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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간편식 PB 고메이494 20% 할인행사

가정간편식 PB 고메이494/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간편식 PB 고메이494 20% 할인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PB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고메이494(GOURMET 494)'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백화점 PB(자체 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PB 상품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프로모션 상품은 가전간편식(HMR)으로 총 13종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상품은 13종은 강진맥우 설렁탕, 사골곰탕 사골된장국, 비프카레, 장조림 등 ▲강진맥우 상품 5종과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등 ▲찌개류 4종 그리고 갈치, 삼치, 메로, 고등어 등 등 ▲생선구이류 4종이다. 행사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갤러리아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명품관, 광교점, 타임월드 등 갤러리아 전 지점 식품관과 고메이494 한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브이커머스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홍보를 진행한다. 브이커머스는 홈쇼핑 형식이며 상품개발자의 상품 설명과 함께 직원들의 연기가 가미되어 웃음과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직원들이 직접 촬영 및 편집하여 운영하는 '스튜디오 갤러리아' 유튜브 계정에서 해당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3:2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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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챌린지! 스타트업' 우수 기업 개별 코칭 시작

CJ ENM 오쇼핑부문 우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이 공모전 1차 선발 기업 30곳을 대상으로 상품화 및 판로 연계 등과 관련된 코칭을 시작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챌린지! 스타트업' 우수 기업 개별 코칭 시작 CJ ENM 오쇼핑부문의 우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이 공모전 1차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코칭에 들어간다. 시제품 개발 및 생산, 제품 브랜딩, 홈쇼핑 판로 연계 등 전반적인 상품화 과정에 대한 컨설팅이 6월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달 모집을 시작한 '챌린지! 스타트업' 공모전에는 총 110여개 기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 기업의 제품 중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살균 텀블러, GPS 내장 캐리어, 수면 중 호흡과 맥박 측정기 등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았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제품 아이디어, 사업 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지원 기업들의 평가를 거친 후 지난 21일 1차 선발 기업 30곳을 발표했다. 코칭은 서울창업허브와 CJ ENM 오쇼핑부문의 전문가들이 맡아서 진행한다. 서울창업허브는 제품 디자인, 개발, 생산 등과 관련된 코칭을 담당하고 서울창업허브 제품화 지원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도 지원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MD들은 상품 브랜딩과 시장 진출 가능성, 그리고 TV홈쇼핑 판로 연계 등과 관련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에 선발된 한 기업 관계자는 "국내 많은 창업기업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제품의 상용화와 사업화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실정"이라며, "제품 개발뿐 아니라 TV홈쇼핑 판매까지 지원이 이어지는 사업의 취지가 좋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6월 중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1차 선발 30개 기업 중 20개를 다시 선정할 계획이다. 2차 선발 기업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제품 양산 비용과 해외 우수 스타트업 벤치마킹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들 중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지원금과 CJ오쇼핑 무료방송 '1사1명품'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제품 개발,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 국내 창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더 적극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3:2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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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황금 연휴! 이마트에서 집밥 고민 끝!

어메이징 나혼자치킨/이마트 긴 황금 연휴! 이마트에서 집밥 고민 끝! 이마트가 긴 연휴를 앞두고 집밥 고민에 빠져 있을 고객들을 위해 온 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한우, 장어, 전복 등 온 가족 먹거리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오리의 경우 29일부터 오리데이(5월2일)까지 단 4일간 전 품목 50% 할인에 나선다. 연휴가 긴 만큼 보통 7일 동안 진행하는 행사를 하루 더 늘렸고 혜택은 더욱 키웠다. 우선 이마트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기획을 통해 대한민국 산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이마트e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씨티카드, SC이마트카드) 결제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카드 결제 시(KB국민 BC카드 제외)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카드로 40% 할인을 받을 시 국내산 한우 등심 1+등급(100g, 냉장)을 7380원에, 한우 등심 1등급(100g, 냉장)은 6300원, 국거리·불고기 1등급은 2988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브랜드한우, 2등급 제외) 한우 /이마트 장어와 전복의 경우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각 40%,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손질 민물장어'는 40% 할인 시 1만4880원(1미), 4788원(100g)에 판매한다. 국산 전복(특, 100g)의 경우에는 3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연휴 기간 혼자 집에 있을 '혼족'들을 위해 닭 반 마리 후라이드로 구성한 '어메이징 나혼자 치킨'을 3980원에 기획했다. (행사카드 구매 시, 475g 내외) 나혼자 치킨의 경우 이마트 월계점에서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40일동안 테스트 판매한 결과 단일 점포에서만 4600개 가량 판매되며 일반 치킨 대비 4배 이상 잘 팔렸고, 이에 월계점 치킨 매출이 전년 대비 32.7% 나 신장할만큼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오리데이'를 맞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축산 코너에 있는 오리 냉장·냉동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처럼 이마트가 온 가족 보양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서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건강이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집에서 밥을 먹는 '집밥족'이 늘며, 장어, 전복, 오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양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서 2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표 보양식 매출을 확인 해본 결과 장어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0.2% 늘었고 전복은 57.6% 신장했다. 같은 기간 오리와 한우 매출 전년 대비 역시 각각 11.7%, 8.6%씩 증가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5월 긴 황금 연휴를 맞아 집밥 고민에 빠져 있을 고객들을 위해 먹고 힘을 낼 수 있는 온 가족 먹거리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긴 연휴 기간 동안 이번 행사를 통해 보양 음식을 챙겨 먹고 건강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8 12:3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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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셑-트로 MZ·4050잡겠읍니다' 식음료, 레트로 열풍

