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마트, 한우 상품성 높여 차별화 나선다

이마트 이마트, 한우 상품성 높여 차별화 나선다 이마트가 한우 에이징 상품을 확대하며 그로서리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 기존 등심, 채끝만 운영하던 한우 에이징 상품을 치마살, 부채살, 업진살, 앞치마살은 물론 비선호부위인 보섭살과 앞다리살까지 8종으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지방이 적어 주로 국거리/불고기 용으로 소비되던 보섭살과 앞다리살을 '에이징'과 '텐더라이징'을 통해 구이용으로 즐길 수 있게 재탄생 시킨 것이 특징이다. 보섭살과 앞다리살은 등심 대비 가격이 60% 수준으로 이제 이마트에서 한우 구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마트가 고객 매출 데이터를 통해 한우 활용도를 분석한 결과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비중이 18년 43%에서 19년 48%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한우 고시세에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구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비선호부위인 보섭살과 앞다리살을 구이용으로 개발해 저렴한 가격에 한우 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마트는 한우 에이징 상품 확대를 기념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주일간 에이징 한우 전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회원 인증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가는 1등급 기준 보섭살과 앞다리살은 100g에 4550원이며, 등심은 7910원, 채끝은 9800원, 부채살은 8960원, 치마살은 9660원이다. 보섭살과 앞다리살을 구이용으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에이징'과 '텐더라이징'에 있다. 에이징(Wet Aging)이란 진공포장 상태로 일정온도에서 일정기간동안 숙성해 고기의 풍미를 높이는 기법이며, 텐더라이징(Tenderizing)은 철심으로 고기를 찔러 근섬유를 찢는 방식을 통해 육질을 연하게 하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수 차례 테스트를 거쳐 보섭살과 앞다리살에 최적화된 숙성 온도와 기간, 철심을 찌르는 깊이와 횟수 등 이마트만의 비법을 찾아내 지방이 적은 정육부위를 구이용으로 재탄생 시켰다. 에이징과 텐더라이징은 이마트의 축산 전용 센터인 미트센터에서 직접 진행하며 상품 확대를 위해 숙성고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마트가 한우 에이징을 확대하는 이유는 고시세에 한우를 찾는 소비자가 줄자 상품성을 높이는 한편, 비선호 부위를 에이징을 통해 구이용으로 재탄생 시켜 등심 등 특정 부위에 소비가 쏠리는 현상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 한우 가격은 지난 몇 년간 고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등심 가격 상승폭은 더욱 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등급 지육 평균 도매가격은 2015년 대비 17.9% 상승했으며 1등급 등심은 29.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한우 대신 수입육을 찾는 소비자는 점차 늘고 있다. 이마트 소고기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5년 한우 51.8%, 수입육 48.2%로 한우가 수입육보다 매출이 높았다. 그러나 16년 한우 45.2%, 수입육 54.8%로 수입육이 앞서기 시작하더니 올해 상반기에는 한우 34.5%, 수입육 65.5%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이마트는 에이징과 텐더라이징을 통해 고가 부위는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위는 구이용으로 상품성을 향상해 한우 소비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이마트 변상규 한우 바이어는 "이마트만의 '에이징', '텐더라이징' 기법을 통해 이마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한우를 선보였다"면서 "향후에도 이마트만의 노하우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4:40: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라인 리뉴얼 출시

생활 패턴·사용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선케어 제안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라인/LG생활건강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대표 선케어 라인 '내추럴 선 에코'를 생활 패턴이나 사용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선케어를 제안하는, 일명 '라이프스타일 맞춤 선케어' 컨셉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로 내추럴 선 에코 라인은 사용자의 피부 타입은 물론 활동 범위, 자외선에 노출되는 환경까지 고려해 세분화 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각 제품이 지닌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포인트 컬러의 활용으로 심플함을 더했다. 내추럴 선 에코 라인의 대표 선크림인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액티브 선크림'은 야외 운동, 캠핑, 페스티벌, 워터 스포츠 등 각종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특화 선케어' 제품이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에 워터프루프와 액티비티 스웨트프루프 기능으로 액티비티 활동 중 흘리는 땀과 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땀에 녹은 선크림이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덜하다 . 