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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우리맛연구' 봄나물 15종 연구결과 발표

샘표, '우리맛연구' 봄나물 15종 연구결과 발표 샘표는 2일 서울 중구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우리맛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샘표 우리맛 위크-봄나물'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우리맛 워크숍'은 샘표가 약 2년에 걸쳐 진행한 '봄나물'에 대한 우리맛 연구결과를 총망라해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봄나물 20종 중 지금 시기에 구할 수 있는 15종(냉이·원추리·달래·쑥 등)의 봄나물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샘표는 지난 2016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라는 슬로건을 제안했다. 소중한 우리 전통의 명맥을 잇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맛을 보다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샘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맛 연구중심'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한국 식문화와 우리맛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보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샘표 우리맛 연구는 우리맛을 구성하는 식재료와 소스, 조리법 등을 과학적이고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 우리맛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초연구를 통해 우리맛이 더욱 다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봄나물은 한국을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지만 그동안 체계적인 정보가 없어 '봄나물 요리가 어렵고 조리법도 제한적이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다. 이번 우리맛 워크샵에서 선보인 우리맛 연구 결과에는 봄나물에 숨겨진 향미 특징, 조리과학 원리를 적용한 손질 및 조리법, 우리맛 양념공식 등 봄나물을 맛있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정보들이 포함됐다. 이날 샘표는 봄나물로 만든 새로운 메뉴들이 선보였다. 참나물을 잘게 다져 토마토, 양파와 섞어 만든 '참나물 살사 소스'와 은달래 머리부분을 다져서 된장에 볶고 갈아 만든 '은달래 버터'는 이색적인 재료와 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달래 버터'는 달래의 비늘줄기만 더 키워서 수확한 은달래를 볶으면 땅콩과 같은 고소한 향이 살아난다는 점에서 착안한 메뉴다. 볶은 냉이와 밥으로 만든 냉이김밥에서는 마치 해산물과도 같은 진한 감칠맛이 올라왔다. 냉이를 불에 볶으면 해산물 향이 증폭된다는 특징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데친 두릅과 미역을 요리에센스 연두와 식초, 연겨자 등으로 만든 새콤달콤한 소스에 곁들여 먹는 '두릅미역냉채'는 두릅이 갖고 있는 특유의 멍게 향에서 착안한 요리다. 두릅의 멍게 향과 잘 어울리는 해조류를 함께 매치해 맛을 살렸다. 봄나물과 자투리 채소, 연두를 함께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한 '봄나물 3분 수프' 는 간편하면서도 이색적으로 봄나물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번 우리맛 워크숍을 진행한 최정윤 샘표 우리맛 연구팀 팀장은 "봄나물이 가진 향미의 특징과 조리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면 봄나물만으로도 우리 밥상이 다양해질 수 있다"며 "이번 봄나물 연구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봄나물 요리가 어렵다는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보다 쉽고 건강하고 맛있게 봄나물 요리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샘표 우리맛 연구를 통해 우리 식생활 속 필요와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샘표는 우리맛 연구 결과를 홈페이지, 보고서 발간, 우리맛 위크 체험 전시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우리맛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셰프나 식품 관계자 등 전문가들에게는 우리맛과 요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샘표는 앞으로도 우리맛 연구를 지속하고 그 결과물을 소비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식생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19-04-02 13:17: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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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출시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출시 CJ제일제당이 쁘띠첼 미초의 신제품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은 국내산 딸기 과즙에 향긋하게 우려낸 자스민 차(Tea)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과일발효초의 함량을 낮추고 딸기과즙과 자스민 티 농축액을 더해 차처럼 부드럽고 순하게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200원(900㎖ 기준)이다.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과일과 차를 결합한 티 블렌드 컨셉트다. 건강·프리미엄 트렌드로 커피 대신 차를 찾는 소비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로 커피 프랜차이즈업계는 티 전문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음료업계에서도 다양한 티 베이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00%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가 풍부한 과일 에너지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올 봄 시즌 과일 트렌드인 딸기를 소재로 선정했다. 지난해 복숭아에 이어 올해는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제과업계는 딸기를 소재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카페/외식업계도 딸기 테마의 시즌 음료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딸기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신제품도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롭고 대중적인 제품을 선보여 젊은 소비층을 새롭게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은 이른 아침이나 나른한 오후 언제 어디서든 특별한 티타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즌 특성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11:58: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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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음료 시장 배·혼합 뜨고 오렌지·포도 주춤…과채별 희비 엇갈려