중장년층에겐 향수 자극, MZ세대에겐 신선함·재미 줘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일주일 만에 온라인 물량 완판 동서식품은 지난 16일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최근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상품을 즐기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식음료 분야에서 불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체들은 복고감성 중년 소비층부터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까지 동시에 아우르는 레트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레트로는 복고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 새로움을 더하는 단어를 붙여 '뉴트로(Newtro·새로운 복고)'라는 단어로 활용하기도 한다. 복고 마케팅은 특정 세대에게만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전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낸다. 기존 세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소환하는 동시에 과거 제품 특유의 '촌스러움'에 열광하고 이를 신선한 문화로 여기는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문화를 소비했던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며,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MZ 세대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과거에 인기 있었던 제품을 리뉴얼하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큰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업계는 복고 감성을 적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MZ세대 소장 욕구에 맞춰 포장지나 용기를 레트로 감성으로 새로 단장한 '한정판' 제품과 기념품, '복고 입맛'을 적용한 신메뉴 등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SNS상에는 레트로 에디션 굿즈를 인증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고오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동서식품은 이달 초 1980~9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1만50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따뜻한 색감과 예스러운 글자체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90년대 맥심 커피 판촉물로 인기를 끌었던 빨간색 보온병 '마호병'과 맥심 옛 로고가 박힌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기념품)도 선보였다. 맥심 레트로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에디션은 오프라인 매장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됐는데, 출시 일 주일여 만에 온라인 물량이 완판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소량만 남은 상태다. 출시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제품을 인증하는 게시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맥콜도 복고풍 느낌의 한정판 굿즈를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에 레트로 굿즈 열풍에 탑승했다. 7000개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맥콜 슬리퍼 굿즈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파란색과 노란색 맥콜 한글 로고의 디자인 조합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빠른 확산력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들이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 방식에 대해 많은 기업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맥콜 한정판 슬리퍼 굿즈도 독특하고 유니크한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감성으로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조대림이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9일 까지 판매. 사조대림은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을 레트로 버전으로 다시 출시했다. 20년 전 출시됐던 해표 콩기름 1.8L 제품의 로고, 글씨체 등이 적용된 패키지와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제품은 오는 29일까지 이마트 전 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레트로 디자인으로 새로 단장한 해표 식용유를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공감과 소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경제위축이 지속하는 가운데 가격도 과거로 돌아간 제품도 나왔다. 지난 20일 신세계푸드는 과거 옛 추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빵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레트로몽땅'을 선보였다. '레트로몽땅'은 슈크림 빵, 크림치즈빵, 통팥 앙금빵, 고구마 앙금빵, 완두 앙금빵, 적고구마 앙금빵 총 6가지다.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 제품의 특성에 맞춰 빵 9개로 구성된 1세트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마카롱의 레트로 버전이라 불리는 '상투과자'(1세트 5980원)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요즘 레트로 감성으로 마음에 위안을 느낄 수 있는 가용비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0:28: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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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 살균 극대화·인체 무해한 '바이러스밴' 출시

살균수 3종, 마스크·마스크필터 등으로 구성 한경희생활과학이 선보인 바이러스밴 살균수, 마스크 그리고 교체형 필터. 한경희생활과학은 반영구적 효과를 가진 살균 성분으로 세균 번식을 막는 살균 소독제 '바이러스밴'(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러스밴은 가볍게 뿌려 살균, 소독이 가능한 멀티용 제품과 손잡이 등 금속 소재에 사용하는 메탈용, 침구나 쇼파 등에 사용하는 패브릭용 등 살균수 3종과 마스크, 3중 고밀도 마스크 필터 등의 제품이 있다. 바이러스밴은 인체에 무해하고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살균에 탁월한 백금 이온수 를 포함하고 은을 비롯한 8가지 미네랄을 치환, 이온화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100%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바이러스밴은 미국 뉴욕 '국제화장품생활용품공업회(C.T.F.A)로부터 인체에 무해하다는 합격 판정을 받았고, 화장품 원료로서 국제화장품원료규격집(I.C.I.D)에 수록돼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별도의 허가 없이 화장품 원료로 채택,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다. 또 주요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번만 사용해도 제품의 살균력이 그대로 보존되고 사용기간이 길어 경제적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바이러스밴 살균수를 패브릭에 도포한 후 30회 세척 시 직물 내 살균력의 감소 없이 99.9% 살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탈취에도 효과적이다. 황화수소, 트리메틸아민 등 가정에서 쉽게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마스크와 함께 판매하는 3중 고밀도 멜트블로운(MB) 필터는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이며 마스크 사이즈로 재단돼 교체 및 사용이 간편하다. 마스크 구매 시 무독성 지퍼 보관백을 증정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바이러스밴 런칭을 기념해 한경희생활과학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04-28 09:09: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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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눈앞에'…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총매출 1천억 원 기록

