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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학기·홈퍼니싱족 잡아라!

유통업계, 3월 신학기·홈퍼니싱족 잡아라! 어느덧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봄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집안 인테리어를 재정비하는 고객이 많다. 이에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신학기와 집단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기능성 홈퍼니싱·소형 가전제품 인기 먼저 롯데백화점에서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본점을 포함한 10여개 점포에서 봄맞이 홈퍼니싱 행사를 진행한다. 올 1월 1일부터 2월17일까지 롯데백화점 리빙 상품군은 29.6% 신장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거두며 고공행진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가전, 홈패션(이불) 등의 리빙 제품을 구매함에 있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등 홈퍼니싱 트렌드도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집을 주거 공간이라는 인식보다는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기는 홈족(집에서 음식, 문화 등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1인 홈퍼니싱 제품을 제안한다. 옷 관리에 탁월한 '삼성전자 에어드레서'와 미세먼지 배출 차단 시스템을 갖춘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 등 기능성 프리미엄 가전제품부터 알러지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 침구 브랜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신학기 용품 행사를 리빙용품, 소형가전까지 구색을 확대했다. 다음달 6일까지 문구 130여종을 균일가 2000원에, 3M 문구류 55여종을 균일가 2000~3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자녀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8가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식판, 가방, 컵, 교정젓가락 등 각종 식기를 가성비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28일까지 공부방을 꾸밀 수 있는 책상, 의자, 스탠드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선보인다. 자취생들의 집 단장을 위한 특화 차렵이불과 다용도 상, 리빙박스 수납용품, 행거 등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SK매직 1인용 전기레인지' '일렉트리카 에어프라이어' '필립스 토스터'등 소형 가전제품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디지털·문구 기획전 풍성 이커머스에서도 신학기 프로모션 열기는 뜨겁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8일 공동으로 '디지털빅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 당일 자정(밤12시)까지 24시간 동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디지털제품 매출이 전주 대비 115%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행사 첫날 G마켓에서 특가로 나온 '애플 에어팟'은 출시 20여 분 만에, 'LG트롬 스타일러(S3RER)' 역시 반나절이 채 되지 않아 완판됐다. 이외에도 계절가전이 강세를 보이며 'LG퓨리케어 360공청기 클린부스터' 1억 3000만원,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가 1억 20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옥션에서도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닌텐도 스위치+젤다의전설+보호필름'과 '소니 PS4 Pro 2TB 본체 + 테트리스 이펙트'가 단기간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TV 등 대형가전, 노트북도 인기를 끌며, 'LG 4K UHD AI ThinQ TV' 4억5000만원, 'LG 2019 그램'이 1억 2000만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디지털빅세일'은 24일까지 이어지며 주방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닌텐도, 삼성 디지털가전, LG 디지털가전 등 대표 브랜드 상품을 포함, 약 300만여 개의 디지털가전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내달 3일까지 '만반잘부 신학기(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신학기)'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노트북 기획전 ▲문구 기획전 ▲학생 참고서 기획전 ▲대학생 학습서 기획전 등 총 4개 상품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인터파크는 각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선보인다. 또한 학생 참고서와 대학생 학습서 등의 도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앱 전용 도서 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이 달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을 추가로 활용하면 최대 1만 원까지 중복 할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두껍고 무거운 책을 스프링 제본해주는 분철 서비스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3월은 결혼, 봄맞이 집 단장,신학기 등 가전제품과 홈퍼니싱 기기 수요가 몰리는 시즌이다"라며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 14:0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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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파트너사,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GS리테일-파트너사,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 함께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이하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한 GS리테일 관계자와 신선·가공·간편식품·생활서비스 등 16개 파트너사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운영국장이 참석해 GS리테일과 파트너사의 상호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축사했다. '2019년 GS25 상품전시회' 중 상생 행사로 진행된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은 GS리테일이 각 사와 거래를 진행할 시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기준을 설정 및 운용함으로써,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제반사항 이행을 도모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파트너사의 선정, 거래개시 및 중단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판매수수료 및 판매장려금 결정·변경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판매촉진행사 진행 및 비용분담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촉진물 분담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서면거래문화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거래를 위하여 업태별 표준거래계약서 도입·사용 ▲파트너사의 재무 건전화 등을 위해 결제수단 및 대금지급 기일 준수 ▲판매수수료 및 판매장려금 개선을 골자로 한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리테일은 수평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0 13:56: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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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 극과 극 소비 성향…편의점은 가성비가 최고?

