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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마트형 테마파크' 시도

롯데마트, '마트형 테마파크' 시도 엔터테인먼트 요소 강화해 고객 체류시간 늘릴 것 롯데마트 잠실점이 국내 1위 완구매장인 토이저러스를 필두로 '마트형 테마파크'를 시도한다. 인터랙티브 요소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토이저러스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 것이 골자다. 롯데마트는 2007년 구로점에 완구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인 토이저러스 1호점을 오픈한 이 후 현재 4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잠실점의 경우 국내 완구매출1등을 지키고 있는 대형매장이다. 기존 토이저러스 매장은 남아, 여아, 교육, 승용완구 등의 성별, 상품 기능에 따라 매장을 구성했지만, 이번 토이저러스 잠실점의 경우에는 그 틀을 깨고 캐릭터, 콘텐츠, 브랜드별로 매장을 구성했다. '바비 브랜드샵', '베이블레이드관', '포켓 몬스터샵', '핫 토이 피규어관' 등의 캐릭터, 콘텐츠별 매장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상품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들도 강화했다. '비디오게임 체험 플레이샵', '조립완구 체험카페', '너프건 체험게임관', '콩순이 댄스 체험관'등의 체험형 콘텐츠 외에도 업계 최초로 매장 내 보드게임카페를 도입해 전문가가 상주하며 무료로 부모와 아이들이 다양한 보드게임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입구에 100인치 스크린3대를 설치했다. 주요 브랜드관 내 DID 및 인터랙티브 빔을 통해 아이들이 캐릭터 주인공과 함께 같이 움직이고 사진을 찍는 등의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롯데마트 잠실점은 토이저러스를 포함해4층부터 6층까지, 총 3개층을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키즈 앤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의 체류형 쇼핑몰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4층에는 토이저러스가 입점해 있으며, 5층에는 실내 롤러장과 주니어 스포츠 파크(7월중 오픈 예정) 등 스포츠를 콘셉으로 한 매장을 운영, 6층에는 실내 서바이벌장(7월중 오픈 예정)과 카페 등의 F&B로 구성했다. 롯데마트 잠실점 주변에 위치한 몰과 SPA브랜드 및 온라인의 강세에 기존 패션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던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매장으로 변경했다. 롯데마트 김보경 하비패션부문장은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을 유입시키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토이저러스 잠실점은 매장 대부분을 아이와 부모가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매장으로, 베이블레이드 대회 등의 대형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7 11:5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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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로보트 태권브이' 협업 상품 출시

스파오, '로보트 태권브이' 협업 상품 출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토종 SPA 브랜드 스파오와 국산 캐릭터 '로보트 태권브이'가 만났다. 스파오는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를 뉴트로(New-tro) 감성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 및 에코백 등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스파오는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협업이 304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1020세대에게 한국판 로봇 캐릭터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76년 최초 개봉한 '로보트 태권브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태권도를 구사해 악당을 물리치는 한국판 히어로물이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장악하던 국내 시장에 우리나라 고유 무술 태권도를 소재로 했을뿐만 아니라 효과음도 우리 전통악기를 사용하는 등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제작됐다. 특히, '로보트 태권브이'는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13만명의 관객을 유치하는 흥행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여러 속편 제작까지 이루어져 국산 애니메이션 산업의 부흥기를 촉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파오 관계자는 "광복 100주년을 맞아 고객조사를 통해 준비한 협업"이라며 "이번 로보트 태권브이와의 협업은 토종과 토종의 만남이라는 상징성이 깊으며 젊은 세대에게 국산 컨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 X 로보트 태권브이' 협업 상품의 선발매 및 예약판매는 오는 26일 스파오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되며, 2019 지산락페스티벌 현장 부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9-07-07 11:42: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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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시리즈]<2>식품의 혁신

