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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코로나19 악재 속에도 채용 확대

BGF리테일 2020년 상반기 채용 BGF리테일, 코로나19 악재 속에도 채용 확대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올해 코로나19의 악재 속에서도 신입사원 공채를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하고 인턴십 프로그램 및 경력사원 수시 채용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이 종업원 수 300인 이상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기업 4곳 중 1곳은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그 규모를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취업문이 급격히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BGF리테일은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정부의 고용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채용연계형 인턴십도 영업관리직군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하고 상시 인력풀 구축을 위해 경력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도 보다 활성화 할 방침이다. 당장 이달 23일부터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 장교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 상반기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직군 ▲전략기획직군 ▲재경지원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 총 5개이며 서류 전형 ▶ 인적성 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현장 실습 ▶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캠퍼스 리크루팅 등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생략하고 대신,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CU 공식 SNS 등 온라인으로 채용 정보를 전달한다. 채용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채용 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직무를 상세히 소개하고 채용 관련 FAQ 내용도 더욱 강화한다. 또한, AI(인공지능) 면접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인적성 검사를 시행한다. AI 인적성 검사는 전형 기간 내 지원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웹캠이 설치된 PC나 노트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된다. BGF 박정권 HR팀장은 "내수침체와 코로나19의 여파가 크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있는 인재들을 적극 선발할 것"이라며 "올해 채용 과정은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비대면 인적성 검사를 활용하는 등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3:3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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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국 3700명 아동에 1달 분량 식료품 키트 전달

롯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위기 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식료품 키트/롯데 롯데는 봄 공백 및 고립 위기에 처한 전국 3700여 명 아동들의 가정에 식료품 키트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아동복지시설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가정에 고립된 아동들을 위해 식사 및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한다. 롯데는 지난달 26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하고 특히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 대한 지원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는 이러한 지원책 발표 후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구 지역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식사 및 위생용품을 우선 지원한 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휴원 여부 및 위기 아동 현황 파악에 들어갔다. 이후 식료품 키트 구성 및 제작을 마치고 이번주까지 전국 총 3700명 아동의 가정에 키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해당 키트에는 손소독제,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 즉석밥 및 반찬,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덮밥·국·분식 등의 반조리 식품, 간식류 등을 담았다. 아동들이 약 1달 간 복지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점심식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빠르면 금주까지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대상 아동들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 대한 기부금이 실질적인 지원 대상 파악 및 집행의 복잡함으로 적시에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롯데는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아동들을 빠르게 돕기 위해 어린이재단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대상 아동을 직접 파악하였으며, 키트 구성, 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한편, 롯데는 이 외에도 구세군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및 결식 노인 약 2천 명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0-03-19 13:34:5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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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반려동물 보험 가입한다! GS25,상품 단독 출시

고객이 GS25에서 반려동물 보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보험 가입한다! GS25,상품 단독 출시 편의점 GS25가 10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 정착과 제도적 장치 확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현대해상(손해보험사)과 손잡고 반려동물 보험 상품인 '무배당 하이펫 애견보험'(이하 하이펫 애견보험)을 19일 단독 출시했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하이펫 애견보험은 치료비 보장 중심의 기존 보험 상품과 달리 배상책임 보장과 장례비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보장 범위는 반려견이 타인의 신체나 반려동물에게 손해를 입힐 경우 최대 500만원 한도 내 지원, 반려견 사망 시 장례비 15만원 지급이다. 지자체에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일부 견종 제외) 중 만 0세부터 6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 연간 보험료는 1만원(일시납)이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을 방문해 계산대(POS) 입력창에 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 받은 메세지 내의 URL에 접속해 고객과 반려견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료를 결제하면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다. GS25는 반려동물 인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타인과의 분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장례 문화도 확산되는 추세로,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과 반려견 장례비 보장을 특화해 출시한 이번 보험 상품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지난 2018년 SBS TV동물농장과 제휴해 기획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을 PB상품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반려동물 체외 질병 검사 키트, 반려견 관절 보조제, 이번 반려동물 보험까지 차별화 반려동물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반려동물 플랫폼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펫 애견보험은 편의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에도 출시 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1000만 반려 동물 인구 시대 속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적 장치를 확산하려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반려동물 보험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상품을 기획해 지속 선보이는 한편 반려동물 복지, 건강 사각지대 상권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상품 공급을 점차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3:3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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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미디어커머스 전략 통했다…원더쇼핑 거래액 70%↑

