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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 도서관, 설치예술작품 '빛의 도시' 전시

별마당 도서관, 설치예술작품 '빛의 도시' 전시 별마당 도서관이 새로운 랜드마크, '빛의 도시'를 공개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의 개관 3주년을 기념해 도서관 중심부에 이은숙, 성병권 작가의 작품 '빛의 도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빛의 도시'는 별마당 도서관이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제2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으로, 별마당 도서관에 쌓인 지식과 지혜를 도시의 빌딩들로 형상화해 14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작품 높이만 9m에 달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고, '빛의 도시'라는 작품 명에 걸맞게 내부로 들어오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뿜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작품 가운데 통로를 만들어 마치 작품 안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하단에는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별마당 도서관은 낭만적인 서가로 모티브로 한 굿즈들도 선보였다. 먼저, 한국도자기와 협업해 특별히 제작한 본차이나 머그컵을 출시했다. 한국도자기의 프리미엄 라인인 '프라우나'의 소재와 기법을 적용해 별마당 도서관의 서가를 24k 골드, 플래티늄 실버 등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소가죽 소재를 활용한 별마당 도서관 굿즈 레더 에디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제품은 펜슬케이스, 마우스패드, 펜트레이, 컵코스터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고품질의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의 것으로 길들여지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굿즈는 별마당 도서관 내 별도 판매 부스와 스타필드 코엑스몰 영풍문고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개관 3주년에 맞춰 별마당 도서관 중심부의 새로운 예술작품인 '빛의 도시'와 특별한 굿즈들을 공개하게 됐다"며, "그간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별마당 도서관과 함께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 모두 편히 쉴 수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31 14:5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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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택배 경계…유통가, 방역 강화 안간힘

쿠팡 부천물류센터 폐쇄/메트로 손진영 '코로나19' 확산에 택배 경계…유통가, 방역 강화 안간힘 쿠팡, 마켓컬리 등 수도권을 담당하는 물류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잇따라 폐쇄되면서 유통업계가 방역 강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물류센터발 감염 확산에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온라인쇼핑 대신 오프라인 장보기가 활성화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경기 47명, 인천 42명, 서울 19명 등이다. 전체 확진자 중 물류센터 직원이 73명이고, 이들의 접촉자가 35명이다.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물류센터가 코로나19 확산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로 문을 닫은 물류센터는 쿠팡 부천·고양 물류센터와 마켓컬리 장지물류센터,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등 4곳이다. 대부분 신선식품과 식재료를 취급하고 있다. 차량 방역작업 중인 마켓컬리 직원/컬리 ◆택배를 통한 감염 사례 없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비자들은 택배로 물건을 받는 온라인쇼핑보다 직접 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분위기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택배 상자에서 바이러스 생존가능성은 낮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는 물체 표면에서 오래 생존하지 못한다'는 연구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도 "제조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됐더라도 운송 과정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이러스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실제로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확인된 한국 내 확진자 가운데 택배를 통한 감염 역시 보고된 바 없다. 바이러스가 살아남으려면 기온과 습도가 적당해야 하고 자외선이 없어야 하는 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물류센터를 출발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이같은 환경이 유지되기 어렵다. 주차되어있는 SSG배송 차량/SSG닷컴 ◆선제적 방역 강화 유통업계는 이번 사태가 소비자 불매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며 선제적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에스에스지닷컴(SSG닷컴)은 배송차량 1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내 정규직 직원들의 몸 상태를 엄중 체크하고 있다. 네오002 기준 새벽배송 시간대 300~350명의 인력이 운용되고 있다. 협력업체나 외부 방문자 등 입출입시 방문객 기록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 중이다. 롯데그룹 역시 전 물류센터와 신선품질혁신센터 등의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8개 물류센터에 대해 상시 방역체계를 함께 운영 중이다. 직원들에게도 고위험 시설 출입 제한을 지속 전파하고 있다. CU는 물류센터 출입 시 매번 발열 체크, 마스크 항시 착용, 근무·휴식 시간 개인별 간격 준수, 식사시간 한 테이블 내 식사 금지, 흡연 공간 및 시간을 조정하는 등 임직원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GS리테일 역시 기본적인 방역 방침 외에도 회의를 모두 비대면 화상회의로 돌리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주의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31 14:5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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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에서 주연으로 식품업계 '샐러드 전성시대'