[푸드테크 시리즈]식품의 혁신 식품업계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음식은 이제 단순히 배만 채우는 것에서 발전해 환자들을 위한 식단 등 환자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했다. 또한 건강이 중요 시 되면서 업계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당을 줄이거나 대체감미료 등을 사용하거나,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한 제품,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식이 그것이다. ◆환자를 위한 환자식 국내 당뇨 환자가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식품업계는 혈당 조절을 돕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밀가루 대신 곤약으로 만든 면에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알루로스, 스티비아를 사용한 도시락을 만드는 식이다. 혈당을 낮춰주는 물질이 들어간 쌀도 나왔다. 아울러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단의 영향으로 암 등 질병을 앓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맛과 영양을 갖춘 '환자 맞춤'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3월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있는 '혈당강하쌀'을 선보였다. 혈당강하쌀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쌀보다 3배 비싼 가격에도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달 만에 650포대 이상 판매됐다. 이 제품은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물질인 '바나듐'이 들어있다. 식이요법 스타트업 '닥터키친'은 당뇨·암 등으로 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맞춤 식단을 제공한다. 싱겁고 맛없는 식사에 지친 환자를 위해 예전에 먹던 식사를 건강하게 재현했다. 대학병원과 국내 5성급 호텔 출신 셰프와 협업해 각 질환에 최적화된 반조리 또는 도시락 식단을 직접 개발해 판매 중이다. 설탕과 백미, 밀가루는 빼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한편 닥터키친은 지난 2월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9년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선천성 대사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했다. 햇반 저단백밥은 일종의 재능기부형 제품이다. 체내에 단백질 대사과정에 필요한 효소들의 일부가 결핍되어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희귀질환자를 위해 일반 햇반(쌀밥)에 비해 단백질 함유량을 약 10%로 낮춘 기능성 햇반이다. 대상웰라이프도 지난해부터 당뇨 환자용 영양식인 '뉴케어 당플랜'을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뉴케어 당플랜'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함유된 영양식으로 당뇨 환자를 위해 제작됐으나 일반인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도 '그린비아 플러스케어' 당뇨식을, 매일유업은 대웅제약과 함께 '메디웰 당뇨식' 등을 선보이고 있다. ◆ '필(必)건강' 시대…건강에 초점 2016년에 태어난 아기를 기준으로 기대수명 82.7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은 세계 장수국가 9위에 올랐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신경 써야 하는 필수 요소가 됐다. 이 같은 중요도에 따라 업계는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신기술을 적용해 당도를 낮춘 야쿠르트부터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한 라면까지 평소 마음 편히 즐기지 못했던 음식들을 건강하게 바꾸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오직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로 '당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4년 대표 브랜드인 '야쿠르트'의 당 함량을 50% 낮춘 저당제품인 '야쿠르트 라이트'를 출시하고 '윌 저지방' 등 발효유 전 제품의 저당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농심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한 '신라면 건면'을 출시했다. 농심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져 라면 섭취가 줄어든 소비자를 위해 건면으로 영역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농심 연구소는 칼로리는 낮추고 신라면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건면 개발에 힘썼다. 건면 제품의 칼로리는 오지지널 신라면 열량의 70% 수준인 350㎉다. 신라면 본연의 맛을 내기 위해 소고기엑기스를 재 구성했으며, 표고버섯을 보강해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유탕면 제품과 비교해 부족할 수 있는 면과 국물의 조화를 끌어올리기 위해 별도의 조미유를 첨가했다. 대상 청정원은 곤약을 쌀 모양으로 가공한 '곤약즉석밥' 2종과 '밥이 될 곤약' 1종을 판매하고 있다. 곤약 쌀은 일반 백미보다 씹는 맛이 좋고 칼로리가 낮은 게 특징이다. 곤약즉석밥은 귀리 곤약즉석밥 기준으로 개당 칼로리가 일반 밥의 절반수준인 105㎉에 불과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역시 건강을 우선하는 소비행태가 확산되고 있다"며 "대체 감미료 또는 저당 등 건강과 관련된 제품 출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7-07 11:3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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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오뚜기CI 들어간 '시스템옴므' 한정판 의류 출시

한섬, 오뚜기CI 들어간 '시스템옴므' 한정판 의류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뚜기와 협업해 만든 '시스템옴므X오뚜기' 한정판 의류 9종을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섬이 유명 아티스트가 아닌 일반 기업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한섬은 브랜드 콘셉트와 맞는 디자이너·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기존 브랜드의 마니아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협업 제품을 출시해 왔다. '타임'이 유명 글로벌 스타일리스트 '줄리 펠리파스'와, '시스템옴므'가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 패션모델 출신의 아티스트 '권철화' 등과 협업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협업은 '토종 컨템포러리(현대적 감각의 준명품)' 브랜드가 식품업체와 처음으로 진행한 협업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패션업체와 식품업체의 협업은 대부분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로 한정돼 왔다. 김은정 한섬 트렌디사업부장(상무)은 "고가의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대중적인 고객을 타깃으로 한 식품업계와의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자칫 기존 마니아 고객층의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하지만 재미와 개성 등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층을 늘리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내세우는 '시스템옴므'와 젊은 층으로부터 '갓뚜기(God+오뚜기)'란 별칭을 얻고 있는 오뚜기의 만남이 밀레니얼 세대에게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오뚜기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은 티셔츠 7종과 셔츠 2종 등 총 9종이다. 한섬은 이들 제품에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오뚜기 CI(오뚜기 모양의 외형과 미소짓는 어린이의 얼굴)'와 '영문명(OTTOGI)'은 물론, '3분 짜장'·'3분 카레' 등 오뚜기 대표 제품을 디자인 소재로 활용했다. 한섬은 티셔츠 5종을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인다. 여기에는 티셔츠 1장과 오뚜기가 제작한 한정판 제품 2종(3분 짜장옴므 1개, 3분 카레옴므 1개)이 들어간다. 판매가격도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기존 시스템옴므의 티셔츠 가격보다 60~70% 낮췄다. 이와 함께 오뚜기의 영문명을 '빅로고' 형태로 부각한 티셔츠 2종과 오뚜기 제품을 각각 활용해 디자인한 '반소매 셔츠', '긴소매 셔츠'를 한정 판매한다. 또한, 오뚜기에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레토르트(간편식) 제품(3분 짜장, 3분 카레)을 차별화한 '3분 짜장옴므'와 '3분 카레옴므'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한섬이 진행했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에게 '시스템옴므'의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1:29: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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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와 안전한 등하교길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 진행

