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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에 1억8000만 원 상당 손 소독제 2만 개 기부

토니모리 장학생 지원 '희망열매 캠페인', 판매 수익금 미혼모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이어와 토니모리 CI 토니모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대구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11일 대구 시청에 손 소독제 '아베뜨 핸드 세니타이저 스프레이 85mL' 정품 2만 개를 지원하며, 소비자가 기준 약 1억8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기부 물품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구지역 내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 개인 위생용품 구비가 어려운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필요 순에 따라 차례로 제공될 예정이다. 토니모리가 기부한 '아베뜨 핸드 세니타이저 스프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의 손 소독제다. 휴대가 간편하여 대중교통 이용 등 외출 후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토니모리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대학 등록금 및 입학금 고민으로 대입을 포기해야 하는 고3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열매 캠페인'을 9회째 진행했다. 2011년에 시작된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80여 명의 학생에게 희망열매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규모는 9억 원에 이른다. 2019년 12월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저자극 고보습 바디 스킨케어 라인 '아토바이오틱스' 출시를 기념해 '기부천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제품 구매 시 1개당 1,004원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판매액의 수익금을 미혼모에게 전달하는 등 고객들과 나눔의 실천을 함께 해왔다. 이외에도 지난해 6월 저소득 청소년 및 미혼모를 위해 NGO단체에 2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하고,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8200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핸드로션 등을 전달하며 나눔과 소통의 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감이 커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과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손 소독제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대구 시민을 비롯한 국민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5 13:02: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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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청정 숲 생명력 담은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출시

청정 숲의 강인한 생명력 담은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 신규 출시…지친 피부 징후 개선에 도움줘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LG생활건강이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청정 숲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지친 피부에 기적 같은 휴식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토너/에멀젼/크림/마스크)을 신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인들의 피부는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의해 지쳐간다. 이러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스트레스'는 칙칙한 안색, 유수분 밸런스 붕괴,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 감소 등의 징후들을 만들어낸다.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는 유기적으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생명력을 키워가고 공생하는 숲의 에너지, '포레스트 에너지 콤플렉스™'를 담았으며 지친 피부의 주요 징후(톤/유수분 밸런스/결/탄력)를 종합적으로 케어 해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툰드라 지대의 퇴적물에서 추출한 '토탄', 이탈리아 참나무 숲에서 자생하는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 프랑스 남부 해안의 강한 해풍과 자외선을 견디며 자란 '해송' 추출물을 담은 처방이 피부가 숨 쉬듯 기적과도 같은 휴식을 선사한다. 대표 제품인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풍부한 영양감을 가진 동시에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는 소프트한 제형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된다. 실리콘 오일과 11가지 화학 성분을 무첨가했으며,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위해 우리 피부 구조와 유사한 비율로 설계된 세라마이드 복합체인 '세라-레이어 콤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 보습 장벽을 케어해 피부에 채워진 숲의 에너지를 지켜준다. 특히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안색과 결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검증됐고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에는 전 세계 곳곳의 청정 숲에서 찾은 강력한 '숲의 생명력'을 담았다"며 "환절기 일교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각종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에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의 제품들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5 12:57: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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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봄 채비…한정 음료 출시 잇따라

