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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프리미엄 아동가구 브랜드 '컴프프로' 런칭

인터파크, 프리미엄 아동가구 브랜드 '컴프프로' 런칭 온라인 쇼핑몰 최초 입점…최대 62% 할인 인터파크가 국내 프리미엄 아동가구 브랜드 '컴프프로'의 온라인 쇼핑몰 최초 입점을 기념해 '컴프프로 런칭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컴프프로'는 다수의 기술 특허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43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기능성 아동 가구 전문 브랜드로, 인터파크는 컴프프로와 함께 단독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터파크 단독 기획 제품은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5%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기능성 아동 가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퍼펙트 1200 기울기 높낮이 조절 책상', '오투 1060 높낮이 조절 책상', '키즈마스터 Y318 기능성 학생 의자', '멜로디 슈퍼싱글 침대' 등이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컴프프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들에게 한국 스토리 뮤지엄 초대권을 증정한다. 한국 스토리 뮤지엄은 아이들의 역사 교육을 지원하고자 컴프프로가 파주 헤이리 마을에 오픈한 한국 역사 체험 박물관이다. 허동호 인터파크 가구 담당 MD는 "이번 컴프프로 런칭 특가 프로모션은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제품과 동일한 스펙의 제품은 물론 단독 기획 제품 그리고 패키지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프로모션을 통한 저렴한 가격, 1년 무상 A/S 보장, 전문 엔지니어 방문 설치 서비스 등이 더해져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19 16:1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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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폴인 뮤직 페스티벌' 패키지 선보여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폴인 뮤직 페스티벌' 패키지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 와인과 음악에 빠지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제주도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폴인뮤직 페스티벌' 이벤트와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폴인뮤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1일 저녁 7시 이한응 트리오와 MC META의 흥겨운 퓨전째즈 라이브공연이 캠퍼트리 티하우스 야외정원에서 열린다. 오직 하루 한팀만 예약가능한 '폴인뮤직 패키지'도 있다. 베를린 장인들의 정교한 손놀림과 엄격한 공정으로 오디오 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부가티와 마이바흐, 벤츠, 포르쉐 등 명차 브랜드의 카오디오로 유명한 버메스터(Burmester)브랜드의 오디오를 직접 청음할 수 있다. 아울러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에서 추천하는 와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레스토랑 '더뷰' 와인 세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레스토랑 '더뷰' 와인세트 바우처(9월20일~10월31일)로 구성된다. 이밖에 예비신부와 친구들을 위한 '레이디스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 제주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가을바다 투나잇 패키지'도 있다. 그 외 10월 한달동안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개관2주년 '폴링뮤직 페스티벌' 기념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패밀리스위트, 호텔트윈 숙박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캠퍼트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9-19 16:1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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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영유아 양성평등 교육용 의류 제작

이노션, 영유아 양성평등 교육용 의류 제작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영유아 양성평등 인식 강화 캠페인 '핑크 이즈 블루, 블루 이즈 핑크(Pink Is Blue, Blue Is Pink)'의 일환으로 친환경 브랜드 '폴가베'와 함께 유아용 의류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핑크 이즈 블루, 블루 이즈 핑크'는 아이들이 젠더 편견으로부터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노션 측은 "글로벌 전반의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자녀의 젠더 감수성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분홍색과 파란색으로 성별을 구별하던 기존 아동복과는 달리 아이들 개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상징적인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이번 캠페인의 주요 콘텐츠로 유아용 간절기 자켓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홍색과 파란색이 각각 겉과 속면에 적용된 리버서블 자켓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뒤집어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성적인 사고 형성, 감정 조절 및 공감 능력 발달이 활성화되는 3~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만든 성중립 의류이자 교육용 콘텐츠다. 인형, 자동차, 동물, 과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치도 함께 제공해 아이들이 취향에 따라 장식물을 자켓에 탈·부착할 수 있는 점 또한 이 제품의 특징이다. 의류 제작에는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폴가베가 참여했으며, 아이들 피부에 무해한 안전성 검사 통과 원단 및 재질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대화하며 놀 수 있는 보드게임, 질문 카드 등이 포함된 자켓 모양의 파일도 추가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이 자켓은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아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크라우드 펀딩은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를 통해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소비자들에게 자켓과 패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노션의 김기영 제작2센터장은 자켓에 대해 "아이 스스로가 자기 취향을 마음껏 표현하는 영유아 자기 주도형 대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자녀의 시선에서 시작되는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젠더 감수성을 키워주는 '슈퍼 자켓'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9 15:20: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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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빠지면 답도 없다…뿌리고 털면 끝나는 '드라이 샴푸'