미세먼지 차단 효과 로 미세먼지에도 대비할 수 있어 액티비티 맞춤 토탈 선케어를 선사한다. 또 다른 대표 품목인 '내추럴 선 에코 슈퍼 퍼펙트 선크림 EX'는 미세먼지, 전자기기 블루라이트 등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도시형 선케어' 제품이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과 함께 PM2.5 이하의 대체 초미세먼지 흡착 방지 ,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췄다. 가벼운 톤 업 기능으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 마스크를 쓸 때와 같이 메이크업을 생략하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하다. 그 밖에 촉촉한 마무리와 쿨링 효과 로 폭염을 대비하는 '내추럴 선 에코 슈퍼 아쿠아 선크림', 수분부족지성 피부에 맞춰 마무리가 산뜻한 '내추럴 선 에코 피지잡는 수분 선', 매끈한 모공 커버로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내추럴 선 에코 피지잡는 선 프라이머', 유분 케어와 손쉬운 수정이 가능한 '내추럴 선 에코 피지잡는 선 파우더' 등 주요 품목이 리뉴얼 되거나 신규 출시돼 내추럴 선 에코 라인은 총 6가지 품목으로 운영된다. 한편, 리뉴얼 된 더페이스샵의 내추럴 선 에코 라인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9 14:35:0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남긴 '최초'의 기록들

1등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 하이트진로CI 하이트진로가 국내 업계 최초 100년 기업을 불과 4년 앞두고 있다. 올해로 96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는 국내 1위를 넘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기업'이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 이후, 수많은 위기와 시련을 극복하고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이슬과 하이트를 앞세워 2000년대 후반까지 소주와 맥주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여년 간 맥주 경쟁사의 추격에 정체기를 맞았다. 어려운 시간을 극복해오다 지난해 3월, 하이트진로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맥아 100%로 만든 '청정라거-테라'를 출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테라는 출시 14개월만인 5월말 기준 8억 6000만병이 판매됐으며, 이는 초당 22.7병(330ml 기준)을 판매한 셈이다. 테라는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반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진로' 역시 뉴트로 콘셉트로 70, 80년대 디자인을 복원, 재해석해 출시해 2030세대에게는 새로움을, 기성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진로는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돌파, 출시 13개월만인 지난 5월 기준 3억병 판매를 기록했다. 1등 DNA를 되찾은 하이트진로는 4년 뒤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00년을 맞이한다. 하이트진로가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주류 역사라 할 수 있다. 주류업계 No.1 기업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사에 다방면에서 '최초'의 기록을 남겨왔다. 1924년 초기 진로 라벨/하이트진로 해방 후 서울에 사업장을 이전한 진로 신길동공장/하이트진로 ◆국내 최초의 주류 회사 (1924. 10. 3) 하이트진로의 역사는 1924년 10월 3일 평안남도 용강군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에서 시작한다. 1924년은 우리나라 주류사에 큰 변곡점으로 대한민국 근대적 주류 기업이 설립된 해이다. 그곳에서 진로가 탄생했다. 진로(眞露)의 제품명은 생산지인 진지(眞池)의 '眞'과, 순곡(純穀)으로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슬처럼 맺히는' 제조방식에 따라 '이슬 로(露)'자를 합쳐 지어졌다. 진천양조상회는 한국전쟁 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1970년 대망의 국내 소주시장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50년간 소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소주 '참이슬'은 2001년 이후 글로벌 증류주 시장에서 18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1933년 세워진 국내최초 맥주회사. 영등포공장전경/하이트진로 ◆국내 최초의 맥주 회사 (1933. 8. 9) 하이트진로는 1933년 8월 9일 당시 경기도 시흥군 영등포읍에 설립된 조선맥주주식회사로 국내 최초 맥주회사로 시작됐다. 조선맥주는 자본금 600만원, 공장규모도 10여만평으로 당시에는 매우 큰 규모의 건설물로 회자되었다. 당시 영등포는 수질로 최고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조선맥주는 국내최초 비열처리맥주 '하이트'로 맥주업계 1위 탈한 후 1998년 사명을 '하이트맥주'로 변경했고 2005년 진로를 인수한 후 2011년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해 국내 최대 종합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로 재탄생했다. 하이트진로가 2019년 출시한 '테라'는 런칭 후 현재 1초에 22병 판매되는 메가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초 UN군납/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UN 군납(1954. 3)-크라운맥주 하이트진로의 전신인 조선맥주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 영등포공장이 일부 파괴되었으나, 1952년 민간기업으로 탈바꿈한 후 전쟁으로 파괴된 영등포공장 재건에 주력했다. 