1위 동원 양반죽과 격쳐 좁혀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죽'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 11월 출시된 비비고 죽은 지난해 시장 점유율 34.6%에 이어 올해 1분기 36.6%를 기록하며 1위인 동원 '양반죽'(41.6%)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국내 전체 상품죽 시장의 규모도 2017년 720억 원대에서 지난해 1400억 원대로 커졌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도 맛있고 다양한 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비비고 죽의 인기 요인이라고 풀이했다. 비비고 죽은 업계 최초로 상온 파우치 포장을 도입하고, 1~2인분 상온 파우치와 1인분 용기형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비비고 죽 출시 이전 전체 시장의 5% 내외에 그쳤던 파우치 죽의 비중은 올해 2월에는 전체의 48%까지 높아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죽이 브랜드의 힘과 차별화된 맛 품질 기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자 눈높이를 만족하게 했다"며 "전문점에 버금가는 품질과 메뉴를 갖춘 프리미엄급 신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죽 일상식화' 트렌드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6:56: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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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토핑을 한판에' 도미노 피자, 토핑 탑 텐 피자 출시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전국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한정판매 도미노피자 토핑 탑 텐 피자 도미노피자가 30주년 스페셜 신제품 '토핑 탑 텐 피자'를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토핑 탑 텐 피자'는 30년간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도미노피자 10가지 토핑을 한 판에 담은 피자다. 비프 스테이크, 카망베르 크림치즈, 통새우, 모차렐라, 포테이토, 파인애플, 페퍼로니, 올리브, 베이컨, 리코타 치즈 총 10가지 토핑 등을 도우 위에 가득 올렸다. 도미노피자의 이번 신제품 '토핑 탑 텐 피자'는 6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2900원, 미디움 사이즈 2만 7000원이다. 더불어, 신제품 피자 출시와 함께 새로운 사이드디시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도 함께 선보인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순살이 조화를 이뤄 매콤, 바삭, 촉촉함이 특징인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은 4800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토핑 탑 텐 피자 주문 시 슈퍼 곡물 치킨과 크리스피 핫 순살 치킨으로 구성 된 치킨 사이드디시 2종을 55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30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장 사랑받은 토핑 10종을 골라 한 판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토핑 탑 텐 피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6:48: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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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개인화 솔루션으로 상품 추천…이커머스 시장 뒤흔들까

27일(월) 오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온' 개인화 솔루션으로 상품 추천…이커머스 시장 뒤흔들까 "고객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언제 어디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했고, 관심을 보였는지 데이터를 통해 최적화한 상품을 제시한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75%가 롯데멤버스의 회원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죠. 개인의 취향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공간을 선보이는 게 목표입니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2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온(ON)'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8일 공식 출범하는 롯데온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롭스 등 유통 계열사의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롯데온의 가장 큰 핵심 경쟁력은 개인화 솔루션에 있다. 롯데온을 고객 1명을 위한 쇼핑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롯데쇼핑이 추구하고 있는 전략이자 차별점이다. 실제로 롯데온은 고객의 행동과 상품 속성을 약 400여가지로 세분화하고,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국내 인구 수의 75%에 달하는 3900만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덕분에 고객의 다음 구매리스트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27일(월) 오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가령, A고객이 롯데백화점에서 수영복을 구입하고 롯데마트에서는 선크림을 구매했다면 롯데온에서는 물놀이 용품이나 여행 캐리어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더 나아가 A와 비슷한 구매패턴을 보이는 다른 B나 C고객들이 좋아하는 취향도 알 수 있기에, A고객이 어떤 상품들을 좋아할지 미리 짐작도 가능해졌다. 이날 조 대표는 "롯데온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2023년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롯데온은 롯데가 보유한 전국 1만 50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동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경계 없는 쇼핑 환경을 구현한다. 조 대표는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해 물류센터를 대신할 계획"이라며 "매장당 하루에 1000건까지 수용할 수 있는 케파이며, 점포에서 고객에게 배송하게 되면 근거리 우선이기 때문에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을 물류센터로 사용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가 매장에서 관리가 되는데다 매장별 배송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들의 업무 효율화도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송도 경쟁사들과 차별화했다. 롯데마트 풀필먼트 스토어의 '바로배송' 서비스, 롯데슈퍼의 '새벽배송' 서비스, 퀵 배송의 개념을 더한 배송 서비스까지 고객이 배송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각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배송 시스템을 통합하는 일이다보니 배송 시스템 통합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전망이다. 27일(월) 오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 조 대표는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 가시적인 배송 시스템 통합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온에는 다양한 판매자들이 자유롭게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판매자와 상품을 평가할 수 있는 종합지표인 '온픽(ON Pick) 지수'를 활용, 우수 판매자의 좋은 상품을 최상단에 노출한다. 조 대표는 "롯데온의 궁극적인 목표는 '검색창이 없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며,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고객에게 고도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온에서는 4월28일부터 엘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엘페이 생애 첫 결제 고객에게는 엘포인트로 3천점을 지급하며, 기존 엘페이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도 롯데온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시에는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7 14:4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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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 준다니까 받기는 하는데…영 좀 그런데…!!

