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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편하게' 11번가, 안심환불 서비스 시작

'빠르고 편하게' 11번가, 안심환불 서비스 시작 반품승인 기간 8일 → 2~3일로 대폭 줄어 커머스포털 11번가가 고객들의 반품과 환불이 빨라지는 '안심환불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반품을 신청하면 11번가가 먼저 내용을 검토 후 반품사유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환불처리를 해주는 것으로, 기존 8일 정도 소요됐던 반품 기간이 2~3일 정도로 대폭 빨라지게 된다. 기존에는 고객이 반품을 신청하면 반품상품 수거 후 판매자에게 전달되고, 이어 판매자가 확인 후 반품 승인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11번가가 새로 도입한 '안심환불 서비스'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5월 11번가 고객센터에 인입된 고객문의 중 '반품/환불'에 대한 내용이 25%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는 등 보다 편하고 빠른 반품/환불에 대한 고객 니즈는 계속 커져왔다. 이 같은 점을 반영해 11번가는 8개월 간에 걸쳐 TF를 운영, 고객과 판매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환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안심환불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은 해당 상품 사진을 포함해 반품사유를 작성해야 한다. 서비스 대상 상품은 결제건당 10만원 미만의 국내 배송 상품으로 주문제작상품이나 순금, 지류상품권 등 환금성 성격이 있는 상품 등은 제외된다. 특히 11번가는 판매자들을 위해 '이의 제기'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한다. 판매자가 고객의 반품 사유를 납득할 수 없을 경우 11번가에 '이의 제기'를 하면 담당자가 반품사유가 적절한 지 다시 확인해 판매자 보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심환불 서비스'를 악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로부터 판매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다. '안심환불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판매자의 경우 처리해야 할 고객들의 반품 문의가 줄어들고, 빠른 환불로 판매자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11번가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은 "빠르고 쉬운 반품과 환불은 e커머스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로 꼽혀온 만큼, 11번가의 새로운 고객편의 서비스가 고객들의 쇼핑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객과 판매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커머스 포털'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6-17 14:1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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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대형마트 위기…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해 강자로 우뚝 설 것"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대형마트 위기…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해 강자로 우뚝 설 것" "유통불황, 규제 탓 보다 고객·시장 빠른 변화에 대응해야" '스페셜·모바일·코너스·신선혁명' 등 중점 경영 과제 공개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자필로 쓴 '손 편지'를 임직원에게 전하며 중점 경영 과제를 공개했다. A4용지 4매 분량의 편지에는 현재 유통업계 불황에 대한 자신의 평가와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가 담겨 있다. 특히 최근 대형마트 산업에 대한 위기론이 커져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홈플러스는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해 유통 강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을 통해 자칫 불투명해 보일 수 있는 유통업의 미래 등 회사를 둘러싼 여러 상황에 대해 '소통'하고, 여러 과제에 대한 성공의 '확신'을 심어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임 사장이 약 2만4000명의 임직원들에게 직접 편지를 작성한 것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시장 전반에 퍼져 있는 불황에 대한 업계의 부정적인 시선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다. 홈플러스의 현실과 비전을 제시해 직원들을 다독이고 다시 한번 힘을 내기 위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20개월간 점포와 물류 현장, 본사 사무실에서 마주했던 임직원들의 노력에 그저 벅찬 마음이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통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작금의 상황은 전통 유통사업자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위기"라며 "격한 경쟁 속에서 지속되는 매출 감소와 가파른 비용 상승으로, 유통산업 내 기업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시점에 서있게 됐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마트를 압박하고 있는 요인이 유통 관련 규제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정확히 바라봐야 했던 건 바로 변화하고 있었던 고객과 더욱 크게 변화한 경쟁구도였다"면서 "최근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위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아한 결과이며 문제의 핵심은 업태나 정책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 경쟁구도에 있었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실제 ▲수많은 온라인 사업자 ▲일본보다 초밀도로 증가한 편의점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지역 대형슈퍼들 ▲지속 출현하는 전문점들 ▲초대형 몰과 아웃렛에서 ▲창고형 할인매장까지 산업간 경계는 사라지고 업계의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임 사장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해왔던 과제'들이 홈플러스를 '차세대 유통의 지평으로 옮겨놓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새로운 비전 실행의 과정에 지치지 말고 모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의 강점을 융합해 오프라인 유통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 확대 ▲전국 각 점포가 지역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의 역할까지 수행해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모바일 사업'에 전사적 집중 ▲복합쇼핑몰의 경험을 전국 유통 거점으로 확대시키는 '코너스(Corners)'의 업그레이드 ▲신선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쇼핑 편의성을 높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Homeplus Express)' 가속화 ▲미래 유통사업자의 절대적 신 역량인 '데이터 강자'가 되기 위한 결단과 몰입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역량으로 키울 '신선혁명'에 집중하는 것 등 총 6가지 경영과제를 제시했다. 실제 홈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기존 대형마트와 창고형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 전환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개 매장을 전환 오픈한 홈플러스 스페셜은 오픈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0%에 육박하는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일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목동점, 안산고잔점, 분당오리점 등 기존 창고형할인점 경쟁사(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인접한 이른바 '경합 점포'들이 전년 동기 대비 25% 내외의 높은 신장률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한 성과로 꼽힌다. 끝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할 때만이 우리가 원하는 바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가 마음 깊이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마주 잡기를 소중히 바란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2019-06-17 13:5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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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제 10주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성료

