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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공항 이용객 급감…시름 깊어지는 컨세션 업체

SKY31 푸드 애비뉴 인천/롯데지알에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천국제공항 컨세션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공항 이용객이 급감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줄었지만 매달 정해진 금액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이 입점해 컨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입점해있는 식음료업체들 2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가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3월 매출 감소 폭이 2월보다 더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앞으로 어떤 시점에 얼마나 회복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업체들은 공항공사 측과 컨세션 운영에 대한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나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공항공사는 SPC, 롯데지알에스, CJ푸드빌, 아워홈 등 대표 식음료업체들을 불러 모아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현재 업체들은 임대료 최소보장 계약에 따라 매출과 상관없이 정해진 임대료를 내고 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진 만큼 매출에 연동된 임대료 책정 등 방식의 '임대료 한시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 측은 상위 부처인 국토교통부나 기획재정부의 지침에 따라야 하므로 별도 지침 없이는 임대료 인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임대료를 국가계약법을 준수해 거둬야 하는 세수로 보고 있어 임의로 인하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임대료를 향후 6개월간 20~35% 감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원 대상이 중소기업으로 제한돼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사실상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인천공항공사 측에서는 임대료 인하에 대한 권한이 없는 데다가 공공기관 임대료 감면은 중소기업만 해당한다"며 "현재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은 중견기업 이상이다 보니 이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매장 운영 시간을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부분 업체의 매장 오픈 시간은 각 매장에 따라 상이하고 아예 매장 운영을 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직원들의 인건비와 임대료 등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있어 난감하다"며 "매장을 닫는다고 해결된다고 보기 어렵다. 고객이 한두 명이라도 더 방문한다면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 국가, 전 세계적 재난이기 때문에 식음료업체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라며 "인천공항공사 측과 긴밀히 협조해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7 14:59:0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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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즐긴다' 홈카페족 ↑…유통업계, 관련 시장 공략

'나 혼자 즐긴다' 홈카페족 ↑…유통업계, 관련 시장 공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타인과 접촉하기보다는 집에서 홀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족'이 증가하면서 유통 업계가 관련 카테고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고객이 GS25에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 커피 시장 공략 최근에는 집 앞 편의점에서도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커피와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다. CU는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를 출시했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신선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내리는 GET커피에 핑크빛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를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는 스틱 형태의 패키지 안에 루비 초콜릿 분말과 국산 농축유 분말 등을 황금 비율로 섞은 커피믹스로, 루비 초콜릿 특유의 상큼한 맛은 물론 초콜릿의 달콤함, 라떼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특히 CU는 GET커피 전용 테이크아웃 컵의 디자인을 벚꽃으로 변경하고, 이달부터 출고되는 전용 컵의 뚜껑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등 봄맞이 리뉴얼도 진행했다. 앞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3일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 커피 캡슐은 기존 판매되는 16종 중 가장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하우스블렌드와 에스프레소로, 돌체구스터 2종(12입), 네스프레소 2종이다. 편의점 업계가 커피 상품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계속 커지고 있는 커피 시장과 커피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커피 시장은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10~20%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달콤초코찰떡/이마트24 ◆트렌드 반영한 디저트로 관심모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도 꾸준히 강화중이다. 이마트24는 뉴트로 열풍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전통디저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선보인 떡 디저트 3종(콩가루인절미, 쑥인절미, 달콤고구마찰떡)은 출시 직후 냉장디저트 상품군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냉장디저트 상품 중 크림바바크림빵, 순삭크림롤 다음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입맛과 감성을 고려해 만든 '달콤초코찰떡'을 선보이며 디저트 떡 라인업을 선보였다. 실제로 이마트24의 지난 해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90% 증가해, 편의점의 대표 주력 상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24 측은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의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편의점 디저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 되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객이 GS25에서 탕후루키트를 구매하고 있다./GS리테일 GS25의 '탕후루' 역시 소비자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딸기탕후루키트, ▲청포도탕후루키트, ▲적포도탕후루키트, ▲방울토마토탕후루키트 4종이 연일 매진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 GS25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월28일부터 3월15일까지 탕후루키트 4종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으며, 과일 가공 분류 35종 중 각각 매출 Top 1~6위에 나란히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탕후루 4종의 인기 요인을 가까운 편의점에 출시된 SNS 화제 상품을 맛보려는 고객 수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근 집콕 문화가 확대되면서 만들어 먹는 소소한 재미를 갖춘 상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17일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백화점, 홈카페족 겨냥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2월 14일~3월 12일) 네스프레소, 유라/브레빌, 드롱기 등 커피 머신 브랜드 매출이 6.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홈카페족'의 수가 증가하고 커피 머신 매출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유명 가전 브랜드의 커피 머신 일부를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호주의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BES870 에스프레소 머신'과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유라'의 'J6 에스프레소 머신'이 대표적이다. 빅토리아 베이커리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SNS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맛집을 모아 팝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수요미식회'와 '강식당' 등을 통해 디저트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알린 이은정 셰프의 '이제이베이킹스튜디오'와 성수동 핫플레이스 '빅토리아 베이커리'를 팝업으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4: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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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영화관' 롯데 OTT가 이끄는 프리미엄 음향 시장!

