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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 라거' 생맥주 출시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 라거' 생맥주 출시 편의점, 대형마트 등 가정 시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던 크로넨버그1664 라거를 이제는 펍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가 '크로넨버그1664 라거'의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생맥주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본격 출시된 '크로넨버그1664 라거'는 지난 8월 기준 출시 10개월만에 약 1000만캔(330㎖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가정 시장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크로넨버그1664 라거'를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유흥 시장에 진출해,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연내 330㎖ 캔과 병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판매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소비자 경험의 기회를 높여, 향후 '크로넨버그1664 라거' 생맥주 시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크로넨버그1664 라거'는 균형 잡힌 바디감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 슈퍼 프리미엄 맥주다. 특히, 최상급 홉인 스트리셀팔트(Strisselspalt)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아로마, 과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 베이컨, 소시지, 샌드위치뿐 아니라 훈제 연어 등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는 페일 라거 타입의 맥주라 할 수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프리미엄권역 상무는 "'크로넨버그1664 블랑'에 이어 '크로넨버그1664 라거' 또한 차별화된 맛으로 국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크로넨버그 1664를 수입맥주 NO.1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19 11:1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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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화장한다" 올리브영, 헤어 색조 매출 전년비 5배 ↑

"머리도 화장한다" 올리브영, 헤어 색조 매출 전년비 5배 ↑ 메이크업 영역이 얼굴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확장되면서 헤어 색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의 매출 분석 결과, 헤어 전용 색조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헤어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45% 성장했다. 올리브영은 얼굴 피부를 관리하고 화장하듯 두피와 모발도 관리하고 꾸미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에는 새치 커버나 빈모를 보완하려는 목적뿐 아니라 이마와 모발의 경계선을 뜻하는 '헤어 라인'을 깔끔하게 정돈해 좋은 인상을 주려는 이들도 크게 늘었다. 헤어 색조 제품군은 쿠션 형태를 넘어 마스카라, 섀도우, 커버스틱, 헤어 픽서 등으로 다양해졌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섀도우, 쿠션, 마스카라, 커버스틱 순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올리브영에서 취급하는 헤어 색조 제품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7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색조 화장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정교한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고기능성 화장 소품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다. 헤어 상품군에서도 이러한 양상이 두드러진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같은 기간 헤어 가전과 소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42%, 33% 증가했다. 또 일명 '고데기'라고 불리는 셀프 스타일링 기기 '보다나'와 2만원대 안팎의 헤어 브러쉬 '탱글엔젤' 등 헤어 툴 전문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헤어 시장에서도 세정제를 넘어 색조, 소품 등 이색 상품군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셀프 스타일링으로 헤어도 깔끔하게 정리해 좋은 인상을 주려는 젊은 세대가 해마다 늘고 있다" 고 말했다.

2019-09-19 11:0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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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타이거 슈가와 손 잡고 '흑당 밀크티' 출시