왼쪽부터 SPC그룹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봄 시즌 음료/각 사 제공 커피전문점이 봄 한정 음료를 잇따라 출시하며 봄 준비에 여념이 없다. SPC그룹 파스쿠찌, 할리스커피, 드롭탑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상큼한 음료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 파스쿠찌는 유채꽃꿀 등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봄 시즌 음료를 출시했다. 봄 시즌 신제품 음료는 청귤과 당근이 조화를 이루는 '당근 청귤이지 주스', 유채꽃 꿀과 아삭한 식감의 사과 다이스를 넣은 탄산음료 '유채꿀 애플 스파클링' 2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음료 1000원 쿠폰을 선착순 3만명에게 배포한다. 해피앱 '해피마켓'에서는 3월 25일까지 시즌 음료 20%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제주 지점에만 한정 판매했던 특산물 활용 음료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게 됐다"며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파스쿠찌의 음료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롭탑은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은 자스민티를 직접 우린 베이스로 만든 프리미엄 티베리에이션 음료다. 쫄깃한 천연 과즙 펄을 사용해 과일의 맛과 향, 색감을 두 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 버블 밀크티'와 '망고 버블 밀크티'로 선보인다. '딸기 버블 밀크티'는 자스민티를 우린 딸기 밀크티에 쫀득한 천연 딸기 과즙 펄을 넣었다. '망고 버블 밀크티'는 망고 밀크티와 천연 망고 과즙 펄이 함께 어우러진다. 각 음료에 들어간 분홍색과 노란색의 과즙 펄로 봄 분위기를 더했다.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벚꽃 모양의 스프링 쿠키도 선물한다. 할리스커피는 애플망고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메뉴 5종을 선보였다. 메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2종으로 구성됐다. '애플망고 화이트펄 라떼'는 애플망고 과육과 화이트펄이 들어간 과일라떼다. 애플망고의 깊고 향긋한 풍미와 고소한 우유, 곤약으로 만든 펄이 한 데 어우러진다. '하나가득 애플망고 스무디'는 애플망고 한 알 분량의 과육이 들어간 스무디다. '애플망고 히비스커스'는 히비스커스티에 애플망고 과육을 더한 블렌딩티다. '애플망고 치즈 돔'은 고소한 마들렌 위에 망고 모양의 치즈와 무스가 올려진 애플망고 케이크다. '애플망고 마카롱 생크림'은 망고 퓨레와 애플망고 무스가 더해진 생크림 케이크다. 마카롱이 토핑 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봄철 입맛을 깨우고 하루의 비타민을 할리스커피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애플망고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할리스커피에서 가장 먼저 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5 12:53: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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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대학 연계 IPP사업 활용으로 우수 인재 발굴

장기현장실습으로 대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연에프엔씨 이연에프엔씨는 대학 연계 IPP사업을 통해 5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해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추후 이들을 정직원으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IPP사업은 대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맞는 기업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제로 구분된다. 이연에프엔씨의 경우 4~6개월간 순수 실습으로 구성된 장기현장실습을 대학교와 연계해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해에도 현장실습을 거친 대학생을 정직원으로 입사 시킨 바 있다. 올해 역시 IPP협약 대학교 4곳과 연계해 대학생 인턴을 선발해 전략,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들은 4개월간의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IPP장기현장실습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한 젊은 인재를 일찍이 발굴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IPP사업을 앞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5 11:51:1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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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디저트 맛집, 신세계百에 다 모였다!

빅토리아베이커리/신세계백화점 이제이베이킹 스튜디오/신세계백화점 SNS 디저트 맛집, 신세계百에 다 모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 근무를 시작한 직장인 A씨(30세)는 SNS에서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먹는다. 달고나 커피는 커피 가루와 설탕, 물을 넣고 휘저은 거품을 차가운 우유 위에 올려 마시는 음료다. A씨는 "평소 같으면 주말마다 디저트 맛집을 찾아 다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카페처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집에 콕 박혀있는 '집콕족'이 늘고 있다. 지루한 실내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디저트의 메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집에서도 카페처럼 달달한 케이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유명 맛집을 모아 팝업으로 선보인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SNS 인기 디저트 쇼핑이 가능하다. 