위메프 미디어커머스 거래액/위메프 위메프, 미디어커머스 전략 통했다…원더쇼핑 거래액 70%↑ 위메프의 미디어커머스 프로젝트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위메프는 운영 중인 온라인몰 채널링 서비스 '원더쇼핑'이 미디어커머스 콘텐츠 공개 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2월 17일 ~ 3월 16일 기준) 원더쇼핑이 첫 공개한 미디어커머스 프로젝트 '김재우의 청부할인'은 개그맨 김재우가 브랜드사를 방문해 가격을 협상하고 그 과정을 예능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영상 공개 이후 48시간 동안만 김재우가 협상한 '원더세일가'에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콘텐츠가 공개된 이후 최근 한달 간(2월 17일 ~ 3월 16일) 원더쇼핑을 방문하는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3% 증가했다.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4편 공개 시점(3월 10 ~ 11일) 방문자 수는 1편 공개 시점(2월 18 ~ 19일) 대비 111%나 늘었다. 콘텐츠 4편의 총 누적 조회수는 150만 회를 넘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티바'편은 3월 10일 공개된 이후 일주일 만에 조회수 4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더쇼핑은 2월 18일 '자이글 세븐'편을 시작으로 ▲2탄 하이헬스 유기농 석류즙(2월 25일) ▲3탄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3월 3일) ▲4탄 셀티바 유산균(3월 10일)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브랜드사와 상품을 소개했다는 점과 위메프의 특가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미디어커머스의 가능성을 봤고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3:3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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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롯데 ONE TV', 개국 5주년 감사 이벤트 진행

롯데OneTV 개국 5주년 이벤트 이미지/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롯데 ONE TV', 개국 5주년 감사 이벤트 진행 롯데홈쇼핑 티커머스 채널 '롯데 ONE TV'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경품 증정, 페이백 혜택 등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 '파이팅 투게더'(Fighting Together)를 진행한다. '롯데 ONE TV'는 지난 2015년 3월 개국한 이후 프로그램 차별화와 단독 상품 기획으로 구매 고객 수가 매년 2배 이상 증가하며 차별화된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송출 가구 수는3,300만을 돌파했으며, 현재 판매 상품 2900여 개 중 70% 이상을 중소기업 상품으로 편성해 국내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롯데 ONE TV'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우리 가족 홈 케어 3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에게는 '코지마 안마의자'(1명)를 증정하며, '숀리 엑스바이크 엑스텐'(2등/5명), '클럭 미니 마사지기 카카오프렌즈 에디션'(3등/5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2일까지는 10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29일에는 카드 청구 할인 5% 혜택과 구매 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원데이(OneDAY)'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첨자는 내달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 ONE TV'는 VOD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음성 주문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식품 전문 프로그램 '한끼사시오',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수요 신상회'등 차별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왔다. 올해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강화하고, 해외 직배송 상품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 상품 기획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패션 전문 프로그램, 특산품 현지 방송, 연예인과의 협업,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용환 롯데홈쇼핑 ONE TV부문장은 "'롯데 ONE TV'가 지난 5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파이팅 투게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 상생 채널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3:27: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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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여성 특화 애슬레저 라인 '휠라 스튜디오' 론칭

