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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코스메틱, 사계절 스페셜 영양 라인 출시

'프로그로스 마스크 3종, 폼 클렌저' 출시 브이티 코스메틱, 골드허니베논™ 담은 프로그로스 마스크 3종, 폼 클렌저 선보여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VT GMP)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꿀과 골드를 담은 스페셜 영양 라인 프로그로스 4종을 선보였다. 프로그로스 4종은 골드허니베논™을 주성분으로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의 영양 라인이다. 골드허니베논™은 꿀, 골드 그리고 차세대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이 더해져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한 보습은 물론 건강함 영양감을 선사한다. 특히 프로그로스 4종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들이 어떠한 편견 없이 오직 제품력만을 평가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블라인드 프로젝트는 총 300명이 참여, SNS상에서 다양한 후기들이 쏟아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로스 4종은 폼 클렌저와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로스 폼 클렌저는 쫀득한 제형에서 형성되는 미세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산뜻하게 세정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프로그로스 골드 캡슐 마스크는 리얼 골드가 함유된 도톰한 젤 크림 제형의 워시 오프 팩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은 물론 쫀쫀한 영양 보습 에너지를 전달한다. 프로그로스 슬리핑 마스크는 간편한 1포 포장으로 자는 동안 영양 및 집중 케어를 도와주는 영양 수면 팩이다. 리얼 골드가 함유된 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습감과 영양감이 특징이다. 프로그로스 마스크는 쫀쫀한 영양감을 품은 앰플 제형이 피부에 영양 보습 에너지를 전달하고 사용 후 광채 피부 결 연출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풍성한 할인 행사도 펼쳐진다. 브이티 전 품목 30% 할인은 물론 프로그로스 라인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전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무겁지 않은 산뜻한 제형의 영양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 한 해 프로그로스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0-02-24 20:45: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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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고소하고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패션·뷰티 매장 시민발길 뚝

"보시다시피 고객보다 직원이 더 많아요"(A 화장품 판매장 명동점 점장) "신천지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고 싶어요. 정부는 5조 원을 어디에다 쓰는 건지"(개봉동 B 헤어 스튜디오 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패션·뷰티 유통업계가 매출 하락으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패션·뷰티 아이템이 사치재인 만큼 소비자의 대부분이 집 밖 외출을 삼가면서 최소한의 제품만을 소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패션 뷰티 업계 오프라인 매출 하락이 장기간 지속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명동 거리 판촉 직원 한숨 소리….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번화가는 오전 시간대임을 고려하더라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북적이던 화장품 판매장 거리는 마스크를 낀 채 영업 활동하는 직원들만 눈에 들어왔다. 평소 마스크팩을 1장만 나눠줬다면 2장은 기본, 3장까지 나눠주며 판촉을 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빠르게 직원을 스쳐 지나갔다. A 화장품 판매장 명동점 점장은 "수치는 말할 수 없지만, 매출이 형편없이 떨어졌다. 명동은 주 고객이 중국인 관광객인데, 최근 확진자가 다녀간 뒤로 중국 손님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보다시피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옷가게도 마찬가지였다. C 의류 브랜드 명동점 점장은 "구경하는 손님이 현저히 줄었다. 보통은 매장을 구경하다가 옷을 입어본 뒤 계획보다 추가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필요한 기본 아이템의 사이즈만 확인하고 빠르게 매장을 나간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은 보건 당국으로부터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은 뒤 3일간 임시 휴점한 바 있다. ◆일부 지역은 생존 위기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개봉역 인근 신천지 G 교회에는 폐쇄됐다는 안내 현수막과 손세정제가 설치돼있었다. G교회 상가 같은 층에 있는 B 헤어 스튜디오는 영업 중이었으나 텅 비어있었다. B 헤어 스튜디오 사장은 "손님 없습니다. 당연히 매출도 제로(0원)이죠. 평소 전 10시에서 11시면 파마하는 손님으로 북적댔어요. 방역을 끝냈다지만 확진자 나온 상가에 누가 오겠어. 자기 건강한 거 맞냐고 확인하는 전화만 잔뜩 와"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안 그래도 남편은 쉬고 나 혼자 버는데 생계가 걱정이야"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D 코스메틱 브랜드 개봉점 점장은 "코로나19가 발생 초기에는 이 동네 매출이 크게 떨어지진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요. 완전 위기죠"라며 "확진자가 나온 뒤 평소 매출의 10분의 2도 나오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E 코스메틱 브랜드 개봉점 점장은 "본사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어요. 내가 건강해야 손님도 안전하니까요. 그런데 마스크를 끼고 있으면 고객들은 들어오는 게 더 꺼려진다고 하네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테스터도 하고 구경을 해야 매출이 오르는데. 아예 매장 자체를 들어오질 않아요. 