[트렌드 Pick]빠지면 답도 없다…뿌리고 털면 끝나는 '드라이 샴푸' "저는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요." 제일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기름을 먹고 수습불가한 상태가 되는 게 지성 두피에겐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물 없이 뿌리기만 하면 된다는 '드라이 샴푸'가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유행하기 시작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이유는 '믿을 수 없어서'다. 학창시절에 얼굴이 작아보이려고 앞머리를 내는 바람에 몇 시간마다 가루형 노세범을 뿌려댔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드라이 샴푸라고 그리 효과가 대단할 거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세 번만 뿌리면 보송보송 결론부터 말하면 드라이 샴푸는 기자의 필수 생활품목 목록에 올랐다. 지성두피인데 아침에 잠이 많거나 머리 감는 게 극도로 귀찮은 이들에겐 상시 구비해두라고 말해두고 싶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기자가 사용한 제품은 클로란의 '노세범 드라이 샴푸' 지성 두피용이었는데, 가볍게 흔들어준 뒤 가르마를 중심으로 두피쪽에 고루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뿌린 뒤에는 2분 정도 있다가 손으로 털어내거나 빗으로 빗어주면 되는데, 바쁜 아침에는 뿌리고 양치를 한 뒤 털어내면 딱이다. 제품을 사용한 뒤 머리카락의 상태를 표현하자면 머리를 아주 잘 감고 잘 말렸을 때와 같다. 기자는 머리카락이 얇은 편인데 정전기가 일어 머리가 붕붕 뜨거나 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차분하게 착 가라앉는 편이고, 손으로 만져주는대로 머리 모양이 어느 정도 잡히기도 해 긴 앞머리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만지는 게 가능했다. 기자의 머리는 중단발이라 긴머리에 머리 숱이 많은 지인에게도 사용해봤는데 긴머리 역시 효과는 같았다. ◆"머리 안 감았는데 티 나나요?" 리뷰 때문에 머리를 감지 못하고 드라이 샴푸만 사용한 채 미팅에 나갈 일이 잦아지면서 사과도 빈번하게 했다. 말을 안 하면 그만이긴 한데, 상대방의 눈에도 티가 나는지 안 나는지 알기 위해선 머리를 감지 않았다고 고백해야 했기 때문이다. 출입처 관계자와 지인들에게 "예의 차리지 말고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했고, 응답자 모두 "안 감은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속력도 상당하다. 아침 7시쯤 한 번 뿌리면 저녁 미팅까지 차분하고 기름지지 않은 머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어디선가 최대 48시간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해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그건 불가능했다. 24시간이 지난 뒤에 드라이 샴푸를 또 덧대어 써보았는데 그것 역시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기엔 무리가 있는 느낌이었다. 적당한 주기로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정수리 냄새도 없나요?" 없다. 클로란 제품의 경우 지성 두피용과 모든 두피용 다 냄새를 싹 지워준다. 제품에 녹말, 실리카, 베타싸이클로덱스트린 등 자연유래 성분 파우더 3종이 들어갔다는데 피지와 냄새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주는 듯 하다. 뿌리고 나면 흰색 파우더 형태가 머리카락에 착 달라붙는데 잘 털어내지긴 하지만 가끔 알갱이처럼 남아 비듬으로 오인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 리뷰용으로 몇 차례 사용했을 뿐인데 용량이 금새 줄어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2019-09-19 15:13: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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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 71주년 국군의 날 맞아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 제 71주년 국군의 날 맞아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그룹은 제 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선물세트 1만상자(총 1억원 상당)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는 김경수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과 대구 공군기지에서 만나 '국군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국군장병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번 선물세트는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 등 오리온 인기 과자들로 구성됐다. 오리온은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국군의 날에 선물세트 1만 상자를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국방부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군장병 및 군 주요 행사 후원을 비롯해 체육·문화 행사와 콘텐츠 제공, 전역 장병 취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에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11만세트를 전달했다. 이밖에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에 오리온 제품 제공, 육군 1군단 농구공 1000개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바탕으로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9 14:4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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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국내산 샤인머스캣 中 시장 진출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 국내산 샤인머스캣 中 시장 진출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가 지자체, 농가와 손잡고 국내산 샤인머스캣 수출 확장에 힘을 쏟는다. CJ프레시웨이는 19일 경상북도, 농협 경북지역본부와 경북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도기윤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신상엽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샤인머스캣은 청포도의 일종으로, 씹을수록 망고와 같은 향이나 '망고 포도'로도 불린다. 일반 포도보다 당도는 높고 산도는 낮아 고당도의 맛과 향이 특징이며, 우수한 식감은 물론 씨가 없어 먹기가 편리해 최근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상북도, CJ프레시웨이, 농협경북지역본부는 경북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유통망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경북에서 생산된 우수한 샤인머스캣을 적극 구매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등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경북도와 지역 농협은 고품질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샤인머스캣 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샤인머스캣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김천, 상주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 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신규 시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새로운 해외 유통, 판매망을 구축해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샤인머스캣은 포도알의 크기와 모양이 80% 이상 균일하고 당도가 18브릭스(Brix) 이상인 최상급 품질로, 중국 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품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경북도 프리미엄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와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전문 PB 브랜드 '이츠웰' 로고를 함께 적용해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 중국 과일 전문 수입 유통업체 '민징롱(明晋隆)'과 한국산 샤인머스캣을 수출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9월 초에 북경, 상해, 광저우 등 현지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약 5t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경북도, 지역 농협과 협업해 중국을 기점으로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 구축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기업은 양질의 농산물을 확보해 해외 고객에게 우수한 국내산 과일을 선보이는 등 서로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산 농산물 수출에 적극 힘써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9 14:2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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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공식 모바일 앱 출시

