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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K뷰티 이어 K리빙도 성공적?

신세계인터, K뷰티 이어 K리빙도 성공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과 리빙 사업에 집중하며 K뷰티, K리빙 전파에 앞장선다.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K뷰티를 선도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업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JAJU가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지 주목하고 있다. ◆화장품이 매출 견인…1분기 호실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 계열사로 화장품사업과 의류사업, 리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초기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는 패션 사업에 주력했지만, 최근 몇년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를 키우며 화장품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1분기 매출액 3659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업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대비 8.0% 증가한 3061억원 , 영업이익은 20.0%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중 화장품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8억원, 15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내에서 화장품 사업이 차지하는 영업이익은 83%에 달한다. 국내 화장품 시장이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성과는 상당하다.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와 '연작'의 럭셔리 콘셉트를 앞세워 면세시장을 공략한 것이 핵심이다. 매장 수를 늘리며 외형적으로 몸집을 부풀리기보다 면세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사로잡은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비디비치의 히트상품군을 확대하고 연작의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에 집중할 예정이다. ◆JAJU, 베트남 공략…K리빙 예고 지난달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이온(AEON)몰'에 생활용품 브랜드 JAJU의 첫 점포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이온몰은 호치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내 호치민에 JAJU 2호점을 열며 점진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것을 예고했다. 아시아 국가 중 베트남에 진출한 이유는 경제성장률, 젊은 인구 비율,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서다. 코트라에 따르면, 베트남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를 넘었다. 2018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2011년 이후 최고치인 7.08%로 추정됐다. 또한 전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하는 15~34세 젊은 층이 베트남 내수 시장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부상했고, 이들로 인해 IT, 생활가전제품, 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이나 뷰티 대신 생활용품과 패션, 키즈 제품을 판매하는 JAJU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K뷰티에 이어 K리빙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7-22 15:2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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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식품업계,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 사로잡는다 식품과 음료제품들의 패키지 디자인이 변화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식품업계가 '보는 맛'이 있는 감각적인 패키지를 내세워 제품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재미와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구매 인증샷, 리뷰 등으로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점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색 협업 제품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인기 스낵의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유제품부터 패션 브랜드가 직접 디자인한 간편식 패키지 등 관련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오뚜기는 한섬의 '시스템옴므'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3분 카레옴므', '3분 짜장옴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3분 카레옴므'는 강한 매운맛과 크리미한 풍미가 녹여진 프리미엄 카레로 베트남초를 사용한 맛있고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3분 짜장옴므'는 강한 매운맛에 트러플이 들어간 프리미엄 짜장으로 이열치열 뜨거운 매운맛의 짜장이다. 두 회사는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3분 카레, 3분 짜장에 시스템옴므 브랜드의 타깃인 20~30대 남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강한 매운맛'의 새로운 3분 제품과 오뚜기 티셔츠를 출시했다. 롯데제과는 1978년 출시한 자사 최장수 비스킷 '롯데샌드'를 '롯샌'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패키지 디자인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롯샌이라는 제품명은 10대들이 롯데샌드를 줄여 표현하는 데에서 착안한 것으로,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네온 사인을 연상시키는 로고도 삽입했다. 롯데제과는 지난 5월에도 대표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디자인을 리뉴얼한 바 있다. 눈꽃이 떨어지는 느낌을 시각화하기 위해 눈 결정 문양 등으로 포인트를 줘 설레임이 가진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고, 제품의 전체적인 색깔도 단순화해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푸르밀은 농심과 협업해 '인디안밥'의 맛을 그대로 살린 이색 협업 제품 '인디안밥 우유'를 출시했다.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인디안밥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재현했고, 레트로풍의 인디안밥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 친숙함을 더했다. 인디안밥 우유는 출시 후 SNS에서 '인디안밥 캐릭터가 우유팩에 있어서 신기했다', '보자마자 맛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1위 차 브랜드인 '립톤'의 RTD 제품인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 500mL의 패키지 디자인을 6년 만에 리뉴얼했다. 리뉴얼 립톤 아이스티는 그립감과 세련미를 더한 슬림한 디자인의 패키지로 색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용기 재질이 기존 내열 페트병에서 품질 안전성을 높인 무균충전 공법이 적용된 어셉틱(Aseptic) 페트병으로 변경된 점도 특징이다. 푸르밀은 색다른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차별화된 맛과 패키지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에도 농심 '바나나킥'을 재해석한 '바나나킥 우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8년에는 후속작 '초코 바나나킥 우유'를 출시한 바 있다. 편의점 CU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아재미'로 대표되는 레트로 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CU는 삼양식품의 장수 과자인 별뽀빠이, 사또밥, 짱구를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 별뽀빠이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짜장색을 모티브 한 '뽀빠이 간장 떡볶이'는 별뽀빠이 출시 초기 디자인과 색을 입힌 패키지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사또밥과 오징어가 만난 '사또밥 오징어'와 달콤한 맛의 컵라면인 '짱구 허니볶음컵'도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개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2019-07-22 15:1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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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돼지바배 카트라이더 대회 성료