그 성과로 대한민국 최초로 1954년에 주한 UN군 군납업체로 선정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주한 UN군 군납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1962년 제 1회 전국상품전시대회에서는 내각수반(62년 당시 내각책임제의 국무총리) 최우상 수상했고, 1968년도에는 I. C. S. P(국제식품심사회)에서 3개부문(병맥주, 수출용 캔맥주, 내수용 캔맥주) 최우수금상을 획득했다. 100여년 가까운 하이트진로의 맥주 양조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록이다. 국내 최초 광고 CM송(진로 차차차)/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광고 CM송(1959. 11)-'진로 차차차' 대한민국 최초의 CM송 '차차차'는 라디오와 TV에 소개되자 유행가로 따라 부를 만큼 크게 히트했다.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는 술과 전혀 상관없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애창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제품, 광고시간에 대한 규제가 약하던 시절 만들어진 이 광고는 극장용으로도 제작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차차차'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을 활용한 진로의 대 소비자 광고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CM송 '차차차'는 주류사를 넘어 우리나라 광고사에도 새로운 장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차차' 이후 오란씨, 맛동산 등 많은 기업에서 광고 CM송을 채택하게 된다. 국내 최초맥주수출(1968년 국제 무역박람회에서 크라운맥주)/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맥주 해외수출(1962. 3) 1962년 3월 조선맥주는 국내 최초로 병맥주 등을 해외로 수출하게 된다. 국내에서 그 맛을 인정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출로 이어져 조선맥주는 크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당시 조선맥주는 주한 UN군의 군납을 책임지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UN이 가지고 있는 국제정치적 권위를 고려해보면, 주한 UN군 납품이 국내 최초 맥주 수출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로는 진로소주를 1968년 베트남 파견군인을 위해 소주를 첫 베트남에 수출했는데, 동남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1972년 인삼주 개발과 동시에 해외영업부를 신설하여 다양한 주류를 수출을 진행해 현재 하이트진로의 해외진출 시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 주류업계 연구소인 진로연구소/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주류업계 연구소(1974. 12) 1970년 삼학을 제치고 소주시장 1위로 성장한 진로는 축적된 양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1974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주류 연구소를 개소했다. 이 연구소는 대한민국 주류사에 한 획을 긋는 역할을 하며 소주, 와인 및 기재주 등 대한민국의 유명한 주류를 개발해왔다. 이곳에서 탄생한 제품들이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증류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하이트진로 그룹 출범 후 맥주, 소주를 망라하는 국내 최대의 주류연구소로 발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기업의 위상에 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 오랜 양조 기술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최초의 길을 개척하여 또다른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9 14:32:3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망고링고 패키지 리뉴얼 이어 디지털 광고 선보여

달콤상큼한 망고 맛 전달 망고링고 디지털 광고/하이트진로 새 옷을 입은 달콤상큼 망고한캔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가 공개된다. 하이트진로는 과일믹스주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고 여름 성수기 가정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리 집에 망고가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망고링고를 즐기는 순간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제작했다. 의외의 공간인 냉장고나 옷장에서 망고나무가 등장하는 독특함과 망고캐릭터를 통해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다. 또 알코올이 아닌 '달코올 2.5%'로 망고링고의 달콤상큼한 맛을 표현했다. 1편 첫만남편은 무언가를 바라보며 놀라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여성 모델 앞에 주렁주렁 망고가 달린 망고나무가 옷장 밖으로 튀어나온다. 2편 맵단편은 매운 떡볶이를 먹은 모델이 냉장고로 달려가 냉장고 문을 열자, 망고나무가 냉장고 밖으로 튀어나온다. 이후 모델의 손으로 망고 하나가 톡 떨어지면, 망고가 '읏짜' 자기 몸을 들어올려 제품을 보여준다. 망고링고를 잔에 따라 맛있게 마시는 모델과 망고 캐릭터들이 뒹굴뒹굴 굴러와 자기 몸을 들어올려 망고링고 제품을 보여주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새단장한 망고링고의 디지털 광고를 제작했다"며 "과즙미 터지는 달달한 망고링고의 맛으로 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9 14:18:2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4일 동안 '사이다' 행사 진행!

