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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쏙 뺀 '훈제' 전성시대

기름기 쏙 뺀 '훈제' 전성시대 '훈제'가 즉석조리식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 첫 출시한 'BBQ 훈제통삼겹살'이 1초당 2.78개씩 팔린 '프리미엄생연어초밥'을 제치고 즉석조리식품 중 매출 2위에 올라섰다. 'BBQ 훈제통삼겹살'은 올해 1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11월기준) 누적 매출 94억을 기록하며 초밥류가 이끌던 즉석조리 시장에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훈연 시설인 '스모크 하우스'에참나무 훈연칩을 넣고 통삼겹을 1시간 동안 천천히 훈연해 가정에서는 조리할 수 없는 훈제 특유의 스모키한 향을 더하고, 매장에서 오븐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기름기를 두 번 빼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더불어 5cm 내외로 두껍게 썰어내 담백한 맛과 함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훈제 통삼겹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이마트는 이 같은BBQ훈제 통삼겹살 인기의 원인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육류인 '삼겹살'에 가정에서 조리가 어려운 훈제방식을 접목해 건강과 미식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를 맞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훈제통삼겹살 인기를 시작으로 '어메이징 통오리바베큐'와 '훈제통목살' 등 신규 훈제 통BBQ 를 출시하고, 인기 훈제육을 한 입 두께로 썬 '어메이징 훈제 시리즈' 4종(목심·삼겹·오리·치킨)도 연이어 개발했다. 그 결과, 올해(1~11월) 이마트 즉석조리 내 훈제 바비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훈제요리 매출은 17% 증가했다. 즉석조리 식품뿐만 아니라 가공식품에서도 훈제 먹거리 인기는 여전하다. 훈제란은 올해(~11월기준) 2입 상품 외 10입과 30입 등 대단량 상품을 확대 개발하며 전년 대비 214% 증가했고, 훈제연어는 냉동 대신 품질이 높은 냉장훈제상품을 대폭 강화하며 냉장가공연어 매출이 12.6% 늘어났다. 겨울 별미인 굴도 이색 훈제상품으로 개발되며 전년 동기 대비 26.1%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굴은 특유의 식감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로 꼽히지만 훈제 과정을 통해 대중적인 맛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이마트는 연말 홈파티용으로 건강한 훈제육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통칠면조 BBQ'(6~8인분·4kg)를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정상가 10만9000원에 각 점포당 100마리씩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e카드 이용 고객은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선한 상품 생산을 위해 수령 3일 전 이마트 즉석조리 코너에서 예약판매 한다. 문예지 이마트 델리 바이어는 "건강과 미식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훈제요리와 같은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한 먹거리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BBQ훈제통삼겹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즌에 맞는 상품개발을 지속해 대중적인 가족 먹거리 메뉴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9 09:5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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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 준비 '세븐일레븐'에서 하세요!

연말 홈파티 준비 '세븐일레븐'에서 하세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말 파티 필수템들을 선보이며 홈파티족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 의미있고 품격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꾸렸다. 우선 수제 케이크 전문 브랜드인 '루시카토'와 함께 산타 얼굴을 형상화한 '산타케이크', 무지개색 시트에 크림을 얹은 '레인보우케이크', 그리고 컵케이크 5종으로 구성된 '버라이어티팩'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럽 프라하 여행시 꼭 사와야 할 아이템으로 꼽히는 꿀케이크 '말렌카' 3종(호두허니케이크, 코코아허니케이크, 코코아허니미니케이크)도 출시하는 등 총 15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나뚜루, 하겐다즈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8종도 판매하고, 홍콩 마약쿠키로 불리며 홍콩 여행 대표 기념품으로 유명한 '홍콩제니쿠키'도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푸짐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티용 먹거리도 마련했다. 먼저 연말 파티 야식으로 인기가 높은 메뉴로 구성된 파티 세트3종을 출시했다.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보다 푸짐하게 담아냈으며 종류는 '소시지 파티 플래터', '크리스마스 해피세트', '반반 닭강정' 등이다. 여기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간편식 폭립과 피자도 함께 출시했다. 홈파티 맞춤형 밀키트 상품도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와 함께 한 상품들로 매콤한 마라 3종으로 구성된 '루돌프프랜즈마라세트', 와인과 잘 어울리는 양식 세트 '로맨틱 홀리데이 세트', 멕시칸 스타일 '몬스터치즈프라이'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인은 5900원에서 3만5000원대로 폭넓게 구성했다. 세븐일레븐 행사 상품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엘페이(L.pay)를 통해 BC카드나 우리카드로 구매시 엘포인트(L.point) 3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SKT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10% 할인 가능하며 엘포인트를 이용한 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주태정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장은 "최근 홈파티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집에서 오붓하게 연말을 보내고 싶어하는 홈파티족을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홈파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에 원스톱으로 구매 가능한 만큼 풍성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9 09:4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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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다다일상' 선보여…茶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

