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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랜드는 내가 만들고 바꾼다" 유통업계는 지금 '바이미 신드롬'

브랜드 충성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도 각광 유통업계는 바야흐로 팬슈머의 시대다. 무언가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뜻하는 '팬(Fan)'과 소비자라는 뜻의 '컨슈머(Consumer)'를 합성한 '팬슈머(Fansumer)'는 현재 유통업계에서 중요한 소비 트렌드의 한 축이 될 만큼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바이미(by-me) 신드롬'으로도 불리는데, 소비의 패러다임이 '소유'와 '경험'에서 '관여'로 바뀌어 가며 '나에 의해' 브랜드의 변화를 끌어내는 효능감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유통업계의 소비 주체가 제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하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를 넘어 현재의 팬슈머로 진화하면서 '바이미 신드롬'의 양상이 이전보다 다채로워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팬슈머의 마케팅 참여, 제품 출시과정 관여, 지지 인플루언서의 모델화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소비자 관여를 높여 브랜드 충성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도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펭집사 되고파' 브랜드 애정 듬뿍 '고퀄' 콘텐츠 줄이어… 닥터자르트 '닥자랑 아트해세라'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을 따르는 충성도 높은 팬슈머들은 자신의 '팬심'을 담은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와 함께 호흡하며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팬슈머들과 다방면으로 소통하기 위해 작년부터 스테디셀러 '세라마이딘'을 상징하는 '세라 펭귄'을 장인의 가마에서 도자기 모형으로 직접 구워내 제작해 이를 입양할 수 있는 '펭집사 이벤트'를 진행,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펭집사 이벤트 시즌2'의 일환으로 미니 사이즈의 '리틀 세라 펭귄' 입양 기회가 주어지는 아트 공모전 '닥자랑 아트해세라'를 진행해 '금손' 팬슈머들의 참여가 잇따랐다. 공모 주제는 '리틀 세라 펭귄과의 버킷 리스트'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응모 기간 300개 이상 수준급의 콘텐츠가 다양하게 출품됐다. 닥터자르트 공식몰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최종 수상자 발표 이후, 현재 수상의 영예와 펭집사 자격을 동시에 얻게 된 팬슈머들이 SNS 내에 '리틀 세라 펭귄'과 입양증서, 닥터자르트가 보내온 손편지 등 리워드 사진을 게재하며 '성덕'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추후 닥터자르트는 심사부터 포장, 배송 과정, 수상자와의 인터뷰 등 펭집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팬슈머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팬슈머 입맛 맞춘 신제품 만들고 단종 제품 재출시 팬슈머들의 요청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제품이나 단종된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재조명된 인기 레시피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속 너구리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월 농심은 팬슈머들이 붙여준 별칭을 실제 제품에도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 너구리 브랜드의 한정판 신제품 '앵그리 RtA'를 출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글을 읽지 못하는 해외 팬슈머들이 '너구리'를 'RtA'로 잘못 읽으며 화제를 모은 별칭을 실제 제품 개발에 반영한 것이다. '앵그리 RtA'는 최근 극강의 매운맛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 더 굵어진 면발에 깊고 진한 해물 맛을 살리면서도 기존 너구리에 비해 약 3배 더 매운 맛으로 출시 2주 만에 4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오리온 '치킨팝'은 2016년 제품 생산 공장이 화재로 손실되며 판매가 중단됐었으나 팬슈머들의 줄기찬 요청으로 지난해 2월, 제품 판매가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출시 됐다. 기존 대비 양을 10% 늘려 선보인 치킨팝은 재출시 7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00만 봉을 돌파하며 재미와 가성비를 모두 만족하게 한 인기 간식으로 자리매김했다. ◆내가 지지하는 셀럽이 모델이 되고, '랜선 언니'가 팬슈머 입장에 서기도 브랜드 모델도 팬슈머들의 취향에 맞게 바뀐다. 팬슈머들이 열광하는 인물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공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다. 롯데홈쇼핑은 가수 양준일을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양준일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탑골 지디' 등으로 회자되면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이다. 공개된 광고영상은 히트곡 '리베카'를 개사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데뷔 당시 패션과 안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며 팬슈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스토어는 '마이큐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터가 '팬슈머'의 입장에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큐레이션할 수 있도록 한다.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유통과 홍보, 마케팅 영역 전반에 대한 자율성을 높이고 이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유튜브 크리에이터 '데일리제나'가 직접 취향대로 선택하고 큐레이션 해 영상 콘텐츠에 담았던 브랜드 앨리스 마샤의 제품 '첼시'와 '주디스' 제품들이 2주간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출 1억 원을 달성했으며, 그의 구독자도 약 3만 명 가량 증가했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팬슈머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참여하고, 커머스 수익 창출은 물론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상생모델로 평가된다.