[이상헌칼럼] 준다니까 받기는 하는데…영 좀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다. 실업수당은 기본이고, 긴급재난지원금, 고용유지 지원금, 코로나 지원금, 지역 아동 지원금, 구직활동 지원금, 경기도지원금, 청년지원금, 생계지원자금……. 참 많은 곳에서 여러 가지의 명목으로 지원금을 준단다. 지역 화폐나, 혹은 현금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고용을 장려하며 코로나로 인한 생계를 위한 지원일 것이다. 하지만 참 우려스럽다.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는 여당 의견을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하위소득 70%의 지급기준을 국한한다고도 한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일정비율 재난지원금을 분담하려는 움직임에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는 잇따라 시민들이 민원을 재기하고도 있다. 지방 정부별 긴급재난금 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상지원금은 서울 3271억, 경기도 13.642억, 인천 600억, 부산 10824억, 대전 700억 대구 2926억 충뷱 3.753억, 강원 1.200등 전국 지자체당 평균 1200억 이상이 소요된다. 또한, 지원 대상은 전북이 소득하위 70% 이하로 지급기준을 잡았지만, 대부분은 중위 소득 100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급금액도 경기도만 1인당 10만 원이고 나머지 지자체는 거의 가구당 30~100만 원까지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부 여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소요예산 중 최소한 2조1000억 원 가량을 지방비로 충당하기로 하면서 지방 정부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중구난방으로 독자적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다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재원 마련에 애를 먹고 있어서다.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방 정부들은 지방비 20% 매칭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을 하거나 빚을 낼 수밖에 없어 주요 현안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에 따르면 당정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에 따라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4조6000억 원을 전액 국비로 충당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당정은 당초 새로 추가되는 '소득 상위 30%'를 위한 재원의 경우 3조6000억 원은 국채 발행으로, 나머지 1조 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지방비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방침 변경에도 '소득 하위 70%' 기준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비율을 8대2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2차 추가경정예산 9조7000억 원 중 2조1000억 원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한다. 앞서 당정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효과로 '소비 진작'을 제시해왔다. 앞서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가계소득 보전을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고 이를 통해 경제적 안전판을 마련하는 정책 수단"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9년 세계 금융위기가 불어 닥쳤을 때 일본의 대응에 비춰보면 긴급재난지원금이 제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시 일본은 국회 논의를 거쳐 '정액급부금'이라는 이름으로 18∼65세에 1만2000엔(13만7600원)씩 지급했다. 18세 미만·65세 이상에는 8000엔을 추가로 지원했다. 소요된 예산 약 30조 원 규모에 달했다. 이후 일본 정부 지원금지원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략 25~32.8%의 소비 진작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가 있는 경우(40%)와 아이가 2명 이상인 경우(70%), 고령자층(37%)에선 효과가 더 높았다. 다만 지급 받은 지원금을 저축하는 경향이 많았다는 것 역시 분석의 주요 시사점이다. 더군다나 2009년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월 기준 0%를 시작으로 연중 마이너스(-) 행진을 면치 못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현금 대신 전자화폐나 지역 화폐, 쿠폰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 역시 기존 소비를 대체할 뿐 그 이상의 소비를 진작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나라는 건전한 세금으로 운영된다. 그중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와 같은 간접세는 특히나 재정 건전성을 위해 필요한 세원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전 국민의 세금도 낮추고, 연기하고, 없애고…….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하지만 곶감이 떨어진 다음의 경기상황은 어떻게 정상화하려는지 심히 우려스럽다. 좀 더 코로나 이후의 경기회복전략도 심각하게 검토하는 정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브랜드MA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4-27 14:37:5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