오설록, '다다일상' 선보여…茶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 매월 다양한 차와 함께 다구, 소품 종류도 함께 선보일 예정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차 정기구독 서비스인 '다다일상(茶茶日常)'을 정식 개시했다. '다다일상'은 '차(茶)의 일상화, 지금을 음미하는 습관'이라는 테마로, 차 문화에 입문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매월 오설록이 추천하는 차, 다구, 소품 등을 함께 큐레이션(Curation) 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녹차, 홍차를 비롯해 발효차, 블렌디드 티 등 수많은 종류의 차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어떤 차가 자신의 기호에 맞는지 선택과 시작을 어려워하는 고객이 많다. 이에 오설록은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에 도움을 주고, 차 문화 입문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다다일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오설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매월 구독자에게 각 월에 가장 마시기 좋은 차들을 메인과 서브로 구성해 제공하고 차 종류에 따라 다구와 차 관련 소품을 함께 꾸려 배송한다. 또한 '티 테이스팅 노트'를 구성품으로 동봉해, 구독 고객이 맛, 향, 제형, 유형 등을 노트에 기록하며 일상에서 즐기는 차의 매력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다다일상' 정기구독 서비스는 오설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세부적인 제품 구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2만9000원이며 매월 자동결제가 가능하다. 오설록 관계자는 "정기구독 서비스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고객들에게 오설록만의 차 문화를 전파하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매달 오설록이 선별한 그 달의 추천 차를 즐기다 보면 차에 대해 어렵게 느꼈던 고객들도 어느새 차 마니아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 09:4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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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롯데카드' 출시…5% 특별할인 혜택!

'인터파크 롯데카드' 출시…5% 특별할인 혜택! 인터파크가 롯데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터파크 롯데카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파크 롯데카드'는 인터파크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쇼핑, 투어, 티켓, 도서 등 전 카테고리 이용 시 기본할인(0.5%)의 10배에 이르는 5%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10만원까지 결제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할인 혜택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지난달 실적조건과 한도제한 없이 적용 가능하다. 인터파크는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쇼핑, 국내숙박, 해외호텔, 해외여행 등 상품 결제 시 카드 특별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4종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며, 최대 20만원까지 11%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첫 결제 시 1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 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고, 연회비를 100%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터파크 윤경찬 결제제휴파트장은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인터파크에 특화된 맞춤형 카드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며 "특히 해외호텔의 경우, 특별할인 5% 추가로 11% 중복할인 쿠폰을 더하면 최대 16%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인터파크 롯데카드 신청 및 출시기념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8 19:4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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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하우스 오브 야크 세종 청사' 2호점 오픈

블랙야크, '하우스 오브 야크 세종 청사' 2호점 오픈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4개의 자사 브랜드와 카페가 결합한 융복합 매장 '하우스 오브 야크(House Of Yak) 세종청사' 2호점을 충남 세종특별자치시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야크는 블랙야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를 지역 상권과 소비층에 맞게 구성 및 편집해 선보이는 신유통 플랫폼으로 지난해 문을 연 안동 1호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곳에는 '블랙야크', '블랙야크키즈', '나우', '힐크릭' 브랜드와 카페 '롯지(LODGE)'가 함께 들어서며, 성별과 연령, 취향별로 쇼핑의 경로와 방식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원스탑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 별로 보면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는 1층에 나우와 힐크릭은 2층에 마련되어 아웃도어부터 키즈, 골프웨어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제안한다. 특히, 세종시는 출범 이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인 만큼 지속 가능 패션을 추구하는 '나우'와 2030 영골퍼들을 위한 '힐크릭'이 젊은 소비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층에 들어서는 카페 롯지는 네팔 히말라야 원두, 맥주 등의 F&B 콘텐츠를 선보이며 블랙야크의 스토리를 담은 문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하우스 오브 야크 세종청사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했다. 오픈 당일인 7일에는 블랙야크 기술 고문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블랙야크의 후원으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완등한 김미곤 대장의 팬사인회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랙야크 유통사업부 이정훈 이사는 "자사의 전 브랜드를 통합하고 지역의 특색에 맞게 큐레이션하는 유통 기획을 강화하고 있으며, 블랙야크의 대표적 신유통 플랫폼인 하우스 오브 야크는 점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성장 유통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프로모션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린 포인트를 추가 증정하고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19-12-08 19:4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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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가 돌아왔다" 업그레이드된 레전드 주류 열풍