얼굴에 직접 테스트 하지않고 테스트지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자체가 적고. 이번 주는 평소 매출의 10분의 1 정도네요"라고 말했다. ◆패션·뷰티 소비자 온라인으로 온라인 판매를 주로 하는 패션·뷰티 회사의 타격은 크지 않다. 브이티 홍보팀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이 주가 되다 보니 매출의 큰 변화는 따로 없다. 특히 중국 쪽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타격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프라인 매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패션뷰티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아모레 홍보팀 관계자는 "단기간의 매출을 측정하지 않고 있어서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코스메틱 업계 오프라인 매장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F 패션 브랜드 홍보팀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이 온라인으로 일부 이동하기는 했다. 그러나 고객들은 우리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자사 브랜드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않는다. 다른 온라인 경쟁업체가 많으므로 오프라인 매출이 온라인으로 바로 이동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수치는 없지만, 전반적인 매출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방안 시급해 B 헤어 스튜디오 사장은 "신천지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고 싶어"라며 화를 했다. 그는 "나라에서 5조 원을 풀었다며. 돈이 부족하다고는 들었지만, 나 같은 사람도 도와주면 좋겠어. 대기업은 버티기라도 하지, 자영업자는 대책이 없거든"이라며 하소연했다. 개봉동에 위치한 G 의류점 점장은 "방역했다, 안전하다고 하지만 저도 불안한걸요. 대기업은 영업하고 있다고 기사라도 나오지. 우리같이 작은 옷가게는 영업하는지도 몰라. 나라에서 금전적 지원은 못 해도 안전하다고 홍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전했다.

2020-02-24 15:55: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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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잠잠해지나 했더니"…코로나19 확산 속 유통업계 '냉탕'

"코로나 전에는 고객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죠. 그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이 계십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명증(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백화점은 비교적 쇼핑을 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대형마트와 면세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뚝 끊겼다. 음식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손님이 줄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평소 주말보다는 다소 고객이 줄어든 모습이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쇼핑하는 소비자들은 있었다. 백화점 매장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고객을 응대하고 있었다. 1층 화장품 매장 직원은 생각보다는 많은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아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 오후 2시경 식품관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 돼 지하 1층 식품관을 임시 휴점했다. 전날에는 오후 8시에 영업을 앞당겨 종료했으며 확진자의 마스크 착용, 식품관 외 타구역 미방문, 확진자 방문과는 별도로 선행된 소독 등 사전 방역 활동과 관련해 현장조사팀과 협의를 거쳐 방문 구역만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식품관을 제외한 다른 구역은 정상영업했다.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왔다는 김모(30)씨는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온 김에 지하 식품관에서 식사도 하고 가려 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해 놀랐다"며 "서둘러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면세점은 직원들만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텅 빈 면세점은 적막감이 감돌았다. 면세점 매장의 한 직원은 "코로나19 이후 고객들이 많이 줄었다"며 "빨리 회복이 돼야 하는데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마트 역시 한산한 모습으로 평소같은 북적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형마트는 주말에 몰아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줄을 서야 할 계산대는 한산했다. 22일 찾은 강남구 서초동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마친 임지영(29)씨는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장을 보는데 급하게 필요한 식재료가 있어 마트를 찾았다"며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꺼려지다보니 사람들도 마트 방문을 자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기피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매장들은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현대백화점은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전 지점 평균 10%대 매출이 줄었다. 압구정점은 전년 동기보다 8~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설 연휴 이후 첫 주말 매출이 전년 대비 12.4% 줄었다. 롯데백화점은 전 지점 평균 20% 매출이 떨어졌다. 특히 23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은 3일간 임시 휴업을 해 30%가량 급락했다. 롯데마트의 경우 대략 매출 6~7%가 하락했다. 