롯데마트 롯데마트, 4일 동안 '사이다' 행사 진행! "사일간, 이 가격에 다 드려요" 롯데마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 및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동안만 만날 수 있는 '사이다(사일간, 이가격에 다 드려요)'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사이다'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칠성사이다' 행사를 진행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이 신한카드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칠성사이다(1.25L)'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일자별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랍스터(454g/700g/냉장/미국산)'를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로 결제하면 각 9990원과 1만 683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하루 행사도 준비해, 7월 30일(목)에는 '터키체리(500g/1팩/터키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천원 할인된 4980원에, 7월 31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대)'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천원 할인된 498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일자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7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로 '유산균 전품목'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8월 1일에는 '풀무원 냉장/냉동 행사상품'을 1만 5000원 이상 구입하거나, '대상 상온 전품목'을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천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8월 2일에는 '세탁세제 전품목'이나 '오뚜기 상온 전품목'을 각 1만 5000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동안 인기 상품 1+1 행사도 진행해, '오뚜기 식용유(1.8L)'를 6600원에, '염색약 전품목'과 '내추럴 포레스트리 세제 전품목'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인기 상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4일동안 진행하는 행사에서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4:14: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파라다이스시티 "아이와 안심하고 휴식과 비대면 액티비티 즐기자"

공예 유튜브 영상 자체 제작, 사인펜 제공 '언택트 키즈 플레이' 패키지 키즈존,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가 여름방학 '키캉스(키즈+호캉스)'족을 겨냥해 아이와 안심하고 휴식과 비대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키즈 파라다이스 : 언택트 키즈 플레이' 패키지를 29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키즈 액티비티 전문가 'LEO'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객실에서 '언택트'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LEO가 진행하는 '랜선 키즈 크래프트 클래스' 영상을 제작해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직접 조립하고 색칠해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는 'LED 시어터' 세트 2개와 사인펜이 제공된다. 실제 클래스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완성품은 조명으로 분위기 있는 연출도 가능하다. 물놀이부터 아트 체험까지 부대시설 이용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키즈풀, 인피니티풀 등 실내외 수영장과 오감을 자극하는 키즈존, 최신 게임이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1회 혜택이 제공된다. 체험형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는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온더플레이트 조식과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피트니스 성인 2인 서비스도 주어진다. 패키지는 내달 31일까지 토요일을 제외한 날 이용하면 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부대시설과 레스토랑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최대 50만원 상당의 크레딧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를 포함해 '스테이 앳 파라다이스' 패키지, '원 써머 나이트' 패키지 이용객이 대상이며 1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아이 동반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어린이용 교구는 별도로 위생 처리하고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 모두 매일 3회 소독을 실시하고 공용공간 및 대여 물품까지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진행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9 14:12:1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S25, 드론 배송에 이어 AI 지상 배송 테스트 진행