CU, 가맹점주와 안전한 등하교길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 진행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수원서부경찰서와 함께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구운초등학교에서 진행 된 이날 활동에는 '아동 안전'을 주제로 BGF 자원봉사 동호회 임직원과 지역 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벽화 그리기 작업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학교 담벼락을 밝고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나갔다. 벽화에는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까운 CU나 아동안전지킴이집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실종예방'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CU의 PB브랜드 캐릭터 중 하나인 '하루'가 안내자로 벽화에 등장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가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CU가 일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활동인 '아이CU'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BGF리테일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CU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편의점의 사회적 기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07 11:21: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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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한국서비스대상 호텔 부문 종합대상 3년 연속 수상

파르나스호텔㈜, 한국서비스대상 호텔 부문 종합대상 3년 연속 수상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호텔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서비스대상은 미국 국가품질상인 '말콤볼드리지상(Malcolm Baldridge National Quality Award)'의 심사기준을 한국 서비스산업에 적용해 2000년부터 시작된 서비스 포상제도다. 최고경영자(CEO) 리더십에서 회사의 경영시스템 및 성과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 요소들이 고객 지향인 동시에 체계적이고 표준화돼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고객의 피드백을 듣고 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현장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정보 관리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동참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약 290여 개의 태양열 전지판을 호텔에 설치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으며, 호텔 내 생활 하수를 재활용하거나 심야 전력을 활용한 냉방시스템 가동 등을 실시 중이다.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 탄소 마일리지 제도에도 참여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앞서 환경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어스 체크(Earth Check)'로부터 5년 연속 골드레벨을 획득했으며,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호텔로 인증 받았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서울시와 지속 가능한 '서울 친환경 호텔'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권익범 파르나스호텔㈜ 대표는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1위의 성과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의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아 서비스한 직원들과 호텔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쓴 소리를 아끼지 않은 모든 고객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럭셔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르나스호텔㈜은 호텔 전문 기업으로, 현재 삼성동에 위치한 5성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2019-07-07 11:10: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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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DM 미트 파티' 성료…고기와 음악을 동시에 즐겨

홈플러스 'EDM 미트 파티' 성료…고기와 음악을 동시에 즐겨 "대형마트 시식 행사가 아니라 뮤직 페스티벌 같았어요." 미래의 고기 애호가들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한 홈플러스의 행사가 대성공을 거뒀다. 일반적인 대형마트 시식 행사의 틀을 깬 경험의 장에 트렌드와 음악을 접목시켜 2030세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홈플러스는 지난 6일 서울 압구정동 선상파티홀 크루즈378에서 개최한 'EDM MEAT Party'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트클럽 The M' 론칭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2030세대 고객에게 홈플러스 축산 상품 및 멤버십을 트렌디하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트클럽 The M'은 홈플러스가 고기 애호가들을 위해 만든 특별 멤버십으로, 홈플러스 매장에서 축산 상품을 살 때마다 마일리지를 쌓아 주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고기 관련 유용한 생활 정보도 알려주는 멤버십 서비스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참가자가 사전 고지된 드레스 코드인 '레드' 색상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참가자들의 입장이 완료되자 김준 홈플러스 축산팀장이 직접 나와 홈플러스 축산 상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박준일 미국 육류 협회 부장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부위별 손질 및 요리법을 소개하는 등 고기 애호가들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고기 애호가들이 모인 자리답게 소고기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준비된 130인분의 채끝살 스테이크를 시식하며 진지하게 맛을 평가하는 등 고기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눈을 가리고 고기를 먹으며 특수부위 이름을 맞히는 '소고기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의 흥을 돋웠다.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포토 타임 행사 뒤에는 'DJ Koo'(구준엽)가 등장해 행사장을 본격적인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 현장으로 만들었다. 약 50분 간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고기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며 행사를 만끽했다. 마지막으로 행사장 입장 시 나눠준 번호표를 토대로 에어프라이어, 홈플러스 상품권 등 상품을 증정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정재용씨(34)는 "평소 고기 애호가로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홈플러스 고기를 자주 구매하다보니 행사 정보를 접하게 되어 참가했다"며 "맛있는 고기와 신나는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른 참가자 김민들레씨(36)는 "맛있는 고기에 신나는 음악까지 즐길 수 있으니 뮤직 페스티벌에 온 것 같고 다음에도 이 같은 행사가 열리면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홈플러스를 이용하는 2030세대 고객이 보다 즐겁게 쇼핑하고 홈플러스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해 다양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0:5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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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히