2020-02-19 16:10: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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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시장위축 불가피…코로나19 끝나면 빠르게 회복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통해 오프라인 사업 부진 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코스메틱 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9일 '화장품: 글로벌 메이저 실적 업데이트'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화장품 업종이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통해 곧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 국내 코스메틱 시장에서 전염병이라는 코로나19 이슈의 영향은 컸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소비자들의 오프라인에서의 화장품 구매가 줄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했다는 소식에 임시로 문을 닫는 점포가 생기고 감염 우려에 유통채널을 찾는 소비자들도 발길을 끊었다. 코로나19 발생과 동시에 중국 이슈에 큰 영향 받는 화장품 시장 주가는 빠르게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20일 월요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직전 영업일인 1월 17일 금요일 23만 6500원이었던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4.9% 하락한 22만 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월 19일 기준 아모레 퍼시픽 주가는 18만 8000원까지 떨어졌다. LG생활건강 주가도 국내 확진자가 나오자 1월 17일 140만6000원보다 1.4% 떨어진 138만7000원으로 1월 20일 장을 마감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화장품 업체들이 당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이슈로 전반적인 시장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며 "특히 중국 사업이나 아시아 지역의 면세 채널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과거 사스 및 메르스 등의 사례에서 이슈가 해소되고 과거보다 소비가 강하게 회복된 경험으로 미뤄, 예상대비 빠른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년 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가 발생했을 때도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메르스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직전인 2015년 5월 19일 42만8000원을 기록했지만, 메르스 확산세가 이어지자 2주 만에 37만 원(6월 2일)까지 급락했다. LG생활건강의 주가도 같은 시기 2주 만에 88만2000원에서 76만 원으로 하락했다. 메르스 이슈가 끝나자 양사의 주식은 바로 정상궤도에 올랐다. 메르스 종식이 선언된 동년 12월 23일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41만 450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103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화장품 업체들의 사업 부진 해소 방안으로 김 연구원은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통한 온라인 매출 가속화를 꼽았다. 실제로 로레알은 헤어와 스킨케어, 럭셔리 등 제품의 이커머스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로레알 실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럭셔리 부문의 이커머스 매출 비중은 전체 평균을 상회할 것"이라며 "강한 브랜드력을 이미 구축한 제품이 재구매 등의 요인으로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하게 판매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2020-02-19 15:52: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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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 '흑임자 크림 음료 2종' 출시

드롭탑은 흑임자와 흑당의 이색 조합이 돋보이는 '흑임자 크림 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흑임자 크림 음료 2종은 올해 상반기 블랙푸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인 흑임자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 흑임자 크림과 블랙슈가의 새로운 조합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달콤한 흑당 베이스에 국내산 흑임자 파우더와 짭짤한 소금크림을 올려 단맛, 짠맛, 고소한 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금크림에는 항균 및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 히말라야산 소금을 사용했다. 이번 신메뉴는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흑임자 밀크'와 커피 음료 '흑임자 카페라떼'로 구성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흑임자 밀크'는 부드러운 우유에 흑당 베이스를 섞고 흑임자와 소금크림를 얹어 달콤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담았다. '흑임자 카페라떼'는 특유의 고소함을 한껏 살리기 위해 균형 잡힌 바디감이 돋보이는 925 블랙 블렌드 샷을 추가했다. 흑임자 크림 음료 2종은 아이스 메뉴로만 출시한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며 "흑임자 특유의 고소한 맛과 흑당의 건강한 단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5:49: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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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바르다김선생, '듀얼 매장' 론칭…외식업계 불황 뚫는다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신개념 매장 '죠스떡볶이 바르다 김선생 듀얼매장' 양재점(이하 듀얼매장)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은 국내 외식산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향상과 배달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위해 테이크아웃 및 배달 전용 매장 모델로 듀얼매장을 오픈했다. 듀얼매장은 한 개의 매장에서 두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만큼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 고객과 배달 고객을 타깃으로 한 만큼 홀 공간을 과감히 포기해 임대료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 매장 내에 키오스크, 라이스 시트기, 김밥 커팅기 등 자동화 기기를 도입함으로써 작업능률도 올리고 인력 효율화를 통한 인건비도 절감시켰다. 혁신을 표방한 새로운 모델답게 죠스떡볶이의 분식 메뉴와 바르다김선생의 프리미엄 김밥을 비롯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식사 메뉴들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배달 매출 증가 및 객단가 상승으로 수익성도 높였다. 이번 듀얼매장은 양재본점을 시작으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가맹점에 이 모델을 적용해 순차적으로 늘려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배달 및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하나의 매장에서 두개의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5:15:5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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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생크림 케이크의 혁신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는 '시그니처(Signature) 생크림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는 생크림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케이크 시트와 크림의 맛과 품질을 극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고운 입자의 케이크 전용 밀가루를 사용해 더 폭신하고 부드러운 시트와 고소하고 진한 우유로 만들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우유생크림, 신선한 딸기를 오랜 시간 뭉근하게 졸여내 만든 상큼한 딸기 콩포트(Compote)로 최고 품질의 생크림 케이크를 구현했다. 일반적인 케이크 시트(케이크의 베이스가 되는 빵)가 3단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는 4단으로 높혀 더 폭신한 식감과 함께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생딸기 트리플 초코', '생딸기 피스타치오', '스트로베리 샤를로뜨', '솔티드 카라멜' 등 신제품 케이크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는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집대성하고 디자인적 가치를 조화시킨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라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베이커리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15:09:0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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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바른 식습관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본격 실시