GS리테일과 LG전자 관계자들이 로봇 배송 업무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드론 배송에 이어 AI 지상 배송 테스트 진행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편의점 상품을 배송해 주는 시대가 곧 열린다. GS리테일과 LG전자가 고객이 주문한 GS25의 상품을 로봇을 통해 배송하는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 LG전자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김성기 GS리테일 상무와 정원진 LG전자 상무를 비롯한 다수의 참석자들과 함께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8월에 GS25강서LG사이언스점에서 로봇 배송 1차 테스트를 시작해 10월부터 GS25파르나스타워점에서 2차 테스트를 진행키로 협의했다. 이후 오류 수정 등의 보완 작업을 통해 실제 서비스의 도입은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로봇 배송 서비스를 고층 오피스 건물 내 입점한 GS25에 우선적으로 적용해 바쁜 직장인들이 도시락, 샌드위치, 음료 등을 점심 시간에 주문했을 때 활용할 예정이다. 배송 서비스의 절차는 카카오 주문하기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이 GS25 상품을 배송 주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문 정보가 해당 GS25 점포로 전달되면, 점포 근무자가 로봇에 상품을 적재하고 건물 층 수를 입력한다. 이후 로봇은 스스로 이동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서비스가 진행된다.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에는 인공지능, 초음파 센서, 자율 주행 기능 등의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됐다. 로봇의 크기는 가로 50cm 세로 50cm 높이 130cm이며, 몸체에는 3개의 서랍이 탑재돼 최대 15kg 중량의 상품이 적재 가능하다. 배송 로봇에는 자율 주행 배송 업무 중 일어날 수 있는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잠금 장치도 구현됐다. 머리 부분에는 모니터가 장착돼 상품 배송 시 주문자와 소통을 통해 자동 잠금 장치 서랍을 개방할 수 있도록 했고 안전 사고에 대비한 긴급 정지 장치, 안전 범퍼 등의 사양들도 적용됐다. GS리테일은 ▲18년 9월 스마트스캐너가 도입된 무인형 GS25 ▲20년 1월 계산대 없는 미래형 GS25 ▲20년 6월 드론 배송 시스템 시연에 이어 이번 로봇 배송 서비스까지 도입해 최첨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기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상무)은 "초간편, 언택트를 지향하는 뉴노멀 소비 트렌드를 혁신적으로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형 GS25의 서비스들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오프라인 플랫폼 강자 GS25가 각종 첨단 기술들과의 융·복합을 통해 그동안 없었던 고객 경험을 다양하게 선보여 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4:11: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지하상가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나선다

위메프, 지하상가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나선다 위메프가 지하상가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에 나선다. 위메프는 이커머스 최초로 '고투몰'과 '대현프리몰' 점포를 입점시켜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는 온라인 판매가 처음인 '고투몰'과 '대현프리몰' 소상공인들이 위메프 입점 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월 9만9000원) 면제 ▲1주 정산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위메프는 참여 업체들에 대해 정기적인 온라인 판매 교육 및 1:1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고투몰'은 일명 '고터'로 불리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로, 2012년 리뉴얼 공사를 통해 약 620여개 점포가 새단장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고투몰의 다양한 최신 트렌드 상품을 위메프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고투몰은 입점 기념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대현프리몰'은 서울 시티스타몰과 을지스타몰, 대현프리몰 청주점, 창원점, 대구점 등 5개 지하도상가를 운영 중이다. 위메프에는 현재 대현프리몰의 470여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상품은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현프리몰은 론칭 기념 혜택으로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상생 협력으로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고투몰과 대현프리몰의 다양한 우수상품을 위메프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온라인 판매에 익숙지 않은 지하상가 소상공인들에게 1:1컨설팅,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3:56: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호남 가문200년 전통의 맛이 온다!