"원조가 돌아왔다" 업그레이드된 레전드 주류 열풍 원조라고 불릴 만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류 제품들이 최근 다시 돌아오고 있다. 제품 고유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레전드 제품들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 몰트를 사용해 원조 제품의 맛과 정통성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요즘 젊은이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맥주 제품부터 원조 제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해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한 소주 제품까지 다양하다. 이런 주류 업계의 움직임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뉴트로 바람을 타고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인물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2030세대에게는 재미를, 4050 이상 세대에게는 친숙함을 전달하는 매력과 장점이 있다. 오비맥주 신제품 'OB라거'는 100% 맥아로 만든 클래식 라거의 DNA는 계승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추고 쓴 맛은 줄여 부드러운 음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1952년부터 시작된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10월 OB라거 가정용 355㎖ 캔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는 일반 음식점용 500㎖ 병맥주를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서 한정 출시하며 판매를 확대했다. 최근 공개된 온라인 광고는 1996년 당시 맥주시장과 광고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던 'OB라거'의 랄라라 댄스를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4월 선보인 '진로'는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누적판매 335만 상자, 1억53만병(360㎖ 병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초당 5.4병 판매된 꼴로, 월평균 약 1436만병을 판매했다. 출시 당시 목표한 연간 판매량을 2달 만에 달성했으며, 72일만에 1000만병 판매 이후 판매 속도가 약 4.5배 빨라졌다. 가정용 페트, 팩 제품 없이 오직 360㎖ 병 제품으로만 이룬 성과다.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2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통합적인 광고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빠른 시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대선주조는 최근 1965년 출시된 '대선(大鮮) 소주' 라벨을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했다. 새 옷을 입은 대선소주의 라벨은 '한글 버전'과 '한자 버전' 두 가지로 나뉜다. 한글 버전 라벨은 기존 대선소주와 동일하게 한글로 '대선'을 표기했으며 상단에는 '大鮮酒造 株式會社(대선주조 주식회사)'를 넣어 옛 대선소주의 감성을 녹여냈다. 한자 버전 라벨에는 1965년 출시된 최초의 대선소주 필기체를 살린 '大鮮(대선)'을 한자로 표기해 뉴트로적인 해석을 더했다. 두 가지 라벨 모두 하단에 파도를 상징하는 물결을 넣어 과거부터 이어져 온 대선소주 고유의 개성을 담았다. 리뉴얼 대선소주의 내용물은 기존 대선소주와 동일하다. 알코올 도수 역시 16.9도로 제조공법과 첨가물도 같다. 무학은 최근 창립 90주년을 맞아 옛 감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해석하고 맛에 새로움을 더한 청춘소주 '무학(舞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과거 소주세대의 정통 디자인을 반영하되 저도 소주 시장을 개척했던 무학의 새로운 다짐과 고도화된 기술력을 담았다. 중장년층에는 과거 무학 소주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층에는 TV를 통해 접하던 주향마산의 무학소주를 선보이고 뉴트로의 트렌디한 이미지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디자인도 기존 제품과 달리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의 병에 실버 왕관의 은은한 멋을 입혀 그 시절 그 감성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상표는 옛 상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옛 감성 그대로 한문과 한글을 함께 사용했다.

2019-12-08 13:44: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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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색다른 식문화 공간 '제일 맛있는 책방' 운영

