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파리바게뜨, 업계 최초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론칭

해피앱으로 구매하고, 집 근처 파리바게뜨에서 바로 수령 파리바게뜨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내 집 앞의 와인샵'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 서비스를 선보이며,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선결제하면, SPC그룹 소속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2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해피앱에서는 각 와인에 대한 특장점과 시음노트, 와이너리 정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선택한 와인이 매장에 있을 경우에는 당일 수령이 가능하며, 매장 재고가 없더라도 주문을 통해 3일 안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매장에는 와인과 마리아주(mariage, 술과 음식의 궁합)를 이루는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들도 마련돼있어 안주로 함께 즐기기에 좋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와인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는 내추럴·바이오다이나믹 와인 등 더욱 다양한 제품 구색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4 13:41:3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소주업계 최초 美 TV 광고 선보여

8월부터 5개월간 미국 뉴욕과 LA에 TV광고 온에어 하이트진로 미국 TV 광고 바 편 하이트진로 해외 소주 브랜드인 진로의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광고를 미국에 공개한다. 하이트진로가 미국의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진로의 첫 현지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진로 브랜드로 해외에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TV 광고를 통해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는 사실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실제 음용 및 판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진로 글로벌 광고는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이는 슬로건 아래,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공신력 있는 검색엔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임을 인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을 담았다. 마트편 광고는 마트에서 어떤 술을 살지 고민하는 남자를 위해 옆에 있던 여자가 휴대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를 검색한다. 검색 결과를 본 남자는 망설임 없이 참이슬을 선택한다. 바(bar)편에서는 바텐더가 고민하는 손님을 위해 휴대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술이 무엇인지 검색해 보여주며 손님에게 참이슬을 권한다. 두 편의 광고는 현지 소비자들이 펍, 바 등에서 스포츠를 시청하는 문화에 착안해, ESPN, NBC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을 통해 8월부터 미국 뉴욕과 LA에 5개월간 방영된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채널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가 진로라는 것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제품을 맛보기 위해 한식당 등을 찾게 되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교민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진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4 13:37:3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유니클로, 국내 미혼모 지원 위한 맘플러스 캠페인 실시

미혼모에게 의류키트 전달, 싱글맘 대상 육아 강연 진행 유니클로 상품본부 장지혜 부본부장(왼쪽)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추남숙 부회장(오른쪽) 유니클로가 싱글맘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는 맘플러스(MOM+)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라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국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맘플러스(MOM+)캠페인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혼모들이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전국 8개 시설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에게 응원 메시지와 유니클로 베이비라인으로 구성한 5000만원 상당의 의류키트 600개를 전달한다. 또한, 오는 6일에는 3-4세 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를 대상으로 육아전문가 이영애 교수에게 듣는 육아Tip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직접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쇼핑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추남숙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부회장은 "미혼모들은 경제적 어려움, 사회의 편견 등과 홀로 맞서며 출산과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미혼모 가정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과제"라며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유니클로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의식주 중 하나인 옷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옷의 힘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맘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4 13:31:2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 주문 수수료 0원·배달비 할인 나서

5일부터 가동, 배달 음식점주 신청 가능 중소벤처부·소상공인진흥공단 손잡은 띵동, '수수료 제로 및 배달비 할인' 나선다. /허니비즈 제공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국내 소상공인 경제적 지원을 위해 주문 수수료 '제로'와 배달비 할인에 나선다. 허니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의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에 배달앱 2.0 '띵동'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허니비즈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소상공인 O2O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띵동'을 통한 소상공인 O2O 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띵동'에 입점하는 전국 음식점과 전통시장들은 총 3가지 혜택을 얻게 된다. 우선 고객 주문 60건에 한해 수수료가 없다. 이후 주문 120건까지 수수료 1%가 적용된다. 이어 배달비 2천원 할인(최대 60건)이 적용된다. 또 소상공인이 직접 단골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가맹점에게 리플릿, 전단지 등을 무상 제공한다. 더불어 '띵동'의 단골고객용 홍보·마케팅 기능도 평생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띵동의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은 배달 가능한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 업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마당' 사이트에 접속해, 'O2O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기한은 오는 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송효찬 허니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는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자영업자 고통이 심각하다"면서 "띵동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의 '대한민국 소상공인 O2O 지원' 프로그램은 현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O2O 플랫폼에 연결시키고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허니비즈는 배달앱 O2O 플랫폼으로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띵동'에 입점 시키고, 이들이 '띵동'에서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띵동은 배달앱 간의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배달앱 2.0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저 거래 수수료 2%를 도입했으며 앱 내 광고비와 입점비를 받지 않는다. 또 광고에 따라 상단 노출에 휘둘리지 않는 스마트 추천 기능과 업주가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 가능한 단골 목록을 만들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28:5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비 피해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 500인분 규모 식료품 전달