유통채널에 따라 각각 '가성비'와 '나심비(가격과 상관없이 나의 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트렌드)' 성향이 상반되게 나타났다. 가전전문판매점에서는 '나심비' 트렌드가, 편의점에서는 '가성비' 트렌드가 확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롯데멤버스가 3900만 L.POINT 회원의 소비트렌드를 측정한 1월 L.POINT 소비지수에 따르면 가전전문판매점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돋보였다. 환경적인 요인이 큰 건조기(85.3%)와 공기청정기(45.8%)의 꾸준한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양문형 냉장고와 QLED TV와 같은 프리미엄 가전 소비의 증가로 가전전문판매점의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다. 이 외에도 김치 외에 다양한 식료품을 저장할 수 있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소비가 16.4% 상승했다. 또한 '홈퍼니싱'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가스레인지 소비는 3.4% 감소한 반면, 전기레인지(인덕션)은 33.1%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편의점에서는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세부 상품을 살펴보면 아메리카노 등 편의점에서 제조·판매하는 즉석커피 소비가 29.2% 상승했으며,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편저트족'이 증가하면서 케이크를 포함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가 11.9%로 동반 상승했다. 더불어 냉장용 안주(26.5%), 즉석식품(10.4%), 도시락(8.3%) 등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상품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지난 1월은 지난해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전통적인 방한용품 소비보다는, 앞당겨진 설 연휴와 프리미엄 가전소비에 의한 소비 성장이 두드러진 달이었다."며 "2월은 미세먼지를 대비하는 소비 증가와 함께 가정간편식(HMR) 소비가 증가하면서 국내 소비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나심비' 트렌드가 더욱 확대돼 고가 상품 및 여가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유통시장 내 국내 소비자의 실질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한 'L.POINT 소비지수'는 L.POINT를 이용(사용+적립)하는 월 1000만 고객의 소비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소비지표이다. 'L.POINT 소비지수'는 백화점·대형마트·슈퍼마켓·편의점 등 8개 유통 영역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비가 전년 동월(혹은 전월)보다 얼마나 증가하거나 감소 했는지를 보여준다.

2019-02-20 13:2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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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올 연말 전세계 400개관 목표

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올 연말 전세계 400개관 목표 CJ CGV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 2위 극장 사업자인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의 극장 체인 리걸시네마(Regal Cinemas)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리걸 휴스턴 마르크E(Regal Houston Marq*E) 극장에 200번째 스크린X관(217석)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크린X는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CGV청담씨네시티에 1호관을 도입한 이후 4년 만인 2016년 7월 중국 청두에 위치한 CGV청두 진뉴에 100호점을 선보였다. 이로부터 2년 반 만인 올해 2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극장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크린X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CJ CGV는 스크린X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안에 현재 스크린 수의 2배인 400개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 관객들에게 스크린X를 알릴 수 있었던 데에는 콘텐츠 측면에서의 성장도 주효했다. 2017년부터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로 개봉하면서 국내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디즈니, 워너 브러더스, 20세기 폭스 등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을 포함해 총 13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선보였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외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거두었고, '아쿠아맨'은 60만 관객, '블랙 팬서', '앤트맨과 와스프', '메가로돈'은 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리걸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켄 튜스는 "리걸시네마에 의미 있는 200번째 스크린X관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크린X는 관객이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라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CJ CGV는 스크린X 200개관 돌파를 계기로, 양적 성장과 더불어 관람 환경의 몰입도 극대화를 위한 사운드 품질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엑스페리 코퍼레이션(Xperi Corporation)의 자회사인 DTS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TS사는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다. 모바일, 홈 씨어터, 영화,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도 선구적인 오디오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의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CGV 스크린X가 지닌 시각적 몰입감에 DTS사의 고품질 음향 시스템이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김종열 기술혁신본부장은 "DTS와의 파트너십은 스크린X의 몰입감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금까지 스크린X가 쌓아 온 노하우에 더해 눈과 귀가 흡족한 관람 환경을 전세계 관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7개국 2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2019-02-20 11:5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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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츠고트래블 "반려견과 함께 딸기 따러 가요"