과채음료 시장 배·혼합 뜨고 오렌지·포도 주춤…과채별 희비 엇갈려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한 과일 '배'를 활용한 배음료가 과채음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과채음료 시장에서 배음료는 약 310억원의 규모로 전체 시장에서 약 4.4% 비중을 차지했다. 2017년 약 220억원 매출과 비교했을 때 약 40% 증가한 것으로 과채음료 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13년에 약 81억원 수준이었던 배음료는 2018년까지 연평균 약 31% 성장하며 이제 자몽, 매실, 레몬, 복숭아 등 보다 과채음료 시장에서 인기있는 과일로 떠올랐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음료의 인기에 주목해 지난 2017년말에 기존 '사각사각 배'에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더한 리뉴얼 제품 '사각사각 꿀배'를 출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및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시음회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한 음용 상황에 따른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240ml, 340ml 캔과 1,500ml 페트병 제품으로 용량을 다양화하고 제품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롯데칠성음료의 배음료는 2017년 대비 세 자릿수 증가한 약 20만상자가 판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음료가 숙취 및 갈증 해소용 음료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어 올해도 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6년간 국내 과채음료 시장은 과즙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과채음료의 대표격인 오렌지, 포도, 감귤 3대장은 2013년 49%에서 2018년 39%로 비중이 줄었고, 토마토, 매실, 레몬 역시 예전보다 선호도가 떨어졌다. 반면 두 가지 이상의 과즙을 섞어 색다른 맛을 낸 혼합과즙과 배, 복숭아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자몽은 지난 2016년 4.9% 비중으로 큰 주목을 받다가 최근 인기가 다소 시들해졌다. 알로에, 사과, 망고는 큰 변화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코코넛, 당근, 칼라만시, 유자, 석류 등의 과채도 다양한 음료제품으로 출시되어 색다른 맛을 찾은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 혼합과즙 음료의 꾸준한 인기 속에서 새로운 과채음료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색다른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과채음료 시장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에이드류의 저과즙주스와 과일 본연의 맛은 살리고 신선함을 앞세운 냉장주스를 중심으로 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4-02 11:5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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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쎌바이오텍, 발효유 제품 개발 '맞손'

서울우유-쎌바이오텍, 발효유 제품 개발 '맞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듀오락 브랜드로 유명한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만 20여년 동안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명실상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쎌바이오텍에서 개발한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는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우유 제품 및 유제품에 접목시켜 고객분들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쎌바이오텍의 이번 MOU 체결식은 식음료 사업과 유산균 사업의 협력사로서 제휴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양사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서 우선 협력하기로 한 만큼 다양한 고객층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MOU 체결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최철수 상임이사, 노민호 영업상무, 정길용 마케팅본부장과 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이사, 유제혁 마케팅 이사, 김우경 대회협력 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04-02 11:4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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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 출시…시장 공략 본격화

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 출시…시장 공략 본격화 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가 디저트 4종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크앤허니는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컵케이크, 양산빵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저트를 구입하는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밀크앤허니 디저트는 마카롱, 조각케이크 2종과 다쿠아즈 2종 등 4종이다. 편의점 디저트의 성장세에 주목해 출시한 밀크앤허니 '봄날엔 마카롱'과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복숭아, 딸기 등 상큼한 과일 맛과 함께 봄의 싱그러움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봄날엔 마카롱'은 쫄깃한 꼬끄(피)와 달콤한 복숭아 필링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벚꽃 색상의 케이크 시트에 딸기 향이 나는 핑크색 초콜릿을 토핑해 흩날리는 벚꽃 잎을 연상케 한다. 이마트24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8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마카롱과 함께 프랑스식 고급 생과자인 '다쿠아즈'도 밀크앤허니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밀크앤허니 쁘띠 다쿠아즈는 크림치즈와 진한 초코크림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달걀 흰자와 아몬드 가루, 버터가 들어가 폭신한 식감의 다쿠아즈 껍질 속에 각각 크림치즈와 누텔라 초코크림을 채워 넣어 부드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5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크게 고급화, 개인화 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의 디저트류 판매량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크앤허니 브랜드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11:26: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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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마약 혐의 황하나 회사 경영과 무관…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아냐"

남양유업 "마약 혐의 황하나 회사 경영과 무관…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아냐" 마약투약 의혹이 불거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 관련해 남양유업이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2일 입장자료를 통해 "황하나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며, 황하나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의혹과 관련해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앞서황하나씨는 지난 2015년 9월 대학생 조모 씨의 필로폰 투약 혐의에 연루됐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봐주기 수사 논란이 확대됐다. 조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조씨의 판결문에 황하나씨 이름이 8차례 등장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발생 2년이 다 되어서야 황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고, 이후 황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일부 언론에서 황하나씨를 고인이 되신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이유로 남양유업과 연관 지어 보도해 회사의 임직원, 대리점주, 낙농가 및 그 가족들까지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4-02 11:2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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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5~7일 유명 브랜드 최대 50% 할인 판매