즉석밥, 라면, 생수 등 즉시 취식 가능한 식료품으로 GS리테일이 지난 3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나서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갑작스럽게 내린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GS리테일이 단양군청으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라면, 생수 등 500인분 규모의 식료품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지원했다. 충북 단양군은 비로 인해 주택 침수 등 피해를 입으며, 150여 가구 규모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GS리테일은 이재민이 즉시 취식할 수 있는 식료품을 마련했다. 충북 단양군청에 구호물품으로 전달했고 해당 물품은 각각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우선 공급됐다. GS리테일의 이번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지난 27일 부산 동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 생수 1000여개를 제공한 것에 이어 두번째다. 전국 곳곳에 내린 비로 인적·물적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GS리테일은 지역별로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가동하며 침수 피해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 큰비가 이어지며 많은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가동할 수 있는 채널을 동원해 피해 주민을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을 적시적소에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마스크 1만5000여장을 기부하고,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2019년 4월 산불대피, 2018년 8월 가산동 싱크홀 피해, 2018년 11월 포항 지진, 5월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을 건네는 등 국가적 재난관련해 지역 주민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앞장서 펼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4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연계 기부 캠페인 통해 취약계층 여학생들에 생리대 전달

G마켓·옥션의 기부 캠페인 페이지 통해 G마켓-옥션, 유한킴벌리 생리대 전달식. /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유한킴벌리가 기부한 '좋은느낌' 생리대 22만패드를 지난 3일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들에게 기부했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 5월 19일부터 27일 진행된 이베이코리아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유한킴벌리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객들이 유한킴벌리 행사상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좋은느낌 매직쿠션 울트라 슬림 생리대' 1개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최종 목표치인 22만개를 순조롭게 달성했다. G마켓, 옥션은 기부 캠페인 페이지에 매일 적립된 기부 수량을 공개하며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객 참여로 마련된 생리대 22만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주선한 서울, 경기지역 복지관 7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들에게 전달됐다. 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으로 2016년 이래로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6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가 필요한 이들에게 갈 예정이다. 오인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은 "생리대 바우처 지원제도가 있지만 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원 사각지대 취약계층 여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유한킴벌리와 같은 선도 브랜드들이 대형 판촉행사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기부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판매고객 참여를 통해 오픈마켓의 '나눔중개'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매 브랜드들이 G마켓-옥션을 '나눔중개' 플랫폼으로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벌써 4번째다. 지난 2월에는 이베이코리아 중국 판매자들이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옥션에서는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10개사 브랜드가 취약계층 아동들에 장난감을, G마켓에서는 지난 7월 GC녹십자가 건강용품을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4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하는 '독립에디션' 출시…에어팟 케이스 등