샐러드가 더이상 입맛을 돋우기 위한 애피타이저가 아니다.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끼니를 샐러드로 채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품업계에서 샐러드식 매장과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식품업계의 샐러드 시장 확대 움직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4월 발간한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변화와 대응과제'에 따르면 건강에 대한 관심 등이 확산되면서 샐러드, 컵과일 등 즉석섭취용 과일과 채소 섭취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꾸준하게 성장한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규모는 2020년 내로 1조136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샐러드를 김치처럼 전국민이 즐겨먹는 제품은 아니지만, 점차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보다도 샐러드 식 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는 앞다퉈 샐러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SPC그룹은 샐러드 전문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지난 20일 4호점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었다. 피그인더가든은 직장인들이 밀집한 지역을 위주로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17년 서울 여의도에 1호점을 시작해서 2호점(강남), 3호점(판교)에 이어 4호점을 코엑스에 오픈했다. 직장인의 호평을 얻으며 피그인더가든의 매출은 2017년 이후 연평균 20~3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마켓컬리나 SGG닷컴 등의 온라인 유통 채널과 편의점 납품을 통해 온라인 매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샐러드 전문점 '크리스피 프레시' 매장을 서울 합정역 인근에 지난 1일 열었다. 동원그룹의 농업합작법인에서 기른 채소와 함께 동원그룹의 장수 제품인 참치, 연어 등을 결합해 제공하고 있다.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오픈한지 20여 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고 반응을 전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지난 5월 중순부터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배달 전문 업체들과 손을 잡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배달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히 샐러드를 먹을 수 있게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샐러드를 집에서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3월 샐러드 '잇츠온 그린키트' 4종을 선보였다. 전국에 설치된 유통망인 프레시 매니저들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 역시 비슷한 시기에 건강식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강상 맞춤형 식단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식단 제공 서비스다. 현대그린푸드는 콥샐러드 등 12종의 샐러드를 출시했다. 그리팅 샐러드 제품은 출시 40일만에 8만5천여개가 팔리면서 매출 목표의 130%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0-05-31 14:38: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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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양성평등 문화 앞장…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서 여성 참여와 리더십 기회보장 프로그램 참여 공식화 TGE 론칭 기념 촬영 CJ제일제당이 여성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정기총회'에 참석, 'TGE(Target Gender Equality)'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TGE'는 UNGC에 가입한 기업의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 기회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UNGC 회원사의 여성임원 비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J제일제당은 UNGC의 성 격차 분석 도구를 기반으로 기업의 여성역량을 자가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이해관계자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여성 역량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보상제도 및 평가제도, 임금체계 등 모든 인사제도에 대해 양성평등을 적용하며 여성역량 및 리더십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UNGC와 UN여성기구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 지지를 공식 선언, 자발적으로 성 평등과 여성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CJ 제일제당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인적자원이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평등 문화 내재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3:0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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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마포구청에 치킨 1000마리 기부

마포구청 관할 구역 내 결식아동에 1500만 원 상당 제품교환권 지원 교촌치킨, 마포구청에 치킨 1000마리 기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마포구청에 교촌치킨 1500만 원 상당 제품교환권 1천장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박명수가 '토토닭(토요일 토요일은 닭이다)' 프로젝트로 진행한 드라이브스루 치킨 100마리 무료 나눔 성공기념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마포구청에 전달된 교촌 제품교환권 1천장은 관할구역 내 주민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마포구 결식아동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소상점들의 매출 증가 및 응원 메시지 전달을 위해 기획된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프로젝트에 공감해 기부 및 조리 차량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촌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대한민국 아동 삶의 만족도가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나타난 바 있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젝트로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 식료품 지원 ▲치킨 나눔 등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58: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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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여름시즌 신제품 음료 7종 출시

