어있다. 말그대로 밤에 여는 서점이라 퇴근 후 부담없이 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말앤북스' 역시 대표적인 심야책방이다. 재미있는 것은 철야 번개모임을 한다는 것. 특정 요일을 지정해 당일 저녁부터 첫차가 뜨는 다음날까지 책방을 오픈해 밤새도록 책을 읽고싶은 이들이 모여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술을 즐기며 책을 읽는 형태의 심야책방도 인기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책바(Chaeg Bar)', 마포구 염리동의 '퇴근길 책 한잔'은 독서는 물론이고, 책 추천, 영화 상영,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이처럼 퇴근 후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이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문화 회식'이 대세 퇴근 후 개인의 시간과 자유를 존중하기 위해 '불목'·'불금'이라 불리는 목요일, 금요일에는 저녁 회식을 잡지 않는 분위기다. 과감히 저녁 회식을 없애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 회식을 하는 직장도 적지 않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와 제도적 규율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경험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개인 의사와 상관없는 회식·친목모임 참여 강요'(37.5%)가 '퇴근 후 또는 휴일 연락(46.1%)' '명확하지 않은 업무지시(43.3%)'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꼽혔다. 이에 최근에는 '문화 회식'을 도입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직접 체험하거나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이 증가하고 있는 것. 과거에는 1차 술과 고기, 2차 호프, 3차 노래방이 회식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야구, 스크린골프, 볼링, 야구관람, 영화관람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포츠를 함께하거나 같이 경기를 관람하는 과정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술자리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규모 인원의 단체나 이색적인 문화 회식을 희망하는 기업,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디뮤지엄에서 진행하는 '스페셜 워크숍'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것은 '네온사인 조명 만들기', '유리공예 소품 만들기', '압화 드로잉', '젬 스톤 캔들 만들기', '가죽공예 소품 만들기' 등을 단체의 특성과 분위기,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워크숍이다. 20명 이상의 기업 및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2018-06-17 12:0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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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에서 정상회담 만찬요리 만나자!

G마켓·옥션에서 정상회담 만찬요리 만나자! '평화의 만찬' 기획전… 오이선 등 만찬요리 할인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주목을 받았던 북미정상회담 속 만찬 요리를 한 데 모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평화의 만찬'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하고, 북미정상회담 만찬에 올랐던 음식들을 최대 61%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G마켓에서는 화제가 됐던 '오이선'과 '돼지 요리 볶음밥'을 특가에 선보인다. 오이선은 아삭아삭하고 산뜻한 맛으로 특히 여름철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궁중 음식이다. G마켓은 국산 오이를 사용해 궁중 요리법에 맞게 소고기, 표고버섯, 당근, 계란 등의 장식과 불고기 양념을 더한 '한상궁김치 오이선'을 50% 할인해 9,900원에 판매한다. 바삭바삭한 돼지고기를 넣고 홈메이드 XO 칠리소스를 곁들인 '양저우식 볶음밥'은 '대상 베스트코햄야채볶음밥'으로 48% 할인해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만찬에서 특별메뉴로 추가되며 주목을 받았던 평양냉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육수와 함께 배송되는 '평양식 물냉면 10인분'을 8900원에 판매하며, 냉면과 궁합이 좋은 '바른선 평양 왕만두'도 36% 할인된 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식과 양식의 조화로 극찬을 받았던 소갈비 요리에 주요 식재료인 '호주 청정우 찜갈비' 1kg에 1만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디저트 망고무스 '민족의 봄'에서 망고무스 위를 장식 했던 '식용꽃'도 50송이에 6200원에 접할 수 있다. 이밖에 에피타이저와 오찬 메인 요리, 디저트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 재료와 즉석 식품도 할인 판매한다. 에피타이저에 등장했던 '아보카도 새우 칵테일' 속 아보카도부터, 손질된 잎채소 등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마트실 박영근 팀장은 "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을 축하하며 G마켓, 옥션에서도 화제가 된 만찬 음식을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만찬 음식도 접해보고, 무더위에 지친 여름 입맛도 돋울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7 12:0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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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기 해외진출 팔 걷었다 "항공료·숙박비 지원해드립니다"