롯데백화점 드비알레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쇼핑 '우리 집이 영화관' 롯데 OTT가 이끄는 프리미엄 음향 시장! '집콕 문화'가 확산되며, 백화점 내 가전 매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집콕'이란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뜻으로 최근 IT 기술 발달 등으로 인해 업무, 여가활동, 취미 등 모든 일상생활을 집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난 신조어다. 롯데백화점의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가전 카테고리 내에서 프리미엄 음향 시장의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수십 수백만원 대의 음향 상품들이 포함된 '프리미엄 음향'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6.7% 신장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도 프리미엄 음향 시장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뱅앤올룹슨, 제네바 등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음향 매장 '오드(ODE)'가 입점해 있는 본점의 '프리미엄 음향' 카테고리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9.2% 매출이 증가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음향 시장의 신장세는 넷플릭스/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Over The Top)' 시장의 성장으로, 과거와는 달리 공간적, 시간적 제약 없이 영화나 음악 감상이 가능해 지면서 프리미엄 음향 장비와 홈시어터 등을 활용해 개인 공간을 '전문 문화 감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에도 관련 매출이 신장한 것도 재택 근무, 외부 활동 제약 등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구매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취미를 전문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은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상품을 직접 들어볼 수 있고 A/S가 확실한 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매출 증감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2019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해당 기간 넷플릭스 매출은 6조4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으며, 유료 구독 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1% 증가하며, 1억 670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처럼 늘어나는 프리미엄 음향 시장 성장에 오는 4월 2일까지 본점에서 프랑스의 세계적인 음향 기기 브랜드인 '드비알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드비알레는 단 하나의 기기만으로도 공간이 가득 차는 4500W의 사운드를 뿜어내는 것이 특징으로, 드리알레만의 독특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장식 효과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대표 상품으로는 '팬텀 리액터 600'을 189만원에, '팬텀 리액터 900'을 239만원에, '팬텀 오페라'를 529만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 상담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윤현철 가전 치프바이어는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오디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구성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 행사도 준비해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5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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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괴산군과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힘 합친다

BGF리테일 X 괴산군 헤이루 팜아트/BGF리테일 CU, 괴산군과 농산물 소비 촉진 위해 힘 합친다 BGF리테일은 이달 17일 충북 괴산군과 'CU 간편식 품질 제고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BGF리테일과 괴산군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0 괴산 고추·김장축제 홍보활동 지원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한 편의점 상품 개발 및 판매 ▲축제 및 관광산업 진흥에 필요한 제반사항 협력 등 다방면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은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대규모 판매처와 지역축제의 홍보 플랫폼 역할을, 괴산군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BGF리테일은 앞서 김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도시락을 출시하고 전국 점포를 기반으로 김제 지평선축제를 홍보하는 등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GF리테일은 괴산시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우리 쌀의 우수함을 알리는 팜아트를 진행한다. 팜아트(Farm-art)는 논에 색깔을 입힌 벼를 심어 하나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이번 팜아트는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약 5,481m2 규모의 농지에 조성되어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CU의 간편식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괴산군의 다양한 지역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만의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GF리테일은 국내산 단일 품종 신동진미(米), 벌교 꼬막, 횡성 한우, 제주 흑돼지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편식품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KBS 인기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우리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5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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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즉석국'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매출 전년대비 41.5% 증가