GS25, 타이거 슈가와 손 잡고 '흑당 밀크티' 출시 편의점 GS25는 타이거 슈가와 손 잡고 유통 매장 전용 '유어스타이거슈가흑당밀크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타이거슈가는 지난 2017년 대만에서 시작한 밀크티 전문 브랜드로 현재 대만,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약 13개국에 진출해 흑당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유어스타이거슈가흑당밀크티는 타이거 슈가 전용 매장에서 사용하는 대만산 흑당과 대만산 사탕수수 자즙(끓인 즙)을 최적화된 비율로 섞은 시럽을 사용했다. 국내 밀크티 중 원유 함유량(60%)이 가장 높다. 다만, 냉장 유통되는 특성상 전용 매장에서 판매하는 버블은 제외됐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중증 질환으로 오랜 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쉼터 'RMHC하우스' 건립에 후원된다. GS25는 흑당 트렌드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흑당무스케이크, 흑당파르페, 찰떡쿵떡흑당아이스크림 등이다. GS25 관계자는 "6월 대비 8월 매출이 약 8배 높아질 정도로 높은 고객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6일에는 흑당시럽을 활용한 'Cafe25 흑당커피'를 출시한다. 흑당시럽을 미니파우치에 담아 별첨,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취향에 따라 첨가 해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유재형 GS리테일 일배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를 반영한 히트 상품을 개발 하기 위해 정말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9-19 10:59: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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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 상생스토어로 무대 옮겨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 상생스토어로 무대 옮겨 첫 '상생스토어 연계 2019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 개최 이마트의 상생상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스타상품 프로젝트'가 상생스토어로 무대를 옮긴다. '스타상품 프로젝트'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라는 이마트표 상생 프로그램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마트는 올해로 6회차를 맞는 '2019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19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 경동시장 신관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옥상에서 개최한다. 스타상품 프로젝트는 2015년 '전통시장우수상품페어'로 출발해 2017년부터는 우수중소기업 상품까지 포함하는 '스타상품 프로젝트'로 확대돼 연 1회 행사로 자리잡았다. 앞서 발굴한 '브라더 새우장'은 스타상품 선정 이후 매출 규모가 20배 이상 커지고 해외 수출까지 개척한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과 청년상인, 중소기업 등 총 69개 업체(팀)이 참가하며, 이마트는 이들의 우수상품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판로확대를 지원함으로써 향후 스타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색 있는 주요 품목으로는 금산시장의 '갓도넛(콩가루 꽈배기)', 병점중심상가(화성)의 '파머스마켓팥집(팥죽, 팥칼국수)', 경동시장의 '청산제과(찰귀리빵)' 등이 꼽힌다. 이번 '2019 스타상품 프로젝트'는 경동시장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 형태로 꾸며진다. 우선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 등 신세계그룹사 바이어(20명), 맘카페 및 경동시장 서포터즈 고객평가단, 스타쉐프, 전문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120여명의 전문 심사위원뿐만 아니라경동시장을 찾은 일반 고객들도 상품을 시식/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부스에서 스탬프 5개를 모아오면 장바구니/노브랜드과자/음료 등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250명 선착순)'를 벌이는 한편 경동시장/상생스토어에서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티슈를 증정(300명 선착순)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또한 부대행사로 스타 쉐프 명현지씨가 노브랜드와 경동시장 상품을 주재료로 한 레시피를 제안하는 '쿠킹 콘서트', 역대 우수 스타상품 청년상인이 성공 노하우를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경동시장 상인 자녀가 펼치는 '국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연계해 펼쳐지는 만큼 이마트는 경동시장에 대한 지원사업도 크게 강화했다. 우선 30년차로 노후한 경동시장 신관 건물에 별도의 안전도 검사를 가진 한편 중앙 보이드 계단 공간 등을 깔끔하게 리모델링했다. 또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의 인구 유입 효과에 힘입어 지난 8월말 입점한 청년몰 20곳에 홍보용 디스플레이를 기증했다. 이외에도 이번에 발굴한 스타상품을 올해 말 테스트 판매 후 내년 중 PL상품으로 개발해 판매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우수 파트너사에 설비 및 공정 투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같은 상생 실천을 통해 이마트는 상품 경쟁력 확보와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이마트 이갑수 대표는 "상생스토어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모델로 자리잡은 것처럼,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전통시장/중소기업 상품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판매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9 10:1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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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홈쇼핑 패션은 옛말! 롯데홈쇼핑 LBL, 최고급 모피 코트 론칭