남파고택 강정숙 종부와 김선경 차종부가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롯데백화점 롯데百, 호남 가문200년 전통의 맛이 온다! 롯데백화점이 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남 나주 고옥 '남파고택'과 협업, 오는 31일 강남점에 남도 반가 음식을 정갈하고 세련되게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남파고택'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남파고택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내림 음식'으로도 매우 유명한 곳이다. 이번 오픈으로 남파고택 홈스테이로만 만날 수 있었던 고택의 맛과 정취를 담은 특별한 상차림을 서울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전국 12대 종가 중 하나인 남파고택은 1824년 남파 박재규가 건립한 후 나주 밀양 박씨 일가가 대를 이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전남지역 단일 건물로는 가장 크고 오래된 양반가옥이다. 1987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153호로 지정되고, 2009년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 제 263호로 승격되는 등 한옥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문화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역사 속 인물로도 매우 유명한 곳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나주 댕기머리 사건'의 주인공인 박준채/박기옥 선생의 집안이며, 호남지방의 의병 및 독립운동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나주지역의 각종 사회운동과 근대교육을 이끈 대표적인 집안이다. 남파고택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박경중 종손의 아내 강정숙 종부는 200년 동안 집안 대대로 이어온 씨간장과 내림 음식, 그리고 고택의 가치를 온전하게 지켜온 공로로 2008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남파고택의 종가음식을 '청와대 한국의 대표 내림음식전'에 전시하기도 했다. 나주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담긴 음식 이야기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며 가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남파고택 내림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017년부터 남파고택과 협업해 명절 한정 선물세트로 전통방식으로 생산한 '200년 씨간장 · 된장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남파고택의 내림 음식을 상품화하여 종가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계기로, 3년간의 고심 끝에 남파고택의 정수를 담은 한식당으로 탄생하게 됐다. 남파고택의 모든 메뉴는 200년 전통 씨간장과 된장을 베이스로 하며, 강정숙 종부와 김선경 차종부(며느리)의 내림 음식 비법을 통해 나주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구성했다. 어르신과 손님에게 대접하던 반상과 2인 손님상, 어린이 외상(1인상)을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며, 밑반찬으로 종가의 대표적인 내림 음식인 장조림, 육전과 어전, 반동치미를 맛 볼 수 있다. 이 중 어린이 외상은 남파고택만의 문화가 담긴 상차림으로 만 5세 이상인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씨간장 만큼 중요한 김치와 고기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남파고택의 비법으로 생산하며, 다른 식자재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찾은 남파고택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생산지에서 공수한다. 이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로만 만나볼 수 있던 씨간장과 된장 등 장류와 함께 김치, 반찬, 디저트 등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도 함께 판매한다. 윤향내 롯데백화점 Craft MD Project팀장은 "대중에게 종가 음식을 알리고, 고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수년간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남파고택 오픈으로 시골 할머니가 해주신 정성스러운 집밥 한끼를 맛보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3:45: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황각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타트업 투자·육성하며 미래 동력 확보"

지난 28일 롯데액셀러레이터 온라인 데모데이서 황각규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롯데지주 제공 "최근 2030세대의 젊은 소비자들은 의식주 일상의 많은 부분에 스타트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앞으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그룹도 이런 시장 변화에 발맞춰 스타트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이 지난 28일 '엘캠프(L-Camp) 온라인 데모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롯데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을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 중인 것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연계를 돕기 위한 '엘캠프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끝나고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벤처 캐피탈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6회째를 맞이한 데모데이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장병돈 KDB산업은행 부행장,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 등 국내외 유수의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롯데그룹 신사업 관련 임직원 등 6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엘캠프 6기 스타트업들의 프레젠테이션 및 Q&A로 진행됐다. 여기에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 및 체력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큐엠아이티(QMIT), 남성 용품 정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지소사이어티, 페이스북 기반 미얀마 1위 뷰티콘텐츠 커머스를 운영 중인 '서울언니들' 등 9개사가 참여했다. 이 엘캠프는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업 지원금 및 사무 공간,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난 2016년 2월부터 엘캠프를 통해 스타트업 120개사를 지원 받았고, 현재는 7기 14개사가 프로그램에 속해 있다. 엘캠프 출신 스타트업들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엘캠프 1~5기 스타트업 72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기업가치는 총 1748억원에서 7010억원으로 4배 가량 성장했다. 직접 고용의 경우 426명에서 948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절반 이상의 회사가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엘캠프 6기 중 큐엠아이티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네이버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큐레잇은 비대면 면접 플랫폼 '직감'을 운영하고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9 11:55:53 원은미 기자