오는 16일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만날 수 있는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는 국내 디저트 셰프 1인자인 이은정 셰프의 브랜드다. 이번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열리 4월 20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은 글로벌 프리미엄 초콜릿 회사인 '카카오바리'와의 협업이다. 2011년부터 압구정에서 시작한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는 신논현, 삼성동 등에 매장을 내고 영업 중이다. 이은정 셰프는 음식 관련 방송인 수요미식회와 강식당 등에 디저트 자문위원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1842년 처음 문을 연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는 환경이 뛰어난 농장에서 잘 자란 카카오 콩을 직접 선별해 산지 고유의 풍부한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초콜릿을 만든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신세계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3가지 테마의 초콜릿 메뉴를 선보인다. 흑임자, 참깨, 아몬드 등 9가지 재료가 들어간 바삭한 식감의 초콜릿 쿠키와 더불어 다양한 산지의 초콜렛으로 맛을 낸 트러플 봉봉 쇼콜라 12종을 준비했다. 12가지 종류의 쇼콜라 크림이 들어있는 한입 크기의 쿠키슈도 만날 수 있다.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빅토리아 베이커리'도 오는 26일까지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대구에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 성수동으로 옮긴 빅토리아 베이커리는 외국 잡지에서 볼 수 있을만한 화려하고 이국적인 디저트를 만든다. 먹기엔 너무 아까운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예쁜 케이크, 도넛 등이 인기다. 영국 감성으로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 역시 SNS 인증샷으로 유명하다.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달지 않은 당근 케이크와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 있는 크림도너츠가 인기 제품이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코로나로 '집콕'을 하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디저트는 스트레스 해소제가 될 것"이라면서 "백화점 디저트 쇼핑으로 집에서도 홈 카페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5 11:2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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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차별화 마케팅으로 소비 불씨 살린다

타임 특가 세일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이마트 대형마트, 차별화 마케팅으로 소비 불씨 살린다 이커머스 업체들의 공세와 차별적 영업규제, 여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실적 방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거나, 신기술 도입이나 사전 비축을 통해 신선식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뉴트로 열풍과 마니아층을 겨냥한 기획상품도 쏟아내고 있다. ◆마트에서도 타임 마케팅! 이마트는 평일 오전에 장을 보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16일부터 타임 마케팅을 추진한다. 평일 오전 한정 '신선식품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것. 하루에 신선식품 1품목을 선정해 10시부터 13시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6일에는 '구운 아몬드(500g)'를 기존 가격 대비 30% 이상 저렴한 5800원에, 17일에는 '대추방울토마토(750g/팩)'를 30% 저렴한 4980원에 판매한다. 18일에는 '냉동 블루베리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19, 20일에는 각각 '델몬트 바나나 8수'와 '오렌지 多봉(15입)'을 20% 이상 저렴한 2980원, 7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평일 오전 타임 세일을 선보이는 이유는 평일 오전에 마트를 찾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평일 10~13시 매출 비중이 지난해 평균에 비해 2.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중 평일 10~13시 매출 비중은 16.6%로 이는 지난해 평균인 14.3%에 비해 2.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평일 전체 매출 비중 역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일 매출 비중은 2019년 평균인 63.7%보다 2.6%포인트 증가한 66.3%로 나타났다. 평일 오전 시간 매출 구성비 증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고객들이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대에 장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 로컬푸드 매장/롯데쇼핑 ◆'이보다 신선할 순 없다!' 롯데마트는 지역 우수생산자가 직접 신선식품을 수확, 포장, 배송해주는로컬채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매장이 곧 산지'라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신선식품의 절대 우위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의 로컬채소는 전 상품 GAP 인증을 받은 상품만 취급하는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으로까지 발전했다.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은 유통사 최초로 지난 2019년 3월 서울 서초점에 오픈했다. 기존 로컬채소 매장에서 GAP 전용매장으로 확대되는 형태로 현재 60개에서 올 하반기까지 100개점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신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 로컬채소' 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분석해 최적의 생육환경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이다. 