현대백화점, 5~7일 유명 브랜드 최대 50% 할인 판매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서 'H-컨템포러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개 국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신상품 10% 할인, 구매금액대별로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클럽모나코, 이로, 마크제이콥스 등 20여 개 브랜드는 2019년 봄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하고, 띠어리, 비이커, 구호, APC 등 20여 개 브랜드는 구매 금액대별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브랜드별로 텀블러, 에코백, 파우치 등 구매 사은품도 브랜드별로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50여 개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DKNY 티셔츠, 클럽모나코 원피스, 쟈딕앤볼테르 블라우스 등이다. 이월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대전'을 열어 20여 개 남녀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마쥬 원피스, 바네사 브루노 재킷 등이다. 천호점도 같은 기간 7층 행사장에서 '비이커 특별전'을 열어 원피스, 가디건 등 봄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컨템포러리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H컨템포러리 페어는 국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라며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2 09:4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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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아르 럭셔리' 한국 진출 1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셀리아르 럭셔리' 한국 진출 1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셀리아르 럭셔리'가 한국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주년을 맞아 '셀리아르 럭셔리'의 온라인 공식몰을 전면 리뉴얼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규회원 가입 고객 전원에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셀리아르 럭셔리'는 지난 1년간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셀리아르 럭셔리'는 이미 전세계 93개국에서 런칭되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8년 한국에 공식 런칭되어 강남 일대의 유명 헤어 살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특히 셀럽들의 여신헤어 시크릿으로 알려지며 빠르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셀리아르 럭셔리' 온라인 공식몰에 방문하여 새롭게 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기획세트제외)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 특성을 반영하여 기존 회원을 위해서는 구매가 늘어날수록 상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런칭 1주년을 맞아 온라인 공식몰도 새단장을 했다. 지난 1년간 국내 소비자들이 셀리아르 럭셔리 제품들을 사용해본 리얼 후기를 중심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것. 특히 소비자들의 포토후기 등을 통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이고 제품의 사용방법이나 효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품 상세 페이지를 강화했다. 이외에 제품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이 제품 샘플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셀리아르 럭셔리 김래한 마케팅 팀장은 "지난 1년간 셀리아르 럭셔리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직까지 손상 모발을 위한 극강의 헤어 솔루션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런칭 1년 만에 처음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강남의 헤어 살롱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제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의 소비자들이 셀리아르 럭셔리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셀리아르 럭셔리'는 전제품에 100% 자연유래성분의 천연오일과 복합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약산성(PH5.5) 제품으로 파라벤과 알러지물질, SLS/SLES 성분등 인체에 유해성분이 무첨가되어 단순한 헤어케어를 넘어 모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프리미엄 홈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셀리아르 럭셔리는 손상모발 과 염색모발, 펌모발에 특화돠어 샴푸와 헤어마스크, 헤어오일 3종으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셀리아르럭셔리는 전국의 고급헤어 살롱과 면세점 및 백화점 및 온라인사트 공식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4-01 17:07: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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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애경산업, 지역사회에 사랑과 존경을

애경산업은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자칫 관심 밖으로 밀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5년부터 애경산업 창립기념일인 4월 25일을 기념해 이주 배경 청소년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부터 10여 년간 '사랑의 연탄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인 '희망디딤돌'을 이어오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단순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애경산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을 흘리고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저소득 아동 및 가정 위한 '마포사랑 마음잇기' 애경산업은 올해 3월 마포구 및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마포사랑 마음잇기'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애경산업은 협약식과 더불어 디딤씨앗장학금의 일환으로 저소득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으며, 기초수급자 가정 및 사회복지기관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치약, 칫솔, 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애경산업 측은 "앞으로도 마포구 관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계획, 실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창립 33주년 맞아 33명의 이주배경 고교생과 나눔 실천 지난해 4월 25일에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애경산업은 이를 기념해 '나눔'을 테마로 정하고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이주 가정 배경의 고교생 33명에게 연간 학비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1인당 250만 원씩, 총 8250만 원 규모다.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행사는 지난 2015년 애경산업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창립기념 횟수만큼의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을 세워 창립 30주년에는 청소년 30명에게 장학금 총 7500만원을, 31주년인 2016년에는 총 31명에게 7750만원을, 32주년인 2017년에는 총 32명에게 8000만원을 지원했다. 4년간 후원비용은 총 3억1500만원으로, 이 기금은 매월 애경산업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비용과 회사가 반반씩 조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7년째 저소득 가정 위한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11월 29일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7회째를 맞이한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는 애경산업의 대표적인 송년나눔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행사는 애경산업 임직원이 세제, 샴푸, 치약 등 11종의 필수 생활용품을 희망꾸러미에 직접 담아 서울시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행사로, 현재까지 2만 1000가구에 24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연말 소외된 이웃 위한 김장나눔,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 18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15회째 이어져온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애경산업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미혼모가정 및 홀로 어르신 가정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캠페인이다. 또한, 애경산업은 2008년부터 12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철거민촌에서 진행됐으며, 연탄 5000장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의 애경 생활용품을 철거민촌 거주 주민들에게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2019-04-01 16:05: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