현대홈쇼핑, 중기 해외진출 팔 걷었다 "항공료·숙박비 지원해드립니다" 20개 중소기업과 태국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진행 현대홈쇼핑이 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시장 개척 전도사로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프로그램 참여 모집 공고를 내고, 상품의 경쟁력·태국 현지 시장 판매 적합성 등을 평가해 주방·뷰티·미용·생활 부문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조사단에 참여한 전 중소기업에 태국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를 전액 지원한다. 홈쇼핑 업계에서 자사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해주는 건 이번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중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크고 중산층이 두터운 신흥 시장이다. 또한 한류 영향으로 국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홈쇼핑도 지난 2016년 태국 방송통신 1위 기업 인터치그룹 자회사인 '인터치미디어'와 함께 '하이(HIGH)쇼핑' 현지 법인을 설립해 TV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만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현대홈쇼핑 태국 법인 '하이쇼핑' 소속 MD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참가 기업들에게 1:1 맞춤형 상담 및 태국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상품 수출 노하우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총 15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3억원의 기금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현지 홈쇼핑 진출시 필요한 영상제작 및 프로모션, 상품 인증비용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총 20여 개 중소협력사가 지원을 받아 태국·베트남·대만 등 현지 홈쇼핑에서 약 3000회 가량 방송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참여 기업의 절반인 10개사가 태국 현지 방송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태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해외 네트워크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7 09:0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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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오픈 앞두고 국제관광엑스포서 한국 알리기 앞장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오픈 앞두고 국제관광엑스포서 한국 알리기 앞장 4일간 열린 홍콩 국제관광엑스포에 10만명 운집해 성황 호텔신라가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홍콩에서 열린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해 한국 관광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호텔신라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홍콩 C&E 센터(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홍콩 국제관광엑스포(International Travel Expo Hong Kong)'에 참가해 홍콩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현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 신라호텔을 알리고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매력 등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호텔신라가 '홍콩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박람회에는 한국과 홍콩 현지, 중국, 동남아 여행사 등 약 1만 명의 관광업계 관계자와 약 10만 명이 넘는 현지 관람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홍콩 국제관광엑스포'에서 호텔신라는 홍콩 소재 여행사, 마이스(MICE) 전문 업체 등 총 110여 곳의 신규 거래선들과 한국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의 그랜드 오픈 일정과 주요 제품 구성, 매장 디자인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6월 말 예정인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의 콘셉트인 '뷰티 앤 유'(BEAUTY&YOU) 로고로 장식된 배경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게시하면 다양한 화장품 샘플로 구성된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홍콩 국제관광엑스포는 홍콩 소재 해외 박람회 전문 업체인 'TKS 익시비션(TKS Exhibition)'이 주최하고, 홍콩여유발전국·중국국가여유국·마카오정부여유국이 후원해 198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한편,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현재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분야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국내 면세점 사업자 중에서는 압도적 규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월 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하면 국내 면세점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연간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18-06-17 09:0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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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 개최

CJ나눔재단,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 개최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13~17세 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CJ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국내에 적용한 첫 사례다. CJ나눔재단은 글로벌 소녀교육이 개발도상국 내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여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데 비해, 한국 여학생들의 교육 수준은 높지만 IT업계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 비율은 현저히 낮은 현실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여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이공계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재현 회장의 "교육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지론에 따라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80명의 여학생들은 사흘 동안 ▲'공학하는 여자들' 저자 최진희 서울시립대 교수 특강 ▲별자리 강의와 천체 관측 ▲레고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및 레고 창작물 만들기 ▲내가 만든 드론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레이싱 대회 등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의 교육을 받고 체험·창작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주최한 경기관광공사의 전문 가이드를 받아 양평 세미원 내 식물, 자연 생태 탐방도 준비돼 있다. CJ그룹은 지난 2014년 교육, 과학, 문화, 정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유엔 전문기구인 유네스코(UNES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CJ E&M은 2014년부터 MAMA, KCON 등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셀럽들과 함께 소녀교육의 필요성 및 캠페인 동참을 이끌어 오고 있다. 또 엠넷(Mnet) '프로듀스 101'을 비롯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자 수익금을 소녀교육에 기부하고, CJ올리브네트웍스 역시 올리브영 매장을 통한 기부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실제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6-15 17:2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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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이너뷰티 건기식 '뷰티밸런스' 출시

종근당건강, 이너뷰티 건기식 '뷰티밸런스' 출시 종근당건강은 중년 여성의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뷰티밸런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뷰티밸런스는 피부 건강을 종합적으로 케어해주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히알루론산·비타민C·코엔자임Q10·비오틴 등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성분을 복합 함유해 스트레스와 유해산소, 외부환경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 균형을 돕는다. 뷰티밸런스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에서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여 피부 속 수분량을 증가시킨다. 비타민C는 피부 탄력에 작용하는 콜라겐 합성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코엔자임Q10과 함께 유해산소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 밖에도 피부 필수 영양소인 비오틴과 피부 탄력, 보습 등에 효과적인 콜라겐, 엘라스틴, 밀크 세라마이드 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새콤달콤한 맛의 분말형태 제품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루 1포 복용으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40대 이후에는 피부 속 주요 성분들이 급격하게 감소해 피부 밸런스가 깨지게 되므로 피부 속에서 작용하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관리를 해야한다"며 "중년 여성 맞춤형 이너뷰티 제품인 뷰티밸런스가 여성들의 종합적인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5 14:5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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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미얀마 1호점 '탐앤탐스 양곤 공항점' 오픈