맘스터치, 공식 모바일 앱 출시 맘스터치가 공식 모바일 플랫폼 '맘스터치 공식 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식 론칭한 맘스터치 공식 앱(App)은 고객이 맘스터치를 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주문 및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모아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공식 앱에 탑재된 '맘스오더' 기능은 맘스터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한 서비스로, 매장 방문 전 원하는 메뉴를 원하는 시간에 맞춰 미리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맘스 딜리버리' 기능은 배달 주문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메뉴를 간편하게 주문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앱을 통해 간단하고 빠르게 매장을 검색하고, 메뉴를 찾을 수 있다. 맘스터치는 공식 모바일 앱 출기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신제품인 살사리코버거 세트를 앱으로 주문하면 케이준양념감자를 사이즈 업해 제공하며, 오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앱에 회원가입한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콜라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5000원 이상 첫 주문한 고객 5만 명에게도 선착순으로 할라피뇨 너겟(4조각) 쿠폰을 증정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점주에게는 내점 고객 증가 및 배달 수수료 인하라는 장점을, 고객에게는 주문 및 배달 편의성 향상이라는 기능을 앞세워 이번 공식 앱을 선보이게 됐다"며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 고객들이 맘스터치를 더욱 즐겁고 간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9 14:18:02 박인웅 기자
소비활동, 단순한 구매 NO…개인의 가치관·정체성 드러나

소비활동, 단순한 구매 NO…개인의 가치관·정체성 드러나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이 소비생활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대다수 소비자는 본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시간과 비용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정치적 이슈에 대한 생각도 소비활동을 통해 표출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행태를 가리켜 '가치 소비' '개념 소비'라고 말한다. ◆10명중 8명 "내 취향 갖고파" 기업들의 '근무시간관리제'와 '유연근무제' 실시로 시간적 여유를 느끼는 직장인이 많아지면서 취미활동을 즐기는 이들 또한 증가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간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4%가 최근 즐기고 있는 취미활동(여행 제외)이 있다고 응답했다.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은 지난해 59.5%에서 올해 63.4%로 증가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평소 취미생활을 많이 즐기는(20대 70.8% 30대 69.2%, 40대 56%, 50대 57.6%) 편으로 나타났다. 좀 더 다양한 취미활동 및 체험활동을 즐기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의향 또한 충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86.2%가 취미활동과 체험활동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72.1%가 '비용'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실한 취향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명 중 8명(80%)이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취향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으며, 이런 마음은 연령(20대 83.6%, 30대 78%, 40대 80.8%, 50대 77.6%)에 관계 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개인의 취향'을 통해서 남들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차별성을 강조하려는 사람들도 여럿 존재했다. 10명 중 4명 정도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고 싶고(42.6%), 때때로 남들에게 독특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을 때가 있으며(37.5%), 다른 사람과는 조금은 다른 나만의 취향에 자부심을 느낄 때가 있다(41.1%)고 응답한 것으로, 취향을 통해 남들과 차별화된 개인의 정체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통업계, 취향존중 마케팅 활발 유통업계는 취향을 존중하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옥션은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과 개성을 가진 마니아 고객들의 취밍아웃을 응원하는 '취향존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등 3가지 타입의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취향존중 스토어를 개설하고, 풍성한 혜택을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고기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 멤버십 '미트클럽 The M' 론칭했다. 매월 다양한 축산식품에 대한 단독 할인 혜택뿐 아니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뷰티브랜드들은 2030대 남성의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스킨, 로션 등 기초 제품을 넘어 색조화장품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소비활동으로 일본정부에 대한 분노 표출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분명하게 드러내려는 태도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8명(80.8%)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찬성했다. 소비자의 68.8%가 최근 물건을 살 때면 일본산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면서 산다고 응답할 만큼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다만 각 연령별로 태도(20대 73.2%, 30대 81.2%, 40대 88%, 50대 80.8%)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40대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가장 많이 찬성하는 반면 20대는 상대적으로 덜 지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정부에 대한 분노가 일본의 일반 국민들에게 향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75%가 일본정부와 일본인 개인은 구분해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런 생각은 연령(20대 72.4%, 30대 76.4%, 40대 74.4%, 50대 76.8%)에 관계 없이 비슷했다. 10명 중 7명(72.4%)은 일본 정부가 싫다고 일본인 개인을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본여행'을 가지 않겠다는 의지도 매우 강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마찬가지로 역시 10명 중 8명(80%)이 당분간 일본여행은 아무리 저렴해도 가지 않을 것 같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연령이 높을수록 일본여행에 대한 거부감(20대 77.6%, 30대 78.8%, 40대 80.4%, 50대 83.2%)을 더욱 강하게 드러냈다. 젊은 층의 경우에는 일본여행을 가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일 뿐이라는 생각을 좀 더 많이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한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실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일부 존재했다. 10명 중 4명(38.4%)이 일본제품을 사지 않는다고 해서 일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지가 사실 의심스럽다는 생각을 밝혔다.

2019-09-19 14:15: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