"집콕족에 불붙은 홈트 열풍 속 스타일리시한 여성 애슬레저 룩 등장" 휠라 여성 특화 애슬레저 라인 'FILA STUDIO' 외부 환경 요인으로 외출은 줄어들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찾아온 봄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만나 '실내 운동 붐'으로 발전했다. 집콕족이 무기력함 극복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홈트레이닝을 찾으며 '애슬레저 룩' 또한 주목받고 있다. 운동만을 위한 옷차림이 아닌, 운동을 즐기면서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예쁜 운동복'에 대한 니즈가 높아가는 가운데 휠라가 여성을 위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여 화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여성 특화 애슬레저 라인인 '휠라 스튜디오(FILA STUDIO)'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휠라 스튜디오는 휠라 여성 퍼포먼스 라인인 FILA FIT을 새롭게 단장해 탄생했으며, 운동하는 여성을 넘어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편안함을 지향하는 애슬레저 룩을 표방한다. 애슬레저 룩의 키 아이템인 레깅스를 필두로 재킷, 스웨트셔츠, 이너탑, 팬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휠라 스튜디오의 대표격인 '테잎 시리즈'는 가볍고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다. 경량 재킷을 비롯해 브라탑, 5부 레깅스로 구성됐으며 휠라 로고 테이핑을 가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휠라 스튜디오 플로우 레깅스' 또한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다.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잉크네이비, 블랙, 네이비블루와 같은 트렌디한 색상과 브라운, 스킨핑크 등 소프트한 컬러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광택을 완전히 없앤 풀 덜(full dull) 소재를 양면으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데다 비침 걱정도 덜어주었다. 패셔너블한 운동복, 데일리 패션을 위한 아이템으로도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를 포함, 휠라 스튜디오 전반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룩 연출은 물론 일상에서 입기에도 좋은 아이템이 즐비하다. 나일론 경량 소재 재킷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뿐만 아니라 쿨한 터치감으로 운동 전후 입기 좋다. 티셔츠, 트레이닝 상하의 세트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하며, 일부 집업재킷은 허리 부분 스트링으로 신체에 맞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레깅스 3만 5000원부터 재킷 9만 9000원까지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휠라 관계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은 기본, 운동 전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휠라 스튜디오는 운동을 부르는 예쁜 운동복으로 신체적, 심리적 운동 효과를 배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휠라 스튜디오와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운동하며, 심신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9 12:56: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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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美 NASA 바이오 소재 접목한 '우주선크림' 출시

강력한 선 차단 기능과 함께 피부 환경 개선까지 고려한 스킨케어 기능 겸비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닥터자르트가 美 NASA 스페이스 바이오 미생물 소재를 적용해 강력한 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신규 선 케어 라인 '솔라바이옴™(Solarbiome™)'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닥터자르트의 '솔라바이옴™'은 환경 오염에 따른 오존층 파괴로 인해 극한의 환경에 처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더마 선 케어 라인이다. 지난해부터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활용해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라인의 '바이옴' 제품군을 선보이며 뷰티업계에 바이옴 제품 대중화를 이끈 닥터자르트는 이번 '솔라바이옴™' 선 라인 론칭을 통해 스킨케어 시장에 이어 선 시장까지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성분인 닥터자르트의 독자 성분 '솔라바이옴™'은 자외선 및 방사선, 100℃가 넘는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365일 이상 살아남는 강인한 생존력을 지닌 우주 미생물 소재를 발견한 美 NASA 스페이스 연구를 활용하여 개발하였다. 닥터자르트는 '솔라바이옴™' 함유 선케어를 통해 태양에 맞서는 강력한 차단의 힘으로(SPF50+/PA++++) 유해 광원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선 차단 기능에 집중한 기존 선 라인에서 더 나아가 피부 환경 개선 등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솔라바이옴™'은 앰플, 프라이머, 플루이드, 징크림 등 활용도에 따라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메인 제품인 솔라바이옴™ 앰플은 태양에 노출되어 뜨겁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바이옴™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스킨 케어와 선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선 앰플이다. SPF50+의 선 차단 기능과 함께 제품 내 1만ppm의 자르트바이옴™이 함유돼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고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스킨케어 단계 없이 선케어 만으로 동시에 케어할 수 있게 한 '스킵 케어' 제품으로 촉촉한 앰플 제형이 더욱 편안한 발림성과 가벼운 흡수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핑크 브라이트 캡슐이 맑고 화사하게 피부 톤과 결을 케어해 메이크업을 더욱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선 프라이머 제품인 솔라바이옴™ 프라이머는 피그먼트 미세 분산 기술인 X-FINE 기술™을 적용한 작고 균일한 입자가 더 얇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하여, 무기자차이지만 백탁이나 건조함, 뻣뻣함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이 잦은 이들을 위해 땀에 강한 스웨트프루프 기능을 지닌 솔라바이옴™ 플루이드,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성분이 징크옥사이드로만 구성되어 여리고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솔라바이옴™ 징크림 등 활용도 및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보인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오존층 파괴 등으로 인해 외부 유해환경이 날이 갈수록 악화하면서 극한의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 차별화한 선 케어 라인 '솔라바이옴™'을 출시하게 됐다"며 "유해 광선, 미세먼지 등 외부에서의 피부 보호 기능은 물론 활용도에 따른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보인 '솔라바이옴™'을 통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9 12:56: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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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변화에 능동적 대응, 성장 이어가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9일 오전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호텔신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변화에 능동적 대응, 성장 이어가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호텔신라는 19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장충사옥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부진 사장은 주주들에게 "연초부터 커다란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통·관광산업이 생존을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하고, "이럴 때일수록 대내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고객경험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9일 오전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호텔신라 이 사장은 "면세 사업에서 사업모델, 지역, 채널, 상품을 다변화하고 인수합병(M&A), 전략적 제휴 기회를 발굴해 제한된 사업구조와 한정된 사업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호텔 부문은 상품력과 품질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위탁운영 방식을 통해 3대 브랜드의 국내외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호텔신라의 3대 브랜드는 더 신라(호텔), 신라 모노그램(위탁경영 방식의 해외 진출 브랜드), 신라 스테이(비즈니스호텔)다. 회사는 위탁운영 방식으로 해외진출에 나서기로 하면서 '신라 모노그램'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였다. 현재 1호점인 다낭점 개점을 준비 중이다. 이 사장은 "신라 모노그램을 통해 호텔신라가 체인호텔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1호점을 성공적으로 열어 다양한 지역, 멀티브랜드 운영 플랫폼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 호텔신라는 ▲제47기 재무제표,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3가지 의안에 대해 승인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2:5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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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집 콕하는 명품족에 온라인으로 불붙은 '소비 양극화'