탐앤탐스, 미얀마 1호점 '탐앤탐스 양곤 공항점' 오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지난 9일 미얀마 양곤 공항에 미얀마 1호점 '탐앤탐스 양곤 공항점(TOM N TOMS Yangon Airport)'을 신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얀마 1호점은 최근 새로 지어진 양곤 공항 국내선 신청사 내 출국장 앞에 자리하고 있다. 출국자 및 입국자의 편의를 위해 24시간으로 매장을 운영해 시간에 구애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 출국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탐앤탐스 양곤 공항점은 1인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에 위치한 만큼 롱 테이블을 배치해 부담없이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탐앤탐스의 대표 메뉴 허니버터브레드와 프레즐의 제조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오픈바를 설치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탐앤탐스 고유의 메뉴 외에도 '온노 카오 쉐(치킨 코코넛 누들)'과 '타민톡(라이스 샐러드)' 등 미얀마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로컬 메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탐앤탐스는 미얀마 첫 진출이자 공항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매장을 오픈하는 만큼 꼼꼼하고 세심하게 준비했다.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태국 탐앤탐스 법인에서 직접 현지에 건너가 매장 오픈 준비부터 안정화까지 책임지며 체계적인 매뉴얼과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한 것. 탐앤탐스의 야심찬 준비에 미얀마 현지의 관심도 뜨거웠다. 그랜드 오픈일인 9일에는 미얀마의 유명 연예인 Sai Sai와 Poe Mamhe Thar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현지 언론사에서 직접 매장을 방문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미얀마 현지에서 한국인에게 우리말로 인사할 정도로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어 그 어느 때보다 한국의 커피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뜨겁다"며 "벌써부터 허니버터브레드 등 탐앤탐스의 대표 메뉴들이 히트의 조짐을 보이는 등 고무적인 상황으로 계속해서 탐앤탐스 커피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오는 9월 미얀마 복합 쇼핑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매장 입점을 확정 지으며 연내 3호점까지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또한 2020년까지 수도 양곤을 비롯해 네피도우, 만달레이 등 미얀마 주요 도시에 1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8-06-15 14:51: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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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 '미스터리 쇼퍼' 제도 적극 활용

이바돔, '미스터리 쇼퍼' 제도 적극 활용 프랜차이즈 '이바돔'이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하며 메뉴의 맛과 매장 내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스터리 쇼퍼는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매장을 방문하여 점원의 친절도, 맛, 사업장의 분위기 등을 평가하여 개선점을 제안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내부모니터요원이라고도 불리는 미스터리 쇼퍼는 직접적으로 소비자의 평가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기업을 대신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평가한다. 최근 외식업체와 금융회사, 백화점, 병원, 관공서, 판매업체 등에서 매장 직원의 평가를 의뢰하는 회사가 늘고 있으며, 서비스 및 운영 상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바돔 관계자는 "미스터리 쇼퍼 운영은 지난 20여 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바돔만의 특별한 맛과 서비스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이라면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올리고 가맹점의 성장과 성공창업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바돔은 미스터리 쇼퍼를 통해 최근에 오픈한 매장은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상대적으로 부진하거나 관리를 해야 하는 매장은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바돔의 이 같은 행보는 그 어느 곳보다 미스터리쇼퍼 제도가 절실한 프랜차이즈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8-06-15 14:5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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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여름 맞아 깔라만시 3종 선봬

롯데제과, 여름 맞아 깔라만시 3종 선봬 롯데제과가 여름을 맞아 초코파이, 찰떡파이, 롯데샌드에 깔라만시를 적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깔라만시 3종은 초콜릿, 크림 등의 달콤한 맛에 깔라만시의 상큼한 맛을 사용,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맛을 준다. 이 제품들은 초콜릿 파이, 비스킷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철을 대비, 더운 날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감안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시스템을 통해 깔라만시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수요가 급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깔라만시 음료의 경우 올해 3~5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최근 온라인상의 깔라만시에 대한 언급량도 작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작년 10월 출시한 '빼빼로 깔라만시'도 초콜릿에 신맛을 적용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깔라만시가 이전 허니버터, 바나나 등에 이어서 과자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열대 과일 깔라만시는 상큼한 맛이 특징으로 라임과 비슷하지만 라임보다 쌉쌀한 맛은 더 강하다.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깔라만시를 활용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8-06-15 14:51: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