풀무원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올해 수도권 고학년 초등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본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8년 '동물복지'를 핵심 사업전략으로 선정했다. 이에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식품표시교육, 미각교육, 영양균형교육을 골자로 운영해온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을 추가 신설하게 됐다.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육식 식습관 개선과 동물복지 개념을 포함한 국내 최초 먹거리 교육이다. 육식 소비 문제점을 짚어보고 일주일에 하루만 고기를 먹지 않아도 건강뿐 아니라 동물 복지와 지구환경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풀무원재단은 정보전달 중심의 주입식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토론과 체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한다. 지난해 수도권 초등학교 고학년 771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는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자체평가 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인지도와 태도를 사전, 사후로 측정한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균 33%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교사 만족도는 99.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커리큘럼에 대한 흥미와 학습자료 및 내용 긍정적 평가는 100%가 나왔다.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 신청은 초등학교 교사가 식문화교육 전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 홈페이지에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푸드포체인지의 동물복지 교육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어린이 동물복지 교육은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며 "어린이들이 과도한 육식 소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4:42:5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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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딸기 뷔페와 객실 1박 포함'한 패키지 한정 판매

봄철 인기 프로모션 딸기 디저트 뷔페와 객실 1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한정 출시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가 인기 프로모션인 딸기 디저트 뷔페와 호캉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를 오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 체크인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는 수피리어 룸 1박과 함께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 2인 이용 혜택(11만 8000원 상당)을 포함해 25만 원부터 만날 수 있다. 호텔 딸기 디저트 뷔페의 원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애비뉴'는 봄철 가장 인기가 높은 인증샷 명소이자 예약을 서둘러야 하는 프로모션이다. 세계 각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기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신선한 생딸기는 물론 이를 이용한 딸기 피자, 딸기 티라미수, 딸기 크림 브륄레 등 디저트 메뉴 외에, 새우 멘보샤, 파스타, 떡볶이, 짬뽕, 쌀국수, 김치볶음밥 등 식사 대용 메뉴들까지 약 40여 가지의 메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 토, 일 한정으로 투숙 가능하며, 딸기 디저트 뷔페는 투숙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 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020-02-19 14:29: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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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서울, 15만 원대 연박 패키지 출시…인피니티풀 무료 이용

일~목 체크인 고객에게는 실내 인피니티풀 3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제공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는 21일까지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를 통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봄맞이 호캉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페리어 패밀리 트윈 2박을 주중·주말 구분 없이 154,000원(VAT 포함)에 제공한다. 특히 일~목요일 체크인 고객은 실내 수영장 3인 무료 이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높은 가성비가 돋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3층에 있는 실내 수영장은 전면이 유리로 된 인피니티풀로, 아라뱃길의 탁 트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성인과 유아 풀장이 각각 마련되어 가족 단위 고객들도 편안한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40여 가지의 요리를 오션 뷰와 즐길 수 있는 비아제 뷔페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첨단 시설을 보유한 피트니스 센터,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춘 키즈존, 각종 오락 시설을 완비한 게임존 등 각종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해 풍성한 봄맞이 호캉스를 즐기기 제격이다. '하루는 모자라!' 패키지는 오는 21일까지 판매되며, 예약 가능 날짜는 오는 3월 31일까지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의 여유로운 봄맞이 호캉스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평일 예약 고객에게는 실내 인피니티풀 무료 이용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4:22: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