코로나 19 영향으로 급감하는 오프라인 패션잡화 매출… 비대면 온라인 쇼핑은 성황 코로나19에 소비 양극화가 온라인으로 전이됐다. #31세 직장인 A 씨는 지난 연말 예약한 3월 해외여행을 취소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여행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신 A 씨는 비대면 온라인 명품구매 플랫폼을 통해 명품 가방을 구매했다. A 씨는 "작년 한 해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해외여행을 예약했는데 코로나 19로 취소하게 돼 여행 환불금으로 가방을 구매했다"며 "사람이 많은 백화점이나 명품 판매장 방문은 부담스러워 온라인으로 주문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반 토막 난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 매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의 여성의류(-41.4%), 남성의류(-49.9%)를 비롯해, 구두(-53.2%), 핸드백(-50%) 등의 매출이 반 토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여성패션과 남성패션 매출이 각각 64.2%, 53.9%, 명품 매출은 26.1% 줄며 큰 타격을 입었다. 그나마 충격이 덜한 현대백화점도 핸드백(-54.7%)과 섬유(-53.8%), 구두(-52.1%) 부문 매출이 절반 넘게 감소했다. ◆오프라인 트렌드였던 '소비 양극화'가 온라인으로 전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대형 백화점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온라인 패션잡화 매출은 가성비 제품군이 굳건하게 지키는 속에서 고가의 명품군이 급부상하는 추이를 보여 주목된다. 특히, 집콕하는 명품족이 늘어나면서 해당 수요까지 몰리며 온라인 쇼핑 시장은 현재 '소비 양극화' 추세를 보인다. 소비 양극화란 싸거나(유행소비), 비싸거나(가치소비) 색깔이 분명한 제품들이 잘 팔리는 트렌드를 일컫는 말로, 지난해 오프라인 유통패션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명품을 중심으로 고가 마케팅을 펼친 신세계는 2011년 계열 분리 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으며, 반면 이마트는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또다시 적자를 내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가까이 급감한 바 있다. 홈쇼핑에서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 원대 이상 고가 상품의 주문 건 수가 작년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성비 우수 상품이 아니면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에만 지갑을 여는 현상이 확연했다. 소비 양극화 추이는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으로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 그동안 저렴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 위주였던 패션 쇼핑 시장에 명품 판매장 수요가 합세하며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소비 양극화 분위기가 전이된 모습이다. ◆명품구매 플랫폼 이용자, 코로나19 이후 급증 명품 쇼핑 업계에서 가장 높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률을 기록하고 있는 트렌비는 코로나 19 환자가 확인되기 시작한 지난 1월 20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일 기간 대비 주문 상품수가 348% 증가했고 월간 순이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s)는 379%, 거래액은 12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과거 명품 시장은 제품 자체가 고가이다 보니 온라인이나 홈쇼핑 등 비대면 거래가 어렵게 여겨졌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명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문몰들이 본격적으로 생겨나고 해외가격 비교나, 실제 사진을 통해 사전에 구매자에게 실물을 확인시켜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명품 온라인 마켓의 본격화가 시작됐다. 여기에, 올해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대면 구매를 부담스럽게 느낀 오프라인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눈을 돌리며 관련 시장은 새로운 확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박경훈 트렌비 대표는 "신규 구매층이 급속도로 유입되면서 주문량이 매우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온라인 명품 구매층이 확대되는 현상이 과거에 비해 두드러지기 때문에 시장 성장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패션 시장 전체에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차지하는 비율은 27%지만 명품 분야에서는 온라인 비중이 아직 12%인 점에서도 온라인 명품 소비의 향후 성장세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몰과 오픈마켓에서도 명품 소비 증가 추이 코로나19로 경제 침체에도 립스틱 등 작은 사치품의 판매량이 오르는 '립스틱 효과'가 생겨나면서 일반 종합몰과 오픈마켓에서도 명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이가 생겨나기도 했다. 롯데닷컴에서는 지난 2월 명품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명품브랜드 중에서도 고가브랜드에 속하는 크리스찬디올의 매출은 136% 증가했다. SSG닷컴에서도 코로나 19 확산 기간 명품화장품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87%, 33%로 대폭 증가했다. 오픈마켓 옥션에서는 2월 기준 명품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59% 신장했다. 특히 명품 신발은 173%로 대폭 증가했다. 이어 명품의류와 패션소품 매출이 각각 117%, 110% 증가했다. ◆피자 한 판 가격에 코트도 살 수 있는 트렌드 쇼핑 강자 '에이블리' 굳건 최신 유행을 빠르게 반영하며 온라인 패션 시장을 이끄는 에이블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에이블리 앱 방문자가 역대 최고치인 130만 명을 돌파한 이래, 코로나19가 발생한 올 1~2월에도 130만 명 내외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패션 시장이 반 토막에 이를 정도로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최고 실적을 지켜내고 있는 셈이다. 셀럽마켓으로 잘 알려진 에이블리에는 정장세트가 3만9800원, 트렌치코트가 2만9900원, 가방이 1만9700원 등 어떻게 이런 제품이 이 가격에 나왔을까 싶을 정도의 가성비 좋은 상품들이 다수 올라와 있다. 에이블리는 최근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990원 봄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 19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가벼운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통 강자 '쿠팡', 가성비 패션 시장 진출 밝혀 주목 한편, 지난 12일 쿠팡은 직접 기획한 자체 패션 브랜드 '베이스알파에센셜'을 올 6월 출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브랜드는 '한국판 유니클로'나 '한국판 갭(GAP)'을 지향할 예정이며, 의류 제조사와 원가를 협의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실제 일본 유니클로나 미국 갭 대비 가격을 싸게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패션 시장에 펼쳐지고 있는 '소비 양극화'가 단순한 트렌드에 멈추지 않으리라고 내다본다. 온라인 마켓은 브랜드의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명품 소비자와 퀵한 트렌드를 즐기는 일반 소비자 양대 축을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패션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9 12:49: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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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남성용 자켓&등산화 출시