롯데푸드, '제 10주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성료 롯데푸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의성군에서 '제 10주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롯데푸드와 의성군이 2010년부터 매년 함께 열어온 지역 상생 캠핑 행사다. 의성마늘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기존의 약 두 배 수준인 50여 가족이 참가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롯데푸드는 매년 의성마늘햄 가족 캠프를 통해 의성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의성군과 롯데푸드의 지속 상생을 기념하는 기념식수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팀 킴' 여자 컬링팀 선수들이 캠프를 방문해 참가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서 활약한 '팀 킴' 여자 컬링팀은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선수들과 참가자들은 한 팀을 이루어 스피드 게임과 컬링 게임을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의성마늘 수확에 나서기도 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마늘밭에서 의성마늘을 직접 캐내며 살아있는 자연 생태 체험은 물론 농민들의 노고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마늘과 의성마늘햄을 활용한 요리를 배우는 '의성마늘 요리 교실'도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의성마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롯데푸드는 고운사, 산운생태공원, 조문국박물관 등의 명소 투어를 진행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의성 지역의 관광지를 홍보하기도 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롯데푸드와 의성군이 협력하며 10년을 이어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 행사"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가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생의 뜻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7 13:3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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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에이솔루션,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 출시

애경산업 에이솔루션,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 출시 애경산업의 브랜드 에이솔루션은 민감한 트러블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 (SPF50+/PA++++)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솔루션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은 여름철이면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는 민감성 피부를 위해 순한 100% 무기자차 성분을 처방한 자외선차단제로, 피부 자극이 적어 트러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제수 대신 마치현 추출수를 사용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특히 에이솔루션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은 여드름 발생원인을 단계적으로 케어하는 에이솔루션만의 독자적 피부 기술인 '9 아크네 코어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과도한 피지케어, 민감성 피부진정 등 6가지 피부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크네 솔루션 콤플렉스'와 피부 손상개선, 장벽강화 등 3가지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어 솔루션 콤플렉스'를 함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에이솔루션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은 피부 자극 테스트는 물론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에 걱정되는 20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또한 무기 자외선차단제의 단점인 백탁현상을 줄여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하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이솔루션은 신제품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 출시를 기념해 6월30일까지 애경산업이 운영하는 토털 뷰티 온라인 직영몰 'AK BEAUTY'에서 '선프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프리데이는 에이솔루션 신제품 아크네 세이프 리페어 선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이벤트로 선착순 2만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AK BEAUTY 포인트를 100% 지급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신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무선이어폰 에어팟 10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6-17 11:33: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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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건조기 효과로 드럼세탁기 판매량 3년 연속↑"

전자랜드 "건조기 효과로 드럼세탁기 판매량 3년 연속↑"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의류건조기의 인기로 드럼세탁기 인기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드럼세탁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같은 기간 연도별로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8년에는 전년비 25%, 2017년 27% 신장하는 등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월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올해 1월은 15%, 2월 15%, 3월 12%, 4월 18%, 5월 19% 상승하는 등 매월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으로 구성되는 대표적인 인기 대형 가전 리스트에 최근 의류건조기가 포함될 만큼 건조기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이 일정 부분 작용했다고 전자랜드는 분석했다. 드럼세탁기는 통돌이형 세탁기와는 달리 제품 상단에 건조기를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전자랜드의 건조기 판매는 전년대비 135% 늘었다. 또한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물 사용량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점도 드럼세탁기 수요 확대에 원인으로 설명했다. 전자랜드는 대형 가전 구매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전품목 장기무이자 혜택을 준비했다. 국민·신한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롯데제휴카드로 40만 원 이상 제품 결제 시 행사조건에 한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별로 캐시백도 일부 제공한다. 김기조 전자랜드 차장은 "드럼세탁기는 최근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건조기를 상단에 올릴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물 소비량도 적어 친환경적"이라며 "세탁량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세탁기 구매를 고려한다면 전자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결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7 11:29: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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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건강한 단맛 '알룰로스 홍초 포도' 출시