강남대로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특성 덕분인지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강남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54)씨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나 했더니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 걱정"이라며 "원래는 웨이팅하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장사가 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소재 회사에서 재직 중인 김모(29)씨는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하는 줄 알고 방심했었는데 퇴근길에 자주 이용하던 광교 이마트도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니 무섭고 경각심이 생긴다"며 "강남도 오랜만에 왔는데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외식하기도 꺼려지고 하루빨리 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0-02-24 15:49:2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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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스티로폼 6.8톤 절감"…현대리바트, 친환경 노력 '눈길'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포장 폐기물 줄이기에 나선 현대리바트의 친환경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스티로폼 사용 제로화' 캠페인을 통해 스티로폼을 7개월(2019년 7월~2020년 1월) 만에 23만 개(약 6.8톤)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티로폼 23만 개(약 6.8톤)는 서울시민 7240명이 1년간 배출하는 스티로폼(합성수지) 폐기물과 맞먹는 규모다. 현대리바트는 그 동안 주방 가구나 붙박이장 등 일부 가구 배송시 제품 모서리 보호나 빈 공간을 채우는 완충재로 스티로폼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00% 재생 종이로 만든 친환경 완충재 '허니콤(Honeycomb)'을 제작, 사용하고 있다. 국내 가구업계에서 가구 포장재로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는 곳은 현대리바트가 유일하다. 지난 7월부터 7개월간 현대리바트가 사용한 허니콤 완충재는 총 40만개로 내년에는 연간 70만개의 허니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내년에 절감하게 되는 스티로폼 양이 50만 개(약 16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국내 가구업계에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꼽힌다. 지난 2014년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B2C용 가구 전 제품에 친환경 목재인 E0 보드만을 적용하는 '유해물질 제로경영'을 선언하는 등 친환경 제품 생산에 노력해왔다. 지난해 현대리바트가 사용한 E0보드는 2014년(8만5,000㎥) 대비 약 두 배 이상 늘어난 18만㎥에 달하는 등 국내 가구업체 중 가장 많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지난 1995년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설립한 친환경 제품 검증 및 내구성 실험 전문조직 환경기술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74종의 친환경 접착제, 도료 등을 자체 개발해 주요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 평가기준(가구 제품 제조)보다 최대 네 배 높은 가이드라인을 자체적으로 적용·운영하는 등 최고 수준의 친환경 가구 제품을 생산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 의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 생산 및 소재 개발 등 기업 경영 전반에 필(必)환경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13:33:3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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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라이프 큐레이션 전문관 '이달의 신생활' 론칭

G마켓은 라이프 큐레이션 전문관 '이달의 신생활'을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트렌디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이달의 신생활 서비스는 주유 할인권이다. 오는 28일까지 모바일 주유 할인 플랫폼 '오윈'과 함께 GS칼텍스 주유 할인 5000원권을 혜택가에 제공한다. 결제금액은 100원으로, 결제 이후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전액 환급될 예정이다. 해당 주유 할인권은 전국 300개 이상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유 할인권은 매일 오전 1만 개씩 선착순 판매돼, 행사 기간 동안 총 5만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많은 고객들이 구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ID 당 1장씩만 구입할 수 있다. 구입 후 오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주유소의 위치와 가격을 확인하고, 리터 또는 금액으로 주유량을 결정해 예약하면 된다. 이달의 신생활은 최근 뜨고 있는 서비스 및 트렌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고객에게 트렌디한 생활 서비스를 소개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히 영바이어를 모집하기 위해 이번 큐레이션 전문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요즘 뜨고 있는 생활 서비스를 엄선해 G마켓 소비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기 서비스 기업들과 제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11:31: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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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봄 시즌 시그니처 음료 '슈 크림 라떼'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봄 시즌 대표 시그니처 음료 '슈 크림 라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에는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2017년 첫 출시 때와 동일한 맛의 음료로 선보인다.