롯데푸드, 돼지바배 카트라이더 대회 성료 롯데푸드는 넥슨, 아프리카TV와 진행한 e스포츠리그인 '돼지바 카트라이더 BJ멸망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돼지바를 활용한 카트라이더 카트 바디와 아이템을 활용한 이색 e스포츠리그다. 지난 21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플레이오프와 최종 결승전에는 롯데푸드 이경석 마케팅부문장, 아프리카TV 정찬용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입장권을 구매한 일반인 관객 100여명도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를 지켜봤다. 입장권은 예매 시작 4분만에 모두 매진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롯데푸드는 현장에 카트라이더 돼지바를 나눠주며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최종 우승은 SAVIORS팀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수상했다.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S Class팀은 준우승 상금 200만원을,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3위가 된 락스랩터스가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상금도 추가로 지급됐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12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유명 프로게이머와 프로팀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최종 플레이오프와 결승에 오른 세 팀은 2018년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유영혁이 속한 'S Class'팀,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팀으로 신흥 대세 박인수가 속한 'SAVIORS', 올해 창단한 프로팀 '락스랩터스'로 각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참가 선수 수준에 맞게 결승전 중계는 예선부터 함께한 김익근 캐스터, 김대겸·박인재 해설이 맡았다. 또 케이블 채널 SBS-AfreecaTV와 아프리카TV 공식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돼 대회장에 입장하지 못한 많은 팬들도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 대회는 롯데푸드와 넥슨이 아이스크림 돼지바와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제휴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경석 롯데푸드 부문장은 "경기에 참여해준 선수들과 관객들께 감사드리며 우승한 SAVIORS 팀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에 돼지바가 유쾌한 이벤트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9-07-22 14:24: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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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하이트진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한 차량 모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이동차량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을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량은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올해 지원하는 이동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과 일반 차량 두 종류다. 신청 가능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다. 올해는 서울,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역은 매년 달라진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동차량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4:1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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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 GBMA 가입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사의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의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로서 GBMA에 소속된 기업들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호주 제약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주요 협회이다. 특히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주력 3개 제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으로,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호주 제품명 '인플렉트라')는 2015년 론칭한 이후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는 각각 지난해 3월과 7월 판매 허가를 받은 상황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호주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를 목표로 론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마니 피터슨 GBMA 대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가운데 최초로 GBMA에 가입함에 따라 호주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의료 혜택을 보다 폭 넓게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니 피터슨 대표는 "바이오시밀러는 의학적 효능과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GBMA 가입을 크게 환영하며, 호주 보건의료체계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은 "당사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환자와 의료관계자 모두에게 최선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GBMA와 협력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확대하여 호주 보건의료체계의 재정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2 14:0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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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건강한 식이요법 '닥터키친' 팝업스토어 오픈