'라떼는 말이야~ 파스쿠찌!''더욱 커진 용량으로 빠르게 무더위 탈출' 콘셉트 파스쿠찌, 여름시즌 음료 대거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을 맞아 아이스 라떼, 아이스티 등 신제품 음료 7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스 라떼 신제품 3종은 '라떼는 말이야~ 파스쿠찌!'를 콘셉트로 콜드브루, 달고나, 치즈폼, 펄 등 색다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떼 3종은 ▲달콤한 달고나와 콜드브루 특유의 초콜릿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 콜드브루 라떼' ▲달콤한 달고나와 고소한 치즈크림 폼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단짠단짠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 치즈폼 라떼' ▲쫀득한 펄, 달콤한 흑당, 진한 콜드브루가 조화를 이룬 '흑당 펄 콜드브루 라떼' 등이다. 대용량 아이스티 4종도 출시한다. '더욱 커진 용량으로 빠르게 무더위 탈출'을 콘셉트로, 다양한 맛의 아이스티를 대용량 리유저블 컵(20oz, 약 600g)에 담아 제공한다. 신제품 4종은 ▲달콤한 복숭아와 향긋한 우롱차가 잘 어우러진 '피치우롱 빅 아이스티' ▲상큼한 파인애플과 마테차가 잘 어우러져 청량감이 돋보이는 '파인마테 빅 아이스티' ▲달콤한 복숭아와 홍차가 조화를 이룬 '복숭아 빅 아이스티'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의 맛과 향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라즈베리 빅 아이스티'이다. 파스쿠찌는 여름시즌 음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는 시즌 아이스 라떼 및 대용량 아이스티 1500원 쿠폰을 선착순 10만 명에게 제공한다. 또, 해피앱의 해피마켓에서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시즌 아이스 라떼 3종,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용량 아이스티 4종을 대상으로 20% 가격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11번가에서 6월 11일 하루 동안 시즌 아이스 라떼 2종(달고나 콜드브루 라떼, 달고나 치즈폼 라떼) 25% 가격 혜택 쿠폰(각 2500장)을 제공하는 11절 행사를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 여름시즌에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방문 없이 주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55: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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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춘장학회, 정식품 창업자 뜻 이어 장학금 1억 600만 원 전달

총 33명의 대학·대학원생에 장학금 전달, 36년째 우수인재 지원 사업 펼쳐 정식품 CI 재단법인 혜춘장학회가 33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총 1억 600만 원 상당의 제36기 혜춘장학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해온 장학금 수여식을 취소하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격려사를 우편으로 전달했다.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혜춘장학회는 정식품 창업자인 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우수인재를 양성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평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1984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혜춘장학회는 매년 정식품과 협력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학업 열정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장학생 수와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는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 대비 700만원을 늘려 총 1억 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혜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총 2500여 명으로, 누계 금액은 약 24억 5000만 원에 달한다. 혜춘장학회 관계자는 "혜춘장학회를 통해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식품 창업자의 뜻을 이어 역량 있는 인재들이 인류 건강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44: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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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더 쇼킹 카라' 국내 및 홍콩 시장 동시 런칭