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지난 2017년 처음 출시한 음료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슈 크림 디저트의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로 재해석해 디저트의 풍미를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당시 국내 출시 음료 최초로 최단 기간에 100만잔이 판매되는 인기를 얻었다. 올해에는 추억의 맘모스 빵을 컨셉으로 딸기와 크럼블 토핑에 슈 크림을 더해 음료로 개발한 '딸기 레이어 슈 크림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국내 경북 영덕과 의성 지역의 복숭아와 제주 유기 녹차를 조합한 '스프링 피치 그린 티'를 새로운 봄 시즌 음료로 함께 출시한다. 신제품 음료에 어울리는 푸드로는 완두 앙금과 통팥 앙금 빵 사이에 연유 버터 크림과 딸기잼을 넣은 '딸기 앙모스', 구운 아몬드 슬라이스와 초콜릿을 입힌 쿠키 슈 안에 슈 크림을 넣은 '슈 크림 초콜릿 쿠키 슈' 등의 푸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슈 크림 라떼', '스프링 피치 그린 티', '딸기 레이어 슈 크림 프라푸치노' 등 이벤트 음료 3종 가운데 한 잔 구매 시 품목당 이벤트 별 3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2-24 11:24:5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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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 코로나19와 소상공인들의 전쟁

한국창업경연구소와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가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동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의 소상공인들 운영실태를 조사한 자료가 가히 충격적이다.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256업체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코로나 사태 발생 이전보다 평균 64.7% 감소했으며 업종에 따라 25~90%까지 매출이 하락하는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장 운영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이번 조사자료를 분석해보면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건강과 환경, 위생 그리고 감염에 대한 무한 걱정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모든 경제활동의 감소와 함께 그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특히 며칠 전부터는 그동안 코로나 청정 지역으로 알려진 제주도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처럼 증가하고 있던 제주도 여행객 감소가 예상된다. 코로나라는 대형악재의 현실 앞에 과연 소상공인들이 할 수 있는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먼저 학습효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의 사례가 그것이다. 참 어려운 시국이었으나 나름의 처방과 믿음 그리고 예방으로 모두를 극복한 사례를 우리는 알고 있고, 경험했다. 따라서 공공장소나 판매시설에 대한 기피보다 개인별의 위생관리가 먼저다. 손 씻기, 기침 예절, 손 소독제 사용 등으로 개인별 위생과 예방환경에 철저히 노력해야 한다. 자가진단으로 이상징후가 발생했을 시 자신의 진단과 자가격리로 주변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지키지 않음으로 인한 이웃으로의 전파가 작금의 대구 경북과 같은 지역 확진 확산의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 상황은 소상공인 생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적은 노력이라도 소비자들에게 안심과 안전 그리고 노력 행동을 보여주는 환경조성이 시급하다. 업장 내 모든 시설과 기구에 대한 방역프로세스를 갖추고 정기적으로 방역을 하자. 분무기나 기구를 활용한 위생방역과 함께 출입구나 카운터에 손 소독제 비치와 일회용 장갑, 일회용 마스크 등의 구비를 통해 위생에 대한 믿음을 실천해보자. 매장 입구에 위생과 방역 등으로 안전하게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는 문구나 포스터를 부착해 노력을 공유하는 홍보도 중요하다.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컵이나 용품 등에 대한 일회용 사용도 권장한다. 정부에서도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으며 고객들이 함께 사용하는 용기나 제품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황에 따라 일회용품의 비치로 인한 고객 안심구매를 촉진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정부의 지원과 상황의 호전만을 기대할 순 없는 현실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다고 한다. 더욱 작은 실천을 통해 슬기롭게 이 난관을 극복해보자.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2-24 11:20:5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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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도 인터넷에서 산다"…'비비고 생선구이' 온라인서 인기몰이

비비고 생선구이/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8월 출시 후 월 평균 30% 이상씩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등 총 3종으로, 불 없이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소포장 형태의 냉장 수산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매출 성장은 이 달 들어 더욱 가파르다. 지난 21일까지 비비고 생선구이 매출은 지난달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출시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생물 생선을 손질하거나 조리하지 않고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이점과 함께 최근 비대면, 비접촉 소비를 선호하면서 더 늘어난 것이다. 