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AK플라자, 방송 역량 확대로 '언택트' 경쟁력 강화

AK플라자_그립_포스터/AK플라자 AK플라자, 방송 역량 확대로 '언택트' 경쟁력 강화 AK플라자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언택트' 판매 채널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 횟수 확대 등 강화에 나섰다. AK플라자는 지난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선두 업체인 '그립(GRIP)'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업계 최초로 '언택트' 판매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AK플라자 '신채널팀'의 최근 4개월간 라이브 방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회의 판매 방송을 진행했고, 누적 팔로우 고객은 약 2만 명에 달한다. 최근 방송 횟수도 확대돼 하루 평균 8~10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 한 달간 6회 방송에 그쳤던 것에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숫자다. 이밖에 캐주얼 의류, 언더웨어, 액세서리, 소품 등 100개의 브랜드가 방송에 참여하고 있으며 방송을 원하는 브랜드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방송 1회당 매출은 편성되는 품목 가격에 따라 다르고 분당 객단가는 평균 4만원대로 추산했다. 지난 3월 유명 액세서리 방송의 경우 분당 판매 100만원대를 기록하며 50분 방송을 진행해 5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실제 라이브 방송 참여한 매니저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이 대면 판매보다 시간 효율면에서 월등해 매장 매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유통업계에서 다소 생소했던 '모바일 라이브 방송' 시장에서 경쟁력 선점을 위한 TFT를 구성하고, 상품 기획·연출 그리고 고객 분석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AK플라자는 올해 내부적으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전담하는 '신채널팀'을 조직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AK플라자 모바일 라이브 방송의 강점은 참신함과 진솔함이다. 그런 이유로 고객과 소통이 원활하고 누구보다 상품에 대해 전문적인 매장 매니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주축으로 한 '쇼포터즈'를 선발해 방송에 투입 했다. '쇼포터즈'는 방송의 형식과 연출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송을 진행하며 개성과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전략적 파트너인 '그립'과 소통해 판매 장르별 적정 방송 시간대, 품목 기획, 고객 구매 추이 등 방송 분석을 양사가 공유하고 전문 방송인과 협업을 주선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언택트 문화가 정착되면서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당사 방송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K플라자는 다가오는 애경그룹 창립 66주년을 맞아 5월 29일, 분당점 1층 피아짜(PIAZZA360) 오픈 스튜디오에서 방송인 홍윤화와 그립 라이브 방송을 촬영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4:22: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몰, 사회공헌도 패셔너블하게!

롯데월드몰 직원들이 _바나나시스터즈_ 팝업스토어에서 _기부되는 착한 양말_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사회공헌도 패셔너블하게! 롯데월드몰이 오는 28일까지 지하 1층 도토리숲 매장 앞에서 패션 양말 전문 브랜드인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일본의 '투투안나'처럼 패션 양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바나나시스터즈'는 홍대, 청담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패션 양말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놀며 즐기는 양말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지향하고 있는 '바나나시스터즈'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은 독창적이고 발랄한 이미지의 패션 레그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 레이스·패턴물·글리터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트렌디 라인', 다채로운 컬러웨이로 구성된 '데일리 베이직 라인', 스포티한 느낌의 '애슬레저 라인' 등 선택의 폭도 넓다. 아울러 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도 펼친다.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디자인의 양말을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15%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CSR 성격의 캠페인이다. 같은 방식으로 유기견과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 정금아 팀장은 "양말은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잡화가 아닌 패션의 한 장르이자 고유한 취향으로 자리 잡았다"며 "감각적인 양말로 패션의 멋을 살리고 동시에 '착한 양말'의 구매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4:20: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M쿠폰 女 비중 75%…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