급변하는 자연과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18년부터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과 스마트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델들이 홈플러스 역발상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세대불문 '뉴트로'가 트렌드! 홈플러스는 뉴트로·마니아층을 겨냥한 상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대형마트 최초로 롯데칠성음료와 출시한 '델몬트 레트로 에디션''동서식품 맥심모카골드 커피믹스 라디오증정 에디션' '삼양라면 레트로 패키지'등이 대표적인 뉴트로 상품이다. 마니아층 공략을 위한 상품도 눈에 띈다. '돼지등심덧살'(1kg/팩)은 시중에서 가브리살이나 가오리살로 불리며 비싸게 팔리는 특수부위를 100g당 2000원 대에 내놓은 상품이다. 돼지 한 마리당 250g 정도만 생산되는 걸 감안하면 돼지 4마리를 잡아 만든 셈이다. '마이크로닉스 광축게이밍키보드'는 게임 덕후들을 겨냥했다. 최신 4세대 광축 스위치를 적용해 반응속도가 빠르고, 키 수명 1억 회의 높은 내구성과 완전 방수 기능도 특징이다. 신상품 외에도 최근 '부모님 대신 장보기' 캠페인이나 '점포 픽업 서비스'에서도 대형마트가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이커머스 업체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가운데, 대형마트는 강점인 생필품을 앞세워 30~50대 고객들이 온라인 주문을 어려워하는 노부모들을 위해 '효도 쇼핑'에 나서도록 독려하는가 하면,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린 픽업 서비스를 통해 최근 이커머스 업계 배송 지연 사태의 틈새를 공략하기도 하는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5 11:1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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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중기 브랜드 매니저 3천명에 30억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CI 현대백화점, 중기 브랜드 매니저 3천명에 30억 지원 '코로나19'로 매출 급감한 매니저 1명당 월 100만원씩 지원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 3000여 명에게 100만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매장 관리 매니저에게 3월과 4월, 두 달간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경영난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 50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데 이어, 이번에는 매출 감소로 수익이 줄어든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중소 협력사 대상으로 앞으로 5개월간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21개 전 점포에 입점한 중소기업 의류·잡화·리빙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 가운데, 지난 2월과 3월에 월 수익이 급감한 매니저들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대기업 계열 브랜드의 매장 관리 매니저나 매월 고정급을 받는 매니저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백화점은 매니저 1명당 월 100만원씩 지원하며, 상황이 좋지 않은 매니저에겐 두 달 연속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유통업체가 월 수익이 줄어든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들은 각 브랜드 본사와 계약을 맺고 백화점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일정 부분을 브랜드 본사로부터 수수료 형태로 지급받는다. 매장 내 판매사원 급여와 택배·수선비 등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매니저가 모두 부담하는 구조여서, 최근처럼 매출이 줄어들면 매니저 본인 수익이 고스란히 줄어들게 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백화점 매출이 좋지 않다보니 월 수익이 100만원 미만으로 떨어진 매니저가 지난 2월에만 약 16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3월 수익 기준으로 4월에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하면 전체 지원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3월 들어서도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어, 두 달 연속으로 지원금을 수령하는 매니저까지 포함하면 두 달간 약 3,000여 명에게 총 30억원 이상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 대한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지급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 정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임원회의 자리에서 "우리도 코로나19 여파로 단기간의 적자가 우려되지만, 동반자인 협력사와 매장 매니저들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면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20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매월 16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 매월 30일에 지급하던 것을 20일 앞당겨 매월 1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생협력 기금' 500억원을 긴급 조성해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의 경우, 업체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현재까지 150여 개 협력사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했다. 회사 측은 심사가 완료되면 약 900여 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의 감염 확산 방지 및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5 10:1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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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화장품 시대' 유어브랜드 베일 벗다!