이전에 대형마트에서 생물 생선을 구매해 직접 조리해 먹던 수요를 흡수했다는 분석이다. CJ제일제당은 새벽 배송, 당일 배송 영향으로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비비고 생선구이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선도 문제로 이전에 온라인을 통해 냉장 제품을 구매하기를 주저하던 고객들이 빨라진 배송 시스템을 통해 구매를 늘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비고 고등어구이'를 구매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고객 평점은 5점 만점에서 4.8점을 기록 중이고 2회 이상 재구매하는 비율도 60%(CJ더마켓 기준)를 뛰어 넘으며 충성 고객도 늘었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고등어 생물을 구매해 구워 먹는 맛 품질과 유사하면서 환기가 겨울철 특성상 연기와 냄새 없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구계영 CJ제일제당 냉장마케팅담당 부장은 "최근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게 되면서 비비고 생선구이의 매출은 이마트의 경우 온라인 채널 비중이 70%를 차지할 정도"라며 "온라인에서 3040세대 주부를 타깃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채널 매출 극대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4 10:33:3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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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술의 공존' CU 하이브리드 편의점 100호점 개점

하이브리드 편의점은 사람을 위한 기술을 지향하며 건강한 균형을 갖춘 소비 채널을 의미 CU 바이셀프 100호점 CU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편의점인 'CU 바이셀프(Buy-self)' 100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CU 바이셀프 100호점은 서울 광진구에 있는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24일 오픈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근무자의 운영 효율은 물론,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CU가 2018년 4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이셀프 편의점은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특수 입지에서 주간에는 유인(有人), 야간에는 무인(無人)으로 병행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일반 편의점과 달리 본인 인증을 통한 출입 시스템 및 셀프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 특수 점포로 주로 인 스쿨(In-School), 인 오피스(In-Office), 인 팩토리(In-Factory) 등을 중심으로 입점하고 있다. 바이셀프 편의점의 가장 큰 특징은 CU 멤버십 회원 기반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출입 인증이 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사후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셀프 편의점에서 출입 인증 및 결제에 사용되는 CU바이셀프 앱은 BGF리테일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셀프결제 앱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출입 인증부터 상품 스캔,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CU는 이번 100호점 오픈과 더불어 포켓CU, 신한PayFAN, 카카오페이까지 출입 인증 채널을 더욱 확대했다. 신한PayFAN, 카카오페이는 CU 단독 제휴처다. CU 멤버십 고객이 해당 앱으로 매장 출입문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고객 인증을 통해 문이 열린다. 상품 구매 시에는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제외)의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고 구매 명세 확인 후 바이셀프 앱이나 신한PayFAN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포켓CU와 카카오페이로 입점한 고객은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면 된다. CU 바이셀프 100호점 국내 1위 보안 업체인 에스원과 파트너십을 통해 보안 시스템도 더욱 강화했다. 점포 내 사각지대 없이 지능형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상 징후 감지 센서 등 맞춤형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24시간 관제 센터에서 즉시 출동 대응을 하고 있다. 무인 시간에 판매되지 않는 담배 진열대와 주류 냉장고는 자동 잠금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카운터 쪽에는 침입 센서가 있어 도난 및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무인 시스템은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어 근무자의 운영 편의성이 높다. CU는 그동안 다른 업체들이 해외테크 기반의 무인 편의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것과는 달리 바이셀프 편의점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또한, 작년부터 500여 매장에 셀프계산대를 도입해 결제 영역의 하이브리드도 추진 중이다. 편의점은 서비스 업종인 만큼 실제 사람이 근무해야 본연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무엇보다 무인 편의점은 해외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데다 투자비 또한 일반 점포 대비 최소 5배 이상 많아 현실적으로 상용화하기엔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CU는 지난 2년 동안 국내 유통 환경에서 합리적 투자로 현실적으로 확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만들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왔다. CU는 해당 점포를 올해 말까지 200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은 "CU 바이셀프 점포는 단순히 근무자의 존재 여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기술을 지향하며 건강한 균형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소비 채널로서 그 의미가 있다"며 "고객과 가맹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업종과 지속적인 디지털 협업을 통해 편의점의 기본 가치인 365일 24시간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CU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4 10:19:5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