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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홈플러스, 안산점 이어 대전탄방점 매각…자산유동화 추진

홈플러스, 안산점 이어 대전탄방점 매각…자산유동화 추진 경제 불황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가 점포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플러스는 대전탄방점의 자산유동화가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7일 안산점 자산유동화가 확정 발표된 데 이은 두 번째 자산유동화다. 지난달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업의 불황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격한 매출감소 등 불확실한 사업환경 속에서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미래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담보하기 위해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자산유동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홈플러스는 '미래'를 위한 성장사업으로 발 빠른 전략의 실행과 '운명공동체'로서 임직원 모두 함께 가겠다는 경영진의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대전탄방점 자산유동화로 인해 인근 지역 고객들이 쇼핑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점포 근무 직원과 몰 입점 점주들이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6개월 이상의 충분한 기간 동안 영업을 유지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 안산점 자산유동화 확정 발표 당시와 동일하게 대전탄방점에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영업종료 이후에도 고용은 유지된다. 홈플러스는 해당 직원들의 인근 점포 전환배치를 비롯해 온라인 사업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등 유통 트렌드에 맞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사업부문으로의 이동 등을 고려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환배치 면담 등의 절차를 진행해 각 전환배치가 이뤄질 사업장들의 현황은 물론 직원들의 출퇴근 거리를 고려해 직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포 내 몰 입점 점주들의 입장 역시 최선을 다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대전탄방점 직원들의 고용은 당연히 보장되며, 추가 점포 자산유동화가 확정될 경우에도 지금처럼 직원들에게 즉시 공유해 소통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안산점, 대전탄방점에 이어 대구점 등 자산유동화를 이유로 추가 점포 매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에서는 매각이 계속되면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는 2019회계연도(2019년 3월~2020년 2월) 당기순손실이 53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38.3%씩 감소한 7조 3002억원과 1602억원을 기록했다.

2020-07-26 14:2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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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애견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는 강아지 /롯데아울렛 롯데아울렛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롯데아울렛은 아캉스(아울렛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쇼핑도 하고 휴가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아울렛은 가족 단위 고객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로, 교외형 아울렛의 경우 7월 말부터 시작되는 휴가철 방문 고객수가 평상시보다 20% 이상 더 많다. 특히 올 여름은 해외여행 대신 서울 근교나 강원도 등지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아울렛 방문객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른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이게 됐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는 140평 규모의 실내 서핑숍 '플로우하우스'가 입점해 시속 27㎞로 서핑을 즐기고 전문가에게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휴가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월간 이용권을 10만원 할인된 50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 캠핑 편집숍 'LQL'은 캠핑에 필요한 장비, 의류, 키친용품 등 캠핑의 모든 것을 판매한다. 하이브로우, 브리드, 카즈미 등 인기 브랜드를 만날 수 있고, 벤데이비스, 그라미치 등 브랜드 의류 제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기흥점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지하2층 피노키오광장에서 인형극을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출동 슈퍼 에너지맨'을 8월 2일에는 '냠냠치카 버블쇼'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하1층 국화포토존에서는 8월 1일 오후 4시와 6시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라기파크 /롯데아울렛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파주라기 공룡 테마파크'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최대 4.5m 크기의 초대형 공룡이 상시 전시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이 많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3시/4시/5시/6시에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2M 크기의 공룡이 고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퍼레이드를 하는 참여형 공연인 '공룡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8월 말까지 매 주말마다 1층 분수대에서 물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펫펨족을 위한 애견 수영장도 선보인다. 롯데몰 광명점 6층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매장 '미밍코'는 애견카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또한 롯데아울렛 남악점도 8월 중에 3층에 위치한 '스퀘어독스' 야외 펫파크에서 애견 수영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견주를 위한 음료와 스낵 등 여름 한정 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은 도보 5분거리에 백제문화단지가 위치해 있어 아울렛 쇼핑과 함께 아이들의 역사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수년간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았던 백제문화단지의 '홍제문' 개방을 기념해 8월 30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와 백제문화단지와 함께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는 스탬프 MAP(리플릿)의 장소를 방문 후 도장찍기를 완료하면 감사품을 증정한다. 또한, 스탬프 MAP 소지 시 아울렛 내 50개 브랜드 추가 할인, 리조트 아쿠아가든 30% 할인, 백제문화단지 부대시설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점포별 다양한 여름 상품 행사도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은 7월30일부터 8월5일까지 바캉스 고객을 위한 '영캐주얼 썸머 특가전'을 펼쳐, 지프, NBA, 카파 등 브랜드 이월 상품을 40~60% 할인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지난 7월 24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또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8월2일까지 이천점 단독 전 품목 추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근처 워터파크 방문객을 위해 7월 31일부터 8월9일까지 신관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 워터 스포츠 전문 브랜드 '배럴'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문언배 MD팀장은 "고객들이 근교 나들이와 국내여행을 즐기며 롯데아울렛에 들려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8월에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6 14:1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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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크로플'과 '생식빵'으로 빵심 저격