대상 청정원, 건강한 단맛 '알룰로스 홍초 포도' 출시 대상 청정원이 건강한 당 알룰로스를 함유한 '알룰로스 홍초 포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새롭고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청정원은 과채음료 시장 내 선호도가 높은 '포도'와 알룰로스를 결합시킨 홍초 신제품을 출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알룰로스'란 무화과, 포도 등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유래 당으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당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제로(0kcal/g)인 데다 과량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어 설탕을 대체할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 받고 있다. 신제품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특허 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사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곡물을 원료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과 과일원료가 들어있으며, 고순도 알룰로스를 넣어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음용 방법도 다양하다. 물이나 우유를 홍초와 2:1 또는 3:1 비율로 희석해 마시거나, 다양한 주류와 홍초를 10:1 비율로 섞어 가볍게 즐겨도 좋다. 청정원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대상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가까운 할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알룰로스 홍초 포도'를 선보이게 됐다"며 "자연발효식초와 과일원료, 알룰로스가 결합된 이번 신제품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7 10:3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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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걱정 NO! 롯데마트가 있으니까

반찬 걱정 NO! 롯데마트가 있으니까 롯데마트,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 론칭, 밑반찬류 8종 출시 롯데마트가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이며, 밀솔루션(Meal Solution) PB 브랜드 '요리하다(Yorihada)'의 반찬 카테고리를 본격 확대한다 롯데마트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것을 고려해 지난2015년 12월 즐겁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콘셉트의 밀솔루션 PB 브랜드인 '요리하다'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요리하다 요리찬'의 경우 '요리하다'의 서브 브랜드 개념으로 국내 반찬 시장의 성장과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반찬류 특화 브랜드다. 실제로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반찬 시장은 오프라인 반찬 전문점을 비롯해 온라인 배달마켓, 인터넷 반찬가게 등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10월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주 1회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30.0%로 가장 많았으며, 많이 사는 품목은 '마른 반찬류'로 20.3%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유통 중심축이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으나 반찬 구매 장소로는 '오프라인 반찬 전문점'이 67.8%로 강세를 보였다. 또한 반찬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맛(36.3%)이 꼽혔고, 이어 위생 청결성(25.9%), 안전성(11.9%), 가격(9.8%)순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이번에 '요리하다 요리찬' 8종을 출시했다. '메추리알 장조림(170g)', '진미채 볶음(70g)', '검은콩 조림(90g)', '무말랭이 무침(130g)', '멸치아몬드 볶음(70g)', '연근조림(110g)', '마늘쫑 무침(100g)', '쇠고기 장조림(140g)' 등 가정에서 많이 찾는 밑반찬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각 2980원이다. '요리하다 요리찬'은 '요리하다' 개발 셰프들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려 노력하는 한편,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조리해 가정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을 추구한다. 권현희 롯데마트 반찬&소스팀MD(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 맞벌이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속 커지며 반찬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으나, 고객들은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품질 좋은 원재료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살렸을 뿐 아니라, 고객들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떨쳐 낼 수 있는 건강반찬으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향후 '요리하다 요리찬'으로 젓갈과 계란 반찬 시리즈, 밥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밥도둑 시리즈 등 신상품을 지속 출시해 반찬 카테고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9-06-17 10:2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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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야구 경기 예매까지?

홈쇼핑에서 야구 경기 예매까지? 현대홈쇼핑, LG트윈스 홈경기 파격가로 판매 현대홈쇼핑이 '800만 야구팬'을 위한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 방송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2일 오후 5시 25분부터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교환권 '무적 티켓'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젊은층을 겨냥해 뮤지컬·워터파크 등 다양한 문화·레저 상품에 이어, 국내 대표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는 프로야구 입장권 방송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무적 티켓'은 다음달 9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 중 원하는 경기를 선택해 입장할 수 있는 상품이다. 좌석은 원정팀 응원석인 3루쪽 블루(114~116·216~218 블록)·레드(117~122·219~226 블록)·네이비(318~334 블록)로, 현대홈쇼핑은 각 좌석을 4장·6장·8장 단위로 판매한다. 블루석의 경우 4장 6만4000원·6장 9만4000원·8장12만1000원, 레드석은 4장 5만4000원·6장 7만9000원·8장 10만2000원, 네이비석 4장 4만4000원·6장 6만4000원·8장 8만3000원에 선보인다. 회사 측은 좌석별로 15~20% 할인 가격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경기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이 날 방송을 통해 티켓 교환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일반 예매보다 하루 빨리 예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다음달 9일 경기의 예매일은 6월 29일(D-10)인데,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객은 6월 28일(D-11)에 예매 및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예매 방법은 LG트윈스 구단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티켓링크 페이지로 접속해, 고객 휴대폰으로 발송되는 쿠폰 번호를 입력 후 좌석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경기 당일 잠실경기장 제 1매표소에서 지류티켓으로 교환하면 된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교환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잠실 야구장의 대표 메뉴인 '원샷 치킨&음료'를 최소 2장, 최대 4장까지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스포츠인 점을 고려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방송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문화·레저 콘텐츠 이색 방송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6-17 10:16: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