GS25에서 판매되는 '한촌설렁탕집설렁탕'(좌측)과 이달 19일 출시예정인 '한촌얼큰설렁탕'(우측) /GS리테일 GS25에서 고객이 가정간편식 즉석국 상품을 살펴보고 있따/GS리테일 GS25, '즉석국'으로 고객 입맛 잡는다! 매출 전년대비 41.5% 증가 GS25가 한촌설렁탕과 손 잡고 가정간편식 '한촌얼큰설렁탕'을 출시한다. 깊고 진한 풍미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GS25는 1월부터 3월 10일까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대비 39.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전년대비 각각 67.2%, 60.3% 신장하며 해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중에서도 특히 즉석국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1월부터 3월 10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41.5%, 2018년과 2019년 각각 전년대비 73.7%, 68.1% 증가하며 GS25의 가정간편식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로 GS25의 즉석국 카테고리는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미역국, 육개장, 해장국 등 기본 메뉴가 주류를 차지했으나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따라 설렁탕, 돼지국밥, 만둣국, 계란국 등으로 메뉴가 세분화되며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GS25는 한촌설렁탕과 손잡고 가정간편식 '한촌얼큰설렁탕500g'을 이달 19일 단독 출시한다. GS25 한촌얼큰설렁탕은 48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배합으로 한촌설렁탕의 39년 특별비법을 파우치 한 팩에 담아낸 차별화 상품이다. 설렁탕 육수에 얼큰한 양념장이 첨가되어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 가격은 3900원. GS25는 지난해 11월 '한촌설렁탕집설렁탕500g' 출시 후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이번 한촌얼큰설렁탕을 본격적으로 추가 도입하게 됐다. 한촌설렁탕집설렁탕은 GS25의 즉석국 카테고리에서 매달 5위 안팎의 순위를 유지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GS25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챙기려는 고객 니즈에 맞춰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다현 GS25 가정간편식 MD는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더욱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39년 전통의 국내 최고 설렁탕 프랜차이즈인 한촌설렁탕과 손잡고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GS25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빠르고 완성도 있게 한 끼를 완성함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식(食)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3: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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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퇴직 직원, 성금 모아 대구·경북 가맹점 마스크 지원

세븐일레븐 CI/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퇴직 직원, 성금 모아 대구·경북 가맹점 마스크 지원 세븐일레븐을 퇴직한 직원들의 모임 '세사모(세븐일레븐을 사랑하는 모임)'가 성금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에 마스크를 지원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측은 세사모와 현직 임원이 함께 힘을 모아 마스크 2600여개를 마련했으며, 이 마스크는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 520여 곳에 금주 내 전달,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경영주와 메이트가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대구 의료진들에게 '사랑의 도시락'도 전달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함께 1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으로 도시락 250인분을 전달하며, 의료진 및 의료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가맹 경영주와 의료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2:1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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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10년 연속 수상