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역할 톡톡히 '2019 방콕 한류박람회' 참여 … 총 605만 달러 상담 실적 거둬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동남아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는가 하면, 태국 현지법인(하이쇼핑)의 방송에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방콕 한류박람회'에 중소협력사 13곳이 참가해 총 605만 달러(약 71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2019 방콕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과 문화의 융합 행사로 국내 홈쇼핑 업체 중에서는 현대홈쇼핑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태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필리핀·미얀마·라오스 등 총 10개국 동남아시아 유통업체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고, 현지 소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 100㎡ 규모의 '현대홈쇼핑X하이쇼핑' 체험관을 운영하고, 하이쇼핑 소속 쇼호스트들이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라이브쇼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한류박람회는 수출 상담회와 함께 참여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체험관 등도 운영하다보니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도가 높다"며 "박람회에 참여한 중소협력사 중 일부 업체의 경우 현지 바이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세부적인 수출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13개 협력사의 총 30여 개 제품을 태국 현지법인인 '하이쇼핑'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은 중소협력사 대상으로 4년째 시행 중인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활용할 계획이다. 업체별로 홍보 영상 제작 및 상품 인증 등 하이쇼핑 방송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렬 현대홈쇼핑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박람회는 현지 바이어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참여한 중소협력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추고, 중소협력사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현대홈쇼핑의 국내외 판매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07 10:5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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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토종 수제피자 '뽕뜨락', 제 2 도약 선포

뽕잎 추출물을 넣어 특허 받은 토종 피자 브랜드 '뽕뜨락피자'가 가맹점 과 상생을 위한 신메뉴 개발 계기로 다각적 투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경기침체에 겹친 1인 가구 증가 요인 등으로 외식업계 가 움츠려든 상태다. ㈜웰빙을만드는사람들(대표 명정길) '뽕뜨락피자'는 가맹점 과 동반성장을 위해 신메뉴 '관자네온 새우'피자를 새롭게 출시하고,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을 세워 업계에서 주목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출시된 '관자네온 새우'피자는 한국식 입맛에 맞춰, 느끼한 맛을 줄이고 저염식 레시피로 개발되었다. 뽕뜨락피자 광고대행사 KIC애드 관계자는 "광고는 LGU+, SKB TV, KT올레TV 등 IP티비 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며 "7월 1일 부터 뉴스 전문채널 에서도 송출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1일부터 진행된 신메뉴 프로모션은 '요기요' 앱에서 '관자네 온 새우'라지 세트 주문 시 1만4000원 할인된 2만9900원에 주문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 '카카오톡주문하기'는 주중에 '관자네온 새우'와 '한턱쏘시지'신메뉴 라지세트 2종을 각각 1만4000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주말에는 러블리 8종의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웰빙을만드는사람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건강한 토종피자 브랜드 자부심으로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맛있는 피자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뽕뜨락은 '웰빙피자'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며 "TV CF 송출뿐 아니라 지속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신뢰있는 피자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는 1992년 양평동에서 작은 피자 가게로 시작해 한때 연매출 200억원을 올릴 정도로 성장한 브랜드다.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선 투자가 요구돼, 가맹점 과 상생을 통해 제2 도약기를 추진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9-07-07 10:52: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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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과제빵 재능기부로 장애인 자립 도와

롯데호텔, 제과제빵 재능기부로 장애인 자립 도와 롯데호텔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신아해피베이커리 축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호텔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을 비롯해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 신아원 권혜정 대표이사,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아원은 현재 10여곳의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있는 롯데호텔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희망드림터'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곳이다. 2015년 첫 협약 체결 이후 롯데호텔 샤롯데 봉사단은 신아원을 위해 해피박스, 벽화봉사 및 치아치료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고용과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자립의 기회를 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신아원의 '신아해피베이커리'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롯데호텔의 제과제빵 기능장 등 베이커리 전문가들이 신아해피베이커리 원생들에게 특급호텔 베이커리의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원생들과 함께 제조한 빵을 지역주민들에게도 판매했다. 롯데호텔은 축제를 마친 후 이날 발생한 수익금과 기부물품 등을 신아원에 전달했으며, 롯데호텔의 셰프들이 특별히 준비한 250인분의 만찬을 함께 즐겼다. 롯데호텔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의정부 영아원, 부천 성가요양원 등 '희망 드림터' 봉사활동 및 사회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김정환 대표이사는 "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7 10:52: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