중소 홈쇼핑 패션은 옛말! 롯데홈쇼핑 LBL, 최고급 모피 코트 론칭 롯데홈쇼핑은 자체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이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최상급 모피로 꼽히는 친칠라 소재를 사용한 코트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탄생한 'LBL'은 최고급 소재의 대명사인 캐시미어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론칭 2년 만에 주문금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가장 성공한 홈쇼핑 자체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소재 고급화로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만큼 올해는 '만조니24',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원단을 내세우며 소재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친칠라 피아나 후드 롱코트'는 이탈리아 원단 회사 '로로피아나'의 캐시울과 '만조니24'의 친칠라 모피가 어우러진, 기존 홈쇼핑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최상급의 상품이다. 친칠라는 다람쥐과의 동물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촉감의 털이 특징이다. 밍크보다 상위 등급으로 평가되며 세이블(족제비)과 함께 최상급의 모피로 분류된다. '이중지 소재'(두 장의 원단을 하나로 이어 만든 원단)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코트'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은은한 색감과 모던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만조니24'는 1950년대부터 밀라노에서 프리미엄 모피 제품을 디자인, 생산해 오고 있는 회사로, 전세계적으로 최상급 소재로 정평이 나 있는 '로로피아나'의 핵심 바이어이기도 하다. 롯데홈쇼핑은 한층 고급화 한 'LBL'의 신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고객 800명과 계열사 CEO를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브로슈어를 발송하는 등 VIP마케팅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론칭을 기념해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생방송 전에 미리 주문하거나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4일, 작년보다 20여 일 앞당겨 LBL 신상품을 선보였다. 니트, 원피스, 가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을 판매한 결과 론칭한 지 25일 만에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대표 상품인 '브이넥 홀가먼트 니트'는 방송 5회 만에 주문금액 3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중 세계적인 명품 소재 회사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캐시미어로 제작한 남성 코트도 선보인다. 김철종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올해 론칭 4년차를 맞은 LBL은 '만조니24', '제냐' 등 기존에 홈쇼핑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최상의 명품 원단을 사용한 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며 소재 고급화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며, "명품 브랜드와 견줘도 손색 없는 품질로 홈쇼핑 패션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9 09:5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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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또 늘려…성북구와 일산 일부 지역 포함

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또 늘려…성북구와 일산 일부 지역 포함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시작한 지 3개월 여 만에 배송 권역 추가 확대에 나선다. 지난 7월 말에도 새벽배송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이 쇄도해 원래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확대한 이후 벌써 두 번째다. 배송 가능한 상품도 1만 종에서 1만 5000 종까지 늘리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SG닷컴은 19일 새벽배송을 시작으로, 성북구와 일산 일부 지역까지 권역을 넓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SSG닷컴의 새벽배송 가능 지역은 기존 서울, 경기 지역 19개 구에서 3개 구가 추가돼 총 22개 구로 늘었다. 다만 일일 배송물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네오002 물류센터에서 처리하는 5000 건으로 한정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시설 측면에서 처리 물량은 5000 건 이상으로 당장 늘리기 어렵지만, 더 많은 지역에서 새벽배송을 이용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확대를 결정했다"며, "올 연말 세 번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003이 완공되면,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1만건까지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SG닷컴이 배송 지역을 한 번 더 늘리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최대 9시간까지 보냉력이 유지되는 '알비백'의 인기도 한 몫을 했다. 40리터의 넉넉한 용량은 물론, 캠핑이나 피크닉을 갈 때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SG닷컴은 현재 새벽배송 첫 주문 고객에게 '알비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SG닷컴에서 운영하는 신선식품은 기존 4000 종에서 25% 늘린 5000 종이다. 가공식품 역시 4000종에서 32.5% 늘어난 5300 종을 취급해 식품만 총 1만 300 종에 달하게 됐다. 피코크, 노브랜드 등 이마트 PB외에도 '더반찬', '정미경키친', '마이셰프', '프레시지' 등 브랜드 상품의 가짓수도 대폭 늘려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저귀, 젖병 등 육아용품을 비롯한 생활용품 등 비식품도 2000종에서 4700종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SSG닷컴 새벽배송은 가성비 높은 생활용품부터 육아용품, 반려동물 용품, HMR은 물론, 노브랜드나 피코크와 같은 이마트 PB상품과 프리미엄 식재료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이 친환경 새벽배송을 이용해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SG닷컴은 지역별로 일부만 해당되는 곳이 있는 것을 감안해 홈페이지를 통해 '새벽배송 가능지역 찾기'도 지원하고 있다. 주소만 입력하면, 내가 사는 곳이 배송가능 지역에 해당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09:4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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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사회적 책임 경영 앞장선다…'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