갤러리아 고메이 494 유명 빵집 팝업스토어/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크로플'과 '생식빵'으로 빵심 저격 갤러리아백화점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아이템 '크로플'과 '생식빵' 전문 베이커리 팝업 매장을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전개한다. '크로플'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해,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와플을 판매하고 있는 '새들러하우스'이고 '생식빵'은 반포동에 위치해 일명 '강남식빵'으로 큰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화이트리에'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이 2개의 유명 베이커리를 입점시키며 국내 최고의 크로플과 생식빵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새들러하우스'의 경우, 가로수길 본점 웨이팅이 길어 구매를 포기했던 고객들이 많아 이번 명품관 '고메이494' 팝업 매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NS상에서 다수 업로드되며 트렌드로 자리 잡은 '크로플'은 크루아상의 반죽을 와플팬에 넣어 눌러 만든 빵 디저트로 크로아상의 부드러운 식감과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의 맛을 와플 형태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화이트리에' 생식빵은 별도의 인위적인 첨가물을 없이 밀가루와 죽염 등으로 만든 식빵이다. 썰지 않고 결대로 찢어먹을 수 있는 부드러움과 촉촉한 맛이 특징이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SNS를 통해 디저트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며 "갤러리아는 지속적인 브랜드 발굴을 통해 F&B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6 14:0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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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SBS와 손잡고 중소 기업 지원 나서

GS리테일의 GS프레시몰과 SBS의 텔레그나가 중기 지원을 위핸 이색 협업을 진행한다./GS리테일 GS리테일, SBS와 손잡고 중소 기업 지원 나서 GS리테일이 중소 기업 지원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전개한다. GS리테일이 SBS와 손잡고 이달 27일부터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텔레그나'('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의 줄임말)에서 소개되는 우수 중소 기업의 상품을 온라인 쇼핑몰 GS프레시몰을 통해 선보이는 이색 협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과 SBS의 이번 협업은 텔레그나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한 SBS가 텔레그나를 통해 소개될 중소 기업 상품의 중심 판로 역할을 GS리테일에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텔레그나는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브랜드 K'에 참여한 중소 기업 상품을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직접 소개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 시 큰 화제를 끌며 이번에 정규 편성됐다. SBS는 이달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텔레그나를 통해 중소 기업의 우수 상품 약 30여종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GS리테일은 방송 시작과 함께 당일 소개될 상품을 GS프레시몰에 출시함으로써 시청자가 방송을 보며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 할 수 있게 하는 판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방송을 통한 상품 소개와 소비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소 기업은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도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GS리테일은 우수한 품질의 중소 기업 상품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에 주력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낸 바 있다. GS리테일이 상생 PB(Private Brand, 자체 상표)를 표방하며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 선보인 '리얼프라이스'가 대표적이다. '리얼프라이스'는 2017년부터 GS리테일이 우수 중소 기업과 손잡고 생산업체의 이름을 상품 전면에 함께 표기하는 등의 획기적인 패키지와 일반 상품 대비 최대 30%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구성해 출시한 상품 브랜드다.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끈 '리얼프라이스'는 현재, 첫 출시 시점 대비 매출은 7배 이상, 상품 종류는 8배 이상의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차은철 GS프레시몰 부문장은 "지금까지 진행해 온 다양한 중소 기업과의 협업, 지원 사업을 더욱 다각화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SBS와의 이번 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수 중소 기업의 판로 개척, 성장에 도움이 되는 착한 기업으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6 13:5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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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제품 시장 커진다…이마트, 단백질 요거트 '오이코스' 단독 출시