지난해 7월 실시된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캠프' 에서 청소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 NS홈쇼핑,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10년 연속 수상 NS홈쇼핑은 17일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밝혔다. 올 해로 10년째 시행되고 있는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기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에 시상하는 행사다. NS홈쇼핑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며,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이웃을 보듬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NS홈쇼핑은 업계 최초 UNGC(UN Global Compact·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경제·환경·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이행하고 고객, 협력사 등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헌혈시무식', '성남푸드뱅크기부', '사랑의공부방 만들기', '사랑빚기 송편나눔행사', 'NS홈쇼핑과 함께하는 부산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캠프', 'NS홈쇼핑과 함께하는 식품분석 모두드림(Dream)', '쌀 1kg의 기적', NS쇼핑북을 통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과 '장애인 공동 생활 가정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아동 청소년 대상의 지원, 긴급 구호 기부, 농업 진흥 등 우리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축제 'NS Cookfest'를 시행해 우리 식품 산업 발전과 건강한 가정간편식 대중화를 위한 건강증진과 식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고객의 건강과 행복, 나아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해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의 명예의전당 헌액은 NS홈쇼핑이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을 갖고, 모든 임직원들의 충분한 공감과 꾸준한 동참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돼 상패만 수상 기업에 직접 전달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2:0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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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택배함 병원 이용률 크게 늘고, 대학은 감소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설치된 이베이코리아의 무인택배함 서비스 '스마일박스' /이베이코리아 무인택배함 병원 이용률 크게 늘고, 대학은 감소 이베이 '스마일박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배송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병원에서 배송 상품 수령 시 무인택배함을 이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무인택배함 서비스 '스마일박스'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병원에 설치된 스마일박스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7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주문 건수가 늘어났고, 그 중에서도 각별한 위생 관리가 중요한 병원에서 비대면 수령을 특히 선호한 탓으로 풀이된다. 반면 개강이 연기되면서 대학가에 설치된 스마일박스 이용률은 동기간 전년 대비 80% 감소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 스마일박스가 설치된 병원과 대학교는 72곳에 이르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등이 대표적이다.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 쇼핑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스마일박스는 앞으로도 더욱 각광 받을 전망이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서비스판매를 제외한 온라인쇼핑 상품거래액은 9조1675억원으로 전체 소매판매액(39조5778억원)의 23.2%를 차지했다. 온라인쇼핑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 비중으로, 전체 소비 5건 중 1건 이상이 온라인에서 발생한 셈이다. 이베이코리아 김경호 O2O프로덕트 매니저는 "최근 비대면 배송에 최적화된 스마일박스가 구매 고객과 배송기사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은 G마켓, 옥션, G9에서 구매한 상품을 24시간 내내 분실 우려 없이 수령/반품할 수 있고, 배송기사는 집 앞까지 개별 배송할 필요가 없어 이동 동선이 줄고, 효율적인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박스는 G마켓, 옥션, G9에서 상품 구매 시 근처 GS25 편의점, GS수퍼, 대학 기숙사, 병원 등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인 '스마일박스'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2016년 9월 출시한 이후 현재 서울/경기 일대 700 여 곳에 설치돼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2:0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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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요기요와 손 잡고 화장품 배달 서비스 실시

요기요 앱을 통해 랄라블라 상품을 주문하고 있다./GS리테일 랄라블라, 요기요와 손 잡고 화장품 배달 서비스 실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가 이달 13일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요기요와의 배달 서비스 제휴 테스트를 거쳐 전국 GS25 점포로 서비스를 확대한 성공 사례에 힘입어 랄라블라에서도 시범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것. 이번에 배달 서비스가 제휴된 랄라블라 점포는 ▲신촌 ▲홍대 ▲잠실 ▲신림 ▲구로디지털 등 서울시 주요 상권 내 5개 점포다.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한 랄라블라의 상품은 브랜드 세일 화장품, 월별 행사 상품, 미용 소품, 건강 기능 식품 등 100여종이며 고객이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한 건에 대해 배달 가능하다.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2만원이며 기본 배송비는 4300원이다. 랄라블라는 배송 제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이 3만원 이상인 주문 건에 대해 무료 배송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랄라블라는 현재 100여 종인 배송 가능 상품을 4월부터 200여종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 점포로의 서비스 확대를 검토 중이다. 정용식 랄라블라 영업기획팀 과장은 "화장품 이용 고객들은 같은 상품을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몰 등을 통한 비대면 구매도 많은 편"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더욱 늘어나면서 이번 배달 서비스 제휴가 고객들에게 큰 편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7 12:00: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