신제품 '더 쇼킹 카라'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홍콩 브랜드샵 입점 토니모리 '더 쇼킹 카라' 토니모리가 '더 쇼킹 카라' 7종을 한국과 홍콩에서 동시 런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홍콩에서는 홍콩섬을 비롯한 구룡, 신계지역을 포함한 홍콩 전 지역 14개 브랜드샵에 입점하여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제품 '더 쇼킹 카라'는 다양한 눈매에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기능별 퍼스널 브러쉬와 제형을 담아 아이 메이크업 고민을 7가지 방향으로 해결해주는 마스카라로,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하고 풍성한 글램 메이크업까지 TPO에 맞는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11일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하였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단 하루 '더 쇼킹 카라' 7종을 100원에 판매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체험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오픈 1시간 만에, 네이버 뷰티윈도에서는 오픈 4시간 만에 빠르게 품절 되는 등 출시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토니모리 홍콩 구룡 텔포드 플라자 매장 토니모리는 이번 신제품의 한국과 홍콩 동시 런칭을 기념하여, 29일부터 '더 쇼킹 카라'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편리한 화장이 가능한 '미니 화장대'와 속눈썹을 강력하게 고정해 짱짱한 컬링력을 유지하는 '마스카라 픽서'를 증정하는 등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과 홍콩을 시작으로, 토니모리는 오는 6월 중 몽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요르단 같은 중동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론칭 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신제품 '더 쇼킹 카라'는 온라인 선 공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홍콩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며 "이번 홍콩 브랜드샵 입점을 시작으로 아시아·중동 지역으로 활발한 진출을 통해 토니모리 제품은 물론, 더 나아가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35: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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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텐소울' 팝업 스토어 연다…MZ세대 패션 리딩

6월11일까지 청담점서 국내 편집숍 최초로 '텐소울' 팝업 스토어 운영 텐소울X비이커 팝업스토어/서울디자인재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글로벌 역량을 입증받은 국내 디자이너 10개팀으로 구성된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 스토어를 6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텐소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2010년부터 운영하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글로벌 육성 사업이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글로벌 역량을 갖춘 10개 팀을 선정해 글로벌 유명 편집숍 및 백화점 내 팝업 매장 전시, 판매 등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팝업 프로젝트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 해외 각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비이커는 국내 편집숍 최초로 텐소울과 협업하는 영광을 얻었다. MZ세대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리딩하는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다.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는 텐소울 디자이너들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 최초로 텐소울 기획전을 진행하고, 주요 아이템 화보도 공개한다. 이번 텐소울 디자이너는 작년 개최된 2020년 봄여름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가운데 초청 해외 바이어 및 패션업계 관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부리'의 조은혜, '디앤티도트'의 박환성, '디그낙'의 강동준, '카이'의 계한희, '막시제이'의 이재형, '문제이'의 문진희, '뮌'의 한현민, '석운윤'의 윤석운, '더 스톨른 가먼트'의 박정우, '유저'의 이무열/김민희 등 총 10개 팀이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비이커는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텐소울과의 협업을 준비했다"며 "최근 침체한 패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31: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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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장애인사업장 위드림, '듀오 데이' 행사 진행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위한 행사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 등 참석 아모레퍼시픽 듀오 데이 참가자 단체 사진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위드림이 지난 28일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 등과 함께 '듀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08년 아일랜드에서 시작돼 유럽 국가들로 퍼진 듀오 데이 행사는 기업, 기관, 단체 등의 참가자가 장애인과 '듀오'로 짝을 이뤄 함께 일하며 직업체험을 하는 행사다. 장애인의 능력을 알리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우수업체로 평가한 위드림 근로자들의 근무 현장을 행사 참가자들이 둘러보며 함께 직무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및 관계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이용득 의원, 이상돈 의원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총 12개국 유럽연합의 주한 대사 및 대표부가 참석했다. 먼저 행사 참가자들은 위드림 직원들과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배송을 위한 물류 시스템 작업 일부를 직접 수행하며 이해를 높였다. 제품 포장 업무에 머물렀던 직무를 확대해 장애 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행 중인 서비스 직무도 둘러봤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의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스팀 세차 서비스 '카온', 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수기치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라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듀오 데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타 국가의 모범이 되는 국내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를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 장애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개선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열 위드림 대표이사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기쁘고 위드림 직원들이 가진 업무 능력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드림은 2016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 중이며, 2019년에는 '올해의 편한 일터'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장애인고용 우수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라온 및 카온 수익금은 서비스 사용자 이름으로 전액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31 12:18:3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