펫츠고트래블, 반려견과 함께 딸기 따러 가요~ 반려동물 동반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이 다가오는 3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3월1일에서 3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양평으로 떠나는 패키지여행을 연속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이번 패키지여행은 반려견과 함께 딸기를 따는 이색 체험과 여행 코스가 결합된 구성으로 2회차까지 전 좌석이 매진되고 대기 예약 문의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딸기체험농장은 안전 울타리로 둘러싸인 전용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 놓은 상태에서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요즘 제철을 맞이한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기념 촬영도 하고 즉석에서 딴 싱싱한 딸기를 반려견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다. 딸기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의 함량이 높아 반려견의 건강에도 좋은 영양 만점의 과일이다. 딸기체험농장 한쪽에는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300평 규모의 애견운동장이 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한겨울에도 28도를 유지해 안심해도 된다. 마지막 일정은 양평 두물머리에서 산책하기다. 두물머리 산책로는 부드러운 흙길로 이루어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 좋은 장소다. 패키지 투어는 펫츠고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딸기체험 농장의 이용 티켓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2019-02-20 11:4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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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 고메밥솥 6가지 컬러 풀라인업 2차 런칭

르크루제, 고메밥솥 6가지 컬러 풀라인업 2차 런칭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런칭 3주만에 완판된 고메밥솥의 제품컬러를 6가지로 확대해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2차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르크루제의 완판신화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고메밥솥은 런칭 3주만에 완판되어 지난 12월 중순부터 2개월 넘게 예약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다. 르크루제코리아 측에서도 "추가 물량을 서둘러 확보해 원래 계획보다 빠르게 풀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크루제의 대표 제품인 무쇠주물냄비를 밥에 최적화된 밥솥 형태로 변형시킨 고메밥솥은 프랑스 무쇠주물 장인들이 아시아인의 식성을 고려해,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일본시장을 겨냥해 고안한 제품이다. 런칭 당시에는 고메밥솥으로 할 수 있는 10가지 솥밥 레시피를 공개하며 집밥 열풍을 선도했다면, 풀라인업을 구축한 2차 런칭에서는 솥밥 메뉴 외에 고메밥솥으로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군고구마, 집들이와 홈파티의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포함한 새로운 레시피를 공개한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고메밥솥을 이용하면 요리초보자도 간편하게 특별한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어, 직접 사용해 본 사용자들의 만족도 높은 후기가 화제가 되었다"면서 "1차 런칭 때에도 대부분의 고객들이 밥솥전용으로 구매한 후에 다른 요리를 위해 추가 구매하며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추가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던 만큼 2차 런칭에서는 파스텔컬러(쉬폰핑크, 코스탈블루)와 르크루제의 시그니처 컬러인 주황색을 추가해 확대 런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차 런칭되는 고메밥솥 6가지 컬러는 2월 22일부터 르크루제의 전국 백화점매장과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2-20 11:43: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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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스트릿+옴므+럭셔리' 품었다