헬로네이처, 건강한 식이요법 '닥터키친' 팝업스토어 오픈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최근 식습관 조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의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을 선보이고자 닥터키친과 함께 팝업스토어 형태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닥터키친은 당뇨, 비만, 고혈압 등 환자식 연구로 처음 시작해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을 위한 식이요법 식단과 제품,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동안 식단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등을 피해 일반 음식 대신 별도의 식단을 짜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맛을 포기하거나 영양소 조합, 복잡한 조리법, 과다한 비용 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헬로네이처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닥터키친에서 엄선한 메뉴들을 도입했다. 헬로네이처가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돼지고기김치찌개&순살안동찜닭, 와인찹스테이크&해물톳파스타, 어두부메밀소바&낙지주꾸미연포탕 3가지 건강식단과 저탄수화물 빵 4종이다. 나트륨을 3분의 1로 줄인 김치찌개,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찜닭, 메밀 100%로 만든 메밀면,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빵 등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모두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요리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식이요법을 위해 최적의 영양 구성을 갖춘 식단이다. 실제, 닥터키친은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총 9곳의 전문기관과 함께 건강한 식단에 대한 공동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빵을 제외한 모든 상품은 2인분 분량이며 두 가지 메뉴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반조리 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칼질 등 별도의 작업 없이 단순 조리만 하면 된다. 제품마다 각각의 재료들과 콩밥, 귀리밥, 레시피 카드, 계량컵 등이 동봉돼 있다.

2019-07-22 13:40: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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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여름 대표 과일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 여름 대표 과일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는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철 대표 과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대표 과일 기획전은 특유의 달콤한 향과 함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으로 지친 여름에 꼭 필요한 포도, 자두와 초록사과로 구성됐다. 씨 없는 거봉 포도(1.5kg)는 1만2990원에 선보이며, 자두(1.5kg)는 5990원, 초록사과(5~12입)는 9990원에 판매한다. 제휴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신한BC/홈플러스삼성/삼성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포도는 1만990원, 자두는 4990원에 판매하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인 자두는 달고 상처가 나지 않은 제품으로만 엄선했으며, 초록사과 역시 안동, 영주, 문경, 충주 등 유명 산지에서 엄선된 상품으로 구성해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는 '과즙美 폭발 왔썸머'와 '싸데이', '오늘의 특가' 등 추가 기획전을 통해 천도복숭아, 복숭아, 참외 등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강형석 홈플러스 과일팀장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질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상큼한 맛과 풍부한 과즙의 여름철 과일을 준비했다"며,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엄선하고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판매량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7-22 11:4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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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더위에 언더웨어 인기↑ 편성↑

CJ ENM 오쇼핑, 더위에 언더웨어 인기↑ 편성↑ CJ ENM 오쇼핑부문이 언더웨어를 집중 편성하며 여름 시즌 막바지 판매에 나선다. 통상 언더웨어 상품의 성수기는 더워지기 시작하는 5~6월이지만, 올해는 7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언더웨어 판매량이 늘었다. CJ오쇼핑의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언더웨어 주문금액은 100억 원을 넘긴 상태로, 7월 전체로는 전년비 1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주(7월22~28일)에만 총 10회의 방송을 편성했다. 특히 올 여름 시즌에는 대부분의 제품에 열과 땀 배출 성능이 우수한 '쿨맥스'나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엑스' 등의 속건성 소재를 적용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이번 주 총 3번의 방송이 예정된 '라이크라S뷰티'가 있다. 올 해만 약 30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 중인 CJ오쇼핑의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다. 23일 밤 9시 45분에 올 여름 시즌 마지막 방송을 한다. 27일 낮 1시 50분에는 '빅토리아 스튜디오'의 '서머 바캉스 컬렉션'을 기존 방송 대비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보정기능을 모두 갖춘 패셔너블한 기능성 제품으로 브라 8종과 팬티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브라 팬티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보정 전문 브랜드인 '오모떼'는 28일 낮 10시부터 속건 기능을 강화한 '서머 에센셜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축성 높은 소재와 최대 130mm(90C 기준)의 높이감으로 등 라인과 옆구리살을 매끈하고 폭넓게 보정해주고 속건 기능을 강화했다. 팬티에는 하이웨이스트 패턴을 적용해 아랫배 보정 효과가 탁월하다. CJ ENM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더위에 이번 주부터 고객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품질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언더웨어 상품을 구성해 집중 편성에 들어갔다"며 "8월에도 '라쉬반', '저스트 마이사이즈'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특별구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1:37: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