CJ제일제당, 색다른 식문화 공간 '제일 맛있는 책방' 운영 CJ제일제당이 색다른 식문화 공간을 선보이며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제시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본사 지하1층에 위치한 'CJ더마켓'을 '제일 맛있는 책방'으로 탈바꿈한다고 8일 밝혔다. '제일 맛있는 책방'은 CJ제일제당의 제품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요리하던 시간을 독서 등 문화 생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일 맛있는 책방'을 기획했다. 요리 시간은 줄이고, 여가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보내고자 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제일 맛있는 책방'은 서울 내 독립서점 4곳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내년 1월 17일까지 운영된다. CJ제일제당은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 소비자에게 변화하는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일 맛있는 책방'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고메', '햇반', '백설'과 각 독립서점을 일대일로 매칭했다. 네 가지 브랜드의 제품, 이미지, 키워드 등과 가장 어울리는 책방의 도서를 연계 진열했다.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과 다양한 독립서점의 책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독립서점 '지구불시착'과 협업했다. '비비고 사골곰탕'과 '지구불시착'에서 판매하는 도서인 '곰탕'을 함께 진열했다. 곰탕을 소재로 한 책을 읽다 보면 간편하면서도 진한 맛이 특장점인 '비비고 사골곰탕'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고메'는 '책방연희', '햇반'은 '가가77페이지', '백설'은 '미스테리유니온'과 각각 제휴를 맺었다. '제일 맛있는 책방'에서 볼 수 있는 책은 총 100종으로 각 독립서점 점주들이 직접 선정했다. CJ더마켓에서 운영하는 델리 코너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제일 유익한 식당'을 운영한다. 비치된 도서와 관련된 메뉴를 매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식사를 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견본 도서를 '시식용' 도서로 비치해 재미도 더했다. 여기에 CJ제일제당 제품들을 활용해 만든 노트 등의 문구류도 선보여 책방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월에도 더CJ컵을 기념해 CJ더마켓에 '제주를 비비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비비고' 브랜드와 협업한 '제주를 비비다'는 제주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이다. 서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우도 땅콩' 등의 제주도 특산물은 물론 제주 흑돼지 라면 '돗멘'도 판매해 재미를 더했다. 내년에도 이와 같이 트렌디한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일 맛있는 책방'은 성탄절과 새해를 겨냥해 이에 맞는 도서와 제품들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CJ더마켓은 식문화를 즐기는 HMR 플래그십 스토어를 넘어 더욱 가치 있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2-08 12:59: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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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9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스타벅스, '2019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9년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약 100명의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스타벅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문화재 환수 및 복원활동 후원 등 다양하고 꾸준한 문화재 보호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스타벅스는 실제 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우리 문화재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라는 명사 초청 고궁 문화행사 후원을 11년째 이어오는 것은 물론,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 유물 '존심양성'(2015년)과 '광복조국'(2016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필휘호 '약용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2019년) 등을 구매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하는 등 우리 문화재 환수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 활동을 펼치며 관련 후원금 전달 및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표현한 낙화(인두로 그린 그림) 텀블러를 제작, 상품으로 고객에게 소개하고, 관련 판매 수익금 전액을 다시 문화재 보호 기금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전국 1만7000여명의 파트너들이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고궁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매년 펼치고도 있으며, 특히 지역의 주요 매장에는 그 지역의 전통문화 디자인을 인테리어 요소로 담아 내, 고객들에게 보다 흥미롭고 친근하게 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지키는 활동은 스타벅스의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며 파트너들의 큰 자긍심"이라며 "스타벅스는 다양한 관광객들이 고객으로 방문하는 곳인 만큼, 외국 고객들 역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가는 등, 모든 고객들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8 12:5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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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올해 크리스마스 키워드는 'G.I.F.T'"

롯데호텔 "올해 크리스마스 키워드는 'G.I.F.T'" 롯데호텔이 올해 크리스마스 키워드로 'G.I.F.T'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8일 롯데호텔은 소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소셜 메트릭스'를 활용해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크리스마스'와 '호텔'이 함께 언급된 온라인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여행, 파티, 가족, 커플, 친구, 분위기 등이 공통 연관 검색어로 분석됐으며, 공통 감성 키워드로는 낭만적, 화려한, 럭셔리, 아름다운 등이 꼽혔다. 롯데호텔은 화려하게 꾸며진(Glamorous) 럭셔리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한 파티(In-room Party), 다양한 크리스마스 식음 프로모션(Feast),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Together)까지 모든 G.I.F.T를 준비했다. ◆G(Glamorous) - 서울 시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청과 명동을 잇는 중간지점에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자리한 롯데호텔서울.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반짝이는 외관 조명이 제일 먼저 시선을 빼앗고,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계열 장식으로 꾸며진 무려 다섯 그루의 대형 트리와 루돌프가 추위에 얼었던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I(In-room Party) - 일상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키지도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객실 1박, 조식 2인, 델리카한스 케이크 1개, 모엣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 1병과 롯데호텔제주 숙박권, 롯데호텔 5만원 상품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이 포함된 '마이 크리스마스 위시(My Christmas Wish)'패키지를 준비했다. 메인 타워(Main Tower)는 43만8000원부터,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는 52만3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2월 20일부터 1월 2일까지다. 늘어나는 여가로 '홈쿡', '홈캉스', '홈카페'등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홈족'이 많아지면서 '홈파티'도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ALL THAT HOTEL)'이 게스트와 호스트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홈파티 에디션'을 12월 한정으로 한 달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시그니엘서울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로만 구성해 홈파티에서도 차원이 다른 럭셔리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테이블의 화려한 센터피스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테이블 클로스 1장과 파티의 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줄 하얀 리넨 냅킨 4장, 실버와 골드 색상의 고급스러운 냅킨 링 4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으로 롯데호텔 디지털 매거진 'LHM(LOTTE Hotels & Resorts Magazine)'의 '올댓호텔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F(Feast) - 크리스마스를 맞은 서울 시내의 화려한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그니엘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추천하는 특별 메뉴와 함께 최고의 크리스마스 디너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는 12월 24일과 25일 단 이틀 동안 진행되며, 레드커런트와 진저브레드를 곁들인 푸아그라, 오시에트라 캐비아와 보드카 크림을 올린 킹크랩, 달팽이 요리, 한우 안심스테이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북돋아 줄 메뉴들이 제공된다.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T(Together) - 롯데호텔은 2014년부터 매년 유니세프 연계 패키지 판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역시 국내 16개 전 체인 호텔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유니세프 패키지'를 내년 2월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19-12-08 12:55: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