밀폐된 실내 벗어나 휴식·안정감 주는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 위한 자켓 2종·경등산화 선봬 마운티아 케이지자켓 어느덧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춘분'을 맞이했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간단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특히, 그간의 갑갑함을 없애고 기분 전환을 위해 탁 트인 자연과 함께하는 봄 산행, 트레킹 등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동진레저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는 가벼운 산행과 트레킹 등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남성용 자켓 2종과 등산화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탈린자켓'은 내구성이 강한 원단에 한층 강화된 등판 벤틸레이션 기능으로 내부의 땀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또한, 팔 부분에 적용된 탈부착이 가능한 '다기능 홀더 와펜'과 앞판 사각 포켓 디테일로 수납성과 편의성을 높여 워크웨어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과 올리브 카키 2가지,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케이지자켓'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와 부드럽고 내마모성이 강한 나일론 소재를 각각 안감과 겉감에 적용해 통기성과 방풍성, 착용감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내장형 후드와 다양한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베이지와 다크 차콜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0만 9000원. 경량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신세틱 소재와 메쉬 원단을 함께 사용해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경등산화 '크러쉬'도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품이다. 충격 흡수와 탄성이 좋은 파이론 소재의 미드솔과 발의 뒤틀림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로 우수한 쿠셔닝을 물론,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해준다. 그레이와 카키 2가지 색상, 가격은 7만 9000원으로 출시됐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자켓과 등산화는 봄철 아웃도어 활동 시 꼭 필요한 기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최적의 기능성을 발휘하는 제품"이라며, "최근 재택근무, 집콕 문화 확산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밀폐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으로 휴식과 안정감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9 12:48:3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