오이코스 딸기/이마트 고단백 제품 시장 커진다…이마트, 단백질 요거트 '오이코스' 단독 출시 코로나시대 소비 키워드는 단연 '건강' 이다. 중년층은 물론 MZ세대와 전 연령층이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져 건강과 체력관리를 위한 지출이 증가하는 '덤벨 경제(건강을 챙기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소비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현상)'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근력 증강과 운동 효율 향상 및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건강 식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단백질 관련 상품 매출은 ▲단백질바 및 쿠키류 113% ▲유청 단백질 쉐이크 6.3% ▲단백질 음료 3%로 크게 증가했다.(19년 1~6월 대비) 이마트는 오는 7월 30일, 요거트 전문 제조사 '풀무원 다논'의 고단백 발효 요거트 '오이코스(OIKOS)'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개당 100g 용량으로 6개입 1팩에 5980원에 판매한다. 기존 장건강 위주의 발효 요거트 시장에서 단백질을 함유한 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로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공략하는 '특화생존' 기술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맛있게 섭취하는 단백질 요거트'에 중점을 두었다.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풍미를 선정하기 위해 20여가지의 맛을 15회 이상 관능 테스트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플레인, 딸기, 생크림, 바닐라 총 4가지 맛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오이코스'는 세계 1위 발효유 제조사 '다논'의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로,동물성 우유 유래 단백질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비피더스 유산균 BB-12®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오이코스' 플레인맛 1컵(100g) 기준으로 계란 1.3개에 해당하는 8g의 단백질을 담고 있으며, 100% 우유 유래 단백질 성분으로 포만감이 높고 체내 흡수율이 좋다. 또한, 요거트의 점성을 높이는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보다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떠먹는 요거트 제형이라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단백질 간식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7년 110억달러(13조원)에서 2025년 278억달러(33조원)로 연평균 약 12.3%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는 대부분 분말 제형의 단백질 보충제 상품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인공적인 맛과 부작용으로 일반 고객들이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단백질 요거트 '오이코스'는 미국 단백질 요거트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맛과 기능을 검증 받았다.이번 한국 출시로 국내 고객들도 보다 간편히 단백질 섭취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마트 신근중 가공매입팀장은 "단백질 섭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풀무원 다논의 '오이코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6 13:5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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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면, '집냉' 트렌드 선도… '선주후면' 캠페인 펼쳐

5월부터 누적매출 약 250억원… 6월 매출 100억원 상회하며 월 매출 역대 최고치 달성 CJ제일제당 냉면과 진로 소주 콜라보 CJ제일제당 냉면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달 말, 다음달 초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냉면 성수기 시즌인 5월부터 현재(24일 기준)까지 냉면 제품 누적매출이 약 25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높은 기온과 맞물려 100억 이상 매출을 올리며 월 매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폭염과 남북정상회담 호재로 냉면 소비가 급증하며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2018년 7월을 넘어선 수준이다. 최근 '내식(內食)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제품군으로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킨 것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전통 냉면인 '동치미 물냉면'과 '함흥비빔냉면', 지역 특색을 살린 '부산밀면'과 '속초 코다리냉면', 여름별미 '가쓰오메밀생면, '고소한 콩국수'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실속형 냉면 등 트렌드에 맞춘 제품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도 다양화했다. 장마 후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에 맞춰 CJ제일제당은 진로와 함께 '선주후면(先酒後麵)' 캠페인을 펼친다. '선주후면'은 '술을 즐기고 속풀이로 냉면을 먹는 게 제 맛'이라는 뜻으로, 조선 후기 냉면으로 해장을 했던 문화에서 파생된 말이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냉면에 소주 한 잔을 곁들여 먹는 등 냉면과 소주가 새로운 인기조합으로 부상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캠페인을 기획했다. '선주후면'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CJ제일제당과 진로는 각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주후면' 콘셉트의 이미지와 영상 등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진로와의 협업을 알리는 홍보물도 제작해 일부 매장 코너를 꾸민다. 온라인몰에서는 CJ제일제당 냉면과 진로 굿즈를 활용한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울 때뿐 아니라 해장, 안주, 가벼운 야식 등 일상 속 답답함을 해소하는 음식으로서 냉면의 다양한 활용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전문점 수준 냉면을 집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는 '집냉'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3:52: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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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열대 과일 '객' 담은 건강음료 '라이코 객' 출시