제주삼다수, 사회적 책임 경영 앞장선다…'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 제주삼다수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사회적 책임 경영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그룹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엔 글로벌 콤팩트는 세계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는 기업 운영의 정책을 채택하고 그 실행을 국제기구에 보고 하도록 장려하는 유엔(UN) 산하의 자율 기구로,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 10가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반영하고 공유하기 위한 지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UNGC 가입으로 앞으로 인권과 노동기준, 환경, 반부패 4대 분야 10대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 및 기업 활동을 추진하고, 매년 UNGC에 이행실적을 제출하는 등 공사의 다양한 활동을 국제사회에 공개하게 된다. 도민의 기업인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일찌감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해 운영 중이며, 인권과 관련한 국제규범을 지지하고 준수하고 지속적인 인권개선활동과 함께 인권확산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인권경영헌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올해 초 출범한 제주개발공사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노사공동으로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판단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사 문화 조성 노력 등의 내용을 담은 윤리헌장을 새롭게 선포하기도 했다. 특히 공사는 플라스틱 문제가 전 지구적인 환경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순환사회 기반 구축을 통한 친환경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제주삼다수와 관련해 ▲단일 재질 무색병 전환 ▲라벨과 마개에 비중 1미만의 합성수지 재질 적용 ▲열알칼리성(수분리) 라벨 접착제 적용 ▲페트병 경량화 ▲재활용 우수 등급 획득 추진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확대 운영 ▲탄소 발자국 및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을 이미 완료했다. 이달 말부터는 소비자들이 라벨을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라벨분리표시를 적용한 삼다수가 출시된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속 가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의 노력과 그 결과물을 국제사회에 공개하게 된다"며 "제주의 성장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창의기업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공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8 16:01: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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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MOU 체결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MOU 체결 롯데월드는 지난 17일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페트로사인스와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관 교육 프로그램 및 전망대 운영 노하우 공유 ▲상호 마케팅 활동 강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높이 452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으로 360m 높이의 전망대와 170m높이의 스카이브릿지 등의 관람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스카이는 앞으로 꾸준히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사랑받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페도라 줄키플리 페트로사인스 대표는 "한국의 대표 테마파크인 롯데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전망대를 운영하는 롯데월드의 전문성을 배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지난 2017년 3월 오픈한 이래로 타이베이 101타워, 뉴욕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도쿄 타워 등 세계 유수의 타워 전망대와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스카이는 전 세계 다양한 전망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마케팅 역량 강화, 다양한 운영 노하우 및 프로그램 공유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로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9-09-18 15:5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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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과립주스 '델몬트 말랑피치' 출시

롯데칠성음료, 과립주스 '델몬트 말랑피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복숭아 과즙에 코코넛 젤리를 넣어 씹는 맛을 살린 과립주스 '델몬트 말랑피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델몬트 말랑피치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약 27%(업계 추정치)로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약 600억원대로 확대된 국내 과립주스 시장이 캔 위주의 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점에 주목하고 340㎖ 페트병을 적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상큼 달콤한 맛의 복숭아 과즙에 코코넛 젤리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코코넛 젤리를 넣은 기존 롯데칠성음료 과립제품 대비 더욱 큰 사이즈의 코코넛 젤리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재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패키지는 코코넛 젤리를 형상화한 캐릭터 '말랑이'를 넣어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주면서도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기 쉬운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말랑피치는 당사 기존 과립제품 대비 큼지막한 코코넛 젤리를 넣어 마시는 내내 복숭아 과즙의 달콤함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과립 주스"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국내 과립주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18 15:29: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