갤러리아명품관 '스트릿+옴므+럭셔리' 품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매장 개편을 단행, '럭셔리 스트릿'과 '럭셔리 옴므'의 트렌드 코드를 반영한 신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를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선보인다. '럭셔리 스트릿'으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가 뉴욕 스트릿 편집매장 '키스(KIT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2월말까지 명품관에 업계 단독으로 '베르사체X키스' 캡슐 매장을 선보인다. 해당 매장에서는 '베르사체' 특유의 화려한 프린트에 '키스'의 로고와 위트 그리고 스트릿 스타일이 더해진 디자인을 기반으로 의류와 함께 가방, 스니커즈, 선글라스, 모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아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명품관 프리미엄 편집매장 'G494+ 옴므'에서는 3월 초에 미국 스트릿 브랜드 '리나운드(RENOW NED)'와 국내 유명 래퍼인 '도끼'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국 스트릿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 (CHINATOWN MARKET)'과 유명 애니메이션 '스펀지밥'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역시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럭셔리 옴므' 트렌드 코드로는 명품 브랜드인 '디올옴므'가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로 3월 8일 오픈한다. 최근 '루이비통', '구찌' 등 럭셔리브랜드가 남성 패션을 분리, 별도로 운영하며 명품남성의 시장 규모는 매년 크게 신장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갤러리아명품관 명품남성 카테고리 신장률은 30% 상회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영국의 1980년대 클래식을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브랜드 '유니버셜웍스'와 '예일대'를 콘셉트로 한 '랄프로렌' 등을 3월 1일 명품관 남성층에 오픈한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옴므'에서는 '멀티버스'라는 콘셉트 하에 미디어 아트 팝업스토어를 3월 초까지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의류 매장 개편 외에 천안 센터시티와 진주점 식품관에서 서울 맛 집들을 신규로 대거 선보이며, 지역 최고의 '셀렉트 다이닝'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시티의 경우 90년대 남산 최초의 한국식 수제왕돈가스인 '101번지 남산돈가스'와 홍대 인기 덮밥집 '홍대개미' 등 12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천안지역 최고의 맛 집이 집결된 식품관의 위상을 한 층 더 강화한다. 그리고 진주점 역시 가정식 한상을 제공하는 '집밥이좋다', 진주 중앙시장 청년푸드존에서 일식덮밥으로 인기를 끈 '고봉' 등 8개 신규 브랜드가 선보이며 지역 최고의 '셀렉트다이닝'으로 변모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핵심 점포인 명품관은 물론 각 지역 백화점 역시 차별화된 상품 콘텐츠 강화로 프리미엄 리테일러로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1:3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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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원 돌파…역대 최대실적

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원 돌파…역대 최대실적 위메프가 40%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며 순항중이다. 위메프는 지난 1월 거래액 5500억원을 돌파,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달 4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전년 대비 43.0% 거래액이 증가한 데 이어 1월에도 성장세가 더 빨라진 것. 위메프는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래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의 PC와 모바일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은 지난 1월 평균 79.6분으로 6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1위다. 위메프를 제외한 주요 이커머스의 평균 체류시간은 51.9분이다. 위메프는 체류시간 1위 배경으로 '특가마케팅'과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위메프는 2016년 11월부터 특가마케팅을 이어가며 고객들이 위메프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려왔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쇼핑 자체를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거래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거래액이 지속 증가, 최대 실적을 매달 경신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데이, 히든프라이스 등 가격 혜택에 최대한 집중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한번 구르면 빠른 속도로 덩치가 커지는 눈덩이처럼 빠른 성장으로 거둬들인 수익을 다시 가격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쇼핑채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0:4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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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 진행

CU,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송재국 상품본부장, 김윤경 마케팅실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김용달 소장, 박민영 학술사업부장, 이용학 고객홍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BGF리테일은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CU 점포 내 각종 홍보 플랫폼을 통해 매월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하는 학술자료에 따라 올바른 독립운동 역사 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CU의 '함께해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은 이달의 독립운동가, 3·1운동 사적지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들과 함께 그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CU는 점포 내 안내게시판에 기존 상품 정보 대신 국가보훈처가 선정한 '2019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매월 게시한다. 3월 손병희 선생을 시작으로 12월 윤봉길 의사까지 365일 24시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기 PB상품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3·1운동 사적지도 소개한다. HEYROO PB상품 가공유, 스낵 13종을 선정하여 만국 공원(인천), 아우내 장터(천안), 미밋 동산(제주) 등 전국 각지의 3·1 운동 사적지를 제품 패키지에 넣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CU를 찾는 월 평균 방문객 수는 약 1억 2000만 명으로 BGF리테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이 최소 월 2회 이상 CU에서 직간접적으로 독립운동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U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활용한 역사퀴즈 이벤트도 펼친다. '포켓CU'를 통해 이달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출제되는 3·1운동 퀴즈의 정답을 맞춘 선착순 응모자 총 3100명에게 삼각김밥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독립기념관과 함께 선정한 3·1운동 사적지와 인근 CU 점포를 표기한 지도를 CU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CU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연다. 뿐만 아니라, BGF리테일은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교육사업부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BGF리테일 류왕선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CU를 찾는 고객들이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앞으로도 BGF리테일의 전국 최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0:32:3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