롯데마트 롯데마트 M쿠폰 女 비중 75%…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 롯데마트가 서울미디어그룹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자사 어플리케이션인 'M쿠폰'에 'M Lounge'를 운영한다. 'M Lounge'는 서울미디어그룹의 트렌드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매거진 서비스이다. 'M쿠폰' 가입자의 75%가량은 여성이며, 전체 연령 중 30대가 31%, 40대가 37%로 3040이 70% 정도이다. 이러한 회원 분석을 통해 스타일, 출산과 육아 등의 분야에 콘텐츠를 보유한 서울미디어그룹과 제휴를 결정했다. 'M Lounge' 에서는 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정보지인 '우먼센스', 인테리어, 생활 정보지인 '리빙센스', 출산, 육아 정보지인 '베스트베이비' 등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의 발굴을 위해서이다. 또한, M쿠폰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의 확장이 더 많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M쿠폰' 은 2015년 4월 옴니채널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담아낸 어플리케이션이다. 2020년 5월 현재 기준으로 M쿠폰 가입자 수는 300만 명으로 M쿠폰과 연결된 플랫폼은 낮은 비용으로 많은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어, 향후에도 다양한 제휴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후에도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소개하는 플랫폼과의 콘텐츠 제휴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마트 이서아 디지털전략부문 담당은 "M쿠폰에서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서울미디어그룹과의 콘텐츠 제휴를 기획했다"며, "경쟁력 있는 플랫폼과 M쿠폰과의 연결을 통해 폭 넓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4:18: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협력업체 '미정당'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향후 연구개발 지속해 라인업 확대 계획 미정당 별미 누들떡볶이 2종 및 미정당 김치버섯칼국수 CJ제일제당이 협력업체 미정과 함께 론칭한 떡/면/사리류 브랜드 '미정당(米丁堂)'을 앞세워 떡볶이 2종과 칼국수 1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정당'은 5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 그리고 CJ제일제당의 제품 기획력과 품질 관리 능력이 만나 탄생한 미정의 자체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떡볶이 제품은 별미 누들 떡볶이 2종이다. 먼저 '미정당 매콤까르보나라 누들 떡볶이'는 크림과 우유로 낸 진한 맛에 매콤함이 더해진 제품이다. 또한 '미정당 스팸 누들 떡볶이'는 진짜 스팸이 들어있어 짭짤한 감칠맛과 매콤함이 잘 어우러졌다. 두 제품 모두 떡을 면처럼 길게 뽑은 '누들떡'을 사용했고, 떡을 밀로 만들어 소스가 더욱 잘 배이고 식감이 쫄깃하다. 칼국수 제품인 '미정당 김치버섯칼국수'도 선보였다. 속이 개운해지는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진공 반죽으로 쫄깃하고 퍼지지 않는 생칼국수 면의 조화가 일품이다. 원물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표고버섯도 푸짐하게 담았다. 해장이 필요할 때나 얼큰한 국물면이 생각날 때, 깔끔한 야식을 원할 때 제격이다. CJ제일제당은 미정과 함께 2018년 '미정당'을 론칭했다. 미정은 1963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국수방과 떡 방앗간으로 시작해 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면/떡류 전문업체다. CJ제일제당의 깐깐한 기준을 만족시키며 10년 이상 협력관계를 유지할 정도로 우수한 품질력을 갖추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정이 단순 협력업체가 아닌 독자적인 업체로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하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제품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는 물론 제품 디자인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 론칭을 도왔다. 유통은 CJ제일제당이 맡고 유망 식품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CJ제일제당의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동행'을 적용했다. 이렇게 태어난 '미정당'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CJ제일제당은 미정과 함께 연구개발에 힘써 새로운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하며 '미정당'과 같은 상생 브랜드를 지속해서 탄생시킬 수 있도록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4:02:0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신제품 '적포도&보라당근' 출시

자체 개발한 귀여운 보라색 캐릭터 '트니'로 패키지 제작 롯데칠성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3종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과채주스 브랜드 오'가닉의 신제품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을 20일 선보였다. 오'가닉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유기농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2018년 하반기에 선보인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로, 론칭 이후 많은 인기를 끌며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710만여 개에 달했다. 이 제품은 오'가닉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으로,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적포도와 보라당근을 담아냈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친환경 인증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으며,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액을 더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을 뒀다.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의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 제작됐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보라색 캐릭터 패키지를 통해 아이들이 관심을 두고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캐릭터 이름은 아이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먼저 선보인 '크니(사과&당근)', '쁘니(레드비트&배&토마토)'에 이어 '트니(튼튼이)'로 지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크니쁘니와 친구들이 춤과 노래로 새로운 친구 트니를 소개하는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마실 거리를 캐릭터와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크니쁘니TV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전용 컵홀더가 포함된 기획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3:50:5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속옷 구매율↑ CU, 비비안 여성 속옷 출시

편의점 CU가 비비안과 손잡고 여성속옷을 출시했다./BGF리테일 편의점 속옷 구매율↑ CU, 비비안 여성 속옷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남영비비안과 손잡고 2030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친환경 패키지에 담은 여성 속옷을 21일 출시한다. CU가 선보이는 비비안 여성 속옷은 여름철 필수품이 된 속바지(S~M 사이즈 / 검은색)와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 주로 착용하는 위생팬티(90, 95 사이즈 / 남색) 총 3종이다. 그동안 남성, 여성용 일반 팬티는 운영해왔지만 여성들을 위한 속바지와 위생팬티를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속바지는 가볍고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로 만들어져 촉감이 좋고 통풍이 잘된다. 위생팬티는 힙라인에 헴원단을 사용하여 착용 시 팬티라인이 드러나지 않으며 팬티 후면에 방수포가 덧대어져 생리혈이 샐 염려가 없다. 특히 해당 상품들의 패키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기존 OPP필름이나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파우치로 기획됐다. 유해물질을 줄이고자 염료 염색도 거치지 않았다. 개봉 후 화장품이나 여성용품 등의 휴대용 파우치로 재사용 할 수 있다. CU가 지난해 내의류(속옷)를 구매한 소비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여성(54.6%)이 남성(45.4%)보다 편의점에서 속옷을 구매하는 비중이 약 1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살펴 보면, 편의점에서 속옷 판매는 하루 중 야간시간대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19시~22시 저녁시간대가 24.9%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고 23~02시 심야시간대가 22.3%, 15~18시 오후시간대가 16.8%로 그 뒤를 이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오수정 MD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의점에서도 24시간 언제든 쉽게 필요한 여성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색을 넓혀가는 중"이라며 "향후 여성 속옷의 고객 반응과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 하여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1:44: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