인플루언서 린지, 소유, 여니엘/롯데쇼핑 '4세대 화장품 시대' 유어브랜드 베일 벗다! 엘롯데, 인플루언서 뷰티 플랫폼 단독 런칭 밀레니엄 세대에게 가장 핫 한 트렌드 중 하나인 인플루언서 화장품, 새로운 컨셉의 신박한 화장품이 매월 새롭게 런칭된다. 롯데백화점은 화장품업계 4세대 비즈니스로 불리며 기획단계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던 '유어브랜드'가 온라인 통합 커머스인 '엘롯데'를 통해 단독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15년 13조원에서 2018년 15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면세점과 온라인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 관해 기존 백화점 화장품 마켓은 정체 중이다. 화장품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비해 백화점의 화장품 매출 성장은 그 영향에서 다소 벗어나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온라인 채널 확대로 인해 2030 고객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10% 감소한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030 고객층의 선점을 위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기반의 화장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화장품업계 제 4세대 비즈니스로 명명되는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는 일반 고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세대는 기성화장품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이 있다. 2세대는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화장품이며, 3세대는 닥터자르트, 아이소이 등 드럭스토어 판매 제품이다. 그리고 4세대가 인플루언서 뷰티브랜드인 것. '유어브랜드'는 1년의 기획 기간을 거쳐 업계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협업을 통해서 인플루언서들이 매월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뷰티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커머스가 결합된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이엠피랩'에서 기획을 전담하고, 국내 최대 화장품 ODM 제조사인 코스맥스,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롯데백화점이 협업을 통해서 운영된다. '유어브랜드'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각 셀럽들이 그 동안 수많은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리뷰하고 후기를 올리며 느꼈던, 가장 아쉬워했던 부분들을 자신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새롭게 보완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기능의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화장품 제조사인 코스맥스가 생산/제조를 맡은 유어브랜드는 롯데백화점 엘롯데에 최초로 런칭하며, 향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 보일 예정이다. '유어브랜드'에서 먼저 선보이는 인플루언서는 소유, 린지, 여니엘이다. 패션모델 '소유'의 브랜드 '캣티시'는 고양이 같은(Cattish) 눈매를 연출해주는 아이라이너, 글리터라이너를 출시한다. 뷰티 크리에이터 '린지'는 '히파지지'라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런칭, 뉴트로 스타일의 메트립스틱 (5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뷰티/주얼리 디자이너 '여니엘'은 '엘드라뽀(Aile de la peau)'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샤벳크림 제형의 수분폭탄크림과 톤업 크림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유어브랜드는 3월 13일 '엘롯데'를 시작으로 4월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온앤더뷰티 및 본점 영플라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4월에는 새로운 뷰티 인플루언서 '벨그림'과 '지니브로', '민트팩토리' 등 추가 런칭 예정이다. '유어브랜드'는 매월 새로운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향후 뷰티 인플루언서와 패션 크리에이터, 스포츠스타(야구선수, LPGA 프로골퍼 등), 패션모델 등 주목받는 셀럽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정윤성 본부장은 "유어브랜드는 SNS에서 인기있는 셀럽들의 개성 있는 브랜드 컨셉과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5 10:0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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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뉴트로 감성 더한 디저트 인기

이마트24, 뉴트로 감성 더한 디저트 인기 다양한 콘셉트 상품 지속 확대해 나갈 것 디저트 시장에서 뉴트로(New+Retro) 유행이 불면서, 전통 디저트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일컫는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선보인 떡 디저트 3종(콩가루인절미, 쑥인절미, 달콤고구마찰떡)은 출시 직후 냉장디저트 상품군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냉장디저트 상품 중 크림바바크림빵, 순삭크림롤 다음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입맛에 집중해 개발한 퓨전 디저트 '달콤고구마찰떡'은 지난 달 냉장디저트 중 가장 많이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마트24는 디저트 떡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젊은 층의 입맛과 감성을 고려해 만든 '달콤초코찰떡'을 선보이며 디저트 떡 라인업을 강화한다. 달콤초코찰떡은 쫀득쫀득한 찰떡 속에 달콤한 초콜렛 앙금을 넣어,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퓨전 디저트 떡이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떡 6개(120g)가 한 세트로, 1~2명이 먹기 적당한 양으로 구성했으며,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패키지와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을 더했다. 100% 국내산 찹쌀로 만들었으며, 여러 번 치대는 반죽과정을 통해 떡이 쉽게 굳지 않도록 개발해 남겨두었다 먹어도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통 디저트 중 하나인 약과를 새롭게 재해석한 상품도 판매 중이다. 이마트24 '아임이 이천쌀로 만든 미니약과'는 한입에 먹기 좋게 동전 크기로 사이즈를 줄이고, 낱개 포장지에 웃고 있는 이모티콘을 넣어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했다. 이처럼 편의점이 전통디저트를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춰 개발하고, 적극 도입하는 이유는 뉴트로 트렌드 영향으로 젊은 고객들이 전통 먹거리에도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24 원대로 디저트 바이어는 "전통 디저트에 이색적인 맛을 더해 차별화 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향후 떡 디저트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올해 하반기 떡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5 10:08: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