11번가가 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이웃에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캠페인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8월에는 '광복절'을 주제로 11번가가 단독 기획한 '독립 에디션' 제품들을 판매하고, 오는 10월까지 매달 다른 테마의 캠페인을 내놓는다. 8월 기획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 /11번가 제공 ◆ 역사가 담긴 '독립 에디션' 6종…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광복절 테마로 진행되는 8월 캠페인에서는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11번가 단독 '독립 에디션' 6종을 오는 15일까지 선보인다. 수익금 전액은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독립 에디션 3종은 인기 웹툰작가 '그림왕 양치기'가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을 그림으로 담았다. 강우규 의사가 폭탄을 투척했던 역사적 장소인 서울역 모양의 '에어팟 케이스',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조선어학회의 모습을 담은 '조선어학회 노트&스티커',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됐던 10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담은 '독립운동가 퍼즐'이다. 이외에도 11번가가 단독으로 기획한 도시락폭탄 모양 '광복 보냉백&여름담요', 독립군 암호표가 새겨진 '변색머그', '광복역사 티셔츠(2종)'까지 총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기획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 /11번가 제공 ◆ 코로나19 극복… 수고한 나, 가족, 의료진에게 주는 '수고마나써요팩'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이어온 11번가가 이번에는 답답한 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줄 '수고마나써요팩 1+1+1세트'를 단독 기획했다.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싸이닉 마스크 10장으로 구성된 한 세트를 구매하면 한 세트를 더 제공하며, 또 한 세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게 기부된다. 또한 판매수익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저소득 가정과 아동에게도 기부될 예정이다. 판매자·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으로 사회환원활동도 계속 이어가며, 모인 후원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달팽이 '립뷰마스크'(투명마스크)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토종 오픈마켓으로서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 이웃에게 이로운 영향력과 가치를 전파하기를 바라며 기획했다"면서 "11번가와 함께하는 고객과 판매자에게 좋은 가치를 파는 '개념 쇼핑몰'이 되기 위해 매달 뜻 깊은 의미의 캠페인을 차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4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면세점 '사은카드' 유효기간 자동 연장된다…내년 12월까지

면세점 이용 제한 상황 고려한 조치 사은카드 기한 연장.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코로나19로 사용하지 못한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까닭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해외여행과 더불어 면세점 이용도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내년 12월까지로 연장,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사은카드는 신세계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되는 카드로 유효 기간은 1년인 실물카드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대상카드는 유효기간이 2020년 1월 1일 이후인 실물 사은카드와 전자식 스마트선불(사은)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라며 연장 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연장 대상은 대부분 작년에 카드를 구매한 고객들로 약 20만장 규모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1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바우어버드 성영민 대표 "편의점 식품 리뷰합니다"