객, FAO 등재 베트남 500개 식자재 중 라이코펜 함량 1위 풀무원녹즙 '라이코 객' 풀무원이 상쾌하게 활력 증진을 돕는 천상의 과일 '객(Gac)' 주스를 선보인다. 풀무원녹즙은 라이코펜의 여왕으로 알려진 천상의 과일 '객'에 달콤한 그라비올라 열매(사워솝)를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건강음료 '라이코 객'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라이코 객'은 천혜의 환경 베트남에서 깨끗하게 재배된 '객'을 그대로 갈아 낸 객 퓨레를 파우치에 담아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객'은 빨간 과육을 지닌 박과 식물 열매로,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귀한 식자재로 각광받아 왔다. 다양한 유용 성분으로 '천상의 과일'로도 불리는데, 특히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라이코펜 함량이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등재된 베트남 500여 개 식품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ml 파우치 1포에 라이코펜 4000 ㎍ 과 베타카로틴 900 ㎍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여기에 그라비올라 열매(사워솝)를 원물 그대로 갈아낸 퓨레 형태로 넣어 과육을 씹는 식감과 새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열매의 외피가 가시로 뒤덮여 있어 '가시여지'로도 불리는 그라비올라 열매는 높은 당도뿐 아니라 '열대의 보물'로도 불릴 정도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김기욱 풀무원녹즙 PM은 "'라이코 객'은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함까지 높일 수 있는 이국적인 열대 과일을 활용한 건강음료"라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기 쉬운 여름철 '라이코 객'으로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3:48: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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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자신만의 이야기 담은 '하나 타지마 컬렉션' 출시

8월 7일 출시 유니클로, '2020 FW 하나 타지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8월 7일 출시 유니클로가 영국 출신 패션 디자이너 '하나 타지마와 함께한 '2020 F/W 하나 타지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오는 8월 7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옷을 입는 이야기'라는 테마로 여성들이 옷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교감하고, 자유롭게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기능성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과 옷은 입는 사람에게 여유와 자신감을 주어야한다는 하나 타지마의 아이디어가 만나, 뛰어난 품질이 제공하는 편안함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하나 타지마는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항상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되는 옷과 쉽고 자유롭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다"며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장식보다 형태에 집중한 이번 컬렉션과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옷을 통해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트, 블라우스, 원피스 등 총 19종의 제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실루엣과 디테일을 통해 독립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변화하는 몸과 분위기에 유연하게 적용되도록 만들어졌다. 하나 타지마가 직접 그린 생동강 넘치는 식물 문양의 프린트는 입는 이의 활기를 일깨우고, 무채색 계열의 셔츠와 팬츠류는 여성스러운 에너지와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소비자분들께 '라이프웨어'의 가치와 잘 맞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의 풍부함을 담으면서도 심플함과 우아함을 극대화한 이번 컬렉션은 세상의 모든 여성을 편안하고 아름답게 해주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3:39: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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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우유, 아이유와 함께하는 '단지 손세탁 챌린지' 진행

8월 7일까지 성수동 '할아버지공장'에 '단지 세탁소'오픈 바나나맛우유 단지세탁소/빙그레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 바나나' 오프라인 활동인 '단지 세탁소'가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단지 세탁소'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 차려지며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이번에 실시하는 '단지 세탁소'는 재활용할 수 있는 용기들이 내용물에 오염되어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데서 착안해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미 지난 1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가수 아이유가 모델로 등장해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씻어서 배출하는 '단지 세탁기'가 등장한 바 있다. 이번 '단지 세탁소'에서는 영상 속에 등장한 '단지 세탁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빙그레는 이번 '단지 세탁소' 오픈을 맞아 용기를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단지 손세탁 챌린지'도 온라인 상에서 실시한다. '단지 손세탁 챌린지'는 깨끗이 씻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손과 함께 찍어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바나나맛우유는 올해의 캠페인 메시지를 친환경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지구를 지켜 바나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아이유를 모델로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뜯먹'(뜯어 먹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나나맛우유의 용기와 뚜껑의 소재가 달라 뚜껑이 붙은 상태로 배출할 경우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뚜껑을 제거하고 분리배출해야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내용의 캠페인이었다. 빙그레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진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다 마케팅 메인 타깃인 MZ세대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 빙그레는 캠페인을 검토하던 중 폐플라스틱이 뚜껑이나 라벨 등 다른 소재와 분리되지 않은 경우와 내용물에 의해 오염된 경우 재활용이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메시지를 고민했다. 그로 인해 뚜껑을 '뜯고' 남은 내용물을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단지 세탁기'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캠페인이 계획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은 재활용 분리배출 비율이 높은 국가이지만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실제 재활용 되는 비율은 35% 미만에 불과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3:34:4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