최근 각종 SNS를 둘러보면 '편슐랭(편의점+미슐랭) 가이드', '신상 털이', '모디슈머(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활용하는 소비자) 레시피' 등이 눈에 띈다. 방송 매체에서도 이를 의식한 듯 '편스토랑(편의점+레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모두 편의점 이야기다. 이처럼 다양한 편의점 식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이 찾는 것은 한정적이다. 편의점 식품이 다양한 것과 별개로 잘 모르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목해 한 청년이 편의점 식품을 리뷰하는 앱을 만들었다. 스타트업 바우어버드는 편의점 식품 리뷰 앱 '편식'을 운영하는 곳으로 소규모 청년 창업 형태로 꾸려졌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편의점 식품 매출이 늘어나면서 '편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게 성영민(29) 대표 이야기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청년 창업을 장려하는 만큼 스타트업 운영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직장 생활 3년 차, 스타트업 대표 2년 차인 성 대표를 만난 곳은 7월 중순 그의 사무실이다. ◆직장인에서 회사 대표로 성 대표가 창업한 계기는 '권태기'였다.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한번 쯤 권태기가 오는데, 성 대표는 이를 극복하고자 창업했다는 것. 그가 2019년 6월 17일 창업한 스타트업은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반의 커뮤니티 형태로 음식 분야의 푸드 콘텐츠 및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어버드다. "직장 생활 3년 차에 권태기가 왔고, 나만의 사업이 하고 싶어 회사를 차리게 됐어요. 처음에는 제 생각을 여러 사람에게 팔러 다녔죠. '식품 리뷰 구독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안정적 직장이 있는데 유혹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들었죠." 다양한 사람과 대화한 끝에 성 대표는 함께 사업을 만들어보고 싶은 친구들과 사업 계획서부터 만들었다. 이어 완성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법인 설립까지 마쳤다. 개인으로 시작한 뒤 법인 형태로 전환하는 '사업 확장 구상' 순서를 뒤집어 생각한 것이다. "생각만 하면 안 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움직이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더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더 빠르게 밀어붙인 편이었죠. 법인 설립 여부에 따라 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이 다른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시작했고 그래서 시행착오도 많았죠." ◆시행착오 끝에 찾아온 지원 성 대표가 꼽은 사업에서의 시행착오는 '함께한 멤버를 떠나보내는 것'이었다. "창업하면 꿈꿨던 게 '좋은 환경과 분위기에서 일하는 것'이었는데 실상은 쪽방에서 같이 컴퓨터 갖다 놓고 일하거나, 자리가 부족할 때 카페로 갔어요. 환상이 깨지니까 힘들더라고요." 그럼에도 성 대표는 포기하지 않았다. 맡은 일에 책임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더 힘들었던 것은 대표를 맡으면서 든 책임감이었어요. 그때 사이드로 4~5개 정도 일을 했던 것 같아요." 시간은 흘렀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자 사업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은 많이 줄었다는 게 성 대표의 이야기다. 서울창업디딤터 PRE-BI 입주 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선정한 예비창업패키지 청년 2차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것 또한 올해 상반기 성과다. "서울창업디딤터 PRE-BI 입주 기업에 선정됐을 때 정말 하늘에서 빛 한줄기 내려오는 기분이었죠. 팀원들과 함께 밤새가며 사업 계획서를 일주일 만에 만들어 제출했고, '설마 되겠어?'라며 마음도 비웠는데 되더라고요. 처음에 제가 살던 가정집을 사무실로 썼는데, 사무공간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니 정말 예수님을 만난 기분이었어요" ◆궁금증 해결을 위해 시작한 '편식' 성 대표가 직장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대표로 성장한 계기는 궁금증이었다. 다양한 편의점 식품에 대해 궁금했고, 이를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한 서비스가 1500여 명의 유저가 이용하는 편의점 식품 리뷰 앱 '편식'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다 보니까 '편의점 제품에 대해 물어보는 소비자에게 답을 알려줄 수 없었던 답답함'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식품은 트랜드가 빨리 변하는 시장인데 관련 정보가 없으니까 소비자들은 결국 '먹던 것'만 찾는 경향이 있어서 한번 리뷰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처음 편의점 식품 리뷰 앱을 서비스했고, 유저들의 반응도 곧이어 나타났다. 앱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호기심'과 '흥미'라는 게 성 대표의 설명이다. "유저들이 편의점 식품 리뷰라는 테마에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편의점 식품이 다양한 만큼 사람들이 '이런 제품도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고요. 이뿐 만 아니라 특정 식품군을 좋아하는 사람은 '시중에 판매 중인 다양한 제품을 먹어볼 수 없으니 먹어본 사람들이 리뷰해주는 게 도움 된다'고 말해주기도 하더라고요." ◆'편의점 리뷰' 서비스하는 날까지 성 대표가 앞으로 하려는 사업은 '편의점 리뷰 서비스' 분야다. "처음에 시장조사 하면서 식품 제조 관련 업계 관계자도 인터뷰했는데, 매출에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어요. 그래서 '신제품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죠." 유저가 만드는 편의점 식품 리뷰를 쌓아 빅데이터화 한 뒤 식품 제조기업이나 국내 편의점 유통사에 제공하고 싶다는 뜻이다. "우리 유저들의 리뷰가 편의점 점주나 식품 제조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데이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데이터를 모아 식품 제조기업이나 국내 편의점 유통사 등에 제공하고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앱 내에 신제품을 먹어보고 리뷰하는 것도 추가할 예정이에요."

2020-08-04 11:56:00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